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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애널엔 역시.러브젤이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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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80 회 작성일 24-03-23 1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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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애널이야기가 아래 있어서....저도 당해 봤지만..-,.-
쬐~끔..좋은거 같기는 한뎅..ㅋㅋ (윽 뵨태마일드...흘..)
흠흠...예전에 애널한 이야기 할까 합니당...

이제는 연락이 안되는 걸이지만....애널까지 허락했던 화끈녀
였습죠.....사실 색스는 잘 못해도...궁금하고 새로운거 좋아해서
별 채위를 시도하다가 제가 살살 꼬셔서.....애널도 해 봤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애널에 취미를 못 가지더군여...
그리고 벙지가 어려서 애널만큼(그정도는 아니고..^^) 꽉꽉 조여
주었었죠....(어린벙지를 강조하는 이유.....-_- 검열에 걸릴 나이여서..
-_-;;;;;;;;;;;;;;;............사실 마일드 18세 이하는 원래 안건듭니댜..
글고....첨에는 몰랐습니다..된장~ 그얼굴에 그 기교를 보면 누가
어린애로 봅니까..-_-...)

하여간 쪼끄만 나이에...흠....기교는 깊지는 않지만..현란했었죠...
(윽.......생각하니 또....벌떡~ 하는군여..^^)
흠..작은 몸에....마르고....약간 까만 피부였습니다....물론 얼굴은 중하
였습니다만...-,.-..

제가 어렸을때 빼고 몇명안되는 18금 이하였습죠....(물론 저도 어렸떠엽~!)
흠흠..하여간....청소년 보호차원에서 자세한건 이야기 안하고...흠흠..

하여간..첨에는 관장약을 썼습죠..(물론 그땐 저도 초보라서...실험정신에..^^)
으악..근데...그날...색스는커녕.............배아프다고 3시간동안 투정에
죽는줄 알았습니다......다행히 변비였는데...나중에 보니...배가 쏙~ 들어
갔더는....-_-;;;

그러고 나서 당분간....애널은 못하리라..생각했으나..

어린걸 : 어빠~ 저번엔 머가 잘못됬는지 아팠다..T_T
마일드 : 엉...나중에 알아보니깐 (인터넷에서) 그럴땐 로션을 쓰래...
어린걸 : 뎡말? 응.................그럼...나중에 한번....
마일드 : *_* (왠떡이니~) 엉..한번...알았지?
어린걸 : 그럼 모래 야자 땡기고 만나장~
마일드 : 으흠...(이런말 할때마다...빨랑 정리해야쥐..하는 생각이..-_-)

하여간...모 사이트에서 본......로션......근데..-_- 집에있는....건...
베이비로션...-_-;;;..............여자만나러 가는데...베이비로션이 왠말입니까..
그리고...머..새로이 로션 살 돈도 없고..-_-( 여관비는...그럼 종이냐..-_- 죽일마일드.)
흠흠..~! 하여간~ 전 여관에 있는....로션을 생각해 냈습니다...
왕창 써야 한다는데....제거쓰면 아깝자나여....(흠...그래서 내가 머리숫이 적은지도..-_-)

하여간..그날......열쉬미 봉사? 하고.......애널에....혀를 넣어서 돌리다가...
로숀을 가지러 갔죠....흠...근데.......거기에....스킨이 있는겁니당...
흠...*_* 뵨태마일드....걍..............진짜로...........순수히...............
과학자가 꿈이였던 마일드...........의문을 품었습니다.......로션은 된다고 했는데
스킨도 된다는 글을..읽은적이 없던것이였습니다....-_-
(그래~! 결심했어..내가 선구자가 되는거야........~!!!)
전..어린걸의 떵꼬를 하늘로 보게하고......떵꼬를 천지연으로 만들었죠...
결과여?...........................
님..한번 자신에 떵꼬에 모텔 스킨로션 발라보면 압니다......=_=;;

사실..안해봐서...몰겠는데.......졸라 맞았습니다....................-_-;;
이유는 이야기 안해주더군여...흘.~ (졸찍히 아직도 궁금합니다만.....
제 떵고에 모텔스킨을 넣을 용기가 없어서....캥~!)

흠흠..하여간..그날도.....졸라 맞고 빌고해서...겨우~ 색스만 했습져..
(T_T 순전히 봉사했슈~)
그리고 나중에 좀 지난담에.................로션으로 해 봤습니다만.....
절리 기분 좀 나쁘다고 하더군여.....냄새도 싫고....하다가..중도 포기....

아~~~ 이게 왠말이랍니까......하늘은 정녕~ 저에게 애널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겁니까~!!! (마른걸들은 떵꼬도 작아엽..-_-;; 그냥넣음 죽죠..)

그러나~! 벗뜨~! (잘~한다..미국까지 가서..한글로 영어쓰고..-_-;;)
네~버~ 하늘은 절..아니 떨꼬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벙지가 좀 작은 관계로....(어립니다...솔찍히 님들이 생각하는거
보다..어렸습죠..^^;;;; 물론 저도 갓 성인이였고....갠 첫째누나 주번가지고
댕겼죠..앤..4째...^^;; 윽..돌던지지 마여~)

평상시에도....손가락 하나만 들어가기땜시 물이 많이 나와고......
맑고 점성이 적은 타입이라..전 러브젤을 샀었었죠.......
았~! 근데 저의 머리를 때리는 유체 마찰계수~!
벙지에서의 전체 손실계수는 아래와 같다.
K(total) = K(fig.7.23) + (fπR)/(2D)
물론 이건 미끄러운 관에 관한 마찰계수이지만..여기서 압력계수와(벙지조임)
돌기들의 마찰계수를 따질순 없으니..흐~
하여간~!!!!
잡스런 생각 다 집어 치우고...제가....이 작은 벙지에 수월히 들어가도록
도와주는 이 사랑스런 러브젤을 딴곳에도 쓸수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사실 그때 깨닭은거 보면.....제가 2자리 아이큐인지도..모르죠..-_-;;)

그리고 전 어린걸과 D-Day잡고.....떵꼬에 애널 바르고........
삽입~!!! 오옷~! 이 환상적인 조임......아래서 괴로워하는 걸을 보는 쾌감..
어린걸 후장 아다 따묵는다는 생각..등등.....(흠.그땐 저도 어려서 이런걸
중요시 했죠..)
물론 운동 2-3번에 싸 버렸지만.....넘 좋았었죠...후............................
(ㅋㅋ 그땐 컨트롤이 안되던 때라서..^^)

흠흠...그뒤에 또 했냐구여? 아녀..-_- 그 어린걸과는 또 못했습니다...
철처 방어를 하더군여......
그 담날에 학교에서 오전수업 양호실에 있었고...채육은 생리라고 뻥까고
넘겼담니다............-_-;;; 흠흠...

지금은 언넘이 그녀의 떵꼬를 공략하고 있으지 모르지만....~!
마일드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는것을 알까엽? 흐~~
------------------------------------------------------
윽..........써 놓고 보니...로리로리한 분위기군여..~! 안되지~!
네이버3정신에...위배됩니다~!! (그렇다고 글을 바꾸면 사실이 아니니 바꾸긴
싫어엽~!..<- 꼴에..쫀심은..-_-;;)

흠~! 그 걸은 몇년 학교 꼴아서 유급을한 18세 걸일껍니다....제가 몰랐다
뿐이지~! 절대로 전 18세 이하랑 논거 아닙니다~!!
그러니 읽으실때 주의 하시기 바립니다.. 분명히~! 18세 아니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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