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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노출]3년만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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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60 회 작성일 24-03-23 1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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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노출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 보는것만이 아닌 실제로 행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살고 있는 여기의 공단만큼 적합한 장소는 없습니다.
1. 저녁 9시만 되면 거의 인적이 끊길 정도로 조용하고, 적막하며.
2. 한창 힘이 펄펄 나면서도 여자 구경 하기 힘든 외국인 근로자들이
무지하게 많고.
3. 바로 옆에 신도시가 붙어 있어서 아주 귀여운(?) 중고딩들이 학원갔다가
밤늦게 움직이는 아이들이 많고.
4. 한마디로 보여 줄 대상이 많다는거죠.

노출에 미쳐서, 정말이지 미쳐서 몇 년을 살아왔습니다.
나도 나 자신을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나의 애인의 벗은 몸을 남에게 보여주는것이 미치도록 좋은지. 어느 여자가 그것을 좋다고 할까요...
반은 강제로, 반은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어쩔수 없는 자의로, 애인은 여전히
따라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디오방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번화가가 아닌 한적한곳의 비디오방에
새벽시간에 갑니다. 주인은 거의 졸고 있고, 손님은 거의 없죠.
공포영화나 비 많이 오는 영화 안됩니다. 다른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화면이 어두워서 애인의 벗은 몸이 바같에서 잘 안보여요. 주로 환한 영화, 뭐
클리프행어..같은 것.
방에 들어갑니다. 우선 각도를 잽니다. 어떻게 누워야 밖에서 잘 보이나...
바로 뒤쪽에 유리창이 있다면 애인에게 과자 하나 쥐어주고 똑바로 눕힙니다.
치마를 입었으면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팬티스타킹은 발목까지, 팬티는
무릎까지 내려버립니다.
여기서 하나 고백해야겠는데요. 나 왜 홀랑 벗긴것보다 이 자세가 그렇게
맘에 들까요. 바지를 입었어도 동일합니다. 바지는 발목까지 팬티는 무릎까지.
난 비디오방의 실내등을 꺼 본적이 없는 놈입니다. 실내등에다가 환한 화면덕에 애인의 벗은 하체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우리 애인은 이제 하도 이런것에 나에게 시달려서 거의 포기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단 하나 서로에게 묵시적인 조건이 있습니다. 자기 나체를 보는
남자와 눈이 마주친다거나 자기 얼굴을 보이게 하는것은 죽기보다 싫다는
겁니다. 그냥 하체나, 젖가슴을 보여주눈것은 이제 잘 참습니다. 인간은
무엇이든지 자꾸 하면 익숙해지고 발전(?)하는겁니다.
윗옷은 일단 그냥 두고, 아랫도리만 완전히 드러나게 한 후 잠시 그냥 둡니다.
주인이 - 주로 젊은 남자죠 - 왔다갔다하다가 당연히 힐끗 보게 되어 있죠.
근데..비디오방은 참으로 단골들이 많은가봐요. 남자 혼자 와서 에로비디오
보는. 주인하고 친하겠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겠죠. 애인은 창을 등지고
있으니 당연히 바깥은 안보이고, 난 힐끔거리면서 바깥을 보다가 두 남자와
눈이 마주친적도 있습니다.
자, 질문 하나 할까요. 만일 님이 남의 아주 은밀한것을 훔쳐보다가 들켰다,
어떤 행동이 나올까요? 그 자리에서 총알같이 도망간다구요? 제 경험상
절대 안 그렇습니다. 눈이 딱 마주치니까 미안한지, 얼어붙은건지, 꼼짝도 안
하더라구요.
난 마주친 눈을 피하지 않습니다. 그냥 계속 눈은 마주보면서....애인의 바지와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립니다. 가관이죠. 눈은 다른데 두면서 손은 주섬주섬
옷을 벗기는겁니다. 그러면 이제 바깥도 여유가(?) 생기죠. 아항, 뭔가
잘못된 놈이구나..하고 생각하겠죠.
이제 나의 의지를 보여줬으니까 눈은 계속 마주 볼 필요는 없죠.
애인의 무릎을 곧추 세우고 양쪽으로 벌립니다. 그럼 양쪽 발바닥은 딱
붙으면서 허벅지만 넓게 벌어지죠. 허벅지를 만지다가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아래위로 마찰합니다. 깊숙히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으면....젠장, 밖에서 뭐가 보이겠나요, 아무것도 안 보이지. 그 각도상 애인의
털이나 보이지, 갈라진 보지나, 자그마한 구멍이나, 들락거리는 손가락이
하나라도 보이겠어요. 뿐만 아니죠. 비디오방의 창문은 아무짝에 쓸모없이
- 나에게는 - 높아서 애인의 젖가슴도 보여줄수 없어요.
보여줄려면 애인의 몸을 돌려야 되는데, 그럼 애인과 틈입자 사이에 눈이
마주치죠. 쩝, 진퇴양난이란 단어를 이때 배웠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애인을 엎드리게도 해 봤습니다. 아랫도리를 홀랑
벗긴 후 엎드리게 해서 다리를 벌리면 보지도 보이고, 거길 만지는 내 손가락
도 보이고, 무엇보다도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환하게 보이니 좋더라구요.
근데..역시 너무 멀어요. 밖에서 보는 인간들이 무슨 육백만불의 사나이도
아니고...비록 1미터라 해도 여자 보지를 관찰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죠.
조명이라도 아주 밝다면 잘 보이겠지만 비디오방이 그렇지는 않죠.
혹시 상황이 가능하다면 오늘 한번 시험들 해보시죠. 텔레비젼만 켜 놓고
여자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1~2 미터 밖에서 잘 보이는지.
그래서 다음에 생각한 방법이 애인의 다리를 들어올리는겁니다. 다리를 머리위로 들어올려 활처럼 휘게 하는거죠. 그런 다음 양쪽으로 다리를 찢듯이
벌리면..와 이거 환상이더군요. 일부러 보지를 벌리지 않아도 조그만 구멍이
생길 정도로 쫘악 벌어지죠, 밖에서는 오죽 잘 보이겠어요. 보지가 바로
창앞에 있으니 그 놈들 눈 앞에 바로 펼쳐진거죠.
그러나.....이것도 결정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우선 이 자세로 애인이 1분 이상 버티지 못한다는거고, 더 안타까운것은(?)
애인 다리를 부여잡고 버둥대고 있느라고 전혀 애인의 보지를 만질수도
더 벌려줄수도 손가락을 넣어줄수도 없다는거죠. 온 몸으로 애인을 밀어
붙이면서 양 손으로는 다리를 부여잡고 있으니....눈 바로 앞에 보지와 똥구멍
까지 환히 보이는데 할수 있는거라곤...입으로 핥을수는 있더군요.
그건 안 했습니다. 그게 무슨 노출이야....포르노 라이브지...내가 관심있는건
오로지 노출, 어떻게 하면 애인의 가장 은밀한 부분들을 더 많은 사람에게
더 자세히 보여주느냐 이것뿐.
또 한가지 단점은 여전히 젖가슴을 보여줄수 없다는것, 역시 여자는 아랫도리
보다는 매끈하고 탱탱한 젖가슴이 더 볼만 하지 않은가요...
보지가 형이하학적이라면 - 완벽한 욕망의 분출구라면 - 유방은 약간
형이상학적인 - 무엇인가 따뜻함과 고향같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쩝, 주제 넘은 소리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만 쓰겠습니다. 한분이라도 재밌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면 열심히
쓰겠습니다.
100% 실화라는것, 보장합니다. 혹시 그 분이 아직도 여기 네이버3에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애인의 나체를 본 분이 있죠. 물론 서로 만나지도 않고
지금도 이름도 모릅니다. 다만 하도 간절히 원하셔서 약속장소를 정하고
저는 항상 하던 노출을 했을뿐이고 그 분은 그 자리에서 그것을 훔쳐봤을
뿐이죠. 제 애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항상 다른 이방인들에게 자기 몸을
보여준다는 똑같은 생각을 했죠.
지금은...힘들겁니다. 그렇게 완벽한 장소와 시간..만들기 쉽지 않죠.
노출이라는것, 말처럼 간단한게 아닙니다. 여자 벗은 몸을 보면 남자들이
다 좋아한다구요? 천만에요. 경찰에 신고한 놈도 있어요. 시속 180으로
도망가서 잡히지는 않았지만.

그럼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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