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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물건은 지퍼에 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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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2 회 작성일 24-03-23 1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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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이런 경험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지금 시각이 새벽 1시 다 되어 가는데요..
밖에 비가 내리니..저절로 웃음이 나며...그냥
글 써보고 싶네요...인천에서..예스맨..

이게 왜 그런거지?..
미치겠네?
휴~~
땅이 꺼져라 한숨 쉬어가며
제 국보급 보물 1호를 보았습니다
물론 그 당시는 잠지였죠...아니뭐..꼬추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국민학교 6학년땐가?..중 1때였나 그랬을겁니다..

사막 한가운데..아니 민둥산 같은..제 물건 주위로..
파릇파릇...새싹들이 돋아나데요
이게 뭐야?..미쵸....챙피스럽게..ㅠ.ㅠ..
날려면 왕창 털이 나던지..하나둘...
이건 목욕탕 가기도 창피스럽고 그렇다고 누군한테 물어 볼 수도없구...
환장하겠데요..
그러면서도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나두 어른이 된건가?..하구요..
솔직히..저는 그 당시 혼자서 수음도 했었거든요..
뭐..어린놈이 발랑 까졌다해도 별수없습니다..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수음...무슨 말인지 아시죠....일명..딸딸이...어려운 말로는 마스타베이션..
그런데 난리가 난겁니다...
하나둘...새싹이 돋아나는데...
미치겠데요....

그런 제 눈에...
면도기가 보였습니다...
맞아..밀어버리자....
그러면 괜찮을거야..
그리고서....목욕탕가야지..룰루랄라~~
방안에서..바지를 내리고..귀여운 제 팬티도 내리고
혼자서..열심히...
몇개 돋아나지도 않은 새싹을....
면도기로 슥슥~~밀고 있었죠..
이러면 되는것을 괜히 걱정했네...
어디 더 밀곳은 없나?..물건을 이리 저리 살펴보며..
면도를 하고 있을때...

드르륵~~ 마루문( 지금은 거실이라고 하지요)
열리는 소리가 나면서...누나 목소리가 나데요..
헉!!
이건 아무 잘못도 없는 제가..정말 죄 없잖아요....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
제 몸에 난 털 벌초중인데..
뭐가 그리 놀랐는지...
헉!!
으악~~~~~~~~
바지 지퍼를 올렸습니다....
그 순간!!!!

아악!!!!!!
아악!!!!!!!!!!!~~~~~
첨엔 큰소리..그 다음엔..숨 죽이며...
저 혼자..으악..으악..했습니다..
야!!! 너 뭐해?
왜 소리질러?...
누나가 방문을 열데요.......
아냐...아무것도....
저는 책상의자에 잽싸게 앉아서 뒤 돌아보며..아냐!!!..
너 뭐 이상한 짓 한거아냐?
누난..아냐..나가..나가...
쯔쯔.......덜컥....
누나가 나가데요...
눈물 뚝뚝~~ 흘리며 제 물건 살펴 보았습니다...
지퍼 에 끼어서...흑흑흑....
약이란 약은 죄 찾아서....완전 코팅 방수처리 해 놓고...
낫기만 기도햇습니다..며칠을..
언제 그랬냐는 듯....다 아물대요..
성능 시험해 볼려고....훔...
그걸..해 보았죠...
그 당시...그 조잡한 만화있죠?..
칼라판도 아닌..그냥..펜으로 슥슥..그려진 만화책이요..
물론..친구놈한테 빌려온 플레이보이잡지도 펴 놓고..
열심히 공부하며....성능시험..
아무 이상 없더군요...

뭔 일을 할때는 그게..아주 자신만의 숨겨진 일이라면..
꼭 문 단속 잘하고 합시다....아니...잘못한게 없다면..겁 먹지 맙시다...
혼자 놀라서..저 처럼..지퍼에 물건 끼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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