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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샤롯떼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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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5 회 작성일 24-03-23 16: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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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무교동에서 회사일로 팀원과 관계업무사 직원들과 술을 먹게 되었다.

나는 회사의 업무로 인해 무교동에 8시쯤 도착했고 다른 사람들은 4시 반부터 맥주를 1차로 입가심을 하고

2차로 횟집에서 소주를 먹고 있었다.

늦게 온죄로 후래자 삼잔을 하고 (늦게 온사람은 반드시 빈속에 소주 3잔을 원샷하던가 글라스로 소주 1잔을 먹어야 하는 제도)

빈속을 채우며 소주을 먹었다.


전작이 있어서인지 타회사 직원은 취해서 자리에 누워 잠을 자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짝을 맞추어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2차기 끝나고 나서

이대로 헤어지기가 너무 아쉬워서 무교동을 방황을 하고 보니

마침 그날이 여중생 사망 1주년 되는 날이라 시청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방황을 해보니 무교동의 웨이터들이 자기 술집으로 오라고 삐끼짓을 하고

대충 알아보니 무교동의 시세는 6명에 120 수준 .....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것 같다.

물론 예전에 무교동에서 히트를 쳤던 토마토는 없어지고 ........


그러는 가운데 타회사 직원이 북창동에 아는 마담이 있다고 그리로 가자고 해서

북창동을 가기로 결정 .... 북창동으로 이동했다.


가려는 술집은 샤롯데 ..... 근데 샤롯데는 북창동을 가로질러서 남대문 시장쪽에 있더구만...

많은 삐끼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 샤롯데 입장

하소라 상무 입장.... 술값네고 후 언니 입장시키라고 함

1차로 5명 입장 중중,,,,,,나머지는 중하, 하상 수준

2차로 5명 입장 중중, 중중,,, 나머지는 하하 수준

결국 5명이 알아서 파트너를 결정하기로 함

그래서 나는 1차로 들어왔던 언니중에 키작고 한손에 쏙들오는 언니 선택 내가보기에는 중하 수준

(근데 북창동에는 내가 보기에 에이스는 안걸려서....ㅖ)


파트너 선택 후 술한잔 씩 따르고 신고식.....

언니들 하나씩 옷을 벗고 팬티를 내리고 X지를 보여주고 인사...... 인사 후 양주를 몸에 따라서 유두주 제조

파트너에게 먹으라고 줌.... 술을 먹고 나면 안주로 언니 찌찌를 주고 ...... 찌찌먹고나면 와이셔츠를 벗기고

언니가 입어버림


1시간 반동안 피아노,,,, 노래,,,,, 가볍지는 않고 심하지도 않은 터치

근데 이년은 왜 내꺼를 자꾸 만져.....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시간이 흘러서 이제 마지막 쇼를 할 시간


웨이터가 이발소에서 쓰던 밀크 로션 가지고 옴

노래시작......

모두 누우면 언니들 신나는 오랄을 해줌

아마도 이번에도 2~3분을 해준 것 같음

그리고 나서 크림으로 ddr을 해줌


근데 5명이 그 짓을 하다보니 별로 기분이 이상하고 같은 회사 사람도 아니라

그냥 하지말라고 함


그래도 쑈는 한 5분 이상 한 것 같음......


계산해보니 양주 4개, 맥주 서비스 , 언니 5명 해서 카드로 120만원

물론 타회사 직원이 분빠이 함.....


모처럼 가보니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았음......






모두 즐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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