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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번개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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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1 회 작성일 24-03-23 16: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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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날씨 무지 덥군요 ..
또 한건의 번개 보고 합니다 ..

어제 오후 8시 매번 유부만 상대하다 이번에는
아가씨 아니 노처녀(분명 처녀는 아니였습니다..^^)
나이 33
결혼은 생각없다고 함
키 165
몸무게 ..자기는 통통하다고 함 ..나도 통통하다고 생각 ..
얼굴 그냥 보면 중 ..위에서 보면 중에서 약간 미달 .ㅎㅎ(물론 위에서 보는건
섹스할떼 본겁니다 ..)
직업 연구실에서 일한다고함..멀하는지는 몰라요 .
스타일은 괞찬았어요 ..투피차림 ..
몇일전 만나기로 했는데 마음이 영 내키질 안아서 어제 만났네요
자기 얼굴에는 기대 말라는그녀 ..
결혼 생각없고 ..섹스 좋아한다고 서로 맞아야 만난다고 하데요
그래서 편안하게 만나기로 하고 .
그녀집앞에서 기다렸죠 .
그리고 걸어오는 그녀 상상했던거 보다는 괜찮았어요
이제는 번개해도 기대를 안하고 그냥 가볍게 나가는 쪽이라서
그리고 차로 드라이브 좀 하다 이런 저런 이야기 했죠 ..
물론 섹스에 관한 이야기도 언연중에 하구요 ..
그냥 잘 받아 주더군요 ..
그리고 한적한곳에 차를 세우고
바로 키스 그리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작업좀 하다 .
혼자 사니까 시간 괜찮을꺼 같아서 여관 가자고 하니까 싫다고 하데요
차에서 하기는 싫고 그럼 너희 집으로 가자고 하니
한참을 망서리더니 그러자고 하데요 (귀여운것 나 여관비도 없어 ._)
그녀 집앞에 차 주차하는사이 그녀는 먼저 올라가 있겠다고 하네요
그래도 여자 집에 가는데 음료수 하나 사들고 들어갔죠 ..
그냥 평범한 집이더군요 혼자 사니까 살림사리 별로 없구
차한잔 줄줄 알았는데 ..
그냥 옷을 벗네요 그리고 저보고 싸워하라고 하데요 .자기는 했다고
그래서 저만 싸워했고 바로 침대로..
키스 좀 하다 가슴 빨고 있는데 자기는 성감대가 클래토리스라고 그기
빨아라고 하네요 ..
그래도 미혼인데 기대했죠 ..
유부보다는 그기 색깔 이쁠줄 알았는데 ..
벗기고 보니 ..영 .검은색을 띄고 있고 냄새도 좀나고
참고로 전 냄새 영 약합니다 ..
그래도 참고 빨고 있는데 못한다고 무지 구박 합니다 ..
남자 구박 받으면 두가지 생각이 들죠 ..
하나 그냥 더 열심히 한다 .
둘 주눅이 들어서 더 못한다 ..
전 주눅드는건 아닌데 오기로 그냥 열심히 빨았어요 (다음날 보니 입에 상처가)
그렇게 열심히 빨았는데 못한다고 구박은 여전 ..
그리고 어렵게 삽입했는데 ..
영 아니였어요 기분도 별로고 ..
아가씨라고 좋은점은 그냥 편하다는것밖에는 ..
그렇게 그냥 사정하고 자고 다음날 아침 ..
그녕 일어나지도 안고 나먼저 가라고 하네요 ..그래도 손님인데 .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주지...
그냥 씻고 나왔어요 ...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
허무한거는 마찬가지더군요 ..
아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려나 ..
이상 어제 번개 보고였습니다 ..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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