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 쓰는거 부산분들을 위해 한가지만 더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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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시면 다들 텍사스거리를 아실거라고 봅니다.
왜 부산역 가시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중국뇨자하고 러시아 뇨자하고 있는데요.
백마 함 타실려구 많이들 가셨으리라 보는데요.
제가 짐 소개하는곳은 백마가 아닌 재러동포(?)라고 할수 있는 고려인에 대한 정보입니다.
제가 부산 사람이 아닌 관계로 설명이 적다 하더라도 화는 내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부산역을 등진 상태에서 건너편 왼쪽으로 쭈욱 들어가시면 레드폭스라는 카페가 하나 나옵니다.
2층에 위치해 있고 3층은 피시방인데요..
저는 내려가면 여기만 가는 편이고 짐 못내려간지 엄청 오래 되었네요. ^^
일이 꼬여서 자금 + 시간적 여유가 동시에 없어지는 바람에 요즘 분위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곳에는 한국냄새(?) 나는 러시아 애들이 있어서 분위기는 좋습니다.
말 수준이야 울 나라 유치원생이지만 그래도 러시아 애들보다는 나은듯 싶네요.
술값은 양주 소자 한개 셋트일때 15정도구 ...
애들이 양주 뽀개지는 않으니깐 한병으로 대충 분위기 잡으면 3시간 이상은 갈수 있습니다.
접대비는 5만 댈구 나가는건 여자애들이 오케이 할때만 가능하구 20정도더군요.
러시아애들은 구냥 나가는데 한국계는 그 애 맘이라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나하구 눈맞은애 꼬실려구 설에서 기차로 4번 내려갔습니다. ;;
집에다가는 구라치고요 쩝~
2번째 선물 사주고 작년 8월 초에 그 비싼 광안리 모텔에서 보듬어 줬는데요.
지금도 그 녀석 만큼 좋은 애 못만나봤습니다.
그래도 같은 혈통(?)이라고 위해주고 술 적당히 먹으라고 하는 녀석은 그녀석 뿐이었꺼든여..
아직 물들지 않아서였는지 ..... ^^;
한국계 애들은 2~3명정도니깐 많이 가셔도 소용없고..
저는 혼자 가는 편이어서 제 파트너는 고정이었습니다.
혼자서 술마실때나 부담없이 드실때 이런곳은 어떨까해서 함 올려봤습니다.
주인한테 설에서 예전에 샤샤 라는 아이 찾던 사람 소개라면 대충 기억을 할껍니다.
완전히 제가 그녀석에게 푸욱 빠져서 헤어나지 못했으니까요..
가시면 안부 좀 전해 주시고, 그 녀석 있다면 거기 전번이라도 제 로컬멜에 한줄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글구 혹시 거기서 가라오케 하는데 글루 가자구 하면 가지 마시기를..
가격 차이 나구요..
가봤자 러시아애들 거기서 거깁니다.
그냥 카페에서 가볍게 술마신다 생각하시고, 편안히 드시러 가시길 바랄께요.
한국계 러시아애들 얼굴은 괜찬은 편이니깐 걱정말고 가시기를 ^^
그럼 샤샤에 대한 좋은 소식을 전해주실분을 기달리면서 말을 맺겠습니다.
참.. 참고로 팁하나 ^^
제가 거기서 술 떡되서 그 위쪽 물 안좋은 동네 여관에서 자는데 새벽에 어느 러시아 가스나가 문을 덜컥 열더군요. (참고로 저 그때 올 누드였어여 ;;)
술떡된눔이 놀라도 어캐 할수가 있어야죠. 반 쯤 감긴 눈으로 쳐다보는데 그 뇬이 이런말 하대요.. (유치원 수준 한국말로..)
2대 2 오케이?
가 한마디로 끝냈는데.......
아침에 무진장 후회되데요 ;;
함 당해보구 싶던거였는데 ㅜㅜ
허기진 맘으로 설오는 기차에서 참 아쉬움에 젖어 코 골면서 저는 잤습니다.
님들도 혹시 구런 기회 있음 판단 잘하시기를 ^^
그럼 저는 물러갈께요..
요즘은 제가 가난해서 화류계쪽에 못가서 예전 경험글을 올리니깐..
조금 틀리더라도 용서해주세요. ^^
그럼 좋은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부산역 가시면 바로 건너편에 있는 중국뇨자하고 러시아 뇨자하고 있는데요.
백마 함 타실려구 많이들 가셨으리라 보는데요.
제가 짐 소개하는곳은 백마가 아닌 재러동포(?)라고 할수 있는 고려인에 대한 정보입니다.
제가 부산 사람이 아닌 관계로 설명이 적다 하더라도 화는 내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부산역을 등진 상태에서 건너편 왼쪽으로 쭈욱 들어가시면 레드폭스라는 카페가 하나 나옵니다.
2층에 위치해 있고 3층은 피시방인데요..
저는 내려가면 여기만 가는 편이고 짐 못내려간지 엄청 오래 되었네요. ^^
일이 꼬여서 자금 + 시간적 여유가 동시에 없어지는 바람에 요즘 분위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이곳에는 한국냄새(?) 나는 러시아 애들이 있어서 분위기는 좋습니다.
말 수준이야 울 나라 유치원생이지만 그래도 러시아 애들보다는 나은듯 싶네요.
술값은 양주 소자 한개 셋트일때 15정도구 ...
애들이 양주 뽀개지는 않으니깐 한병으로 대충 분위기 잡으면 3시간 이상은 갈수 있습니다.
접대비는 5만 댈구 나가는건 여자애들이 오케이 할때만 가능하구 20정도더군요.
러시아애들은 구냥 나가는데 한국계는 그 애 맘이라고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 나하구 눈맞은애 꼬실려구 설에서 기차로 4번 내려갔습니다. ;;
집에다가는 구라치고요 쩝~
2번째 선물 사주고 작년 8월 초에 그 비싼 광안리 모텔에서 보듬어 줬는데요.
지금도 그 녀석 만큼 좋은 애 못만나봤습니다.
그래도 같은 혈통(?)이라고 위해주고 술 적당히 먹으라고 하는 녀석은 그녀석 뿐이었꺼든여..
아직 물들지 않아서였는지 ..... ^^;
한국계 애들은 2~3명정도니깐 많이 가셔도 소용없고..
저는 혼자 가는 편이어서 제 파트너는 고정이었습니다.
혼자서 술마실때나 부담없이 드실때 이런곳은 어떨까해서 함 올려봤습니다.
주인한테 설에서 예전에 샤샤 라는 아이 찾던 사람 소개라면 대충 기억을 할껍니다.
완전히 제가 그녀석에게 푸욱 빠져서 헤어나지 못했으니까요..
가시면 안부 좀 전해 주시고, 그 녀석 있다면 거기 전번이라도 제 로컬멜에 한줄 보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글구 혹시 거기서 가라오케 하는데 글루 가자구 하면 가지 마시기를..
가격 차이 나구요..
가봤자 러시아애들 거기서 거깁니다.
그냥 카페에서 가볍게 술마신다 생각하시고, 편안히 드시러 가시길 바랄께요.
한국계 러시아애들 얼굴은 괜찬은 편이니깐 걱정말고 가시기를 ^^
그럼 샤샤에 대한 좋은 소식을 전해주실분을 기달리면서 말을 맺겠습니다.
참.. 참고로 팁하나 ^^
제가 거기서 술 떡되서 그 위쪽 물 안좋은 동네 여관에서 자는데 새벽에 어느 러시아 가스나가 문을 덜컥 열더군요. (참고로 저 그때 올 누드였어여 ;;)
술떡된눔이 놀라도 어캐 할수가 있어야죠. 반 쯤 감긴 눈으로 쳐다보는데 그 뇬이 이런말 하대요.. (유치원 수준 한국말로..)
2대 2 오케이?
가 한마디로 끝냈는데.......
아침에 무진장 후회되데요 ;;
함 당해보구 싶던거였는데 ㅜㅜ
허기진 맘으로 설오는 기차에서 참 아쉬움에 젖어 코 골면서 저는 잤습니다.
님들도 혹시 구런 기회 있음 판단 잘하시기를 ^^
그럼 저는 물러갈께요..
요즘은 제가 가난해서 화류계쪽에 못가서 예전 경험글을 올리니깐..
조금 틀리더라도 용서해주세요. ^^
그럼 좋은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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