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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 남녀의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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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55 회 작성일 24-03-23 19: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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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생 일대의 아주 크나큰 경험을
어제 해 버렸슴다...

항상 상상 속에서만 해오던 것이
현실로 나타났죠...

경방 거리도 하나 생긴셈이죠..^^

사실 그 동안 제가 쓴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리 야하진 않았슴다.
섹스 묘사도 없었구요..

하지만 오늘 적는 이 글 만큼은
단어 선택에서부터 정말 틀리게...
그리고 정말 사실적으로 야하게 적고 싶었슴다.

하지만 막상 적을려고 하다보니
의욕만 앞서지 제대로 저의 의도되로 될 지 모르겠군요...

네이버3 회원님들이 저의 이런 의도만 잘 가늠하셔서
한껏 상상하면서 읽어주세요...
댓글도 좀 많이 달아주시구요,,,
(저 사실 댓글 많이 달아달라구 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

혹시라도 댓글에 저랑 관계를 가졌던
그녀에 대해서 쓰실 분들 계시면 과감(?)하게 써주세요...


자 그럼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제 밤 그녈 처음 만났슴다.
그동안 메일로 많은 대화를 나눈 탓인지
사실 그녀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녀는 항상 절 뜨겁게 만들었었슴다.
그날도 마찬자기였구요...

우리 둘 다 서로 자기 자신을 변태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녀랑 챗 하는 도중
그녀가 그러더군요...

지금 자기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왔다고..
그래서 지금 팬티가 다 젖고
아래가 미끈거린다구요...

한번 생각해 보시죠
지금 사무실에서 남 몰래
아주 음탕한 질퍽한 챗을 하면서
얼굴은 평상시 처럼 아주 평범한 모습을 하고있지만
머리 속은 온갖 음란한 상상 속에서
밑으로는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그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보지 때문에
다리를 꼬으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말이죠....



그렇게 대화를 하다 저녁때 만나기로 약속을 했슴다.

그녀는 자신의 그런 흥분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주기를 원했거든요..

제가 그 모습을 담아주기로 했슴다.

그녀의 이쁜 가슴,,
그녀의 긴 다리,,
그리고 애액에 젖어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흥분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그 모습을,,,


우린 만나서 바로 호텔로 향했슴다...

사실 그녀를 만나기 전에 전 생각했슴다.


그녀랑 호텔에 들어가자 말자
그녀의 입술을 빨고,,,
그녀의 입 속에 저의 혀를 넣고,,,

그렇게 그녀의 브라우스를 찢듯이 벗겨내고,,,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려서
팬티를 찢어버리고

그녀의
아마도 벌써부터
기대에 차서 흥분해 흠뻑 젖어있을
그녀의 보지 속에 손을 집어 넣으리라구요...


아마도 그녀도 그렇게 해 주길 원할겁니다..
왜냐구요?

그녀도 그런 상상을 많이 하니까요,,,


그러나 전 그렇게 하지 못했슴다...

호텔에 들어가서
그녀에게 충분히 준비될 시간을 주었거든요...


물론 그녀가 쉬는 동안
사진을 여러 장 찍었슴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이뻣슴다.
사실 전 가슴 메니아이거든요...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

뭐라고 해야 할까?

휴~~

그 느낌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군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죠...^^

그녀가 앉은채로
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가운데를 보았슴다.

그녀는 흰색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었슴다.
아까 사무실에서
흥분에 겨워
애액을 줄줄 흘려서
젖어있는 그 팬티 말이죠,,,

가운데 그 얼룩진 자욱이 선명하더군요...

하지만 그녀는 절 위해 또 하나 준비한 게 있더군요...

정말 앞과 뒤가 훤히 보이는 망사 스타일의 핑크빛 팬티,,,


그녀는 오늘 찍을 사진을 위해 그 팬티를 샀다고 하더군요

좀 있다가 그녀는 욕실로 들어갔고

전 욕실에서 샤워하는 그녀의 모습을 한장씩 찍었슴다..

그녀가 포즈를 취해주고,,,

그렇게 하다 어느 정도 욕실 장면을 찍은 뒤

전 더 이상 찍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슴다.
그녀가 샤워하고 있는 그 욕실로,,,

그녀를 씻겨 주었슴다.
그녀는 절 제대로 보지 못하더군요...

그렇게 변태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너무 순진한(?) 그녀,,

이것이 그녀에게 제가 끌리는 이유인지도 모르겠군요...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았슴다.
젖어있더군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밑으로는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슴다.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전 앉은채로 그녀의 보지를 빨았슴다.
그녀를 올려다 보면서

그녀의 보지는 제가 생각했던 그런 보지가 아니었슴다.
너무나도 그 모습이 작아서
마치 제가 여학생이랑 하는 것 같더군요...
꼭 원조 교제를 하는 것 같은 느낌

(근데 사실 저 어린 여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슴다.
이런 성숙한 여자가 더 좋거든요...^^)


하여튼 전 그녀를 세워 둔채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그녀의 보지 전체를 혀로 빨았슴다.
정말 열심히 빨고 핧았슴다..

그녀의 보지 속에 혀도 넣었구요,,,
그녀의 항문도 빨았슴다..

그녀는 이제 정말 흥분에 찬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슴다.
전 이쯤에서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그녀의 엉덩이에 조금씩 집어 넣었슴다.

그녀가 혹시라도 아파할까봐
많이 넣지는 않았슴다..

사실 상상으로는 온갖 변태적인 걸
다 즐겨놓고는
막상 그녀를 만나고나니
그녀를 아프게 하고 싶지 않더군요...

하지만 담에는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슴다.
그녀도 원한다면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그렇게 오랄 섹스를 하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좆을 집어 넣었슴다.

동그란 월풀 욕조 안에서 말이죠...
전 무릎을 꿇은채였고
그녀는 여성 상위로
흥분에 겨워하면서 열심히 허리를 돌리더군요...

그렇게 몇 분이 흐른뒤
그녀가 나가서 하자고 그러더군요...

사실 저도 무릎이 좀 아팠었슴다..흠


나와서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았지만
정말 질리지 않는 맛이었슴다.

달콤한 애액
그건 먹어본 사람만이 알겠죠...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남자 자지를 잘 빨아주지 못한다고..

그렇지만
그녀는 그날 저의 자지를 빨아주었슴다.

그녀의 입속에 넣고
혀로 돌리고
그리고,,,

불알 밑 부분을 힘껏 빨아주기도 하고
기둥을 따라 혀로 핥기도 하고,,,
또 때로는 손으로 흔들어 주었슴다...

전 엉덩이와 불알 밑 쪽이 성감대거든요...
근데 그녀는 저의 그 곳을 공략하고 있었슴다...

서로 69자세로 그렇게 빨고 핥고 하다가
드디어 그녀가
이제 제발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전 저의 좆을 잡고
그녀의 보지 속에 바로 넣지 않았슴다.

그녀의 보지 주변을 좆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클리토리스에 대기도 하고,,,
그녀의 보지 아래에서 위로 도끼 자국을 따라
좆으로 쭉 그어 보기도 했슴다...

그렇게 하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좆을 집어 넣었슴다...

애액이 흘러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말이죠...

그녀의 보지속은 정말 달랐슴다.

그녀의 보지 속에는 돌기가 정말 많은 것 같더군요...
(사실 이건 손가락을 넣었을 때 제가 느낀 것임다!!)
정말 좁쌀 같은 그 돌기
만지면 터져버릴 것 같은 그 느낌...

어디선가 이런 보지를 가진 여자가 잘 느낀다는
말을 들어 본 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전 그녀의 보지에 좆을 넣은채로
열심히 정말 그녀를 위해서 열심히 흔들었슴다..

그렇게 하다 이번에는 그녀가 위로 올라갔슴다...

그녀도 절 위해서 위에서 열심히 흔들고,,,
그녀의 가슴이 흔들리더군요...

섹스할 때 여자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전 정말 흥분 지수가 2배가 되더군요...

그녀의 가슴을 만졌슴다..
아까보다 더 풍만해진 느낌


그렇게 하다 드디어 그녀가 느낌이 오나 봅니다.
위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절 보고 잠깐만 가만 있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혼자서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아래 위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렇게 하면서 저에게 말했슴다.
오늘 만나서 자기를 어떻게 할려고 했는지,,,
어떻게 섹스할려고 했는지,,,
자기 보지를 어떻게 다룰려고 했는지...
그리고 자기 보지가 어떤지 얘기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녀는 정말 저와 같은 상상을 하고 있었슴다.
제가 그녀의 팬티를 거칠게 찢어버리고
강간하듯이
그녀를 다루는 모습을...

그렇게 그녀는 오르가즘에 오르고,,,
이번엔 제가 다시 그녀 위로 올라갔슴다.

계속 하다가
전 문득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더군요..
그녀와 저의 물을 같이 담고 있는 그 보지를 말이죠...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우리는 2라운드도 마쳤슴다...

그녀가 쉬는 사이 전 다시 그녀의 모습을 담았슴다.
그리고 같이 보고...

근데 그녀의 가슴을, 보지를 찍고 있는 동안
저의 좆이 다시 서더군요...

그래서 우린 3라운드에 들어갔죠...

이번에도 이런 체위, 저런 체위를 하면서
그녀와 전 오르가즘을 향해 치닫고 있었슴다...


그녀가 말했슴다.
몸안에는 하지 말라고...

그래서 전 그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죠

전 정관 수술을 받았거든요...

그러다 전 그녀의 보지 속에다 좆물을 싸버렸슴다...

근데 사실 그녀에게 좀 미안하더군요...

뭐가 말이냐구요?

요즘 집에 저 혼자 있거든요...
그래서 어쩔때는 거의 하루에 ddr을 3~4번씩 하고

그녀를 만났던 그 날도 벌써 오전에 ddr하면서 사정을 해 버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 속에 정액이 힘차게 뿌려지는
그녀의 보지 속을 때리는 그런 느낌을
그녀가 가질 수가 없었거든요....

그게 좀 아쉽고 미안하더라구요....


담에 만나면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해 줘야지...

근데 어쩌지?

오늘 또 만나기로 했는데....ㅎㅎㅎ




(추신)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이날 제가 저녁을 안 먹고 그녈 만났거든요..
물론 요즘 혼자 있다보니 점심도 건너 뛰었었구요...

배도 사실 대게 고팠는데
다른 것도 너무나 고픈 나머지

그녀와 엄청난 섹스를 해버렸슴다...

근데 나중에 한 참 하다가
제 좆이 죽어버리더라구요...

정말 그녀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사실 저도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대게 황당하기도 했슴다...

혹시 네이버3 회원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세요?

그래서 전 생각했슴다..

식욕이 성욕보다 우선이구나,,,
하고 말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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