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아줌씨와(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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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애나입니다
본의 아니게 경방 규율을 어겨서 지송하구 이제부터 다시 택시 아줌씨와의
경험을 쓰겠습니당
아줌씨가 옷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저두 자리에서 일어나 천천히 옷을 다벗고 한번 가볍게 손으로 제똘똘이를
만져주고 아줌씨 뒤따라 화장실 문을 열구 들어갔져
제가 문을 열구 화장실로 들어가자
몸을 씻고 있던 아줌씨가 저를 바라보고는
빠딱 세우고 들어온걸 보니 안빨아줘도 되겠네
빠딱 선건 선거고 빨아주는건 별개죠
아줌씨가 들고 있던 샤워 꼭지를 제가 받아 제 몸에 물을 뿌리고
다시 아줌씨 몸을 전체적으로 씻어주며 비누칠을 해서
온몸 구석구석을 깨끗히 닦아주는데
특히 가슴과 보지 그리고 똥구녕부분은 심혈을 기울여 청소를 해주었다
제가 보지 그리고 똥꼬를 집중적으로 청소하자
아줌씨 몸을 비틀며 제 손을 잡고는
그만해 닳겠다
제가 밤새도록 먹을건데 정성을 다해서 닦아야지여
치 올라와서 바로 싸기만해봐
내 오늘 하루 일당 달라구 할테니까 알아서 해
샤워기를 들고는 비눗물을 제거해주자
이번에는 반대로 아줌씨가 제몸에 비눗칠을 해서는
씻겨 주었는데 제가 한대로 저의 분신과 똥꼬를
집중적으로 청소해주었습니다
헐겠다 헐겠어 그만좀 만져
내가 먹을 건데 깨끗해야 좋지
제가 한말을 그대로 인용해서 웃으며 하고는 샤워기로 물을 뿌려서
비눗물을 제거해주고는 수건으로 딲아주려고 수건을 꺼낼때
아줌씨 허리를 잡으며
빨아줘
시러 방에 가서 빨아줄께
여기서 안빨아 주면 나두 안빨아준다 빨리
라며 제가 보채자 저를 힐끗 한번 보더니
빠딱 서있는 제 분신 앞에 앉자서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는
천천히 입을 갔다가 제 귀두에 대고 구멍에서 조금씩 나오는 겉물을 몇번
음미하고는 귀두를입속에 넣고 혀로 돌려주더니 조금씩 깊이 입안으로
넣었다가는 빼고를 반복하였는데 입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과정에 자지에
힘이들어가 있어 입밖으로 나올때 튕기듯 나오니까
한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며
힘이 좋아서 미꾸라지 처럼 팅겨 나가네
라며 왼손으로 좆기둥을 잡고 왕복운동을 하며
전체적으로 입안에 넣었다가는
혀로 귀두부터 혀로 쓰러내려 혀뿌리까지 훓터주고는
불알을 입안에 넣고 돌려주었다
으흐 좋아 오흐흐
좋아
잘빠네
좋아 그럼 더좋게 해줄께 라며
저를 뒤로 돌려 똥꼬를 혀로 애무해 주는데 처음에는 똥꼬부위를 전체적으로
빨기만 하다가는 혀를 세워 똥꼬에 콕콕 집어넣는데
흑흐 아흐흐흐
엉덩이와 다리에 힘을 주고 버티었다
잘버티네
라며 제 오른 다리를 욕조에 걸쳐놓고는
똥꼬를 빨다가는 다리사이로 고개를
넣어 제 불알을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돌려 주었다
좀더 하면 제가 쌀거 같아
아줌씨팔을 잡고 아줌씨를 일으켜 주자
아줌씨가 자연스레 욕조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다리를 벌려서 자세를
잡았고 전 아줌씨 엉덩이를 손으로
철썩소리나게 한번 때려주고는 손을
옆구리 사이로 해서는 양가슴을 손으로 잡고 주물러 주었습니다
옷위로 보는 가슴보다 좀더 컸는데 나이가 있어 약간 좀쳐져 있었지만
그런대로 먹음직 스러워 손가락으로 젖꼭지에 대로 비비자
으흐 얼렁
뭘
제가 계속 가슴만 만지작거리자 엉덩이를 계속 뒤로 밀치며
나두 좀 빨아줘 얼릉
알았어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를 쳐다보자
뭐해
빨리
왼손으로 엉덩이로 벌리고 보지 둔덕을 오른손 손바닥으로 쓰다듬어주자
흐으으
아줌씨 애좀 태우고 싶은 생각에 보지를 쓰다듬던 손을 거두어
엉덩이를 소리나게 쳐주고는 화장실에서 도망쳐 나왔다
이씨 너뭐야
나 나지
화장실 앞에서 그녀를 쳐다보니 열이 받아 씩씩거리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슴당
열받으면 방으로 와
거실 양편에 방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부부침실이고
또 하나는 아이방인거 같았습니다
저는 잽싸게 부부침실로 보이는 방에 들어가서는 누워 있있고
좀 있자 아줌씨가 씩씩 거리며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들어와서는
너만 서비스 받고 그냥 가는게 어딨어
미안해 내가 그대신 밤새도록 해줄께 라며
일어나 자리에 앉자서 열받아 침대앞에 서있는 아줌씨
팔을 잡고 끌어당겨 그대로 상체를 밀어 넘어트리고
아직 침대위로 올려놓지 못한 아줌씨 하체를 들어
침대로 안착시키고는
아줌씨위로 제 몸을 실었습니다
제가 아줌씨 몸위로 몸을 실고 올려가자 아줌씨는
제목을 잡고 저를 끌어당겨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당
유부녀의 키스 역시 좋더군요
제가 가만히 잇었도 내입안에 혀를 넣고 입전체를 쓸어주고
저두 아줌씨 입속에 혀를 넣고 빨고 빨림을 당하면서
서로의 침을 넣어주고 하다가는
서서히 입을 볼로 향해 움직이며
아줌씨의 성감대를 찾기위한 모험을
시작했죠
혀로 귓볼을 혀로 돌리고 빨다가 귓속에 혀를 말아넣어줬더니
허흑흐흐 하며 신음소리가 커진다
좀더 귀를 애무하며 그녀의 신음소리를 즐기다가 목으로 내여와 빨아주다가
어깨 그리고 겨드랑이를 빨아주는데
하학으흐으으
하체까지 들썩거리며 몸을 뒤튼다
다시 몸을 서서히 움직여 가슴선을 따라내려오며
왼쪽가슴부터 크게 원을 그리면서 혀로 돌려주며
점점 젖꼭지를 애무의 범위를 좁혀 들어가서 젖꼭지부위에서는
직접 젖꼭지를 빨지 안고 혀로 스치듯 지나가고
주변만 침으로 질질 바르며 혀로 돌리다 흥분에 겨워몸을 뒤틀때
다시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 빨다가는 깨물자
하으흐 나으흐그극극
라며 손을 손톱을 세워 제어깨를 꽉 붙잡아 미칠려고 합당
반대편 가슴도 똑같이 해주고 이제부턴 갈지자 모양으로
입을 움직여 양손으로 옆구리를 잡아
몸을 약간 침대에서 공간을만든다음 이번엔
아랫배를 애무해주다가는 배꼽에 혀를 말아넣어서 콕콕 찔러주자
으으 그 그그아어마어ㅡㅡㅡ
아줌씨 아예 얼굴과 상체와 들썩거리고 양다리가 안쪽으로 굽어지며
떨리는게 느껴졌습니당
이제는 하체로 내려와 발목부터 위로 혀로 애무해주다가 다리를 무릎뒷편을
집중적으로 햟고 깨물어주자
아아흐르 으르흘ㅇㅇㅎ으ㅡㅡ
다시 서서히 입술을 올려 허벅지위로 올라가
아까 허벅지 깊숙한 곳에 도착하여 보지를 애무하지는 않고
바로 밑에 부분을 다시 원을 그리며 애무하자
아줌씨 손을 내려 제 얼굴을 보지에 가져다 대고는
빨아달라는 몸짓으로 제얼굴을 잡고있는것을
저는 과감히 거절하고 아줌씨 손을 잡고는
반대쪽도 똑같이 해주고 몸을 뒤집어
다시 왼발목부터 천천히 침으로 도배를 하며
올라가서 엉덩이만 애무하다가는
다시오른편 엉덩이부터 발목까지 애무해주고 다시올라가
허리정중앙에 위치한 뼈를 따라 위로 위로 진격하는 혀를 이용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애무를
해주자 아예 고개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아주죽으라고 합니다
쭉 애무해서 등판위에 어깨를 애무하자 아줌씨 오른팔을 돌려 제 얼굴을
감싸고는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댑니다
쯔즙으흐나 나 주주거
제가 아줌마 몸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제몸둥이를 계속 아줌씨궁둥이를 찌르자
흐흑으으너어저
뭐
아직 안끝았어
아줌씨 몸을 다시 뒤집어 이제 아줌씨 봉지를 애무할려고 보니
아줌씨 봉지와 엉덩이에 닿았던 부분이 흥분히 애액으로 젖어 있었고
보지는 아예 보지물이 방울방울 흘러나오고
아줌씨 상체를 침대위로 최대한 밀치고
하체를 최대한 널게 벌리고 다리사이에 엎드려
본격적인 애무에 돌입 ^^
처음에는 양손으로 아줌씨 허벅지를 잡고 입으로 보지선을 따라 길게 위에서 아래로 쓱 빨아주고 보지를 벌려 공알 부분을 살살 혀로 돌리자
아줌씨 온몸을 비틀며 색을 쓰기 시작함당
이번엔 손으로 공알을 돌리면서 입으로 보지구녕을 빨다가
보지살을 이빨로 깨물어 주기도 하고
계속해서 보짓물은 쉴새없이 나오고 왼손으론공알을
오른손으론 손가락 두대를 넣어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며
구녕 구석구석을 훌텨주자 아줌씨 허벅지를 꽉 조이며
엉덩이를 들썻들썩
어마으ㅡㅇ흐으으으으나 나나난ㄴㄴㄴㄴㄴㄴ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애액을 먹으며 손으로 들썩거리는 허벅지를
잡고 똥구녕부터 위로 한번에 빨아주자
아줌씨 허리가 한번 튕기었다가 내려옴니당
아흐 으흐으
고개를 들어 아줌씨를 보니 고개를 돌려 숨을 고르고 있는 순간에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합니다
아줌씨의 철철 흘러 넘치는 보짓물과
저의 귀두에서 뚝뚝 떨어지는 겉물로
한번에 슬라이딩해들어갑니다
아흑 어마 어떠흑
처녀처럼 타이트한 맛은 없지만 그런대로 봉지의
따사로움을 느끼며 먹음만합니다
몸을 엎드려 아줌씨를 안고는 귓볼을 물고 천천히 속도를 높이면서
몇번쌌어
모으으
말해
말안할꺼야
모르으흐
왕복운동에 속도를 붙히고 삽입을 계속 하며
물어보자
아줌씨 제 등과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며 엉덩이를 세차게
돌립니다
으흐그그 ㄱ어마그그그
몇번 했어
이번엔 왕복운동이 아닌 좌우로 허리돌리기를 하며
집요하게 물어보자
어허 으흐ㅡ흐 3버
이라며 실토했고
자세를 바꾸며 아줌씨 양다리를 제 어깨로 올리고 양손으로 지탱하며
삽입을 하였는데
춥프춥추추추추추픕
아어어 넘 깊어 으흐 어어어
그렇게 쑤셔주고 한족다리만 제 어깨에 걸치고
삽입을 하다가 옆으로
누워서 아줌씨 가슴을 잡고 키스를 하며
힘차게 용두질을 해대었습니다
아하으으 나싸으흐
아줌씨의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상황에서도 계속삽입을 하자
흐흐흐ㅡ하을흐ㅡㅇ
머리를 침대에 뭍고 흐느낍니다
아줌씨 몸위에 올라타 다시 삽입을 하고는
키스를 하며 한바퀴 돌려
제 몸위에 올리고는 아줌씨 젖가슴을 부여잡고
밑에서 위로 치받아 올립니다
아줌씨 힘든지 상체를 제게로 엎드려 저의 공격에
흐느끼며 힘겹게 견디는걸
제가 고개를 들어 양가슴에 앵두처럼 매달려 있는 젖꼭지를
이빨로 쪽쪽 빨다가 깨물기를 반복하자
아흐 또 으흐 나어도으흑
으흐 나두할거 가타
자리에서 일어나며 그대로 아줌씨를
밀어 넘어뜨리고 정상위로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고는
나흐으미너니흐으
나으 싼다
보지깊숙히 정액을 발사했져
그동안 쌓여잇던 모든 정액이 나가는걸 느끼며
내가생각해도 많은 여섯번에걸친 방사를 했슴당
아흐흑 나죽거ㅡㅌ으거윽흑흑흑
흑흑흫흐흐흐
그대로 아줌씨 몸위에 쓰러져 한참동안을 숨을 고르고 있는데
아줌씨가 내 입술에 키스를 해와서 기분좋게 키스를 하면서 손을 내려
가슴을 만져주자
넘 좋았어
아까는 하두 보채길레 금방 싸고 내려가면
어쩌나 하구 은근히 걱정했는데 넘 잘한다
아줌씨 옆쪽으로 몸을 내려 누우며
그래
이젠 아줌씨가 몸을 내쪽으로 세워 가
슴을 쓸어주다가 입으로 가슴을 빨아주며
기분 좋지
어
흐흐 좋은데
몸을 더 밑으로 내려 가며 혀로 빨아주더니
제 자지에 있는데 가서 축 배쪽으로 누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훓트면서
조금전에 쌌는데도 줄어들지 않네
어 힘만 없어질 뿐이지 줄어들지는 않어
어떤 여자가 결혼할지 몰라도 참 좋겠다
왜
우리 신랑은 싸고 나면 금방 쭈글 거리며 줄어드는데
그래
오흐흐흐흐
쭈르쭈릅쪽쪽쯔르르
흐으으
싸고 난후에 받는 사까시는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쾌감에 눈감고
그느낌을 즐기며 있는데 어느새아줌씨가 올라와
저를 껴 안으며 제 가슴에 얼굴을 뭍고는
자기야 난 자기랑 앤 했으면 좋겠는데
라며 절 쳐다보았고
나야 좋지 그대신 서로 철저히 개인생활 충실히 하면서 만나
알았어
아줌씨를 끌어안고 위로올려 키스를 해주고
젖가슴과 봉지를 손으로 애무해주며 이야기를 하는데
아줌씨 자기 핸펀 줘봐
왜
글쎄
알몸으로 나가서 핸펀을 갔다주자
아줌씨가 자기 핸펀번호를 누르고 모범택시라는 이름으로
저장하구는 전화를 걸고 바로 끊고는
자기 핸펀을 가져다가 단골고객이라는 이름으로
저장을 하고는 저한테 안깁니다
단골고객은 뭐구 모범택시는 뭐야
단골고객은 내가 개인 택시운전 하니까
자기가 전화했을때 딴사람이 전화받더라두
의심받지 않게 하기위한 이름이구
모범택시는 내가 자기한테 전화걸었을때 역시 딴사람이 받더라두
자기가 회사다니면서 술먹구 택시 탈때
주로 이용하는 택시처럼 보이도록 하면서
앞으로 모범적으로 자기를 운전하겠다는 뜻이지
거참 말되네
자기집이 요 근처니까 앞으로 자기 퇴근하구 밤에 만나면 되겠네
주말이나 공휴일엔 낮부터 만나도 좋구
자기꺼 또 섯네 어휴 짐승같애
내가 약속했잖아 밤새도록 해준다구
또 할라구
그럼
밤새도록 대주고 주무르게 해준다고 한게 누군데
나미쳐 아흐 흐ㅡㅎ으ㅡㅇ
나미치흑
이미 제가 아줌씨 입을 접수하며 몸에 올라타서
더이상의 말은 못나오고
다시 침대에서 한번했는데
나중에 하다하다 안싸니까 아줌씨
봉지가 아프다고 입으로 해준다고 해서
입속에 한번싸고
누워서 자다가 점심시간 넘어서
일어나 같이 샤워하다가
다시 한판 뛰는데 아줌씨 보지가 쓰려
도저히 못하겠다는걸 얼르고
달래가며 나중엔 힘으로 해서
기어코 봉지에 쌌죠^^
샤워를 마치고 밥할힘이 없다며
짱개와 탕수육을 시켜먹었는데
제 옆에 바짝 붙어앉자서는 탕수육과 만두를입안에
넣어주고 많이 먹으라고 했는데 밥먹는 중간에
그리고 밥먹구 나란히 앉자서 커피 마시며
이야기하는동안에 그리고 아줌씨 집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제가 계속 아줌씨 몸 이곳저곳을 찝적거리며 만지는데
봉지와 가슴을 제가 하두 물고 빨구 박아대서 아프다고
투정을 부리면서도 살짝 살짝 몸을 피하는척 하다가는
몸을 대주고는 눈을 흘기면서 아프다는 시늉을
하면서도 제가 주물럭 거리는걸 막지 않고
그냥 놔두고 다리사이를 만질리고 하면
다리도 벌려주며 자기도 제가 아줌씨
몸 곳곳을 만지는걸 즐기더라구여
아줌씨 가슴은 약간 쳐져 있지만 풍만해서 좋았고
나이가 있어서 인지 아랫배가 좀 나왔지만 그정도면
그냥 봐줄만하구 히프와 허벅지에서 다리로 내려오는
곡선이 잘빠졋습당
얼굴은 그적저럭 중상이고 결정적으로 키가 164~5 정도로
저랑 아주 기막힌 궁합이져 (전 178)
나중에는 제가 집에 가려구 일어나
현관에서 신을 신고 간다고 하자
아줌씨가 따라나와서는
먼저 안기면서 키스를 해주더라구여
아퍼서 안대준다며
난 가슴하구 봉지가 아프다구 했지 입이 아프다고는 안했어
라며 내 어깨를 주먹으로 가볍게 치길래
덥썩 끌어안아서
그래 그럼 나랑 1시간만 키스해
라며 정말 1시간동안 키스할것 처럼 딮키스를 하자
핵핵거리며 저를 밀면서
미안마안 내가 잘못했어
뭘 잘못햇는데
몰라 라며 몸을 피해 달아나려는것을
아줌씨 등뒤에서 허리를 잡으며
그래 그럼 계속해보지뭐
아야아야 내가 말 실수 했어
앞으론 그러지마
어휴 우리앤 장난 아니네
그럼 장난인줄 알았어
그만 하구 집에가 내가 태워다 주고 싶지만
넘 힘들어서 운전못하겠어
자기가 그냥 택시타고 가라 응
알았어
가볍게 키스한번만 하구 갈께
뭐 좀전에 해줬잖어
좀전엔 자기가 장난치는바람에 김샜어
진짜 키스만 해야돼 딴짓하면 안돼
알았어
아줌씨가 다시 저한테 안겨서 제 목에 양팔을 두르고
키스를 해주었는데 그 맛을 음미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하여
기습적으로 아줌씨 젖가슴과 엉덩이 사이의 보지계곡을
손으로 꽉 움겨지자
아악으흐 아퍼어프으흑
이라며 몸을 비틀면서 몸서리를 치는데
꽉 움켜쥐었던 젖가슴에서는 손을 거두면서
엉덩이는 짝 소리가 나게 때리고
얼렁 몸을 피해 문을 열고나가서 아줌씨를 보니
인상을 찡그리고 제가 움켜잡았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정말 쓰려죽겠어 다음에 만나면 보복할꺼야
라며 절 잡으러 오는듯 문쪽으로 오길래 손으로 얼레리 꼴레리를 해주고
도망쳐 나왔슴당
물론 토요일날 앤은 못만나구 집에가서 잠만 실컷 잤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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