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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생각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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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4 회 작성일 24-03-23 17: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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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응차입니다.
아래의 몇몇 글이 오랄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저도 불끈, 발끈해서 한자 올립니다.

대학때 사귀었던 친구였죠.. 지금의 와이프와는 당연히 틀린 여자고, 전 지금도 그 여자와 결혼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죠.

야튼, 대학때 사귀었던 친군 목련과 개나리를 섞어놓은 듯한 친구였습니다. 봄에 화사하게 피어나는 피부에 귀여운 개나리같은 성격.. 물론 오래 사귀다보니(약 3년 6개월여..) 약간은 집착과 결벽스런 성격이 있어 괴로웠지만....

그 친구와 처음 손을 잡고, 패팅을 할때였습니다. 저는 자취를 했기 때문에 자취방에서는 그친구와 저의 소리내지 못하는 뜨거운 숨만 가득했습니다. 옆방에 후배, 앞방에 후배, 후배들로 포위된 제 방에서의 신음소리는 자폭과도 같은 일이니까요..

서로가 그때만해도 삽입은 피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 입과 손으로 만족을 시켜주던 때였습니다.(이때는 그래도 서로를 지키는 낭만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제가 열심히 혀가 마비되도록 좌,우, 위, 아래를 왔다갔다 하면서 헉헉 거리고 나서 그 친구가 쭈욱 뻗은것을 확인한뒤.. 제가 쉬고 있을때 그 친구가 손으로 저의 거슥을 달래주고 있었죠. 그런데, 그날따라 그 친구의 바알간 입술에 제 거슥을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저를 흥분의 정점으로 몰아갈때 갑자기, 입 벌려봐하고 단숨에 넣어버렸죠..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깜짝 놀라 확 물어버렸으면 어쩔뻔 했슴까 --;

그리고 나서 대단한 힘의 발사.. 한동안 발사를 하고 나서 미안한 나머지.. 고개도 제대로 못들고.. 휴지를 가져다 주었더니.. 글쎄 이친구 하는말......

"고냥 쏘옥 넘어가 보렸쏘.."헤~~ " 이러는 것이 아니것습니까? 얼마나 귀엽고 이뻐보이던지...

확실히 남자는 정복욕이 있나봅니다. 내걸 물고 날 위로 쳐다보면서 꿀꺽 먹어주는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자지러집니다...

이글 보시는 여우님들..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덜도 있겠지만, 한번 해보시면, 남자의 서비스가 틀려집니다. 여우분들만 반찬 좋은거 내놓는거 아님다.. 남자들도 서비스 완죤 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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