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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버스안 뒷자리에 앉아있던 죽이는 각선미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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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5 회 작성일 24-03-23 1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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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저승사자입니다..

요즘 야설은..안적고..이렇게..허접한..글만..올리고..있습니다..아직..마음의 정리가..안되고...새로운..소재가..없기때문이지만...

날씨가..조금씩..더워지니..조금씩..노출이..있더군요..오늘은..노출에 대한..이야기 입니다..

어제 저녁...장인어른의 외식 덕에..한잔..한탓에..늦게 일어나..출근한답시고..버스 승강장에..갔더랬습니다...버스가 와서..탈려고..주머니에..손을 넣어 보니..이럴쑤가..핸드폰을..가지고 오지 않은겁니다..
늦은김에..택시나..타고 가자며..터덜거리며..다시 집안에 들어서자..집사람이..왜 다시 들어왔냐고..묻습니다..
핸드폰을 두고 갔다며..집안으로..들어가..테이블위에..놓여진..핸드폰을..집어들고..다시 출근하기 위해..집을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려는 내 맘을 알았던지..아파트 안에..빈 택시가..두어대..있었고..(평소에는 없음..) 잡으려 하는데..그냥...가버리더군여..쩝..택시 탈 운명이..아닌갑다..며..다시 승강장으로..가는데..택시 한대가..서서 손님을 기다리더군요...택시..타려니..오천원이..깨질꺼고..안타고..그냥..버스 타려니..지각할껏 같고..고민하다가..지각하고..오천원을..아끼기로 했슴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걸어가니..버스가..지나가고.......뛰어도..이미 떠날것 같기에..그냥 속보로만..걸었습니다..그런데..지나간 버스 바로 뒤이어..또다른 버스가..오는것입니다..이 버스는 달려가서.타도..될것 같아..달렸습니다..

겨우겨우..맨 마지막으로..버스에..올라..뒷자리..쪽으로.걸어갔습니다...버스를 타면..맨 뒷자리에..가서 서있습니다..그게..편하더군요..

그런데..걸어가면서..눈에..들어오는..살색의..미끈한..다리...눈이 부시더군요..

요즘..버스는..예전의 버스와는 달리..뒷자석이..매우 높게..만들어져 있습니다..뒷자리에 앉으면..버스를 내려다 보는 형상이 되고..서있는 사람과 거의 비슷한 눈높이가..되죠..

뒷자리에..자리잡고..서있으니..그 매끈한..맨 다리의 주인공이..제 시선옆에..위치하게 된것입니다..

주인공 아가씨는..창가에서 떨어진..(창가엔..다른 남자가..앉아있었죠.)곳에 앉아있었고...절묘하게..아가씨의 매끈한..허벅지와 다리는..고스란히..내 시야에..들어오고 있었죠..

얼핏 보았는데..무릎에서..한뼘은..올라간..청치마였는데..앉아있기에..더욱더..올라간 모양이었습니다..창가에서..비추어진..빛에 아가씨의 맨다리는..섹쉬하게..보이고....이어폰을 꽂고..영어회화를..듣고 있던..나는..무슨내용이 귀에 들어오는지도..모를정도로...정신이 없었죠..

쩝..

그런데..늦게탄..버스가..어찌된건지..앞서..가던..버스와..경쟁을 해서..보통때보다..빨리..회사에 도착한겁니다..

목적지에..도착하기전..아가씨를..한번..자세히..관찰하고.싶어..보는데..아가씨..아침잠이..많은지..고개를 숙이고...졸고 있더군요..다리는..가지런히.붙이고..발끝부분은..둘다..안쪽으로.향하게..하곤..미끈한..다리를 자랑하듯이...더러내어 놓았더군요..

세련된..옷차림에..허리까지..내려오는..까만..생머리..칙칙한..버스안이..그녀의 하얀..미끈한..다리에..의해..밝아지는 모양이었습니다..

버스에서..내리며...전..이마에..땀이..맺혀있는걸..알게되었습니다..몸에 열이나서..땀이 났던거죠..

평상시에도..버스안이..후덥지근한데..그런..자리에..이쁜..몸매의 아가씨를..보았으니..더울만도..하지요..

버스에 내리면서..그 아가씨의..모습을..다시 그려봅니다..

쩝..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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