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연수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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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누나...누나가 웬일이야?...전화를 다하구....
그래..잘 지냈니?..
응..누나는?..
나두 잘 지낸다.....
그래?...신랑 사업은 잘되구?..
이긍..너야 말로 차는 잘파니?..
어..당근이지..누나....근데..웬일?
아참..내 정신 좀봐라....ㅎㅎㅎ
친구가 차 산단다..너 와볼래?
예썰...어디루?..가면되는거야?...
연수동으로 와라.....
웅..누나..고마워...
누나는..완전 공주과..여자입니다...
올해 나이로 따지면...44살 되었네요..신랑은...상호신용금고..이사장이구요..
제가..나이트 가서...요 누나를 꼬셔서 잡아 먹으려다 ..실패를 했죠...
대신....전번만 알고..가끔...식사만 하는 사이였답니다..
누나 친구네 집을 갔어요...
아반떼를 사겠다고 하더군요...
술술....정말 일사천리로...차를 계약하고....출고 완료했습니다..
그런데..연수를 해 달래요..
참고로 저는 자동차 연수 많이 했거든요...
일반 운전학원 연수랑은 틀려요...
저는 놀지않고...3일만에 완전 마스트..하긴..
하루만 배워도 마스트 하지만요..
주차..연습을 차 나온 날부터 시켰습니다..
겁이 엄청 많데요....
화 나는 것 참고 참아가며 연수를 해 주었습니다...
누나 친구는 솔직히..뚱뚱해서...별루였거든요..
정말..열심히 연수만 해 주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대접하데요...
누나도 부르고..저도 부르고...
누나는 모르는 여자 한분 데려왔어요...
솔직히..여자 3명이라지만 누나 따라올 여자 없지요....
미스코리아감이..누나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찔러도....반응이없으니...
그때 나이트에서 만난이후로....
차 안에서 키스 딱 한번 한게 끝이었죠..
누나 친구를 보니 이쁘데요....마르고....ㅎㅎㅎㅎ
연수 고맙다고..하면서,,술과..식사를 했습니다...
첨 본 누나가 그러데요....
자기도 연수 받고싶다구...
이게 웬떡...좋다고 햇죠..
차 사는 거랑 별게지만 미인아닙니까...
제가 그랬어요..무보수.....대신 뽀뽀..한번..아셨죠?
저녁 식사하다 다들 웃었어요...
그런데 저는 제가 뱉은말은 책임지고 실천하죠...
삼일째 연수날....살살 ..가르키며...
대부도까지 갔습니다....
자기가 차 몰고온게 신기한지..엄청 감격하데요...
점심때쯤..논두렁에 차를 세우고..키스를 했죠..
저한테 혀를 살짝 넣데요...
넘치는 파워..쏟아지는 정력...
바지를 뚫고 나올 것 같은 나의 물건..
키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빵빵~~뒤에서 차가 클락션 울리데요..
급히 차를 빼고....다시 요리조리 몰았습니다..
바닷가 구석진 곳에 차를 세우고 다시 시도했죠...
아아~~ 고만....난 누나야....안돼..
누나..잠시만.....흡~~ 아아~~
누나....가슴 좀 만져도 되지....
안돼..고만해....키스만 하기로 했잖아,...
누나...쪼오옥~~쭈우웁~ ..
안돼...헉!! 너 뭐할려구..안돼....
잠시만...응..잠시만....
안돼....
헉....나의 손은 누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옹달샘을 만지고 잇었죠..
입술을 계속....목덜미와...가슴....키스를 하면서요....
누나는 제 등을 꼭 껴안더군요..
헉헉!!!
누나....나 하고 싶어...누나..
안돼....그러지말어.....나 안돼.....헉헉~~
일 벌리면서도 차안이니..열심히 주변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사람이 걸어 오는게 보이는거에요..
젠장....
누나..잠시만.....
자세를 다시 가다듬고 있으니까..우리차로 오데요...
똑똑!!!!
왜요??????
자기네 차가 갯뻘에 빠졌다고 ..견인 좀 해달래요?
부글부글 화 나지만..
여자앞 아닙니까..
차를 견인해 주었죠...그리고
당연히..명함 주었구요....(연락 안왔습니다....나쁜놈)
누나는 정신이 들어 오는지..
가자더군요...
누나가 운전하면 ..느리니 내가 할께...갑자기 비가 쏟아지데요..
그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남동공단쪽으로 들어섰죠...
우리집 갈려면 여기서 우회전이야...
누나....나 부탁이야...웅..잠시만...
해안도로변에 차를 세우고....다시 키스를 햇습니다..
고만해..누가 본단말야.....
누나 안 보여..여기 차들..다들...100키로 이상씩 달려.....
누나..키스해줘......쪼오옥~~쯥쯥....
너....선화랑도 했니?
뭔 소리야?
나 누나랑 안했어...
정말이야..누나.....쪼오옥~~쭈우웁~~
아아....안돼...아아....고만~~~
누나......쪼오옥~~앙.....고만해..
바지를 벗기었죠...
빨리 깃발을 꽂아야 겠더라구요..
누나..아아~~고만해....헉헉~~~~
가슴을 지난 손이..다시...팬티를 벗기고...
열심히....본래의....디딜방아 전법을 구사했습니다....
너...선화한테 말하지마..
누나야 말로 말하지마....
몰라...우리가 왜 이렇게 된거지?
누나 첨부터 나 맘에 있었지?
몰라..몰라..
헉...쪼오옥~~쭈우웁~~~
누나....내꺼 만져줘....
고만해..나 갈래...
누나....쪼오옥~~~
언제든 연락할거지?
늑대야....다 같이 만날때 외에는 연락안해....
누나...차 살살 몰고 다녀/...
웅..그래...
전화하면...시간은 되는거니?
당근이지......
그래..잘 지냈니?..
응..누나는?..
나두 잘 지낸다.....
그래?...신랑 사업은 잘되구?..
이긍..너야 말로 차는 잘파니?..
어..당근이지..누나....근데..웬일?
아참..내 정신 좀봐라....ㅎㅎㅎ
친구가 차 산단다..너 와볼래?
예썰...어디루?..가면되는거야?...
연수동으로 와라.....
웅..누나..고마워...
누나는..완전 공주과..여자입니다...
올해 나이로 따지면...44살 되었네요..신랑은...상호신용금고..이사장이구요..
제가..나이트 가서...요 누나를 꼬셔서 잡아 먹으려다 ..실패를 했죠...
대신....전번만 알고..가끔...식사만 하는 사이였답니다..
누나 친구네 집을 갔어요...
아반떼를 사겠다고 하더군요...
술술....정말 일사천리로...차를 계약하고....출고 완료했습니다..
그런데..연수를 해 달래요..
참고로 저는 자동차 연수 많이 했거든요...
일반 운전학원 연수랑은 틀려요...
저는 놀지않고...3일만에 완전 마스트..하긴..
하루만 배워도 마스트 하지만요..
주차..연습을 차 나온 날부터 시켰습니다..
겁이 엄청 많데요....
화 나는 것 참고 참아가며 연수를 해 주었습니다...
누나 친구는 솔직히..뚱뚱해서...별루였거든요..
정말..열심히 연수만 해 주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대접하데요...
누나도 부르고..저도 부르고...
누나는 모르는 여자 한분 데려왔어요...
솔직히..여자 3명이라지만 누나 따라올 여자 없지요....
미스코리아감이..누나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찔러도....반응이없으니...
그때 나이트에서 만난이후로....
차 안에서 키스 딱 한번 한게 끝이었죠..
누나 친구를 보니 이쁘데요....마르고....ㅎㅎㅎㅎ
연수 고맙다고..하면서,,술과..식사를 했습니다...
첨 본 누나가 그러데요....
자기도 연수 받고싶다구...
이게 웬떡...좋다고 햇죠..
차 사는 거랑 별게지만 미인아닙니까...
제가 그랬어요..무보수.....대신 뽀뽀..한번..아셨죠?
저녁 식사하다 다들 웃었어요...
그런데 저는 제가 뱉은말은 책임지고 실천하죠...
삼일째 연수날....살살 ..가르키며...
대부도까지 갔습니다....
자기가 차 몰고온게 신기한지..엄청 감격하데요...
점심때쯤..논두렁에 차를 세우고..키스를 했죠..
저한테 혀를 살짝 넣데요...
넘치는 파워..쏟아지는 정력...
바지를 뚫고 나올 것 같은 나의 물건..
키스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빵빵~~뒤에서 차가 클락션 울리데요..
급히 차를 빼고....다시 요리조리 몰았습니다..
바닷가 구석진 곳에 차를 세우고 다시 시도했죠...
아아~~ 고만....난 누나야....안돼..
누나..잠시만.....흡~~ 아아~~
누나....가슴 좀 만져도 되지....
안돼..고만해....키스만 하기로 했잖아,...
누나...쪼오옥~~쭈우웁~ ..
안돼...헉!! 너 뭐할려구..안돼....
잠시만...응..잠시만....
안돼....
헉....나의 손은 누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옹달샘을 만지고 잇었죠..
입술을 계속....목덜미와...가슴....키스를 하면서요....
누나는 제 등을 꼭 껴안더군요..
헉헉!!!
누나....나 하고 싶어...누나..
안돼....그러지말어.....나 안돼.....헉헉~~
일 벌리면서도 차안이니..열심히 주변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사람이 걸어 오는게 보이는거에요..
젠장....
누나..잠시만.....
자세를 다시 가다듬고 있으니까..우리차로 오데요...
똑똑!!!!
왜요??????
자기네 차가 갯뻘에 빠졌다고 ..견인 좀 해달래요?
부글부글 화 나지만..
여자앞 아닙니까..
차를 견인해 주었죠...그리고
당연히..명함 주었구요....(연락 안왔습니다....나쁜놈)
누나는 정신이 들어 오는지..
가자더군요...
누나가 운전하면 ..느리니 내가 할께...갑자기 비가 쏟아지데요..
그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남동공단쪽으로 들어섰죠...
우리집 갈려면 여기서 우회전이야...
누나....나 부탁이야...웅..잠시만...
해안도로변에 차를 세우고....다시 키스를 햇습니다..
고만해..누가 본단말야.....
누나 안 보여..여기 차들..다들...100키로 이상씩 달려.....
누나..키스해줘......쪼오옥~~쯥쯥....
너....선화랑도 했니?
뭔 소리야?
나 누나랑 안했어...
정말이야..누나.....쪼오옥~~쭈우웁~~
아아....안돼...아아....고만~~~
누나......쪼오옥~~앙.....고만해..
바지를 벗기었죠...
빨리 깃발을 꽂아야 겠더라구요..
누나..아아~~고만해....헉헉~~~~
가슴을 지난 손이..다시...팬티를 벗기고...
열심히....본래의....디딜방아 전법을 구사했습니다....
너...선화한테 말하지마..
누나야 말로 말하지마....
몰라...우리가 왜 이렇게 된거지?
누나 첨부터 나 맘에 있었지?
몰라..몰라..
헉...쪼오옥~~쭈우웁~~~
누나....내꺼 만져줘....
고만해..나 갈래...
누나....쪼오옥~~~
언제든 연락할거지?
늑대야....다 같이 만날때 외에는 연락안해....
누나...차 살살 몰고 다녀/...
웅..그래...
전화하면...시간은 되는거니?
당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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