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남자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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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라기보다가 내가 느끼고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쓸려고합니다
만난지는벌써 2년이 돼가구여 어떻게 만났냐면 친구에 친구 애인이엇다가
동생친구랑 사귀다가 그담에 제가 만나게 됐네여 ㅜ.ㅜ
그애랑 저랑 나이차이는 10년가까이 돼네여 너무나 가까워졌고 너무 정이 들어버렷서 내가 버리질몬하겟네여
근데 그애는 너무 바람끼가 많은거 같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떤모습을 보여야 될지 너무나 막막하고 힘이 듭니다
그럼 그애의 아는 모습을 내가 알고 잇는모습을 이야기할게여 리플좀 달아주세여 제가 해야될행동에 대해서여
그애의 나이는 20대 초반이구여 제가 첨봤을때는 다방아가씨였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친구의 친구랑 관계를 가지게 됐고 그런관계를 한 6개월을 가지더니 어느날 갑자기 저의 친동생의 친구랑 사귀더군요 그런모습을 본 저는 첨에 너무나 맘에 드는 얼굴이랑 모습이엿기 때문에 아주쉬운맘으로 다른놈은 다주면서 난 왜안주느냐는식의 마음으로 다가갔는데 의외로 쉽게 풀리더군요 그러다가 너무 가까워 졌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저랑가까웠던친구도 그애를 알더군요 몇년전에 만나던애라고 하면서여
쉽게 말해서 그애는 우리가 이야기 하는 아주쉽게 이야기 해서 개였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 개라고 이야기 하는 그애가 너무나 좋습니다 버릴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힘이 듭니다. 저랑 사귄지 1년이 지나서는 그버릇을 못버렷는지 바람을 피우더군요 그때 저 너무힘들어서 한참을 헤메며 살았습니다
그후 다시 사귀고 잇지만 바람피는 생활에 제가 너무 그생활에 젓어서 의처증저럼변해가는군요 난 어떻게야 할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
내애인으로 받아드리자니 남의이목이 신경쓰이고 안그러자니 내 생활이 너무 힘이 드내요 리풀좀 달아주세여 자세한이야기는 리플달아 주시면 담에 더 이야기 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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