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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팬티는 형부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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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81 회 작성일 24-03-23 18: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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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무진장 덥군요..

네이버3 회원님들 다들 건강하신지요?

이 무더운 날씨에도 지금 불철주야 경방거리를 찾으러
다니시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존경스럽슴다....

그 경방거리들을 혼자만 간직하지 마시고
같이 공유하자구요...


오늘 이야기는 얼마전에 처형 식구가 놀러와서 생긴 일임다...

지난번 처형 식구가 하루 휴가를 내서 우리집에 놀러왔슴다...
처형 집이랑 우리집이랑 거리가 좀 되거든요..

우리는 계획되었던 데로 수영장으로 향했슴다..

일부러 평일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작은 편은 아니더군요

눈요기도 좀하고
아이들하고도 놀아도 주고...

울 동서(와이프 형부) 몸에 털이 참 많슴다.
가슴에도 털이 많이 있구요...
다리에는 말할 것도 없죠

울 와이프도 인간인지라
남편과 다른 그런 몸에 눈길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죠

이하 생략하고

집에 와서 다시 차례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울 처형이 와이프한테 팬티를 하나 빌렸슴다..

뭐 그리 큰 일은 아니지만....

왜냐하면 지난번에 울 와이프도 놀러가서
처형 팬티를 빌려입고 왔었거든요...

그 팬티가 지금도 우리집에 있죠
하얀색 망사 스타일로 되어있고
약간 밑 부분에는 수가 놓아진 것이죠...

근데 사실 이런 일이 별 일은 아니지만
저 같은 변태 기질이 다분한 사람들에게는 별일이 되 버리죠..ㅎㅎ

가끔 가다가 와이프가 샤워하고 팬티하나 갖다 달라고 하면
전 처형 팬티를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그날(?)밤은 ???

말 안해도 아시겠죠??

전 꽤 오랜 시간동안 와이프 팬티만 입혀놓은채로
애무를 해줍니다.

팬티가 젖을 때까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죠
꼭 처형하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처형 알몸을 한 번 본적이 있거든요..
그 때도 여름에 같이 놀러가서 물놀이 실컷하고
전부 피곤해서 자고
전 잠이 안와서 방에서 나와 베란다에 있었슴다
울 처형이 그 때 샤워하고 나오는데
정말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나오더군요...
근데 처형이 눈도 나쁘고
밝은데 있다가 어두운데로 오면 잘 안보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처형은 제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수건으로 잠시 중요부위를 포함해서 물기를 닦고는 방으로 그냥 들어가더라구요..

전 그때 똑똑히 봤슴다.
울 와이프보다 가슴도 엄청 크더군요..
지난번 얘기했지만
지금 울 와이프는 가슴이 많이 작아졌거든요

털은 울 와이프처럼 그리 많지는 않았슴다



자꾸만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새는군요...
하여튼 전 처형 알몸을 생각 하면서
와이프와 찐하게 섹스를 한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좀 흥분해 있을때
전 이렇게 말하죠...

"자기가 처형 팬티 입고 있으니까
꼭 내가 지금 처형이랑 하고 있는 것 같아"

그러면 울 와이프 한술 더 떠서
"제부,,, 이제 넣어줘요,,,Aaaa~~"
라고 말이죠..

정말 뻑 갑니다.

하여튼 저랑 와이프랑 이런데
아마 저의 와이프 팬티를 입고간
처형과 그 팬티를 보는 동서간에는 별일이 없을까요?

사실 우리 동서도 꽤 변태끼가 있는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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