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기억이...(실제 있었던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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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1때 격었던 잠깐의 추억(?) 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랑 학원가는 길에 격었던 10분 정도간의 추억입니다.
다닌곳이 ??상고라 마치면 5시정도 됩니다
차는 몇대 안되고 타는 애들은 많고 꽉꽉 찡겨서 겨우겨우 버스를 타고 학원가는 길이었는데 세정거장 지나서 버스에서 아주머니 3명정도 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주머니들이 저랑 많이 떨어진곳에 서있었는데 사람들이 내리고 타고를 몇번 반복하다보니 우연찬게도 제앞은 아니지만 제옆쪽에 한아주머니가 서있개되었습니다.
그데 교묘하게도 저는 한손은 버서 손잡이를 잡고 다른한손은 온리지도 못한체 서있는 자세였든데 올리지못한손이 옆아주머니 허벚지쪽에 머물렀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어있었는데 차자 가꾸 움집이니깐 자연스래
아주머니 허벅지를 쓰다듬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아주머니는 그냥 가많이 계시는거였습니다.
그때제 머리속에는 온갓수만가지 상상이 지나갔습니다 (어떤 상상인지는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순간 저는 용기를 내서 아주머니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서 살짝 스다듬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아주머니는 둔한건지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건지 가만히 계시는것이였습니다.
그상태로 한 몇분정도 지나니깐 아주머니가 내릴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쉽지만 이대로 끝나는구나하는 생각을하면서 아주머니 엉덩이를 세개한번 콱주무르고 아주머니가 앞으로 지나갈깨 엉덩이가 아닌 앞쪽으로 손은 넣어서 한번 쓰다듬어주고 보냈습니다...어찌나 아쉽던지 ㅎㅎ
그당시 여자 경험이 없던 저로서는 엄청난 충격이자 경험이였습니다
제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친구들이랑 학원가는 길에 격었던 10분 정도간의 추억입니다.
다닌곳이 ??상고라 마치면 5시정도 됩니다
차는 몇대 안되고 타는 애들은 많고 꽉꽉 찡겨서 겨우겨우 버스를 타고 학원가는 길이었는데 세정거장 지나서 버스에서 아주머니 3명정도 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주머니들이 저랑 많이 떨어진곳에 서있었는데 사람들이 내리고 타고를 몇번 반복하다보니 우연찬게도 제앞은 아니지만 제옆쪽에 한아주머니가 서있개되었습니다.
그데 교묘하게도 저는 한손은 버서 손잡이를 잡고 다른한손은 온리지도 못한체 서있는 자세였든데 올리지못한손이 옆아주머니 허벚지쪽에 머물렀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어있었는데 차자 가꾸 움집이니깐 자연스래
아주머니 허벅지를 쓰다듬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아주머니는 그냥 가많이 계시는거였습니다.
그때제 머리속에는 온갓수만가지 상상이 지나갔습니다 (어떤 상상인지는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순간 저는 용기를 내서 아주머니 엉덩이 쪽으로 손을 가져가서 살짝 스다듬어봤습니다 그런데도 아주머니는 둔한건지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건지 가만히 계시는것이였습니다.
그상태로 한 몇분정도 지나니깐 아주머니가 내릴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쉽지만 이대로 끝나는구나하는 생각을하면서 아주머니 엉덩이를 세개한번 콱주무르고 아주머니가 앞으로 지나갈깨 엉덩이가 아닌 앞쪽으로 손은 넣어서 한번 쓰다듬어주고 보냈습니다...어찌나 아쉽던지 ㅎㅎ
그당시 여자 경험이 없던 저로서는 엄청난 충격이자 경험이였습니다
제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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