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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섹스머신.........(안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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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36 회 작성일 24-03-23 1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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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입니다...
비가 오네여.......주룩주룩
어제 아침 일찍 여친의 부모님들이 일찍 출타 하신다는 정보 입수....
아침일찍 여친의 집을 급습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나의 출현에 놀란 여친.....잠잘때 입던 옷 그대로 눈에 들어 옵니다.. 노란색 티에 졸바지 비슷한 바지를 입고 잤던 모양 입니다..ㅋㅋㅋ
번쩍 안고 잽사게 문 닫고 여친 방에 가서 여친을 무장 해제 시킴니다..
키스하면 목덜미를 애무 하면서 여친을 한꺼플씩 벗겨 나가는데 여친 애교스런 반항 합니다..
" 입에서 냄새나는데....."
그렇더군여 워냑 이도 안좋고 위도 안좋아서 입냄새 심하게 나더군여..그래두
꾹 참고 하나씩 접수해 나갑니다...
옷을 벗기고 목에서 가슴으로 꼭지를 입으로 먹음고 혀로 젖 주위를 애무하니 여친 반응 오고 배로 내려가면서 여친 허리 휘고 봉지를 접수 하려하니 워냑 물이 많고 매직 끝난 다음날이라 손으로 제 머리채를 붙잡고 위로 끌어 올려 버립니다..
앞뒤 다 애무하고 나서 제 동생 입성을 합니다..
입성과 동시에 터져 나오는 여친의 탄성......
" 아흥~~~"
여친을 가볍게 누이고 서서히 움직임을 가지며 방아질을 합니다..
얇게 3번 깊게 1번 돌리고 다시 반복 ~~~~
돌리고 반대로 돌리고~~~
제 동생 얼마안되 반응와서 왜이러나 다른생각 하면서 템포 늦추며~~
한 10분 후 제 여친 반응 오면서 소리가 흐느낌으로 변화며 한번 사정~~
글구 10분 후에 제가 사정~~~
각자 사정 후 휴식을 갖으며 항상 고정적으로 삽입 후 20분 정도 하는데....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어 여친 귀에다 나 이제 이렇게 불려줘 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 이제 나를 섹스머신이라 불려줘"
그랬더니 여친 까르르 웃으며 하는말
" 섹스머신 좋아하네.....기도 안차 .....푸하하하"
순간 민망, 당황, 고개가 숙여 지더군여...
섹스 20분이야 정상적인 시간 이지만 제 딴엔 힘들여서 하는건데.....ㅜ.ㅜ
심각해 지는 나의 얼굴보자 여친 갑자기 제 품에 안기며 역시 자기밖에 없어 하는데....가증스러움이 밀려 오더군여....이런 ~~씨
여친을 뒤로 하고 등돌리고 아침 잠행 때문에 못잔 잠을 잤습니다...
한참 자고 일어나니 12시 더 군여....
근데 여친이 뚝딱뚝딱 뭐를 하더군여...
보았더니 오므라이스 해서 주더군여...맛나게 먹고 집에 오는데..........
고개가 숙여 지더군여.....고개숙인 섹스 머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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