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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사랑하기..마라톤...따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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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56 회 작성일 24-03-23 2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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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특별한 장소에서 사랑나누기를 못하겠더군요
그러한 장소가 없기도 하지만 제 여친이 이제는 그런거 하기 싫다고 으름장을 놓는군요 계속 그런거 요구하지 말라면서..... 실컷해놓고 이제와서 이상하답니다. 아무튼 좋습니다. 저도 이제는 장소를 찾아 그것을 하는건 조금 싫증이 나거든요...^^
그러던 차에 우리는 차에서 함께 일본 포르무비를 봤죠... 영화는 영화이지만 무지하게 오래하지않습니까?
우리는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으며 의견교환을 했죠...
예 그겁니다. 우리는 장장누구도 흉내내기 어려운 사랑의 마라톤에 도전하기로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시간은 대략 5시간정도로 했습니다. 물론 여러번 사정해도 되지만 전 사정을 하지않고 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우리는 요전에 보아둔 모던틱하고 깔끔한 모텔을 골라 우리의 작업준비를 했지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겁니다.
뻥아니냐 무슨 사람이 5시간을 하는냐 하다가 쉬다가 하다가 쉬다가 하면 10시간을 못하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일단 제가 좀 길게 하는편입니다. 물론 하다가 잠시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건 5분 이상은 안가죠 바로 숨을 고르고 올라갑니다. 아니면 뒤로(?)갑니다. 헐헐 .......... 하지만 저만 계속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여친의 몸이 말라버리면 서로 상처를 입지요 그래서 이 사랑의마라톤은 서로의 몸이 서로를 강하게 원하고 그래서 액이 넘쳐흐르고 아니면 최소한 상처나지 않을정도의 욕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글을 읽고 턱도없이 자기 여친에게 5시간 하자고 달려드시면 곤란합니다.
우리는 먼저 길고긴 폐팅을 하기로 했지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금방 결합을 합니다. 그리고 정상위, 69, 후배위, 누워서 앉아서, 서서, 책상을 이용해서, 욕실에서, 그리고 다시 정상위의 고 저난이도의 여러 자세를 섭렵하며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솔직히 우리가 5시간을 할거라고 생각을 못햇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장 오래했던게 한 3시간정도 되니까요 그때 전 오후내내 정신없이 잠만잤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그냥 밑져애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처음 한 두시간은 잘 가더군요 그런데 거의 3시간이 지나면서 제 여친의 샘물이 자꾸 마르더군요 그렇게 되면 치명적인 상처가 서로에게 생길우려가 있습니다. 매우 조심해야 됨다.
우리는 일단 잠시 휴식을 가지면서 작전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폐팅을 한후 샘물이 솟으면 다시 삽입하는 순서로 작업을 할수 있었죠...

그러면 ㅈ는 어떻게 그렇게 오랜시간을 사정을 안한채 견딜수있는냐 그건 제 천성탓입니다. 일단 몇번의 고비만 넘기고 나면 그때부터는 거의 맘대로 조절이 됩니다. 물론 제 고추는 늠름하게 슨채 말입니다....^^
문제는 그 몇번의 고비인데 그게 힘듭니다.
먼저 처음으로 고비가 오면 일단 여친의 기분도 있으니까 죽는힘을 다해 진짜 사력을 다해 질주합니다. 그러면 느낌이 옵니다. 저 밑에서 양 허벅지를 타고 느낌이 오면 그때 잠시 멈춤을 한후 생각은 가장 제가 고통스럽고 심각했던 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친에게는 손으로 내지는 입술로만 봉사를 합니다. 몰론 이런 제 내부의 상황이 들키지 않게 해야겠죠 아니면 여친 기분 나빠합니다. 여친은 여러번 오르가자미를 먹거덩요.....
그리고 깊은 심호흡을 한후 호흡을 멈추고 단전에 혼신의 힘을 모읍니다. 그러면 파정을 피할수있습니다. 이렇게 한 3-4번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거의 변강쇠소리를 듣게 되지요
어찌되었던 우리는 열심히 서로의 몸에 봉사와 약탈을 했지요 그때 테레비에서 아주 야한 여자가 나와 노래를 하더군요 아마 그때가 우리가 마라톤을 시작한지 시간이 꽤 흘렀을 겁니다. 우리는 점심을 거른채 김밥과 샌드위치를 떼운후 계속 몸과몸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거덩요....이제는 그만해야 겠다는느낌이 들더군요 tv를 음악방송에 맞춰놓고 달리고 있었거덩요
그때 제눈이 들어온게 바루 채연의 위험한 연출이었습니다.
와 죽이데요 그래서 끝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사력을 다해 마지막 스퍼드를 시도햇지요 그때쯤 우리 여친도 다리가 떨리다는둥, 힘이 없다는둥, 계속 안피던 엄설을 피우더군요 그래서 채연의 노래와 율동을 보며 우리 여친의 입에 파정을 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5시간 15분이 넘어서고 있더군요
우리 여친 그뒤로 제게 하자는 말 안합니다.
우리 여친 저보고 짐승이랍니다. 이쁜 짐승^^
그리고 제 똘똘이 지금 대일밴드 붙여놓고 있습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약간의 기스가 났던군요 얼른 원상복귀를 해야 바로 전투에 임할수있습니다. 그레서 이쁜 밴드 붙여놨지요..... 그 다음날 저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잠만 오데요.....

이상입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시면 여친과 사랑하는 마눌님과 날잡아 마라톤을 해보시죠 여러가지 도움되는 물품이 있으면 좋겠지요.. 얼름이라든가.. 꿀이라든가... 포도 이거 재미있는 소품입니다.^^ 어쨌던 운동을 하면 특히 붑주가 함께하는 운동을 하면 애정은 두배가 됩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말입니다. 자 열심히 합시다 다음에 색다른 경험으로 다시 옵니다. 안녕^^ 월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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