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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노예녀와의 채팅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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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82 회 작성일 24-03-23 17: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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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조련중인 노예녀와의 채팅 내용입니다.

이름만 바꿨구요^^

음...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안된다면.. 앞으로는 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방을 깨끗이 청소하였습니다.
*** 이쁜이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주인장 ▶야 이년아.. 지금 몇시야
이쁜이▶지금 집에 들어왔어요..주인님..
주인장 ▶왜 이렇게 늦었어.. 썅년아
이쁜이▶평상시보다 일이 조금 늦게 끝났습니다..주인님
주인장 ▶흠..
주인장 ▶복장은 어제 지정해준대로 입고 있었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후후후
주인장 ▶망사 브라에... 젖탱이 위로 삐져 나오게해서..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검은색 팬티스타킹.. 보지와 똥구멍부분 찢어서 말이다...
주인장 ▶ㅋㅋㅋ
주인장 ▶오늘 하루종일 보짓물 꽤나 흘렸겠구만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그래 썅년아.. 그건 그렇고..
주인장 ▶어제 왜 인사도 없이 그냥 기어나갔어
이쁜이▶중요한 일이 있어서요..
주인장 ▶무슨 중요한 일인데.. 그게 나랑 이야기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거였냐?
이쁜이▶죄송합니다.주인님..
주인장 ▶그리고 이년아... 내가 지금 말하는건.. 그만 가야겠다는 인사없이 왜 나갔냐고 묻는거다
주인장 ▶이 썅년이
주인장 ▶잔대가리 굴리지 말고.. 빨리 말해 이년아
이쁜이▶너무 흥분해서..그랬습니다..죄송합니다.주인님.
주인장 ▶씨 발년... 그게 중요한 일이었어.. 네년이 말하는
주인장 ▶썅 년..
주인장 ▶암캐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지금 네년 몸에 걸치고 있는게 어떤게 있냐
주인장 ▶뭐 입고 있냐고.. 개년아
이쁜이▶지금..다 벗었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미 친 년
주인장 ▶지금 다 벗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그럼 지금까지 입고 있었다는 거냐
이쁜이▶죄송합니다...지금 막 샤워 하고...막 컴터에 앉아 있던 참이었습니다..주인님
주인장 ▶개같은 년..
주인장 ▶하긴.. 보짓물 그렇게 흘렷으니.. 샤워도 해야겠지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오늘 내가 보낸 메일 봤지..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시킨건 제대로 했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탁구공.. 아직 넣고 있냐
이쁜이▶샤워 하느라고..뺐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미치 미치..
주인장 ▶내가 언제까지 넣고 있으라고 햇냐
이쁜이▶아...
주인장 ▶넌 언제나 정신 차릴레.. 이년아
이쁜이▶죄송합니다. 주인님
주인장 ▶탁구공 가진거 몇개나 되냐
이쁜이▶두 어개 있습니다.주인님
주인장 ▶두개면 두개고.. 세개면 세개지.. 두어개가 어딨어..
주인장 ▶개라서 숫자도 못 헤아리냐
이쁜이▶두 개 있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두개다 쑤셔 넣어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이쁜이▶넣었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그래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개보지가 행복하겠구만.. ㅋㅋ
이쁜이▶아..
이쁜이▶아..네..
주인장 ▶어제 친구년이랑 통화하면서 좋았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그년한테 들키지는 않았고
이쁜이▶지금 모 하냐구..그랬습니다...
주인장 ▶그래서 이년아.. 뭐라고 햇냐
이쁜이▶그래서...아무 것도 안 한다고 그랬습니다..주인님.
주인장 ▶음.. 그랬구나
이쁜이▶좀 숨차 보인다고 그래서...아니라고.............했습니다....
주인장 ▶ㅋㅋ
이쁜이▶아..
이쁜이▶친구한테 들키면..너무..부끄럽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당연하지..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그래서... 너무 부끄러워서...
주인장 ▶컴퓨터도 끄고 그랬냐
이쁜이▶아..
주인장 ▶그래서.. 그냥 끄고 나가니깐 좋던.. 씨 발 년아
이쁜이▶부끄럽지만....칭구가 시키는 거 하는 상상해서...기분 좋구..더 부끄럽고..수치스러웠습니다..주인님..
이쁜이▶죄송합니다. 주인님
주인장 ▶뚤린 주뎅이라고 말은 잘 하는구만
주인장 ▶야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오늘.. 네년 복장상태 알아차린 사람은 없냐
이쁜이▶없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그 위에는 뭘 입었는데
이쁜이▶어두운 진한...블라우스 입었습니다..주인님..
주인장 ▶네년 젖꼭지가 톡 튀어나왔을텐데도?
이쁜이▶부끄러워서....조심히 있었습니다....주인님..
주인장 ▶ㅋㅋㅋ
이쁜이▶아...
주인장 ▶보지 꿈틀거렸을텐데...
이쁜이▶길거리에서...누군가가 쳐다보는 느낌도...받았습니다...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보지구녕에는 탁구공 넣고... 걸어다녔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보지 만져서 자위해라..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창문은 활짝 열고
이쁜이▶아..
주인장 ▶책상에 다리 올려놓고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싸기 전에 손 멈추고.. 이야기 하고
이쁜이▶아.....쌀 거 같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후후후..
주인장 ▶많이 흥분했었구만...
이쁜이▶아..
주인장 ▶오분간 계속 쑤셔... 쉬지 말고..
이쁜이▶네..주인님..
이쁜이▶아..
주인장 ▶왜 이년아...
주인장 ▶아직... 삼분 남았다.. 계속 쑤셔...
주인장 ▶1분남았다
주인장 ▶끝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손 멈춰라...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몇번이나 쌌냐
이쁜이▶안 쌌습니다..주인님..
주인장 ▶ㅋㅋㅋ 착하다 암캐야...
이쁜이▶아..네..주인님..
주인장 ▶지금 미치겠구만...
이쁜이▶아..
주인장 ▶싸고 싶은거 참느라 힘들지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내 허락만 있으면 쌀수 있는데 말야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보지구녕 더 쑤시고 싶지...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후후후
주인장 ▶어제 잘못이 있으니.. 더 쑤셔...
주인장 ▶싸는건 안된다.. 암캐야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ㅋㅋㅋ
주인장 ▶이 썅 년.. 보지구녕 꿈틀거리는거봐.. ㅋㅋ
이쁜이▶아..
주인장 ▶똥구멍도 꼼지락 거리네.. ㅋㅋ
주인장 ▶더러운년
주인장 ▶개년아
주인장 ▶??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뭐 하느라 대답이 이렇게 늦었어
이쁜이▶아닙니다..주인님..
주인장 ▶한 손 남지.. 그 손으로는 똥구녕도 같이 쑤셔라... 이쁜이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ㅋㅋㅋ
주인장 ▶그만 됐다..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싸고 싶은데.. 못 쌋지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집이라고 했지?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부모님은 뭐하고 계시냐
이쁜이▶잠시 나가셨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창문은 열어뒀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다리는 여전히 책상에 올리고 있고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후후후 그래야 착한 암캐지..
이쁜이▶아..
주인장 ▶양쪽 앞발.. 주뎅이에 넣어서 깨끗하게 해야지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이쁜이▶아..
이쁜이▶했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그래... 맛있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ㅋㅋㅋ
이쁜이▶아..
주인장 ▶주인님 목소리 듣고 싶지 않냐..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안 듣고 싶다는거냐.. 듣고 싶다는거냐
이쁜이▶듣고 싶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지금 전화할련?
주인장 ▶아니지.. 개한테 내가 무슨짓을..
주인장 ▶지금 전화해라...
이쁜이▶아..
주인장 ▶019-###-#### 번이다
주인장 ▶전화하면 처음에 멍멍멍 짖어야 한다.. 이쁜이
주인장 ▶암캐 이쁜이
주인장 ▶이 썅년이 싸기 싫냐?
이쁜이▶아..
주인장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 이년아
주인장 ▶썅년이.. 왼손에 핸드폰 들고 오른손으로는 보지구녕 쑤셔 ㅡ.ㅡ;;
이쁜이▶아..
주인장 ▶들었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보지구녕도 쑤시고 있고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전화 하면... 쌀 수 있다.. 이쁜이야..
주인장 ▶선택은 네년이 하는거다... ㅋㅋ
주인장 ▶ㅋㅋㅋ
주인장 ▶암캐 이쁜이
주인장 ▶이쁜이..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이년이.. 전화하기 싫냐?
주인장 ▶싫으면 싫다고 하고.. 썅년아
이쁜이▶죄송합니다. 주인님..
주인장 ▶네년 전화번호가 알려지는것 때문에 그러냐?
주인장 ▶그럼 회사 전화번호 알려주랴?
주인장 ▶네년한테 욕 해주는 넘들 없지.. 썅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욕 얻어쳐먹으면서.. 보짓구녕 쑤시고 싶지 않냐...
주인장 ▶내 명령에 따라서.. 화장실로 기어가서.. 변기통도 핥고..
주인장 ▶똥구녕 쑤신 앞발가락도 쪽쪽 맛나게 빨고.. ㅋㅋ
주인장 ▶그러고 싶지...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그런데 전화를 안하는건 무슨 짓이냐..
주인장 ▶전화만 하면.. 네년이 원하는건 뭐든 얻을 수 있는데.. 그렇게 용기가 없냐?
주인장 ▶내일 네년이 해야 할 과제도 받아야 되고.. 이년아...
주인장 ▶야 이 썅 년아
주인장 ▶암캐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게냐..
주인장 ▶그래도 많이 나아졌구만.. 예전에는 그냥 기어 나가더니.. ㅋㅋㅋ
주인장 ▶이쁜이야...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나는 말이다...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네년이 싫다고 갈때 절대로 안 잡는다.. 싫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어...
주인장 ▶사진이나 몇장 보여줄까?
주인장 ▶다른 암캐 사진으로..
주인장 ▶너만 그런게 아니라는 뜻으로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 IMAG0012.jpg
주인장 ▶사진 보이냐
주인장 ▶안 보여?
이쁜이▶보입니다. 주인님..
주인장 ▶ euna5.jpg
주인장 ▶
주인장 ▶후후후.. 다른 암캐들 사진을 보니깐.. 어떻냐
주인장 ▶암캐 이쁜이
주인장 ▶이쁜이 이년아
이쁜이▶아..
주인장 ▶마지막 사진 봤냐...
주인장 ▶엎드려 잇는 몸위에 오줌을 눠주는 사진.. ㅋㅋ
이쁜이▶네..주인님..
이쁜이▶아..
주인장 ▶저렇게 하고 싶지...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발밑에 엎드려... 발가락 빨고 있으면...
주인장 ▶그 위에 오줌을 싸주고 말야..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네년 주뎅이를 벌리고 있으면.. 그 입에다 오줌을 눠주고..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네년은 맛있게 꿀꺽꿀꺽 삼키고.. ㅋㅋㅋ
이쁜이▶아..
주인장 ▶하고 싶지..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네년이 원하는게 그거자너.. 씨 발
이쁜이▶아..
주인장 ▶그렇게 개처럼 끌려 다니는거...
이쁜이▶아..
주인장 ▶암캐로 사육당하는거...
이쁜이▶아..네..
주인장 ▶그러면서 행복하고.. 짜릿하잖냐.. ㅋㅋㅋ
주인장 ▶이제 전화할 용기가 생기냐.. 이쁜이
이쁜이▶아..
주인장 ▶너만 그런 암캐 생활을 하는게 아니다.. 이쁜이
주인장 ▶언제든 갈 수 있는것도.. 약속하지... ㅋㅋㅋ
주인장 ▶아까 사진 보면서.. 흥분했지..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
주인장 ▶이 사진은 어떻냐... ㅋㅋㅋ
이쁜이▶아..
주인장 ▶저렇게 보짓구녕에.. 뱀장어 넣으면... 네년은 아마 까무러 치겠지.. ㅋㅋ
이쁜이▶몰라요..
주인장 ▶네년은 한마리로 모자랄거야.. 똥구녕 까지 두개를 넣어야지..
주인장 ▶뭘 몰라.. 썅년이
이쁜이▶아..
주인장 ▶개같은 년..
주인장 ▶저 사진 보면서도.. 보짓구녕 꿈틀거리면서
주인장 ▶ IMAG0018.jpg
주인장 ▶이쁜이야~
주인장 ▶사진 보느라 정신 없구만.. 썅년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저렇게 개처럼.. 주인님 발밑에 엎드려 있고 싶지.. ㅋㅋ
이쁜이▶아..
주인장 ▶아까 보짓구녕 쑤시는거랑.. 사진 보는거랑.. 어떤게 더 좋냐
이쁜이▶사진이..더 흥분됩니다. ..주인님..
주인장 ▶ㅋㅋㅋ
주인장 ▶네년이 직접 저렇게 당하면.. 더 좋아하겠지... 후후
주인장 ▶저렇게 되고 싶지..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더러운 년
주인장 ▶암캐 이쁜이
주인장 ▶천한 암캐야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주인의 명령 없이는 보짓구녕 쑤시면서.. 싸지도 못하는 년아
이쁜이▶아..
주인장 ▶조금만 더 건드리면..
주인장 ▶아니지.. 명령만 있었으면.. 몇번이라도 쌌을텐데.. 행복하게.. ㅋㅋㅋ
이쁜이▶아..
주인장 ▶그것도 네년 마음대로 못하잖냐.. 그렇지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아직 얼굴 한번도 못보고.. 목소리 한 번 못들었는데..
주인장 ▶네년은 나를 주인으로 모시고 있고...
이쁜이▶아..
주인장 ▶내 명령 없이는... 싸지도 못하고..
주인장 ▶브라위로 젖탱이 꺼내고..
이쁜이▶아..네..
주인장 ▶찢어진 팬티 스타킹 입고 나가서.. 보짓물 흘리고..
이쁜이▶아..
주인장 ▶보지구녕에 탁구공 끼우고 다니고...
주인장 ▶ㅋㅋㅋ
주인장 ▶그러면서도.. 싸지도 못하고.. 보짓물만 잔뜩 쏟아내고..
이쁜이▶아..
주인장 ▶지금 나한테 전화해서.. 멍멍멍 개소리를 내며.. 짖고 싶지... 이쁜이
이쁜이▶아..
주인장 ▶그래 안그래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멍멍 짖고 싶지..
주인장 ▶엉뎅이 흔들면서.. 맞고 싶고... 이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그럴줄 알았다..
주인장 ▶그러니깐 암캐지...
주인장 ▶똥도 쳐먹는 암캐.. 더러운 년
이쁜이▶아..
주인장 ▶ㅋㅋ
주인장 ▶이쁜이...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앞 발가락 똥구녕에 쑤셔서.. 잘 묻혀라..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꺼내서 양쪽 젖꼭지에 잘 발라...
이쁜이▶아..
주인장 ▶다시 똥구녕에 넣어
주인장 ▶??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꺼내서 코밑에 잘 바르고.. 남은건 핥아 먹어라
이쁜이▶아..
주인장 ▶다 먹고나서말해라
이쁜이▶했습니다. 주인님..
주인장 ▶그래..
주인장 ▶좋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얼마나 좋냐
이쁜이▶많이 좋습니다.
주인장 ▶왜 좋은데... 암캐 이쁜이
이쁜이▶그냥..좋습니다..
주인장 ▶그건 네년이 천한 암캐고...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암캐는 주인의 명령을 따르면 행복한거다.. 멍청한 년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다시 보짓구녕 쑤셔라... 싸기 전에 보고하고
이쁜이▶아..
주인장 ▶ㅋㅋㅋ 미치겠지.. 이년아
주인장 ▶ IMAG0036.jpg
주인장 ▶암캐 이쁜이... 천한 것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지금 올려준 사진은.. 네년이 내일 해야 할 과제다...
이쁜이▶아..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목걸이 가진것 중에..알이 굵은거 있지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진주같은거..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사진 보고 있냐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그래.. 그걸 네년 똥구멍에 쑤셔 넣고...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목걸이 끝이.. 치마 선보다... 삼센티 정도 위에 위치하게 해라..
주인장 ▶그 상태로 하루종일 생활하는거다...
주인장 ▶자리에 앉을때.. 조심하지 않으면.. 알아차리는 사람이 있을게다.. ㅋㅋ
이쁜이▶네..주인님..
주인장 ▶무슨 말인지 알겠냐.. 그게 네년 꼬리다...
주인장 ▶꼬리는 지금 달도록 하자...
주인장 ▶목걸이 가지고 오너라..
이쁜이▶네..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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