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할까?...미워한다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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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자몽이 입니다.
심수봉의 노래죠...뭐 제목하구 오늘 스토리하구 별 상관이 없는 것두 같지만..
암튼 요사이 글을 못올렸던 것은 ...제가 노름에 빠져 2달을 허우적 거렸기 때문이죠.
육체적 ...경제적...정신적...사람이 황페해지는 노름.
네이버3식구들 절대 하지 마시길... 근데 여자 만나는 것보다도 히든 카드 쬐는 맛이 더 좋터라는...쿨럭~~
암튼 하지 마시길.
간만에 이틀 연타루 즐섹을 했죠.
8일날은...계속해서 못만나던 잘느끼는 녀... 갑자기 전화해서 오빠가 그렇케 바쁘면 직접 내려 온다구 하더군요.
콜~.....6시 40분에 도착 픽업해서 ......간만에 등심줌 먹구...쐬주 한잔.
그리고 노래방....노래방에서 부터 치마속으로 내손은 들락 거리구...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그녀.
세상에 노래방에서 bg빨아 보긴 첨이었습다.
밖에 눈치 봐 가면서 치마만 걷어 올리구 펜티는 젖힌체 빨아주니 죽을 려구 하더군요.
삽입은 도저히 제가 간이 작은(?) 관계로 하지 못하였고 ...콩장으로 입성.
콩장에 들어 간게 10시쯤 됬는데 ....새벽 2시까지 4시간을 풀로다가 들락거렸습니다.
많이 고팠나 보더라구요. 신랑이랑 1달넘게 안하구 있다구.
그래서 인지 첫 삽입땐 5분두 안되서.."오빠..나...나.."
"그래...할려구...실컨해...시원하게."
" 아...오빠...오빠...지금 지금"
역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관계시 잴루 듣기 조은 말은 나..간다. 라는 말이 아닐까...?
암튼 제가 2번을 사정하고 이친구는 셀수 없을 정도로 느끼 더군요.
그래서 후배위로 하다가 이미 질이 느슨해진것 같아 손가락으로 애널을 살살 찔러주니 가만 있어서....삽입하려 하니 그것만은 안된다구 엉덩이를 돌려 대서 애널은 실패했죠.
다음엔.....냐하하.
와이프가 와계신 관계로 2시에 씻고 집으로 들어갔고....요녀는 아침에 오빠 나간다...라는 전화가...내가 "또할려구??" 했더니...그럼 나 안간다. 진짜 가게 해줘...아냐 잘가구 담에 또 보자..라구 보냈죠.
피곤한 하루가 잘두 가더 군요.
일찍 퇴근하구 집에 가서...주말에 다운 받은 헐크를 틀어 노쿠 냉커피한잔 하면서 한 10분 감상 했나...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하며 울어 대는 핸펀.
" 엽때여..."
" 나당..나와라."
" 씨댕아 .. 어제 무리해서 피곤해 ..시로"
" 그래...그래두 나와라 "
친한 칭구 녀석...공무원이져...조폭들 잡으러 당기는.
밥만 먹자는 꼬임에 나가서 횟집에서 쐬주 4병을 깠슴다...둘이서.
" 야 ...엉아가 한잔 더 살께..룸가자"
" 아 씨댕이가 피곤하다니깐.."
" 꽁짠데..내가 사는데..뭐 시름..할수.."
" 아떠..가자"
그래서 룸으로 전화해서 파트너들 대기 시키구...출발.
왜 전에 썻었던 ....진짜 하기 시름 가....방법으로 아직두 잘 만나고 있는 그녀.
진짜 오랬만에 봤저.. 노름에 빠져 지낸 2달을 못 봤으니.
노래하구...술먹구...가볍게 윈저17년 두병만 먹구...나갈려는데 마담언냐가..
"쌰장님 써비쑤.....에용." 하며 한병 더 가져 오더군요.
닝길....1병더 먹구.
나와서 콩장으로...
근데 제가 이녀 상당히 조아 합니다..말하는거 싹아쥐 열나 없구.
기분 나쁘면 맞받아 치는...아주 당돌하죠...그래두 4년재 대학 나왔구.
나름대루 계획을 세워 올말 까지는 꼭 쬐끄만 가계라두 한다는 .......
아주 아주 예쁘죠. ^^
오래간만이 었지만....어제의 시련이 있었기에...
씻으며 오늘은 두번만 해야쥐...하며..자리에 누웠습니다.
" 오빠 얼마나 보구 싶었는데.....비두 많이 오구 ..새벽에 전화하긴 그렇쿠.."
" 오빠 미워...바람 났나?...예전엔 연락두 자주 하더니.."
하며 토라지는 그녀...너무 예뻐서...
그윽한 키스....그리고...가슴....그녀의 예쁜...bg...열심히 아주 열심히 애무하다가 그녀를 살살약올리며 삽입.
근데 갑자기 며칠전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 생각 났습니다..
섹스를 할땐 상대방의 눈을 봐라....성기로 섹스를 하지 말고...마음으로 눈으로 색스를 해보길...하는..
그래서 그녀를 자세히 보면서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널 좋아해....널 느끼고 싶어....를 속으로 되내이며...
억~~근대 이거 이상하더군요....진짜루...진짜루...너무 너무 그녀가 사랑스러워 지는 겁니다.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운동이 계속 되어 지면 될수록......그녀는 더 더욱 예뻐 보이고...그녀두 알았을까?...보통때보다도 훨씬...느끼는 것 같았고...bg의 조임두 더 하더군요.
진짜 말하구 싶었습니다......아...사랑해...사랑해...라고.
흠....여지껏 너무 즐기기 위한 단순한 섹스만 한건 아닌지.
사랑해라고....속삭이며 하는 섹스......갑자기 눈물나도록 그리워 졌습니다.
오늘 ...함 해보시죠.
그녀의 눈을 보면서....마음으로...성기가 아닌...널 느끼고 싶어..사랑해..라고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심수봉의 노래죠...뭐 제목하구 오늘 스토리하구 별 상관이 없는 것두 같지만..
암튼 요사이 글을 못올렸던 것은 ...제가 노름에 빠져 2달을 허우적 거렸기 때문이죠.
육체적 ...경제적...정신적...사람이 황페해지는 노름.
네이버3식구들 절대 하지 마시길... 근데 여자 만나는 것보다도 히든 카드 쬐는 맛이 더 좋터라는...쿨럭~~
암튼 하지 마시길.
간만에 이틀 연타루 즐섹을 했죠.
8일날은...계속해서 못만나던 잘느끼는 녀... 갑자기 전화해서 오빠가 그렇케 바쁘면 직접 내려 온다구 하더군요.
콜~.....6시 40분에 도착 픽업해서 ......간만에 등심줌 먹구...쐬주 한잔.
그리고 노래방....노래방에서 부터 치마속으로 내손은 들락 거리구...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그녀.
세상에 노래방에서 bg빨아 보긴 첨이었습다.
밖에 눈치 봐 가면서 치마만 걷어 올리구 펜티는 젖힌체 빨아주니 죽을 려구 하더군요.
삽입은 도저히 제가 간이 작은(?) 관계로 하지 못하였고 ...콩장으로 입성.
콩장에 들어 간게 10시쯤 됬는데 ....새벽 2시까지 4시간을 풀로다가 들락거렸습니다.
많이 고팠나 보더라구요. 신랑이랑 1달넘게 안하구 있다구.
그래서 인지 첫 삽입땐 5분두 안되서.."오빠..나...나.."
"그래...할려구...실컨해...시원하게."
" 아...오빠...오빠...지금 지금"
역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관계시 잴루 듣기 조은 말은 나..간다. 라는 말이 아닐까...?
암튼 제가 2번을 사정하고 이친구는 셀수 없을 정도로 느끼 더군요.
그래서 후배위로 하다가 이미 질이 느슨해진것 같아 손가락으로 애널을 살살 찔러주니 가만 있어서....삽입하려 하니 그것만은 안된다구 엉덩이를 돌려 대서 애널은 실패했죠.
다음엔.....냐하하.
와이프가 와계신 관계로 2시에 씻고 집으로 들어갔고....요녀는 아침에 오빠 나간다...라는 전화가...내가 "또할려구??" 했더니...그럼 나 안간다. 진짜 가게 해줘...아냐 잘가구 담에 또 보자..라구 보냈죠.
피곤한 하루가 잘두 가더 군요.
일찍 퇴근하구 집에 가서...주말에 다운 받은 헐크를 틀어 노쿠 냉커피한잔 하면서 한 10분 감상 했나...해변으로 가요..젊음이 넘치는... 하며 울어 대는 핸펀.
" 엽때여..."
" 나당..나와라."
" 씨댕아 .. 어제 무리해서 피곤해 ..시로"
" 그래...그래두 나와라 "
친한 칭구 녀석...공무원이져...조폭들 잡으러 당기는.
밥만 먹자는 꼬임에 나가서 횟집에서 쐬주 4병을 깠슴다...둘이서.
" 야 ...엉아가 한잔 더 살께..룸가자"
" 아 씨댕이가 피곤하다니깐.."
" 꽁짠데..내가 사는데..뭐 시름..할수.."
" 아떠..가자"
그래서 룸으로 전화해서 파트너들 대기 시키구...출발.
왜 전에 썻었던 ....진짜 하기 시름 가....방법으로 아직두 잘 만나고 있는 그녀.
진짜 오랬만에 봤저.. 노름에 빠져 지낸 2달을 못 봤으니.
노래하구...술먹구...가볍게 윈저17년 두병만 먹구...나갈려는데 마담언냐가..
"쌰장님 써비쑤.....에용." 하며 한병 더 가져 오더군요.
닝길....1병더 먹구.
나와서 콩장으로...
근데 제가 이녀 상당히 조아 합니다..말하는거 싹아쥐 열나 없구.
기분 나쁘면 맞받아 치는...아주 당돌하죠...그래두 4년재 대학 나왔구.
나름대루 계획을 세워 올말 까지는 꼭 쬐끄만 가계라두 한다는 .......
아주 아주 예쁘죠. ^^
오래간만이 었지만....어제의 시련이 있었기에...
씻으며 오늘은 두번만 해야쥐...하며..자리에 누웠습니다.
" 오빠 얼마나 보구 싶었는데.....비두 많이 오구 ..새벽에 전화하긴 그렇쿠.."
" 오빠 미워...바람 났나?...예전엔 연락두 자주 하더니.."
하며 토라지는 그녀...너무 예뻐서...
그윽한 키스....그리고...가슴....그녀의 예쁜...bg...열심히 아주 열심히 애무하다가 그녀를 살살약올리며 삽입.
근데 갑자기 며칠전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 생각 났습니다..
섹스를 할땐 상대방의 눈을 봐라....성기로 섹스를 하지 말고...마음으로 눈으로 색스를 해보길...하는..
그래서 그녀를 자세히 보면서 ...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널 좋아해....널 느끼고 싶어....를 속으로 되내이며...
억~~근대 이거 이상하더군요....진짜루...진짜루...너무 너무 그녀가 사랑스러워 지는 겁니다.
사.....랑.......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운동이 계속 되어 지면 될수록......그녀는 더 더욱 예뻐 보이고...그녀두 알았을까?...보통때보다도 훨씬...느끼는 것 같았고...bg의 조임두 더 하더군요.
진짜 말하구 싶었습니다......아...사랑해...사랑해...라고.
흠....여지껏 너무 즐기기 위한 단순한 섹스만 한건 아닌지.
사랑해라고....속삭이며 하는 섹스......갑자기 눈물나도록 그리워 졌습니다.
오늘 ...함 해보시죠.
그녀의 눈을 보면서....마음으로...성기가 아닌...널 느끼고 싶어..사랑해..라고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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