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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옆집아줌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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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1 회 작성일 24-03-23 2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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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다
저는 하이애나 요즘 넘 글을 안올렸지여?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다시 아줌씨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찌랑 이혼하구 제가 본격적으로 그집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아줌씨한테 몇가지 변화가 있었져
봉지조이는 힘이 없어지면 바로 관계를 청산한다는 엄포에
에어로빅을 시작하였고 또 아즘씨 그동안 저랑 가임기간
전후로 응응하다가 제가 콘돔을 쓰는것을 죽기보다 싫어해서
그냥 질내사정을 사정없이 했다가는 임신을 해서
병원에 2번인가를 갔다오더니
아예 병원에서 피임기구 시술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제 새끼들의 방생을 하게 해주었져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점점 학교 생활에 완전히 적응을 하며
학생으로써의 본분인 공부에(사실은 복학후 한동안 분위기
파악못하고 다니다가 본격적으로 분위기 파악도 되서
서서히 본색을 들어내며 여자들 후리기에 나서게 되었죠)
관심을 가지는것 같자 이번에는
가슴에다 실리콘을 넣는 일명 유방확대술을
받아 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기를 위한 노력을 하더군여
제가 아줌씨랑 응응 하면서 글래머가 좋다고
줄기차게 이야기 한 결과가 아닐까 싶군여
아줌씨가 나중에는 에어로빅으론 젊은
저의 분신을 잡아두기가 벅차게 느꼈는지
이쁜이 수술까지도 서슴치 않더라구여
아무튼 이이야기는 나중에 다시하고
아줌씨의 유방과 질을 찢고 꼬매는
고통덕에 저는 아주 즐거운 성생활을 이어갈수 있었구여
토끼가 없는 산에 자라가 왕한다구여^^
히히^^ 이말은 아줌씨가 저랑 응응하고 제 자지를만지며 한말임당
아찌가 없으니 아이가 학교갔다가 와서 과외받는 시간과
제가 학교 가서 수업받는 시간외에는
언제나 아줌씨랑 노마크 찬스이지여
제가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나름대로 공부(?)에 열중하다가
친구들이랑 술한잔이라도 하구 집에 오는 날에는
아줌씨가 자지도 않고 기달렸다가는 의심의 눈초리로
저를 쳐다보며 저를 방으로 이끌어서는
제몸 구석구석 냄새를 맡고는
저를 놓아주곤 했죠
아시겠지만 술먹고 여자 나오는곳에서
회포를 풀었나 안풀었나 확인하는 작업입니당
제가 삼돌이가 아닌이상 흔적을 남기겠어여
여자랑 하더라도 샤워할때 절대 비누는
안쓰고 그냥샤워하구 또 술집에서
찐하게 놀아서 옷에 여자 향수가 배이면
아예 옷에 소주를 부어 소주냄새로 희석시키고
그렇게 해서 집에 들어가구여
근데 다른건 다 숨길수 있어도 찐하게 여자랑 놀다보면
팬티에 국물자국남는건 어떻게 할수가 숨길수가 없더군여
한번은 여자나오는 술집에서 진하게 놀구
들어가서 예의 하던대로 몸수색을 받는데
다른건 다 넘어갔는데 팬티에 남은 국물자국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어보더니
대뜸 아줌씨 하는말
어느년이랑 있다왔어
지금이 몇시인데 여자랑 있다와
여자랑 있다왔으면 새벽에 들어와야지
안그래 지금 12시도 안되었어
사실 택시에 오면서 자기 생각하느라 이놈이 눈물을 흘린거야
진짜라니까 친구들이 술더먹자고 하는거
억지로 띄어놓고 자기보고싶어서
달려오느라 이렇게 되었어 라는 애드립을 날리며 아줌씨를 품에 안고
술집 파트너를 생각 하며 열심히 봉사해주었더니 어느새 새침한 모습은
어디에다 짱박구 신음소리만이 귓전을 때렸는데
사실 제가 단골로 가는 술집에서 저녁7시에
막 가계문열구 준비하는데 들어가서 술먹었으니
적어도 3~4시간은 족히 놀았고 룸안쪽에서 문잠그고 쇼파에서
한게임(?)시원하게 하구
(어느 술집을 가나 단골과 마담언니를
잘사귀어놓으면 좋져^^)신나게 놀다가
저 혼자 여관가서 씻구 다시집으로 왔으니
뭐 걸릴만한 알리바이가 거의 없었죠
아줌씨 의심은 가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으니
더이상 저한테 뭐하고 못하고
일찍 일찍 다니란 말만 하더군여
근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는 영 아니었습니당
왠만한 집 아이같으면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구
엄마랑 살게 되었으면 의기소침해서
어두운면도 좀 보이고 그래야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이 아이는
아무일 없다는듯 똘아이짓만 하구다니고
공부를 안해서 제가 심하게 질책해도
조금만 지나면 백치미 흐르는 얼굴로 히죽 웃고 다녀서
저의 속을 뒤집어 놓곤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지 엄마 즉 아줌씨한테
공부안한다구 썅소리를 듣고도
전혀 변화되는게 없이 너는 짖어라 난 나다라는 식으로 일관했으니
아줌씨 속이 얼마나 쓰렸는지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답답하더라구여
한가지 이아이가 잘하구 집중해서 하는건 오락밖에 없더군여
여름날로 제가 기억하는데 하루는 제가 오전에 일을보고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 급하게 집에 들어와서
열심히 냉장고 정리를 하는 아줌씨뒤에서
껴안고는나왔어 라며 하고싶은맘에
아줌씨 엉덩이에 내꺼를 비비는데
모기만한 소리로
아이 하지마 방에 있단 말이야
한손은 아줌씨 가슴에 한손은 배를 잡고 내쪽으로 당기며
내물건을 비비면서 아줌씨 귀에 대고 누구?
누구긴 누구야 아들이지
오늘 학원안갔어?
어 학원 오늘 쉬는 날이래
점점커지며 한동안의 낮잠(?)에서 일어나
기지개를활짝켜고 있는 동생놈을
아줌씨의 히프에서 띄어내며 손가락으로 아이방을 가리키자
아줌씨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흔들었다
내가 가보고 올께
내가 아이방에 가서 문을 열자 아이는 헤드폰을 끼고 오락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 내가 옆에 오는것도 몰랐다
오락 하는것을 보고 있자니 똘아이가
형 언제 왔어여라며 헤드폰을 벗고는
너 학원 쉰다고 너두 공부안하고 오락만 해
지금막 시작했어여
이것만 하구 공부할께여
저 일주일동안 형도 알다시피 오락 한번도 안했으니까 한번만 할께여
그래 그대신 꼭 한판만이다
그리고 오락하고 영어 교재 여기부터 여기까지 공부해놔
형도 방에서 할일이 있으니까 형 할일다하구 검사할꺼다
알았어여
그리고 엄마한테 잘좀 말해줘여
녀석은 형이 역시 최고야라며 엄지손가락을 세우고는
다시헤드폰을 끼고 오락에 열중하였고
그런 모습을 보며 조용히 방문을 닫고 부엌으로 나오자
아줌씨가 애 뭐해?
뭐하긴 오락하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또 오락이야
내가 미쳐
라며 방에 들어갈라구 해서 제가 손을 잡고는
그냥 나둬
내가 공부할분량 주고 조금있다가 검사한다고
했으니까 좀만 오락하구 공부할꺼야
더운데 자기 샤워해
샤워하고 나오면 시원한 꿀물타줄께
아니 등목이나 할래
라며 나 등목좀 해줘
그러지 말고 샤워해
라며 아줌씨 부엌쪽으로 갔고 전 그런 아줌씨가 얄미워
화장실에 들어가서는 팬티만 입고 화장실문을 열어놓고는
등목좀해줘여
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아줌씨가 저를 쳐다보고는 조용히 하라는듯
손가락을 입에 대고
아이방을 쳐다보았고 전 재미잇어서
다시 등목좀해줘여
라고 조금 더큰소리로 소리치자 아줌씨가 아이방을 힐끔 쳐다보더니
쏜살같이 화장실로 들어와서는 문을 닫았다
아이가 다듣고 나오면 어쩔려고 그래
라며 눈을 흘렸다
집에 올때부터 하고 싶엇는데 협조를 안해주니까 그렇지뭐
애는 지금 헤드폰쓰고 오락해서 아무것도 몰라
그래도 그렇지
등목해줄께 엎드려라며
샤워기를 가져오는아줌씨팔을 잡고 일단 등목은 나중에 하고
내 동생놈 좀 빨아줘
정말 지금 하고시퍼?
라며 날 쳐다보더니 변기뚜껑을 덮고 그위에 앉아서 내팬티를 내리고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며 불알도 만지면서
자기는 한번 보채기시작하면 못참더라
애라도 나오면 어쩔려구
제가 아줌씨 머리를 잡고 입에 제꺼를 밀어넣으며 왕복은동을하자
넘깊게 들어갔는지 깩깩거리며 절 째려보면서도
손을 제 엉덩이에 대고 밀착시키며 입으로 깊이조절을 하고는
빨아대었다
귀두좀 혀로 그렇게그렇게르흐르흐
서로의 성감대를 잘알기에 아줌씨 저의 급소를 간헐적으로 공격하며
애무를해주엇고 이제 저도 어느정도 본궤도에 올랐기에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아줌씨를 팬티를 벗기고 욕조를 잡게하고 뒤에서
보지와 똥구멍을 입으로 애무하자
아줌씨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보지물을 입에 뭍혀서 꽁구녕에 바르고혀를 꽁구녕에 넣자
아하하하으ㅡㅇ르으응
하지마아하 몸을 욕조에 거의 쓰러지듯이 하기에
한손가락은 똥구녕에비비고 입은계속
보지속을 헤매며 보지물을 빨아먹자
아하하하하 그만그암 으르흥르릏
이제 동생놈이 바짝 화가 나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아줌씨를 일으켜서 키스를 해주며
제가 변기위에 앉자 아줌씨가 알아서
제위에 마주보며한손으로 제 동생을
잡고는 그대로 내려앉았다
양손을 제 목을잡고 귓속을빨며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고
일단 아줌씨의 요분질을 즐기는맘으로 그대로 나두었다가는
아줌씨가 지쳐하는 모습인듯 속도가 줄어들때
제가 아줌씨 엉덩이를 들었다가 났다 하며
밑에서 위로 치받았다
으흐으흐흫흫
아하아파
넘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서 아줌씨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제 물건은 그대로 두고 아줌씨 허리를 돌리기 세차게 돌리기 시작하자
하아흐하 나놔 나와 그마ㅓㄴ ㅡ아ㅏㅣㅇ
이라며 아줌씨 보지에서 봇물터지듯 보짓물이
나와 제 불알과 허벅지를
적셔서 그대로 있다가는
제가 아줌씨 원피스를 끌어내리고 양손으로 젖을 만지다가는
빨아먹고유두를입안에 넣고 돌려주었더니
제머리를 잡고는
자기 아직 안쌌지?
내가 해줄께
라며 일어나서는 제 다리를바짝붙히고는
변기양쪽 공간을 만들어서는
그위에 쪼그리고앉아 최대한 보지로 압박을 가하며
제 목을 잡고 쪼그려뛰기자세로 방아찍기를 해주었는데
한참동안을 씹질을 해도 사정할 기미를 보이질 않자
아직 멀었어?
나 힘들어 죽겠어
내가 입으로 해줄께
라며 변기 밑에 앉아서 열심히 부랄과 좆을 가지고 입에 넣었다 비비었다
하며 사까시를 해주다가는 제가 안싸자 저를 변기잡고 있게 하고는
뒤에서똥구녕을 입으로 빨아주었다
똥구녕에 입을 넣어 빨아주다가
제가 이제 감이 와
좀 있음 쌀거같다고 하자
저를 변기에 앉히고는 그위에 앉아서
제가 한10번정도 자지로 치받자 제 좆물이 아줌씨 자궁에
빨려들어갔고 아줌씨 미친듯이 엉덩이를
움직여 제좆을 물어 주고는
기진매진하여
이젠 만족해

근데 오늘은 더 오래하네
애가 없을때나 이렇게 하지
꼭 애가 있을때나 바쁠때만 오래하더라
그래서 싫어
싫은게 아니라 시간 많을때 오래하면 좋잖어
나 등목 시켜줘
샤워해
자기가 등목시켜주고 나가면 할께
나 그냥 나갈라구 하면 못나가게 할꺼지
알면서
아줌씨 한테 등목을 받고 제가 나가며
내가 자기옷 같다가 줄테니꺼 먼저 샤워해
난 팬티만 입고 나가서 물한잔 마시고 아줌시 옷을 같다가 주었더니
아줌씨가 샤워를 미치고는 샤워하러들어가는 제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좋았어 자기야
라며 제에게 키스를 해주엇고 저두 기분좋게 키스를 하고는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고 아줌씨가
주는 꿀물을 한잔 시원스레 받아먹고는 아이방으로 들어갔슴당

아직 할이야기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정만이여
몇자 쓰지 않았는데 되게 피곤하네여






















추천75 비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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