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사람을 두고....그거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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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늘 새로운 섹스를 하길 꿈꿉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러니까 제 애인과 말입니다. 우리가 변태는 아닙니다. 다만 조금만 스릴있고 색다르면 그만이죠^^
그래서 우리는 차에서 극장에서 짐방에서 그리고 계단에서 그걸 하면서 불안하고 스릴있는 그 순간을 즐기곤 하지요 가끔은 우리 애인이에게 노팬티로 나와 만날 약속장소로 나오게 해 넓은 대로를 활보하며 우리만의 밀회를 즐기곤 하지요 제가 사람많은 곳에서 음탕하게 맨살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거던요 ^^
각설하고 그런데 운전하면서 그것을 시도하다가 하마터면 죽을 뻔했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하지마세요 아니아니 섹스말고 운전하면서 그거하는거 말입니다. 무지하게 위험합니다. 일단은 절정에 가까이 오면 우리애인이 뭘 밟을지 모르기 땜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흥분을 하면 자꾸 키스를 하려고 해서 제 시야를 완전하게 가려버린다는 사실이죠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리곤 합의했죠 우리 이건 하지말자 다른건 다해도 말입니다.
그러던중 우리는 사람을 곁에 두고 그거 한번 하자고 의견을 모았죠 문제는 누구냐가 문제였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는 비밀스럽게 만나는 사이이거든요 그래서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 애인의 친구로 낙찰을 보고 (저만 좋치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래도 얼굴이 예쁜 애를 골라 물론 입이 무거워야겟죠 함께 친해지는 거였습니다. 술도 함께 먹고 놀러도 가고 그리고 영화도 보고 조금은 허물이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 돈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디데이를 정하고 콘도를 구한후 함게 놀러가자고 꾜셨죠
조금 고민하더니 응락을 하더군요
우리는 그날 재미있게 놀았죠 그런후 저녁을 먹으며 술을 한잔 했습니다.
처음엔 맥주를 그리곤 절차대로 양주를 먹었죠 물론 우리는 조절을 했고 친구한테는 자꾸 먹였죠 약 9시가 지나자 조금 취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슬슬 술판을 걷고 서로 샤워를 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제가 눕고 우리 애인 눕고 그 친구가 누워자는 상황이었죠
물론 우리는 침대방을 하지않고 한식으로 온돌방으로 했지요 ^^
그리고 잠자리에 누워 약 1000을 센후 제가 넘 급한 나머지 서서히 우리 애인의 몸을 더듬어 갓습니다. 우리 애인 반응을 하데요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느낌으로 알수있지요
그옆에선 소리가 없습니다. 조용이 가슴을 빨고 배로 내려가 팬티를 벗기고 앤의 급소를 혀로 천천히 애무를 했습니다. 우리 애인이 이불을 끌어덩겨 저를 덥더군요 전 과감히 이불을 벗겨 발밑으로 밀어냈됴 앤이 웃데요 계속 작업은 진행되고 급깅 우리 애인 신음소릴 연발하더군요 전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애무와 제 무공을 펼쳤죠 옆에는 조용합니다. 하지만 전 알수있습니다. 그 친구의 숨소리가 조금 틀리다는 사실을 ^^
가만히 삽입을 했지요 그리고 얌전하게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러자세들................. 결국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자세인 후배위까지 이르게 되고 그 쯤되니 저도 이미 이성을 놓아버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격렬하게 뒤에서 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후배위를 하면 제 아랫배와 앤의 엉덩이가 부딪히며 소리를 내게 되죠 그것도 아주 질퍽한 소리를 내게 됩니다. 흐흐흐 전 그냥 옆에 친구를 잊어보리고 햇지요 우리 애인도 이미 안중에도 없나봐여 우리는 급기야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탐했고 그렇게 약 한시간을 한 후에야 제가 사정을 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두번의 사정을 막 한후 옆에 그녀를 본 순간 놀랬습니다.
저를 빤히 쳐더보며 웃고있는 거였죠 저도 겸연쩍어 웃었죠 그 순간 네이버3에서 보았던 수많은 야설들이ㅣ 머릴스치더군요 앤의 친구를 먹는 장면말입니다. 제 동생 철없이 또 서기시작하데요 하지만 앤이 정신을 차리는 통에 일단 눈인사로 끝냈죠 아 ! 그 흥분의 여운이란 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침을 맞았고 지난밤의 얘기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었죠 그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둘이 너무 좋아보인다면서 부럽다고 우리는 조금 미안해져 솔직히 사과했습니다. 그후 우리는 가끔 만나 술을 먹은후 그 때 얘기를 합니다.
그녀는 우리의 방사를 다시한번 보고싶다고 합니다. 이제는 실눈뜨고 안보고 그냥 자연스럽게 앉아서 샅샅히 보고싶다고 우리는 웃으며 흔쾌히 허락을 했구요 헐헐 진정 제가 아니 우리가 변태일까요 대답좀 해주세요
전 제가 약 30%정도 변태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른분들 제게 돌 던질수 있어요 ???? 함 해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세요 ^^
그래서 우리는 차에서 극장에서 짐방에서 그리고 계단에서 그걸 하면서 불안하고 스릴있는 그 순간을 즐기곤 하지요 가끔은 우리 애인이에게 노팬티로 나와 만날 약속장소로 나오게 해 넓은 대로를 활보하며 우리만의 밀회를 즐기곤 하지요 제가 사람많은 곳에서 음탕하게 맨살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거던요 ^^
각설하고 그런데 운전하면서 그것을 시도하다가 하마터면 죽을 뻔했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하지마세요 아니아니 섹스말고 운전하면서 그거하는거 말입니다. 무지하게 위험합니다. 일단은 절정에 가까이 오면 우리애인이 뭘 밟을지 모르기 땜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흥분을 하면 자꾸 키스를 하려고 해서 제 시야를 완전하게 가려버린다는 사실이죠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리곤 합의했죠 우리 이건 하지말자 다른건 다해도 말입니다.
그러던중 우리는 사람을 곁에 두고 그거 한번 하자고 의견을 모았죠 문제는 누구냐가 문제였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는 비밀스럽게 만나는 사이이거든요 그래서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 애인의 친구로 낙찰을 보고 (저만 좋치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래도 얼굴이 예쁜 애를 골라 물론 입이 무거워야겟죠 함께 친해지는 거였습니다. 술도 함께 먹고 놀러도 가고 그리고 영화도 보고 조금은 허물이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 돈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디데이를 정하고 콘도를 구한후 함게 놀러가자고 꾜셨죠
조금 고민하더니 응락을 하더군요
우리는 그날 재미있게 놀았죠 그런후 저녁을 먹으며 술을 한잔 했습니다.
처음엔 맥주를 그리곤 절차대로 양주를 먹었죠 물론 우리는 조절을 했고 친구한테는 자꾸 먹였죠 약 9시가 지나자 조금 취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슬슬 술판을 걷고 서로 샤워를 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제가 눕고 우리 애인 눕고 그 친구가 누워자는 상황이었죠
물론 우리는 침대방을 하지않고 한식으로 온돌방으로 했지요 ^^
그리고 잠자리에 누워 약 1000을 센후 제가 넘 급한 나머지 서서히 우리 애인의 몸을 더듬어 갓습니다. 우리 애인 반응을 하데요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느낌으로 알수있지요
그옆에선 소리가 없습니다. 조용이 가슴을 빨고 배로 내려가 팬티를 벗기고 앤의 급소를 혀로 천천히 애무를 했습니다. 우리 애인이 이불을 끌어덩겨 저를 덥더군요 전 과감히 이불을 벗겨 발밑으로 밀어냈됴 앤이 웃데요 계속 작업은 진행되고 급깅 우리 애인 신음소릴 연발하더군요 전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애무와 제 무공을 펼쳤죠 옆에는 조용합니다. 하지만 전 알수있습니다. 그 친구의 숨소리가 조금 틀리다는 사실을 ^^
가만히 삽입을 했지요 그리고 얌전하게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여러자세들................. 결국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자세인 후배위까지 이르게 되고 그 쯤되니 저도 이미 이성을 놓아버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격렬하게 뒤에서 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후배위를 하면 제 아랫배와 앤의 엉덩이가 부딪히며 소리를 내게 되죠 그것도 아주 질퍽한 소리를 내게 됩니다. 흐흐흐 전 그냥 옆에 친구를 잊어보리고 햇지요 우리 애인도 이미 안중에도 없나봐여 우리는 급기야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탐했고 그렇게 약 한시간을 한 후에야 제가 사정을 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두번의 사정을 막 한후 옆에 그녀를 본 순간 놀랬습니다.
저를 빤히 쳐더보며 웃고있는 거였죠 저도 겸연쩍어 웃었죠 그 순간 네이버3에서 보았던 수많은 야설들이ㅣ 머릴스치더군요 앤의 친구를 먹는 장면말입니다. 제 동생 철없이 또 서기시작하데요 하지만 앤이 정신을 차리는 통에 일단 눈인사로 끝냈죠 아 ! 그 흥분의 여운이란 경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침을 맞았고 지난밤의 얘기들을 스스럼없이 하게되었죠 그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둘이 너무 좋아보인다면서 부럽다고 우리는 조금 미안해져 솔직히 사과했습니다. 그후 우리는 가끔 만나 술을 먹은후 그 때 얘기를 합니다.
그녀는 우리의 방사를 다시한번 보고싶다고 합니다. 이제는 실눈뜨고 안보고 그냥 자연스럽게 앉아서 샅샅히 보고싶다고 우리는 웃으며 흔쾌히 허락을 했구요 헐헐 진정 제가 아니 우리가 변태일까요 대답좀 해주세요
전 제가 약 30%정도 변태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른분들 제게 돌 던질수 있어요 ???? 함 해봐!!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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