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사랑이 찾아 온 거 같긴 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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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케루비노 입니다..
이글을 낙방에 올려야 할지, 경험방에 올려야 할지 망설여 지는군여..~~
네이버3 여러분께 조언을 얻을려구요.
낙방보다는 이것두 경험이란 생각에 여기다 올립니다. .
한달여 전쯤 한 3년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 새벽까지 술잔을 기울이다
그 친구집서 잔 일이 있었습니다.
그친군 자기사업을 하는 친구라 아침 늦게 까지 자고 있더군요..
전 일찍 깨는 편이라 인터넷 스포츠 신문을 뒤적이다 "마이클럽" 이란
사이트에 관한 글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의 버스광고판에서두 보던 "선영아 사랑해"의 광고주가
마이클럽이란것두 첨 알았구요..
스포츠 신문에 나온글로는 여자인터넷이라면서 제 호기심을
땡기게 하더군여. .
아마도 그때까정 술이 덜 깬 탓도 있겟지요.
남자인 저도 가입이 허용이 되어서 여기, 저기를 둘러보다가
"글 한 번올려볼까. .?"
생각들게 만드는 란이 있더군여.
이름인 즉 "애인 구합니다" 란 란이었습니다.
술기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올렸습니다.
33먹은 제 나이며, 지금 하는일이며,
좋아하는 취향이나 뭐 그런것 등이죠.
그러곤 창을 닫고서 한 이틀후 쯤인가 메일함을 열어보았습니다.
여러통의 메일이 와 있더군여. .
일일이 감사하단 답메일을 전하고. 몇번 멜을 교환하다보니 정리가 되더군요.
제가 특별히 끌리는 한 분으로요.
그분은 저보담 1살이 적은 분였습니다.
메일을 교환하다 저번주에 만나뵈었습니다.
사진은 교환했었는데 제가 본 느낌은 물론 제눈에
안경이지만, 사진보다는 100배는 괜찮더군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느낌도 통
하는 것 같았구요.
그날 만나서 나눈 이야긴 주로 저와 그녀의 가정사에 관련된
일상적 이야기 였습니다.
매화수를 3병정도를 나눠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더 군요.
일단은 잘 도착했는지? 잘자라는둥의 인사 문자를 보냈구요.
조심스럽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내용은 "만나서 연극을 같이 보러가기로 했는데
담주 어느날이 어떻겠는냐..? 알려달라..?"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답메일이 왔더군요.."좋은 분을 만난거 같아서 좋다면서.."
그리곤 이번 주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경방이나 낙방등에서 저랑 비슷한 조언을
구하시는 님들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네이버3여러분들의 충고를 눈여겨 본 결론 으론
" 너무 앞서가려 하니 말고, 부담주지 말고 은근히 가까워 져라."
란 말인 거 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조언을 구합니다.
전 앞서갈수도 있겠지만 지금 만난 그녀와 결혼을 전제로
자~알 되고 싶거든요.
마치 20살이 된 기분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른지요~~~
여러 네이버3님들의 배려 깊은 조언 바랍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낙방에 올려야 할지, 경험방에 올려야 할지 망설여 지는군여..~~
네이버3 여러분께 조언을 얻을려구요.
낙방보다는 이것두 경험이란 생각에 여기다 올립니다. .
한달여 전쯤 한 3년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 새벽까지 술잔을 기울이다
그 친구집서 잔 일이 있었습니다.
그친군 자기사업을 하는 친구라 아침 늦게 까지 자고 있더군요..
전 일찍 깨는 편이라 인터넷 스포츠 신문을 뒤적이다 "마이클럽" 이란
사이트에 관한 글을 우연찮게 보게 되었습니다.
몇년전의 버스광고판에서두 보던 "선영아 사랑해"의 광고주가
마이클럽이란것두 첨 알았구요..
스포츠 신문에 나온글로는 여자인터넷이라면서 제 호기심을
땡기게 하더군여. .
아마도 그때까정 술이 덜 깬 탓도 있겟지요.
남자인 저도 가입이 허용이 되어서 여기, 저기를 둘러보다가
"글 한 번올려볼까. .?"
생각들게 만드는 란이 있더군여.
이름인 즉 "애인 구합니다" 란 란이었습니다.
술기운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올렸습니다.
33먹은 제 나이며, 지금 하는일이며,
좋아하는 취향이나 뭐 그런것 등이죠.
그러곤 창을 닫고서 한 이틀후 쯤인가 메일함을 열어보았습니다.
여러통의 메일이 와 있더군여. .
일일이 감사하단 답메일을 전하고. 몇번 멜을 교환하다보니 정리가 되더군요.
제가 특별히 끌리는 한 분으로요.
그분은 저보담 1살이 적은 분였습니다.
메일을 교환하다 저번주에 만나뵈었습니다.
사진은 교환했었는데 제가 본 느낌은 물론 제눈에
안경이지만, 사진보다는 100배는 괜찮더군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느낌도 통
하는 것 같았구요.
그날 만나서 나눈 이야긴 주로 저와 그녀의 가정사에 관련된
일상적 이야기 였습니다.
매화수를 3병정도를 나눠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집에 와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더 군요.
일단은 잘 도착했는지? 잘자라는둥의 인사 문자를 보냈구요.
조심스럽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 내용은 "만나서 연극을 같이 보러가기로 했는데
담주 어느날이 어떻겠는냐..? 알려달라..?"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답메일이 왔더군요.."좋은 분을 만난거 같아서 좋다면서.."
그리곤 이번 주에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경방이나 낙방등에서 저랑 비슷한 조언을
구하시는 님들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네이버3여러분들의 충고를 눈여겨 본 결론 으론
" 너무 앞서가려 하니 말고, 부담주지 말고 은근히 가까워 져라."
란 말인 거 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조언을 구합니다.
전 앞서갈수도 있겠지만 지금 만난 그녀와 결혼을 전제로
자~알 되고 싶거든요.
마치 20살이 된 기분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른지요~~~
여러 네이버3님들의 배려 깊은 조언 바랍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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