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거시기에서 왜 생선썩는 냄새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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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착한 남정네가 살았는데
맘씨가 너무 착해서 외도라는 단어 자체를 모르고살았다는 슬픈전설이..
그란디 어느날 우연하게 대뭐시기 항공 스튜아디스하고 연분이 닿아서
정말 그라고 싶지 않았는데..
둘이 인절미를 너무 좋아하는관계로 어느 인적 드문 모텔에서
떡을 만들게 되었답니다..주거니 받거니 한참 떡을치며 가래떡 호박떡
인절미 ,꿀떡까지 만들고
둘이는 떡을 만드느라 지져분해진 온몸을 차가운 물로씻고는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지요..
일주일 후에 그 착한 남정네가 집에서 tv를 보다가 밑이 간지러워서
아무 생각없이 쇼파에 누워서 청양고추를 꺼내들고
대가리쪽을 꾹 눌렀답니다..
그랬더니 끈적한 하얀액체가 흘러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착한 남정네는 화장실로 달려가 ddr 을 했답니다..
고추끝에서 뭐가 나오면 ddr 을 해줘야하는줄 알았던 착한 남정네..
그후로 이삼일 흘러서 오줌을 누려는데 따금 한 느낌이 온 전신을
휘감고..그래서 화장실에서 급하게 바지를 까고서 청양고추를 꺼내보니
고추끝에서 뭔가 막 나오는게 보여..그 남정네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난생처음 비뇨기과라는곳을 가봤답니다...
검진결과...트리코마스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요도염 ..그러니까 성병에
들어가는 가벼운 병이람서 일주일 약묵고 주사 맞자고...
그 착한 넘 열 이빠이 받아서 그 스튜아디스 핸펀에 대고
무지막지하게 욕해줄 심산으로 통화를 시도하고..
그 처자에게 좌삼삼 우삼삼 아래위삼삼 사정을 설명하고 산부인과에
가보라고했지요..
치료가 끝날즘에 그 아낙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자기야...나 산부인과에 갔다왔는데 그냥 냉증이좀 있다고 약 일주일정도
먹고 주사맞으라고하던데...나 병없데 자기야..오해하지마..
그래서 그 착한 남정네...
비뇨기과 의사에게 치료 마지막날 물어봤더래요..
"선상님요..질문있는데요"
"무슨질문이죠?"
"그러니까..다름이 아니더래요"
구구절절이 전후 좌우 사정을 설명하니...
한마디 하더군요..아마도 여자분이 균을 보유하고있어서.....
옮으신것 같다고...
대부분 여자분들은 증상이 남자들하고 틀리게 나타나서 잘 모를거라고
증상이란 다름아닌...생선썩는냄새 내지는 오징어냄새..
즉 남자는 균에 노출되면 일주일에서 보름사이에 증상이 보인답니다
고추끝이 간질간질하고 부랄에서 귀두 사이의 기둥 그러니까 좃기둥힘줄
있는쪽을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중간중간 간질간질한느낌과
배뇨시에 가끔 따가운 통증유발..그리고 귀두끝머리에 끈적한 정액비스므리
한 것이 나오면 백프로 성병이랍니다..
뭐 성병이라고해서 임균이나 매독같은 그런거 말고
비인균성 요도염..그러니까 요도쪽은 항상 클린해야하는데 잡균이
들어왔을때 뭐 비인균어쩌구 저쩌구 하는 시리즈로 병명을 낸답니다..
여자가 그런 균을 보유하면서 기간이 늘어나면 평상시 참 깨끗한 벙지를
가져서 뭍남성들의 혓바닥출입을 무상으로 허락하던 여자들도
밑에서 솔솔 냄새가 나기시작하고 급기야는 생선썩는 냄새가...
그냥 다리를 오무리고있거나 살짝 클리토리스쪽만 애무할때는 그냥
쿰쿰한 냄새정도로 나다가 손가락이나 기타 고추를 집어넣고
전후로 운동할라치면 냄새가 점점 진해져서 급기야는
운동중 올라간 체온때문에 방안 천지에 생선 말리는 냄새가 진동하게되고
냄새난다는 소리에 여자 삐질까봐 그소리도 못하고 샤워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치듯 나와서 연락 끊어버리는 커플 많을겁니다..
여자는 이때 냄새 잘 모릅니다..
왜?..
평상시 ..어머 ..내가 냉증이 심해졌네..하면서 소변때나 대변때...
그 냄새에 점점 익숙해지기때문에 자기 밑에서 나는 냄새를 모르는거죠..
그렇다고 남자들처럼 고추가 아프다던가 손으로쭉 짜면 뭔가 나온다던가
그렇지도않고 그냥 냉처럼 팬티를 적시고 가려운증상도 없고 하니
무신경하게 냅 두는거죠..
그러나 이런여자들 산부인과가서 약 먹고 주사맞으면 정말 밑에서
냄새 하나도 안납니다..
####단순한 냉이 심해서 나는냄새랑 생선 썩는 냄새는 백프로 틀리다고
하더군요..의사양반이...#####
뭐 내성이 강한남자들은 이렇게 보균녀랑 해도 특별히 증상이
안나타 날수도있다네요..그러나 그런 남자가 콘돔을 안끼고
좀 깨끗한 여성과 그냥 안에다 사정을 할시에 그 여자는 보균녀로
바뀌게 돼고 그 여자의 거서기에 응응응 삽입한 내성약한 남자는
바로 ...
비인균성 요도염에걸려서 고개숙이고 병원에가서 주사맞고 약묵고 하는
수고를 한 일주일 내지는 열흘 길면 한달정도 해야하는거죠..
참고로 제가 내성이 약해서 이제는 콘돔 안끼면 응응응 못합니다..
씨불..예전에는 썩은 고기에 찔러도 까딱 없었는데..
그 청초하고 순진해보이고 정말 클린할것같은 유부녀 서넛때문에..
체질이 바뀌어 버렸네요...
조심들하시고 꼭 콘돔 끼세요...정말 콘돔생활화 해야합니다..
부부간에 외도를 안해도 트리코마스 라는 비인균성요도염에 노출될수
있다네요......그런데 전문의 한테다시물어보니....이혼할까봐 그런소리
하는거랍니다..멀쩡하니 외도를 안했는데 어찌 자연스레 그런병에
걸릴수있냐고..둘중에 하나고 외도를 해서 그런거라고...
********** 생선썩는 냄새나 오징어냄새가 심한아낙들 만나시면..
산부인과 가서 진찰해보라고 좋게 얘기하세요..
아마 최소한 산부인과에서 삼사일약하고 주사 맞으라고
할겁니다...물론..균얘기는 안하죠..
왜 안하냐면 혹시나 비인균 보유하고있다고 말하면 남편하고
이혼까지 가는 불상사가 있을까 싶어..대부분 그냥 냉이 좀
심해졌으니 한 일주일 치료하자고 그렇게 말한다네요..
정말 괜찮은 사람은 그냥 가라고하는데..부득부득 약주고
주사 맞고 가라는건 ...성병보균하고있다는 소리라고하네요..
이상 전문의도 아니고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직접 경험한
야그...를 옮겨 적은겁니다..뭐 의학적으로 이치에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릅니다..
++++++++++++ 그란디 지금도 이상한건 내 친구넘이 그 스튜아디스랑
친했는디 내가 걸리고 일주일 있다가 그넘도 똑같은
비인균뭐시기에 걸려서 병원을 다녔는디...
지금도 껄쩍 찌근하다는^^...혹시 동서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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