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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안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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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68 회 작성일 24-03-23 15: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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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지 기억은 안나네요..
한참..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면서.. 술 마시고.. 했던 기억은 나는데.. ㅎㅎ
군대가기.. 얼마전이였던거 같네요..
친구 3명이랑.. 전 같은 곳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술 푸고 다녔습죠..
원래 술이라는게 여자랑 같이 마셔야.. 더 맛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느날.. 친구들끼리.. 술 마시는데.. 친구한놈이.. 여자친구라고 불러냅니다..
사귀는건 아니고.. 그냥 친구라고..
친구랑 저 포함 4명.. 여자는 2명.. ㅡ.ㅡ;;(한명은 키도 크고.. 늘씬.. 빵빵.. 한명은 그냥 빵빵 ㅡ.ㅡ;; 늘씬X, 얼굴X, 몸매-오우노오~ 성격-지랄맞음 ㅡ.ㅡ;;)
빠른 시간내에 작업 들어가서.. 끝장을 봐야했습니다..
1차 먹고 2차 락까페에서.. 작업을 좀 했죠..
3차 우리집으로(그때 당시 자취생활 하고 있었음) 향했씀다..
가는 도중.. 성격지랄 맞은.. 여자애가.. 집에 간답니다..
친구 따라간답니다 ㅡ.ㅡ;;
무조건 붙잡았습니다.. 한참.. 그때는.. 혈기벌떡? 할때였으니까요..
좋다.. 맥주 한잔만 하고 간다는 말과 함께.. 일행은.. 집으로.. ㅎㅎ
집에서 맥주한잔하고.. 취기가 올라서 그런지.. 전부.. 누웠습니다..
참고로.. 단칸방이였씀다...방도 작고.. ㅋㅋ
누운 순서는.. 내가 젤 끝.. 그다음.. 내 친구놈.. 그다음.. 여자(이뿐놈)
그다음.. 내 친구 두놈.. 젤끝에.. 성격 지랄맞은애
방이 작은관계로.. 덩치큰 성격 안 좋은 애는.. 쪼그리고.. 앉아 있었답니다.
누워서.. 잠깐 이야기 하다가.. 성격안좋은애.. 집에 간답니다..
친구놈.. 바래다 준다고 따라 갑니다..
둘이 무슨일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제.. 조금 편한하게 방에 누웠습죠..
서론이 너무.. 진부하고 재미없어서 ..ㅡ.ㅡ;;(내가.. 글을 잘 못씁니다)
여기서 부터 본론입니다.. ㅋㅋ
나.친구.여자.친구.친구.. 이런순으로.. 누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말이 조금씩 줄어들고.. 잠이 들었는지.. 조용했습니다..
물론.. 난.. 잠 안잤었죠..
다들.. 자는가보다.. 싶어서.. 친구넘.. 넘어서.. 여자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친구넘.. 구석으로 밀어내고.. ㅎㅎ
일단.. 옆에 누으니까.. 왜케 가슴이 콩딱 거리는지 ㅡ.ㅡ;;
용기를 내서.. 손을 뻗어봤슴다..
찌찌를.. 옷위로.. 살짜기 만져봤습니다..
아무 반응 없습니다..
윗옷.. 속으로 손 넣어서 만져봤습니다.. 그래도.. 반응 없습니다 ㅡ.ㅡ;;
여자 자면.. 업어가도 모르는가.. 이제.. 용기가 납니다.. ㅋㅋ
바지속으로 손 밀어넣습니다 .. 몸을.. 조금 뒤틉니다..
얼렁 손패고.. 자는척 -_-;;
잠시후.. 분위기 봐서.. 또 밀어넣습니다.. 이제.. 가만히 있네요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손 움직이기가 거북합니다..
단추.. 풀어봅니다..
잘 안 풀립니다 ㅡ.ㅡ;;
여자 쪽으로.. 돌아누워서.. 두손 다 사용합니다..
억지로.. 단추푸는데 성공.. ㅋㅋ
이제 한결.. 손 움직임이 좋아졌습니다..
한손으로는.. 여자 다리 잡고.. 조금 벌려봅니다.. 가만히 있습니다..
한손은.. 팬티속으로..쏘~옥 쪼물쪼물.. 만져봅니다.. ㅡ.ㅡ;; 가만히 있습니다.
옆에 친구 자는건 별루 신경도 안 쓰입니다..
단지 여자 어케 해볼까.. 온 신경을.. 여자 거시기에 집중합니다 ㅡ.ㅡ;;
쪼물쪼물 하다가.. 손가락을 살짜기 넣어 봤습니다.. 순식간에.. 다리 오무립니다..
또 다시 다시 벌리고.. 쪼물쪼물하다.. 손가락 또 넣어봤습니다..
여자 또 다시 오무리며.. 나한테 뭐라 합니다..
깨어났던 거시였씀다.. 당시.. 무지 쪽팔리고 ㅡ.ㅡ;;
그래도 우야겠심니까.. 작업 계속 합니다.. 일단.. 똘똘이놈은.. 일어서서.. 난리났는데.. 우째 멈추겠습니까 ㅡ.ㅡ;;
여자에게.. 귓속말로.. 친구들.. 잔다고.. 너 처음 볼때부터 좋았었다고..
말합니다.. ㅡ.ㅡ;;
그러면서.. 귓볼을.. 살짜기 물었습니다.. 귀부터.. 애무 들어갑니다..
여자.. 내 친구들 때문인지.. 아님. 내가 좋아서 그런지.. 가만히 있습니다..
귀를 타고.. 볼.. 눈.. 코.. 입술을.. 점령했습니다..
여자.. 나한테.. 앵깁니다 ㅡ.ㅡ;;
일단.. 분위기 좋습니다..
친구놈들.. 옆에서.. 자는가 확인 함 하고.. 가슴으로.. 작업장소를 옮겼습니다.
가슴 진짜 빵빵합니다.. (그때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슴큰애들이 좋습니다.)
가슴에서.. 쪼매 놀다가.. 아래로.. 아래로..
배꼽주위를.. 돌다가.. 쪼매더 아래로 내려갔더랬습니다.
여자.. 내 머리 잡습니다.. 친구들 깨면.. 우짜냐고 ㅡ.ㅡ;;
다시 여자 귀에.. 괜찮다고.. 괜찮다고.. 말합니다..
방도 좁고.. 작업환경도 별루 좋은게 아니라서.. 여자한테.. 똘똘이 입으로 해달라는 소리는 못했습니다..
그냥.. 여자 손.. 똘똘이한테 소개시켜줍니다..
똘똘이 좋아서.. 벌떡 거립니다 ㅡ.ㅡ;;
서로.. 몸을.. 탐하다가.. 문득.. 넣고 싶어집니다..
여자 청바지.. 무릎아래까지 내립니다.. 힘듭니다.. 여자 도와줍니다 ㅡ.ㅡ;;
윗옷.. 가슴위까지.. 끌어올립니다.. 여자.. 몸을.. 들어서 도와줍니다. ㅡ.ㅡ;;
자상도 하지.. ^^
난.. 바지만 홀라당 벗습니다 ㅡ.ㅡ 빤수는 입고.. 빤수 옆으로.. 똘똘이.. 빼서..
삽입 시도 합니다.. 잘 안됩니다 ㅡ.ㅡ;;
옷 다 안벗기고.. 하는거 무지 힘듭니다.. 그때 비로소 알았습니다..
의지의 한국인.. 그래도.. 한번 세운놈.. 그냥 재울수 있나요..
여자.. 다리 잡고.. 어깨에 걸칩니다..
조금.. 수월해집니다.. 작업하기가..
친구놈들..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잡니다..
확인후.. 똘똘이.. 살짜기 밀어넣어봅니다..
앞에서.. 작업을 해놓아서.. 밀끄덩 하고.. 들어갑니다..
여자.. 소리도 크게 못내고.. 끙끙 거립니다..
와따리 가따리.. 쑤구덩 쑤구덩.. 왕복 작업은 계속되고..
여자는.. 가쁜 신음 소리를.. 내 귓가에 뱉어냅니다.. ㅡ.ㅡ;;
더 흥분됩니다.. 미치겠슴다..
계속 똘똘이.. 왕복운동 시킵니다..
근데.. 왜케.. 결말이 안오는지..
한참을.. 와따리 가따리 하다.. 내려옵니다.. 힘이들어서 ㅡ.ㅡ;;
안나옵니다.. 과음탓일까 ㅡ.ㅡ 친구놈들.. 때문에 신경쓰여서.. 그럴까 ㅡ.ㅡ;;
다시 손으로.. 봉사활동 시작합니다..
여자.. 내 귀빨구.. 난리 나씀다 ㅡ.ㅡ;;
또 올라갑니다.. 여자는.. 바지 다리 한쪽만 입고 계속.. 쎅쎅 됩니다..
그래도.. 안됩니다..
여자에게.. 말합니다.. 술 먹어서.. 잘 안된다.. 오늘은 그만 자자..
여자.. 조용하게 고개만 끄덕입니다..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여자.. 옷 추스리고.. 나한테 말합니다.. 나 그냥.. 집에 갈게..
나도 옷 입고.. 여자 배웅하러 갑니다 ㅡ.ㅡ;;
훤합니다.. 날샛습니다.. 청소부 아저씨.. 나와서.. 청소하고 ㅡ.ㅡ;;
집 앞에서.. 택시 잡아서.. 태워보내고.. 허탈한 맘으로.. 집으로 ..
집에 오니까.. 친구놈들..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잡니다 ㅡ.ㅡ;;
나도 잡니다 ㅡ.ㅡ;;

이렇게 그녀와의 첫날밤을.. 보내고.. 친구놈한테.. 연락처 받아 내는데.. 성공
그렇게 그녀와 만났습니다..

재미없는글.. 읽는다고.. 욕봤습니다..
그녀와의.. 다음 만남을 기대하면서.. 오늘은.. 요기서 줄일게용..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하이쏘~~~헤헤
다음엔.. 그녀와의 만남 2를.. 올릴게용 ㅡ.ㅡ;;

네이버3회원님들.. 오늘도.. 행복하시고..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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