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을 쟁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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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전부터 읽으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뭐..연재를 시작한지 얼마안되니
글쓴이에 제 아이디 치면 글들이 쫙 나오겠지요
제 글중에 나오는 우리 호프 미스김 이야기 입니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그녀는...영업소..아니..인천에서도 내노라하는 퀸카축에 속합니다...
저는 그녀가 학력이 딸려서..미스코리아에 못나간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미모로만 보면 완전 미스코리아에..모델입니다
진도 나갑니다..
미스김은 항상,,, 남친이 사무실에 데리러 온다는 것은 말씀 드렸죠..전에
저랑 근무한 것은 얼마 되지않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랑 근무한 것이 얼마 안되죠
우린 같이 IMF 때..직장을 관두었거든요
제 여친을 본격적으로 사귀면서 이 이야기는 벌어집니다
오빠...오늘 나 맛 있는 것 사줘...웅?
뭐 사주면... 맛난 것... 사주었다고 이야기 들을라나?....나의 공주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내가 공주야?
당연하지...그것도 아주 이쁜 공주님...
ㅎㅎㅎㅎ 농담도 잘해....
음...나 먹고..싶은게...
뭔데 말해.....뭐든지 다 사줄테니...
양식 먹고싶어!!!!
양식?..가만있자...며칠전에 송도가서 먹었지않나?
그건...오빠가..맘대로 시킨거잖아.....ㅠ.ㅠ
그래...그런가?..공주님은 뭐 드시고 싶었는데요?
음..나는....나는.....바닷가재!!!!
이런....나두 안 먹어보았어....어케 먹는지도 모른다..ㅎㅎㅎ
(아직까지도 저는 못 먹어 보았습니다)
여하튼 ..나 있잖아..분위기 있는데서 먹고싶어!!응.....
그래?
(잠시 생각에 잠기다...알았어...)
송도로 차를 몰았습니다...
송도비취호텔로 들어갔죠....
헉...오빠...웬 호텔?
아직 호텔 한번도 안 와 보았지?
웅....올 일이 없잖아...
오늘 내가 완전 쏜다....대신...나 배신하지마..알았지!!!
바람 피우는 것 절대 난 용서 못하니깐..
호텔 부페 식당으로 들어갔죠...
눈이 반짝이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가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반 부페와....호텔 부페의 그 차이점을..
정말 맛이 각별하고 싱싱하죠...)
오빠...또 가져와도돼?
당연하지..열번이든 백번이든 괜찮아....
우리 맥주도 마시자.....
정말 기분 좋게..비행기를 태워 주었습니다..
물론 음악 써비스도 신청해 주었죠...
불필요한 거금....3 만원 날렸습니다..ㅎㅎㅎㅎ
테이블 앞에서...only you를 불러주는 가수에...제 여친 뿅...가더군요
그래..언제 이런 호강 한번 누리나...하는 생각에..
과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과장님 여차저차해서 여친하고 왔는데..
그냥 명함 내밀면 30% 할인인데요....어케 아는 분 없으세요...?
하하하하..알았어...내 전화해 놓을께...
과장님의 배려로..거의 무료 숙박 비슷하게 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제 여친...감격에 감격을 했는지..
저한테 무지 잘하데요....
우리 사무실 미스김하고 안 친해?
그냥 조금 알고지내는 정도야....
그래?
응..
나이가 동갑이잖아..
응..그렇구나?
나는 우리 사무실 자주와서 이야기 하기에 친한줄 알았지..
이긍..그건 다 핑계구..오빠 보러가는거야....
그랬어?..아휴..몰랐네요..공주님..
아참..이번에..무슨 모임있다던데..
뭔 모임?
미스김 친구들이 하는 불우이웃돕기라던데..
아..그거 나두 받았다..
찻값이 뭐 그리 비싸....티켓값이 만원이더라..
그래두..친구들..왕창오나 보던데...
나한테도 오라고 했는데..싫다고했어...
어..그래?
찻집날..우리직원..3층직원..다 왔습니다..
엄청 사람들 많데요....
물론..저나 여친은..아는체 안했죠...
분위기 무르익고...우리호프...미스김이..전화를 받고....언성이 높아지데요
저는...계속....여친보다..미스김만 보았습니다..
여친은 언제든..그렇지만..미스김은 아니잖아요..
여직원들 사이에 둘러앉아 맥주..소주..홀짝홀짝이데요...
우리 남직원들은...일차로 호프집..단란주점 다 거치고 ..3차로...
일일찻집에 왔거든요..
정말 시끄럽데요...
그리고...미스김...저를 별루 안 좋아합니다..
하긴 제가봐도 그러겠죠..
능력있는 남친있겠다......미모 바쳐주겠다..
172--63 정도인 저는 별루였겠죠...
참 많이 마신 것 같았어요..저나.우리직원들...
그리고 일일찻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집에 갈려고...차에 들어 왔는데..
전화 오데요..여친한테서..
왜?..
오빠..나 좀 데려다줘...
나 음주운전이야....잠시 쉬다가 택시 타고 갈려고 그러는데..
우리 여자들끼리 뭉쳤거든....
2층..3층....
ㅎㅎㅎㅎㅎㅎㅎ
그래?
웅..그런데....오빠..
어..말해...
나 데려다 주면안돼?
나 음주운전이라니까...
그냥 나와..내가 택시로 바려다주고 갈께....
있잖아..우리 나이트 갈거야!!!
이런..야...일일찻집해서..그 돈으로 나이트가냐?
이건..사기다..사기...
아냐..우리끼리..뿜빠이하기로했어...
그래두..안돼..들어가 집에...
나..가고 싶다구..오빤..나이트 잘 안가잖아..웅....응...
휴......
어디로 갈건데?
갤럭시 나이트,...ㅎㅎ.ㅎㅎㅎ
알쏘...
그럼 나 집에 차 두고 나올께..내가...거기서 기다리면되지?
싫어.....나 태워다줘....
직원들 눈 있어....취했어?
3시간 되었나요...
저는 그냥 창문 열고...차안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하도 울리는 전화에 잠이 깼죠..
어어!! 어디라구?..어어....
하고선 그냥 차 몰고 간석동까지 갔습니다
나..집에 데려다줘..웅..
나 음주라고했지..그냥 택시...알았어..
삐져서....그냥 택시타고 가데요...
이긍....나두 그만 집에 가 볼까?
운전석 문을 열고 탈려는 그 순간..
미스김이 보이데요...
그리고..모르는 남자들 2명
어?..저게뭐야?
옥신각신 하는게 다 보이데요...
미스김은 휘청휘청..
남자들은...잘 모르는 사람들같구...
20대 완전 초반이더군요..
문 열고 그들한테 갔습니다...
미스김....뭐해?
아...유주임님.....흐느적흐느적~~~
처음뵙는 분들인데..누구죠?..남자들을 쳐다 보았죠...
남자들 꼬랑쥐말며 가데요...
미스김.....아참..미스김 집 여기잖아..어딘데?
술을 못 이기는지...가슴 부여잡고..완전 힘쓰데요...
미스김....차에 잠시 누워있어..내가 약 사올께...
아니에요.아니 괜찮아요....
집 어디야?..내가 데려다줄께..
으윽..으윽~~~!!!!!!!!
등을 토닥이며....
차안에 있게하고 약국을 갔다왔죠..
이거..약...
못 먹데요...
미스김...미스김..
아무리 흔들어도....깨어나지않는 미스김..
간석동 갤럭시 호텔 건너편엔...
모텔이 불야성입니다..
완전 먹고놀자판 동네가 형성되어있죠..
숨 헐떡이며 잠들은 미스김보니..
미치겠데요..
미스김..엄청난 미모도 미모지만..
입술이 섹시 그 자체거든요..
남직원들 다 하는 말..
저 입술이..나를 오랄해준다면..소원없겠다..
그 정도죠..
입술에 뽀를 했습니다..
그러다..아냐..시간이없다..
모텔을 들어갔죠..
정말 총알일겁니다...
제 평생 그리 여자옷 빨리 벗기기가...
다른 것 다 필요없더라구요..
깃발 먼저 꽂는 것 밖에는..
일을 벌렸습니다....
그리고.....2차....게임중...
새벽녁에......깨어나데요..
헉..누구?
미스김..나야..나..
어머어머...
유주임님...이게 어케?
불량배들 만나서....옥식각신하다..
내 차에 탔던거 생각안나?
먼저..물 좀..물좀..하더군요..
물을 주었죠..
여전히 저는...물건을 꽂은체..그녀 위에 다시 있었습니다
많은 생각 잠기데요...
거짓말했죠..
나 보구..오늘 집에 안가도 된다며...
자고싶다고...
방 잡아 달라고 했잖아..
생각 하데요..
저는 생각하던 말던..제 진도를 나갔죠...
철썩 철썩~~아아~~
그녀도 이제는 느끼는지..호응하고...
밑은 솔직히 별루였습니다./..
정말..입술..죽이데요...
아침에 나오며 하는 말...
비밀..비밀이라고....
한 동안..여친과..미스김 사이 오가며....행복했지요..
기다리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
그 기회를 살리느냐 마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과 의지에 달려있다
깃발을 꽂을 기회라면 난 주저없이 꽂을 것이다
뭐..연재를 시작한지 얼마안되니
글쓴이에 제 아이디 치면 글들이 쫙 나오겠지요
제 글중에 나오는 우리 호프 미스김 이야기 입니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그녀는...영업소..아니..인천에서도 내노라하는 퀸카축에 속합니다...
저는 그녀가 학력이 딸려서..미스코리아에 못나간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미모로만 보면 완전 미스코리아에..모델입니다
진도 나갑니다..
미스김은 항상,,, 남친이 사무실에 데리러 온다는 것은 말씀 드렸죠..전에
저랑 근무한 것은 얼마 되지않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랑 근무한 것이 얼마 안되죠
우린 같이 IMF 때..직장을 관두었거든요
제 여친을 본격적으로 사귀면서 이 이야기는 벌어집니다
오빠...오늘 나 맛 있는 것 사줘...웅?
뭐 사주면... 맛난 것... 사주었다고 이야기 들을라나?....나의 공주님...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내가 공주야?
당연하지...그것도 아주 이쁜 공주님...
ㅎㅎㅎㅎ 농담도 잘해....
음...나 먹고..싶은게...
뭔데 말해.....뭐든지 다 사줄테니...
양식 먹고싶어!!!!
양식?..가만있자...며칠전에 송도가서 먹었지않나?
그건...오빠가..맘대로 시킨거잖아.....ㅠ.ㅠ
그래...그런가?..공주님은 뭐 드시고 싶었는데요?
음..나는....나는.....바닷가재!!!!
이런....나두 안 먹어보았어....어케 먹는지도 모른다..ㅎㅎㅎ
(아직까지도 저는 못 먹어 보았습니다)
여하튼 ..나 있잖아..분위기 있는데서 먹고싶어!!응.....
그래?
(잠시 생각에 잠기다...알았어...)
송도로 차를 몰았습니다...
송도비취호텔로 들어갔죠....
헉...오빠...웬 호텔?
아직 호텔 한번도 안 와 보았지?
웅....올 일이 없잖아...
오늘 내가 완전 쏜다....대신...나 배신하지마..알았지!!!
바람 피우는 것 절대 난 용서 못하니깐..
호텔 부페 식당으로 들어갔죠...
눈이 반짝이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가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일반 부페와....호텔 부페의 그 차이점을..
정말 맛이 각별하고 싱싱하죠...)
오빠...또 가져와도돼?
당연하지..열번이든 백번이든 괜찮아....
우리 맥주도 마시자.....
정말 기분 좋게..비행기를 태워 주었습니다..
물론 음악 써비스도 신청해 주었죠...
불필요한 거금....3 만원 날렸습니다..ㅎㅎㅎㅎ
테이블 앞에서...only you를 불러주는 가수에...제 여친 뿅...가더군요
그래..언제 이런 호강 한번 누리나...하는 생각에..
과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과장님 여차저차해서 여친하고 왔는데..
그냥 명함 내밀면 30% 할인인데요....어케 아는 분 없으세요...?
하하하하..알았어...내 전화해 놓을께...
과장님의 배려로..거의 무료 숙박 비슷하게 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제 여친...감격에 감격을 했는지..
저한테 무지 잘하데요....
우리 사무실 미스김하고 안 친해?
그냥 조금 알고지내는 정도야....
그래?
응..
나이가 동갑이잖아..
응..그렇구나?
나는 우리 사무실 자주와서 이야기 하기에 친한줄 알았지..
이긍..그건 다 핑계구..오빠 보러가는거야....
그랬어?..아휴..몰랐네요..공주님..
아참..이번에..무슨 모임있다던데..
뭔 모임?
미스김 친구들이 하는 불우이웃돕기라던데..
아..그거 나두 받았다..
찻값이 뭐 그리 비싸....티켓값이 만원이더라..
그래두..친구들..왕창오나 보던데...
나한테도 오라고 했는데..싫다고했어...
어..그래?
찻집날..우리직원..3층직원..다 왔습니다..
엄청 사람들 많데요....
물론..저나 여친은..아는체 안했죠...
분위기 무르익고...우리호프...미스김이..전화를 받고....언성이 높아지데요
저는...계속....여친보다..미스김만 보았습니다..
여친은 언제든..그렇지만..미스김은 아니잖아요..
여직원들 사이에 둘러앉아 맥주..소주..홀짝홀짝이데요...
우리 남직원들은...일차로 호프집..단란주점 다 거치고 ..3차로...
일일찻집에 왔거든요..
정말 시끄럽데요...
그리고...미스김...저를 별루 안 좋아합니다..
하긴 제가봐도 그러겠죠..
능력있는 남친있겠다......미모 바쳐주겠다..
172--63 정도인 저는 별루였겠죠...
참 많이 마신 것 같았어요..저나.우리직원들...
그리고 일일찻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집에 갈려고...차에 들어 왔는데..
전화 오데요..여친한테서..
왜?..
오빠..나 좀 데려다줘...
나 음주운전이야....잠시 쉬다가 택시 타고 갈려고 그러는데..
우리 여자들끼리 뭉쳤거든....
2층..3층....
ㅎㅎㅎㅎㅎㅎㅎ
그래?
웅..그런데....오빠..
어..말해...
나 데려다 주면안돼?
나 음주운전이라니까...
그냥 나와..내가 택시로 바려다주고 갈께....
있잖아..우리 나이트 갈거야!!!
이런..야...일일찻집해서..그 돈으로 나이트가냐?
이건..사기다..사기...
아냐..우리끼리..뿜빠이하기로했어...
그래두..안돼..들어가 집에...
나..가고 싶다구..오빤..나이트 잘 안가잖아..웅....응...
휴......
어디로 갈건데?
갤럭시 나이트,...ㅎㅎ.ㅎㅎㅎ
알쏘...
그럼 나 집에 차 두고 나올께..내가...거기서 기다리면되지?
싫어.....나 태워다줘....
직원들 눈 있어....취했어?
3시간 되었나요...
저는 그냥 창문 열고...차안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하도 울리는 전화에 잠이 깼죠..
어어!! 어디라구?..어어....
하고선 그냥 차 몰고 간석동까지 갔습니다
나..집에 데려다줘..웅..
나 음주라고했지..그냥 택시...알았어..
삐져서....그냥 택시타고 가데요...
이긍....나두 그만 집에 가 볼까?
운전석 문을 열고 탈려는 그 순간..
미스김이 보이데요...
그리고..모르는 남자들 2명
어?..저게뭐야?
옥신각신 하는게 다 보이데요...
미스김은 휘청휘청..
남자들은...잘 모르는 사람들같구...
20대 완전 초반이더군요..
문 열고 그들한테 갔습니다...
미스김....뭐해?
아...유주임님.....흐느적흐느적~~~
처음뵙는 분들인데..누구죠?..남자들을 쳐다 보았죠...
남자들 꼬랑쥐말며 가데요...
미스김.....아참..미스김 집 여기잖아..어딘데?
술을 못 이기는지...가슴 부여잡고..완전 힘쓰데요...
미스김....차에 잠시 누워있어..내가 약 사올께...
아니에요.아니 괜찮아요....
집 어디야?..내가 데려다줄께..
으윽..으윽~~~!!!!!!!!
등을 토닥이며....
차안에 있게하고 약국을 갔다왔죠..
이거..약...
못 먹데요...
미스김...미스김..
아무리 흔들어도....깨어나지않는 미스김..
간석동 갤럭시 호텔 건너편엔...
모텔이 불야성입니다..
완전 먹고놀자판 동네가 형성되어있죠..
숨 헐떡이며 잠들은 미스김보니..
미치겠데요..
미스김..엄청난 미모도 미모지만..
입술이 섹시 그 자체거든요..
남직원들 다 하는 말..
저 입술이..나를 오랄해준다면..소원없겠다..
그 정도죠..
입술에 뽀를 했습니다..
그러다..아냐..시간이없다..
모텔을 들어갔죠..
정말 총알일겁니다...
제 평생 그리 여자옷 빨리 벗기기가...
다른 것 다 필요없더라구요..
깃발 먼저 꽂는 것 밖에는..
일을 벌렸습니다....
그리고.....2차....게임중...
새벽녁에......깨어나데요..
헉..누구?
미스김..나야..나..
어머어머...
유주임님...이게 어케?
불량배들 만나서....옥식각신하다..
내 차에 탔던거 생각안나?
먼저..물 좀..물좀..하더군요..
물을 주었죠..
여전히 저는...물건을 꽂은체..그녀 위에 다시 있었습니다
많은 생각 잠기데요...
거짓말했죠..
나 보구..오늘 집에 안가도 된다며...
자고싶다고...
방 잡아 달라고 했잖아..
생각 하데요..
저는 생각하던 말던..제 진도를 나갔죠...
철썩 철썩~~아아~~
그녀도 이제는 느끼는지..호응하고...
밑은 솔직히 별루였습니다./..
정말..입술..죽이데요...
아침에 나오며 하는 말...
비밀..비밀이라고....
한 동안..여친과..미스김 사이 오가며....행복했지요..
기다리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
그 기회를 살리느냐 마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과 의지에 달려있다
깃발을 꽂을 기회라면 난 주저없이 꽂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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