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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도둑이 될뻔한 아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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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04 회 작성일 24-03-23 1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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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에서 외부에 작업하는게 있어서 점심식사를 제가 예약을 하러 차를 끌고

외곽에 있는 닭백숙집을 갔습니다.

물론 평소에 자주가는 맛있는 백숙집이죠....

닭집에 도착을 하여 문을 두드리는데 안에 사람은 없고 가게로 저의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로 전화를 하였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봤더니 외부에 행사가 있어서 오늘 임시휴업이랍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백숙을 먹는 생각에 왔는데 허탈한 마음에 운전석에 올라 담배를 피우는 순간....

저쪽에 빨래걸이에 보이는 화려한 색깔의 속옷들이 보입니다.

얼마전에 갔었을때 서울에서 s여대에 다니는 손녀가 내려왔다고 좋아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정말로 평소에 그 아주머니의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속옷들이 뜨거운 태양아래 걸려있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장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빨래걸이앞까지 가서...

그 앞에서 속옷들을 구경하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담배 4개피는 피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주머니께 아까 전화해서 집앞까지 온것을 통보한 사실이 생각나서

속옷에 저의 흔적들만 남기고 왔답니다 *^^*

다음에는 전화도 좀더 신중하게 해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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