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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보니 오늘 착한일(?)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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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81 회 작성일 24-03-23 22: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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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갠적으로 무지 착한일 했습니당..-_-

어찌 저찌..알고있는 처자인데......절라 순진합니다...
거짓말...못합니다...너무 착해서 그 애를 놀려먹는 사람이
미안할 정도 입니다... 몸은 제가 좋아 하듯이 마른 타입이기는 한데..
머 그리 이쁜 편은 아니지만.....이쁘게 보입니다...워낙 착해서..

그런 후배를 불러내서 밥먹고 (마일드 충치 치료땜시 거의 못먹으니
그녀도 일부러 안먹더군여...)....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술 먹음 바로 뻗어버린다는 말에.....슬며시 술 먹여서...업어칠려다가

제가하는 말에 귀를기울이고 끄덕이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가끔은 이런 착한애들도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얼토당토하지
않는 생각이 머리속을 날라 다니더군여...-_-+

근데..솔찍히 속여서 술맥이고 작정하고 덥치면야....걍 묵을수도 있었는데..
왠지 그럴 생각이 안듭니다......솔찍히 덥치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구여...
진짜 착한 사람은 있나 봅니다.....사악한 마일드 힘을 못쓰겠스니...-_-+

-_- 흠.....하여간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늘 무지 착한일 한겁니다...
나중에 남푠이 누가 될지 모르지만......마일드에게 한턱 쏴야 합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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