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 대한 경험담..(1) 신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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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오거리에 가면 2군데가 있습니다. 한곳은 순수 전화방이고..
한곳은 인터넷 전화방입니다. 화상 전화방은 눈씻고 봐도 없더군요. ;;
전화 바로 콜하는곳은 전화방만 하는곳이고.. 인터넷 전화방은 두번 가서 두번다 열심히 컴만 보고 왔습니다. ;;
대신 전화방은 알바가 먼저 콜 들어오구 인터넷 전화방은 그것보다는 주부나 이하 아마추어가 많은편입니다.
알바와 흥정할때 하나 놀란건 수준땜시 그런지 설보다 싼가격에 구멍에 깃발 꽃을수 있더군요.
잠시는 8만 흥정 가능하구요. 롱은 10정도면 무난히 아침까지 가능합니다.
대신 뚜껑 열어보면 별로 좋을거는 없구요.
킹콩도 함 만나보구 도망도 못갔구요 ㅜㅡ
늘씬한 아줌마도 만나봤네요.
물론 신갈 안에서 만남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거의 수원 북문에서 만나자고 전화가 옵니다.
조금 아닐경우는 수지 정도 ^^
저같은 경우는 신갈로 일단 오라고 꼬시는데요.
신갈에 그래도 깔끔한 모텔이 두군데 있어서 ^^
글구 일단 만나면 아줌마들 환장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나중에는 자기 번호로 전화하라는 소리 듣데요 ^^
신갈 쪽 사시는분은 알바 함 잘 구워보시길....
그럼...~
한곳은 인터넷 전화방입니다. 화상 전화방은 눈씻고 봐도 없더군요. ;;
전화 바로 콜하는곳은 전화방만 하는곳이고.. 인터넷 전화방은 두번 가서 두번다 열심히 컴만 보고 왔습니다. ;;
대신 전화방은 알바가 먼저 콜 들어오구 인터넷 전화방은 그것보다는 주부나 이하 아마추어가 많은편입니다.
알바와 흥정할때 하나 놀란건 수준땜시 그런지 설보다 싼가격에 구멍에 깃발 꽃을수 있더군요.
잠시는 8만 흥정 가능하구요. 롱은 10정도면 무난히 아침까지 가능합니다.
대신 뚜껑 열어보면 별로 좋을거는 없구요.
킹콩도 함 만나보구 도망도 못갔구요 ㅜㅡ
늘씬한 아줌마도 만나봤네요.
물론 신갈 안에서 만남은 기대하지 마시구요.
거의 수원 북문에서 만나자고 전화가 옵니다.
조금 아닐경우는 수지 정도 ^^
저같은 경우는 신갈로 일단 오라고 꼬시는데요.
신갈에 그래도 깔끔한 모텔이 두군데 있어서 ^^
글구 일단 만나면 아줌마들 환장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나중에는 자기 번호로 전화하라는 소리 듣데요 ^^
신갈 쪽 사시는분은 알바 함 잘 구워보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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