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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에널에대한 나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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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20 회 작성일 24-03-23 1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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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오빠당겨님이 에널에대해서 글을 올려주셨는대요...........
그게 그렇게좋은가요?
......................................................................................
울신랑이 언제인가 에널한번하자고 자꾸조르고
또 조르고 하도 칭얼대길래........
이놈으 네이버3이 사람 다바ㅜ맹글었당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는 하고 싶지않아요
첫경험은 아프지만 야릇함이 있지만
똥고는 무지 아프다는 것 .............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울 시랑 다시는 하자는 애기 안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
네이버3 성지식방에 가보면 에널을 하기위한 글이 있어서
그내로 해봤는대
오일도 충분히 바르고 애무도 충분히 하고
하기전에 긴장을 풀기위해 별짓(?) 다해봤는대
삽입하는순간 아무 생각도 안나고요
아프다는 말도 못할정도로 아팠다니까요
신랑은 좋았는지 모르겟지만
난 숨도 제대로 못쉬고 말도못하고 아아아.......................
다시는 하고 싶지않아요
글고 에널을 하고 싶으신분들은 거추와 비슷하게 생긴것을 콘돔 신껴서
자기 떵꺼에 한번넣봐요
울 신랑한대도 그렇게하면 떵꺼 함 대준다고 했더니만
안하더라고요
여러분도 함해봐요
그렇게 하면 내 합 대줄께요.............
참고로 전 지금도 그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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