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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자원 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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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61 회 작성일 24-03-23 20: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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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일컬어 자원봉사라 하죠 ^^

야팬이는 최근들어 거의 못들어오다 시피 했는데..

점점 경방에 글 올라오는 속도가 느려지네요.. ^^; 우짜쓰까잉!~~

여러가지 의미에서 앞 페이지만 보지 마시고 저~ 과거 시절부터의 정말 멋지고 박진감(?) 넘치는 경험담 한번 느껴 보시라는 의미에서 쓰게 됬습니다. ^^

순서는 먼과거부터 최근순으로 작성되었고, 커트라인 점수를 100점으로 설정했습니다..

에또... 아~ 아주 먼과거글들은 점수랑 상관없이 야팬이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추가하였습니다. ^^


(순번)(글번호)(점수)(제목)(리플갯수)(글쓴이)(등록일)
대략 정리 및 잡담.. ㅡㅡㅋ
(-) 본문발췌
----------------------------------------------------------------------------------------------------
1. 5 (54) 그날밤...아줌마는..... 16 알렌세자르 99-05-26
알렌세자르님이 쓰신 과거 중학교 마지막 바캉스때의 경험담입니다.
상당히 리얼한 스토리 전개로 꺼치가 벌떡 서 부렀네요.. ^^;
예전에는 많이들 나눠쓰셨더군요.. 씨리즈 입니다.

- 중3때였다.그때 아줌마(아버지 친구의 첩)를 동경하게 되고.. 너무나도 순진했던 나도 아줌마를 보는 순간 xx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중학교 여름방학 마지막 바캉스에서... 일은 벌어지는데...



2. 92 (45) 여의사와의 장난 2 romeo 99-06-21
웹서핑을 하다가 문뜩 떠오른 퍼브리즘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계획과 과정..
을 여러편에 걸쳐서 적어주셨습니다. ^^ 나도한번 해볼까.. ^^;

- 내가 나의 알몸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웹에서 퍼브리즘에 관한 사진을 보고 있을때였다..



3. 462 (84) 첫번째 얘기 - 150만원짜리 여자. 야생화 99-07-31
사업상 거래가 있는 칭구분들과 단란주점을 가면서 이야기가전개 됩니다.
추후 야생화님의 여러글들이 있는데.. 대단한 고수분 이신것 같내요.. ^^

- 하루종일 고민하다 난... 오후 6시쯤.. 난 SEND 버튼을 눌렀지..
곧결혼할 약혼녀와의 이별까지 각오한채..
지금 저앨 데려오면 저 아인 술집 여자가 아니야..



4. 785 (117) 여자의 오르가즘??? 우리부부의 경우 tmr 99-09-16
tmr님 부부의 경우를 예를들어.. 부부간의 성생활과 오르가즘에 대해 적어주셨네요..
그당시 점수가 이정도인걸로 봐서 많은 분들이 호응하신 내용 인듯 싶습니다. ^^

- 80%정도는 집사람이 저랑 관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마찰시켜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솔직히, 남자로서 저혼자만의 노력으로 홍콩보내주고 싶지만 그러다보면 다음날의 컨디션에 사실 무리가 가죠..



5. 837 (197) **일본뇨자** 약속대로 올립니다~~ 꼬레즈였씁니닷^^ korez 99-09-30
외국에서 공부하고계신 korez 님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일본인 여학생 사오리와의 경험담을 써주셨네요.. ^^
사오리는 색녀였다. ㅡㅡㅋ

- 갑자기 사오리가 자기 옷갈아 입겠따구 저기(창문쪽==;) 보고 있으래여~~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는 보고 있는데 옷 갈아 있븝 소리가 들리더군여.. 사르륵~ 사르륵...



6. 861 (138) 통신에서 알게된 누나와의 섹스 2. goddamn 99-10-02
통신상에서 만난 누나와 실재로 만나는 과정의 스토리와~ 결과가 고스란이 담겨 있습니다. ^^

-"나도.. 너랑 자고싶어.." 화들짝! 놀랬다. 또한번. 놀랬다.. 아마 살면서 그처럼 달콤한 소리는 정말 드물것이다.
"팬티는 뭐입고.. 나갈까..?" T.T.T.T.T.T.T.T자형 팬티.



7. 864 (133) 늣어서 죄송합니닷... 따이완뇨자편입니닷... korez
꼬레즈님이 연속 히트를 치시네요.. ^^ 그만큼 글을 잘 쓰신다는 얘기겠죠? ^^
일본여자에 이어 타이완 여자 트레사 편이네요.. 에구.. 아다복도 많은 꼬레즈님.. 부러버랑~

- 트레사가 한마디 하더군여
"띱떄꺄!!"*^^* ←이런 표정으로 ==;
"허거걱~~~"^^; 놀랬음닷.. 야가 왜 이로나..쩝
알고 봤더니 단 하나 아는 한국말이라더군요.. 따이완에서 어떤 한국 뇨자가 갈쳐 줬다구..



8. 912 (129) 폰팅으로 먹은 유부녀 3 마티니 99-10-06
폰팅으로 만난 유부녀.. 여러번 만났지만 실제 섹스는 못했기에.. d-day를 잡고 실천에 옮기는 과정이네요.. ^^

- 그녀와의 관계가 계속 된지 두달이 될 무렵의 어느 토요일 저는 D-day로 잡았습니다.
그녀의 부군이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는 날이였거든요.
.........
지금은 만나지 않습니다.
불륜은 짜릿함을 주지만 조책감도 그 만큼 주더라구요.



9. 926 (105) 광복절 일본뇨자.. 기달리게해서 죄송함닷^^<===꼬레즈임닷^^ 1 korez 99-10-07
찌에미.. 그녀도 아다네요.. 복도 많으신 꼬레즈님..
친구와 광복절날 일제시대 복수의 칼날을 갈며, 오직 정신대에 끌려가신 분을의 복수를 위하여.. ㅡㅡㅋ

- 뚜벅 뚜벅 취한 찌에미==; 화장실문이 열리고 찌에미는 들어가서 세수를 하더군여.. 전 따라 들어갔씀닷..



10. 935 (138) 호텔벨맨이 룸메이드 아줌마가 일하는 사이에.. 2 minochang 99-10-08
미노창 님의 6년전.. 흠.. 지금은 10년전 이야기네요.. ^^;
인턴으로 벨데스크에서 일을 하던시절 방청소를 하고있던 룸메이드 아줌마에 필이 꼿혀 버리죠.. ^^;
시리즈 입니다. ^^;

- "제가 들어볼께요"하고 허리를 잡고 벌썩 들었죠.. 그땐 이미 제 자지가 꼴릴대로 꼴려서 아줌마 엉덩이 갈라진 사이에 제가 일부러 맞춰 넣고 올렸죠
"억..."하고 좀 놀라더군요..


11. 944 (175) 꼬레즈의 뇨자 <===드뎌 꼬레즈가^^ korez 99-10-09
또한번 꼬레즈 님의 글이네요.. ^^; 이번에도 역시 아다이겠죠? 에구 부러버라~
따로 설명은 안드립니다.. 역시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 "집에자기 델따주고 갈때 뽀뽀한거 안다구==;"
허거걱 놀란 꼬레즈 어떻게 아라쏘.. 하는표정을 보더니
"그때 깻쏘.. 글고 니 쪽지 봤쏘... 근데 나 너 좋아지는 거 같애..*^^*"



12. 956 (123) 우리부부의 성생활에대해서.. 35071004 99-10-10
35071004 님께서 우리부부의 성생활에 대해서 글고 공개 하고 싶은 생각에 협조 글을 올려 주셨네요..
내용은 정말로 협조 글이구요.. ㅡㅡㅋ 야한거하나두 없어요.. ^^;
은근한 기대감에 점수를 많이 주신것 같다는...
한참뒤인 1166번 개시물 부터 1171 개시물까지 쭈욱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

- 저희 부부는 좀 성에대해 개방적이고 부부생활도 좀 남들보다 야하다고 자부합니다.




13. 1057 (150) 집에서 전화하는 전화방에서 사귄 아줌마 purke 99-10-21
전화방을 통해서 알바하는 아줌마를 만났는데.. 돈이 모자라 낑낑..
그러나.. 그래서 못했다면 이런글이 안올라왔겠죠? ^^


- "남자들이 그러는데 정말 자기게 많이 죄인다고 그러대요 그래서 한번 만나면 또 연락이 와요"
체위도 다양하게 해봤는데 정말 섹스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군여..
그날은 6번이나 하구 말았져. 입에다 사정한거까지 하면 7번..



14. 1069 (126) 전철에서 겪은 경험들(1) 2 minkyung77 99-10-24
100점이 넘는 글중에 최초의 여정회원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
지하철에서의 추행 경험을 적어주셨는데요.. 그 이후로 자위를 즐기게됬다는군요.. ^^
시리즈 입니다. ^^

- 아저씨는 아의 엉덩이에다 아랫도리를 슬쩍 슬쩍 움직여.. 뭔가 딴딴한 것을 나의 엉덩이 골짜기에 끼워지도록 밑에서 밀어 올리는 자세로 움직였다.



15. 1255 (300) <꼬레즈>**누나??일본뇨자!!** 오래 기달리셨쪄^^ 2 korez 99-12-01
또 꼬레즈님 글이네요. ^^ 역시 대단한 분이죠..
역시 이번에도 아다네요.. ㅡㅡㅋ 혼자 여행온 연상의 일본 여자를 ...

- 팬티를 벗기고 그냥 바로 삽입 했씀닷... 쑤욱~~ 넣었더니
"흐읍~~~아...."딱 그러더니 질긋 감은 눈 사이로 눈물이 한방울 흐르더군염... 근데 왜 성욕은 더 생기는지 --;


16. 1305 (103) 세종문화회관 뒷쪽 집중 분석/ 저 돌아왔네요.. 2 야생화 1999-12-20
야생화님이 컴백기념으로 세종문화회관 뒷쪽 술집에 대한 정보를 아주 자세히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
문제는. 아직도 존재 하느냐 하는거죠.. ㅡㅡㅋ


-룸의 폐쇄성 샹그리라>엑스포>필
성행위의 한계 필>엑스포>샹그리라
성행위 만족도 엑스포>필>샹그리라



17. 1336 (136) 첫외도 acadiana 1999-12-26
아카디아나 님이 쓰신 엄청난 이야기 입니다.. 첫외도.. 오우~
짱입니다요.. 요새 같아선.. 바루 봉사명령감이긴 하지만.. ^^;

- 실수로...



18. 1354 (106) 야생화 스키장 가다 (011 나레이터편) 1 야생화 1999-12-29
쭉쫙 빠진 아주아주 이쁜 분들만 낚으시는 야생화님 글입니다.. 고수의 면모가 느겨지죠..
나중엔 모 회원분이 자신과 작업방법이 비슷하가도 야생화님께 도전장을 던졌더군요.. ^^;
정말 포르노 감독이됬나 궁금하네요.. ^^;

-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하나 팬티가 좀 대각선으로 한쪽 엉덩이는 빠져나오고 달느 쪽 엉덩이는 걸쳐있어서 쭈욱 땡겨져 있는거 있지? 아마 그런 경험들 해봤을꺼야
나 나중에 포르노 감독되면 꼭 이 포즈를 만들어보리라 결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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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둥~ ^^

네네~~ 여기까지가 99년도치 입니다.

아구~ 힘들어.. 완성하고 나니 기분은 좋네요.. ^^

점수팍~! 아시죠? ㅎㅎㅎ

경방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오겠씀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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