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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채팅녀 만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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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19 회 작성일 24-03-23 16: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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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요즘은.. 옛생각이.. 왜 이렇게 나는지..원 ....
그녀를 만난건.. 모뎀으로 한참 채팅에 열올릴때 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실껍니다.. 예전에 인터넷접속 프로그램 넷츠고 라는게 있었죠
그거 쓸때 이야기입니다.
전 넷츠고 채팅방 들어가면.. 동갑방에서 놀았죠..
처음엔 나도 적응 못하고.. 그냥 보고만 있다가.. 조금씩 적응해가고.. 아는 사람도 생기고..
이제 어느정도.. 채팅을 마스터 했을무렵..
한 처자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동갑이구요.. 초보였기때문에.. 잘 적응못하고 있어서
내가 많이 챙겨주고.. 1:1신청해서.. 많이 놀았었죠..
그 여자는.. 같은 지역에 살고 있었고.. 만나려고 마음만 먹음.. 언제든 만날수 있었죠.
그러다가.. 농담삼아.. 함 사겨볼까.. 그랬는데.. 여자도 그러잡니다.
그렇게.. 만나게됐죠..
여자가 술도 못먹고.. 늦게도 못들어가서.. 처음.. 작업하기가 무지 어려웠씁니다.
그녀와.. 첫패팅은.. 비됴방에서 이루어진거 같군요..
비됴방에서.. 비됴보다가.. 키쑤를.. 하게됐는데.. 입만.. 맞대고 있는 여자 ㅡ.ㅡ;;
아무것도 모릅니다..
고등학교때.. 아파서.. 학교도 겨우 졸업했답니다..
학교 졸업하고.. 몸이 안 좋아서.. 매일 집에서 조카만 보다가.. 나 만났답니다..
키스도 잘 못하는 여인네 ㅡ.ㅡ;;
우리 둘은.. 만나면.. 비디오방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비디오방에서.. 외투덥고(그 당시 겨울이였음) 손은.. 밑에서.. 꼼지락 거립니다.
비디오는 혼자 돌아가고.. ㅡ.ㅡ;;
처음에는.. 키스도 못하던 여자가.. 이젠.. 자기가 덥칩니다... ㅡ.ㅡ;;
내가.. 가슴만지면.. 키스하고 싶다나 ㅡ.ㅡ;; 하여간.. 입술 무지 뺏겼습니다.
처음엔.. 키스만하고 몸만 서로 만졌습니다..
도저히.. 꼴려서 안되겠습니다.. 날 잡아서.. 우째..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당시.. 나도 백수생활 할때고.. 집에는.. 나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여자.. 집에는.. 목욕탕 간다고 하고.. 우리집으로 왔더군요..
그날이 처음.. 그녀와.. 응응.. 한날이였습니다..
어두운 비디오방에서.. 서로의 몸만.. 만지다가.. 환한 대낮에.. 옷벗기가 쑥쓰러웠던지.. 여자.. 조금은 망설입니다..
일단.. 외투만.. 벗고..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내가.. 입술을 덮쳤습니다..
입술을 정복함과 동시에.. 내 손은.. 그녀의 자그맣한.. 가슴을.. 쓰다듬고..
조금씩 아래로 아래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살짝 나온배를.. 지나.. 바지의 단추를.. 풀고.. 조금더 아래로.. ㅡ.ㅡ;;
허걱~ 털이 몇가닥 안 잡힙니다 ㅡ.ㅡ;;
여자 부끄러운지.. 다리 오무립니다..
난 괜찮다며.. 니꺼 보고 싶다고.. 한번 보자고 졸라봅니다.
여자 못이긴척.. 가만히 있습니다..
어느덧.. 옷은.. 하나도 안 남고.. 뽀얀.. 살만 보입니다.
여자.. 아플때.. 약물 치료받고.. 털이 안나더랍니다..
무슨약인지..원 ㅡ.ㅡ;;
그래도.. 난 예쁘다고.. 살짝 입을마춥니다..
여자.. 부끄럽다고.. 하지말랍니다 ㅡ.ㅡ;;
알았다면서.. 다시.. 입술 포겝니다..
키스를 하면서.. 손은.. 아래쪽에서.. 탐색중이였습니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봤습니다.. 아프답니다 ㅡ.ㅡ;;
가장 민감한 부분을.. 자꾸 만져줬습니다..
조금씩.. 이상한 액체가 흘러나옵니다 ...
여자.. 호흡이 가빠지고..눈을 지긋이 감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난 여자위로 올라갑니다..
손가락 하나도 아프다는데.. 내껀.. 들어갈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일단.. 넣어볼려고.. 입구에서.. 살살 밀어넣어봤습니다..
역시나.. 안들어갑니다 ㅡ.ㅡ;;
큰일입니다.. 이 일을 우짭니까.. 여자는 아프다고하고.. 들어가지는 않고..
아프다니까.. 마음이 약해집니다.. 못 넣겠습니다 ㅜ.ㅜ
여자.. 그런 마음을 아는지.. 그냥.. 누워버린.. 내 거시기를 잡고.. 있습니다..
한참을.. 둘이.. 그냥.. 손으로.. 거시기를.. 서로 만지다가..
여자.. 다시 해보잡니다.. 내가 좋다고.. 아파도 참을수 있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시.. 넣어 볼려고..올라갑니다..
역시나 잘 안들어갑니다.. 이번엔.. 다시 내려와서.. 침을 흥건하게 발라줍니다.. 입으로 애무하면서.. 몇분이 지나고.. 다시 삽입시도..
이번에는.. 내 거시기.. 머리부분.. 정도까지 들어갑니다..
여자는 아프다면서.. 살살 하랍니다..
머리만 들어가면.. 다 들어간거나.. 마찬가지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합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게.. 아프다면.. 잠시 쉬면서..
가슴과.. 입술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고..^^
정말.. 뭐가 내 거시기를.. 물어버린것만 같았습니다..
하~ 이래서.. 남자들이.. 처녀를.. 찾는건가.. ㅡ.ㅡ;;
조임때문인지.. 여자가 아파해서인지.. 난 얼마 못가서.. 사정을 하고 맙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자 배에다가 ㅡ.ㅡ;;
그렇게.. 둘의 첫경험은.. 끝이 났습니다..
서로 안고.. 한참을.. 있다가.. 여자.. 집에 간다고.. 씯으러 갑니다..
일어난 자리에는.. 붉은 그 무언가가 ㅡ.ㅡ;;
이상한.. 액체들과 섞여.. 이불들을.. 적셔놓았더군요..
여자.. 씯고 들어와서는.. 미안하답니다..
자기땜에.. 이불 버려서 우짜냐고.. 난 빨면되지.. 하면서 위로합니다..
그리고.. 난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그녀는.. 지금까지.. 지켜왔던.. 처녀를.. 줬으니까요..
그녀를.. 택시에 태워보낸후.. 난.. 이불빤다고.. 고생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뿌듯한.. 무언가를 느끼면서.. ^^
아직도 생각하면.. 그때가.. 잊혀지질 않는군요..

죄송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ㅡ.ㅡ;;
항상 느끼는거지만.. 내가 생각해도.. 별루 재미없는거 같군요..
그 아가씨.. 나랑 동갑인데..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나 궁금하군요..
벌써.. 시집갔어도.. 애가.. 두명은 되겟군요.. ㅡ.ㅡ;;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는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대신.. 전.. 네이버3회원님들을 위해서..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건승하시고.. 하는일 마카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채팅녀.. 이야기.. 뒷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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