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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장을 다시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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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73 회 작성일 24-03-23 17: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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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업소에 갈 기회가 없을정도로 바쁜하루하루를 지냈거든요.

한 보름정도 전에 성지장을 혼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아가씨가 들어올까 내심 기대하며, 성지장에 들어갔습니다. 낮이어서 그런지 기다리는 손님은 없었습니다.

카운터 아저씨한테 인사드리고 잠깐 쉬었다 간다고 하니 201호에 올라가서 샤워하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올라가서 느긋한 맘으로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몸을 잘 닦고, 침대에서 티비를 보았습니다.

여느때와 다르게 4번에서 성인영화를 안해주더군요. 좀 안타까웠지만, 제가 가지고 왔던 만화책을 보며, 기다렸습니다. 한 30분이 넘도록 아무도 오지 않길래 결국에는 카운터로 내려가서 이야기를 하니, 이제 곧 들어간다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더군요.

약간 성질이 났지만, 그래도 참고 기다리자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헉! 얼굴이 상당한 미녀였습니다. 함소원 + 김소연을 좀 닮았는데, 몸매도 좋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 제가 먼저인사를 하자 아가씨도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인사를 해주더군요. 그 아가씨 씻고 나와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최대한 매너있게 행동하려고 되도록이면, 피아노를 자제했습니다. 그리고 존댓말 붙여가며, 네네 했죠^^

그런데 여지껏 성지에서 받았던 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온몸 전신 혀핡기부터 죽여주더군요. 테크닉이 뛰어났습니다. 앞판 , 뒷판 , 허벅지 , 무릎, 젖꼭지, 불x, 꼬치 그렇게 오래 애무하는 여성은 첨이었습니다. 정말 성의껏 잘 해주더군요. 30분에서 15분은 애무받은것 같습니다. 팁으로 한 3만원 주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즐겁게 한번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음. 이번 기회에 느낀점은 상대방 여성에게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 기본+@가 나온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름을 물어보지 않은게 끝내 아쉽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번주에 장안동을 가려고 하는데, 거기는 보통 몇시에 사람이 없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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