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의 적은 선수..(여자는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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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십니까..마일드입니다...오늘은 딴넘이야기 할까 합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때 저의 룸매는 미국인넘하나 한국동생 하나였습니당..
기숙사에 방이 있고 오프에 아파트가 하나 있었죠..둘다 룸메가 있어서
돈은 그리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래쪽 글에서 쓴적도 있지만..한국인 룸메는 여친이 있습니다..
한살연상인데다가 룸메 아다를 먹은 걸이죠...(룸메 아다였습니다..)
룸메말로는 클리토리스가 흥분하면 콩알이 아닌 완두콩 수준이 된답니다..
솔찍히 뚱뚱한데.............변덕과 애교로 남자를 뒤 흔드는 스탈이죠...
진실겜결과 떡친남은 9명정도이고..고딩때 뗬고.....유학생답게 부자죠...
2명 사귈때가 많았고...돈많고 먹을꺼 사주는 남자가 좋답니다..허허허..~
근데 마일드라면 그런 남자흔들기 하면 졸라 구박했을텐데..-_- 눈에
다 보이걸랑요...하여간~!
근데 문제는 여기서 남친이 있었으면서 저의 룸메를 꼬득여서 따 묵고..
양다리 걸치다 한쪽 정리하고 룸메랑 조금 동거를 했습죠...(당연히 저와
같은집에서 살았죠...흥분되냐구요?..-_- 제 스탈이 아니라서.....별로입니다)
몸집이 큰 관계로 떡도 시원하게 칩니다...집이 울리죠....
머....덕분에 룸메넘은 이곳에서 약간 매장당하는 분위기 였으나...별로
많은사람과 친분이 없던 관계로....걍 안듣고 살았죠...학교도 틀렸고.....
근데.................잼있는건 그 여자의 전 남친이 이곳에서 오래 살고 족보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 여자애가 그 넘을 못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순진한 저의 룸메는 잘 모르죠..이 사실을.....그 여자애가 딴친구랑 이야기
하는걸 들었는데.(방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옆방소리 다들리죠)
전 남친에대한 마음은 이미 없는데 그 애가 가지고 있는 족보랑 인맥때문에
계속 만난다는 겁니다..(물론 떡도 치죠...)
그걸 모르는 제 룸메......졸라 여자에게 잘해 줍니다...그 지랄같은 변덕도
다 들어 줍니다...그건 아마 그녀가 첫여자이기 때문이죠...남자란 첫여자
못 잊걸랑요...먹을거 먹으러 2-3시간은 그냥 달려서 디트나 시카고쪽에서
먹고 옵니다...(그넘도....부자죠..-_-;;....가난한 마일드...캥~!)
한마디로 그녀는 남자로선 제 룸메가 좋고.....여러가지 도움은 딴넘에게
받는다는 겁니다...좀 웃기죠...다행히 둘다 같은 학교가 아니라서 이 양다리는
무사히 넘어 가고 있었죠....근데.....제 룸메가 울고불고 난리쳐서
이 여자....결국 전 남친과 완전히 쫑~! 했죠....그리고 울집에서 같이 살았던
시간이 약 2달...........근데.....어느순간부터 마일드의 안테나에서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더라....이겁니다....
선수의 육감.....
이 걸...분위기 이상하다...-_-;;
물론 제 룸메.....이런거 눈치 못챕니다....(당근 왕초보니깐)
하지만...마일드 눈에는 보입니다..-_-....왜냐.....제가 써먹었던 방법이기
때문이죠....사실 제 여자였음 더 일직 발견했겠지만......남의 여자인 관계로
관심은 커녕 흥미조차 없었는데도 눈에 보이더라 이겁니다...
그녀는 엉성한 선수였던거죠...-_-+
아마 제가 나중에 확인한 바로....제의 예감이 거의 맞았음을 알게 됬죠..
두다리 세다리 넘어가 보니깐 바로 다 나오더군여..(인맥을 말하는 겁니당..)
문제는 서로 동거한뒤 2달뒤...그녀가 등에 약간의 봉소염(봉와직염.....살이
곫아서 속에 고름이 차는거)에 걸렸었죠...
근데....이 걸...병원영어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그리고 남자 부려먹기
좋아 하는걸이 혼자 가서 치료를 받았다는 겁니다....요기서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는데...제 걸도 안닌데 괜히 남의 연애질에 딴지걸었다가 좋은소리
못듣는거 잘아는 마일드...걍 침묵은 금이다...라는 생각으로 말을 아꼈죠..
그러면서 슬슬..그녀가 누나랑 같이 나가서 산다고 합니다..남친집에 있었어도
전화나 모 그런게 걸린다 이거죠...
그리고 아는 누나와 같이 살면서 좀 떨어지니깐 바로 다....저의 안테나에 걸리
더군여..-_-+
먼저 정리 해 볼까요......이건 초보적인 바람이라서 중수에겐 안통하지만....
일반적으로
1. 밤에 전화하면 안 받다가 10분정도 뒤에 여자가 전화를 건다..(중요)
2. 아무때나 전화걸면 화낸다. (중요)
3. 여자가 전화를 걸어서 위치를 확인한다. (지도 나가 있는경우 특히 그러죠)
4. 밤에 여자네 집으로 간다고 하면 지가 나온다고 하고 가끔은 화낸다.
5. 와서 자고 가는일이 적어진다.
6. 밧대리 빼 논다.
7. 자기집에 안대리고 온다.
8. 나가서 전화 받는다.
9. 신경이 딴데 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신경 잘 안쓴다.
10. 전화가 안된다...
11. 항상 완전히 안심이 되는 친구들과 있다고 한다.
등등...그녀가 보인 행동 패턴입니다.......특히 밤에 너네집 앞으로 갈께..
하면 아주 기겁하고 오지 말라고 하고 지가 나온다고 했을때....전 확신이
갔죠..-_-+ 그려서 저만의 루트로 알아본 결과...
그 예전 남친과 동거하고 있고.(물론 제 룸메와도 동거 합니다)
병원도 그 전남친과 갔고.....떡도 여전히 친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리고 그 뇬과 친한 친구에게 제 룸메가 남자로서 매력이 이제 없고
물주로서 만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자기 신경질 다 들어주니깐...
편안하고.........
가끔 여자들이 남자들은 다 도둑놈이고 사기꾼이라고 하지만....머..이런거
볼때는 여자도 만만치 않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 사실을 제 룸메에게 밝히기는 영 껄끄럽더라구요.......그걸 듣고
길길이 날뛸 룸메 보기도 그렇고...싸가지 없는 뇬 매장시킬려니...그동안
오빠 동생한거 걸리고..또 미국에서의 소문이라는것에 짜증을 내던 마일드가
소문내기도 싫고................
그려서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말...참았습니다...
여자들이 항상 모르는것이 있는데.....착하고 성실한 남자도 사랑하던 여자에게
사정없이 차이면.......바람둥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여자를 막 대하죠..
그런걸 보고 남자는 믿을수 없다..늑대다..사기꾼이다...라고 하는거 보면
그냥 쓴 웃음만 나옵니다...
남자는 머리입니다...가장 중요한 머리.......모든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머리...
근데...말입니다.......여자는 목이랍니다..... 그 머리를 조종하죠....그 시선을
어디로 돌리게 하느냐는 바로 여자들이 결정한다 이겁니다.....바람둥이를 만들던..
성실남을 만들던....
흠흠..그려서 제가 한국 오기전에 그 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둘이 있을때..아주 좋은 분위기 였걸랑요~ 그때 제가 이렇게 웃으면서
말했죠..
마일드 :"난 제일 무서운게 바람둥이 여자야......왜인줄 알어? 내 행동패턴을 딱
눈치 체걸랑~"
그 뇬 : "왜요 오빠?"
마일드 : " 내가 전화 할때 안받고 10분 늦게 건다거나..밤에 찾아갈때 오지 말라고 하거나 내가 있는 위치 수시로 확인하는걸 보면 딱....알아 맞추거든~"
그뇬...바로 얼굴이 웃는 얼굴에서 무표정으로 변하더군여..
마일드 : "그런걸 바로 눈치채니깐....선수랑 있음 다 걸려~"
이젠 시선을 딴데 두면서 남친 있는가 살피더군요...
그려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죠..
마일드 : "아....??아..난 이 사회에서 소문 더럽게 나면 완전 매장당하는게
싫어서....라도....양다리는 안해야 겠어..........참~! 남친에게 잘~해라~"
그뇬...말이 없습니다...결국 저 떠날때도 비행장까지 마중도 안나오더군요.
그 뒤로는 msn에서 이야기도 안했습니다....
아...결과적으로 나중에 한국에서 저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그 뇬이 딴넘과 또 컨택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죠...(당연히 룸메 모릅니다)
지 첫사랑이랑 멜 교환 한답니다...지가 처음 사랑했던 남자랍니다..
머..저도 소문으로만 들어서...더는 자세히 모르지만..제가 돌아갔을때고
그 모양이면 아주 부셔버릴까 생각 중입니다....머..유학사회에서 매장하는거야
졸라리 졸라리...간단한데....그건 저도 싫어서리....후.......
바람을 꿈꾸는 네이버3회원님들..............여친이나 남친이 선수였었다면..
조심하시길...후후후....
제가 미국에 있을때 저의 룸매는 미국인넘하나 한국동생 하나였습니당..
기숙사에 방이 있고 오프에 아파트가 하나 있었죠..둘다 룸메가 있어서
돈은 그리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래쪽 글에서 쓴적도 있지만..한국인 룸메는 여친이 있습니다..
한살연상인데다가 룸메 아다를 먹은 걸이죠...(룸메 아다였습니다..)
룸메말로는 클리토리스가 흥분하면 콩알이 아닌 완두콩 수준이 된답니다..
솔찍히 뚱뚱한데.............변덕과 애교로 남자를 뒤 흔드는 스탈이죠...
진실겜결과 떡친남은 9명정도이고..고딩때 뗬고.....유학생답게 부자죠...
2명 사귈때가 많았고...돈많고 먹을꺼 사주는 남자가 좋답니다..허허허..~
근데 마일드라면 그런 남자흔들기 하면 졸라 구박했을텐데..-_- 눈에
다 보이걸랑요...하여간~!
근데 문제는 여기서 남친이 있었으면서 저의 룸메를 꼬득여서 따 묵고..
양다리 걸치다 한쪽 정리하고 룸메랑 조금 동거를 했습죠...(당연히 저와
같은집에서 살았죠...흥분되냐구요?..-_- 제 스탈이 아니라서.....별로입니다)
몸집이 큰 관계로 떡도 시원하게 칩니다...집이 울리죠....
머....덕분에 룸메넘은 이곳에서 약간 매장당하는 분위기 였으나...별로
많은사람과 친분이 없던 관계로....걍 안듣고 살았죠...학교도 틀렸고.....
근데.................잼있는건 그 여자의 전 남친이 이곳에서 오래 살고 족보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 여자애가 그 넘을 못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순진한 저의 룸메는 잘 모르죠..이 사실을.....그 여자애가 딴친구랑 이야기
하는걸 들었는데.(방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옆방소리 다들리죠)
전 남친에대한 마음은 이미 없는데 그 애가 가지고 있는 족보랑 인맥때문에
계속 만난다는 겁니다..(물론 떡도 치죠...)
그걸 모르는 제 룸메......졸라 여자에게 잘해 줍니다...그 지랄같은 변덕도
다 들어 줍니다...그건 아마 그녀가 첫여자이기 때문이죠...남자란 첫여자
못 잊걸랑요...먹을거 먹으러 2-3시간은 그냥 달려서 디트나 시카고쪽에서
먹고 옵니다...(그넘도....부자죠..-_-;;....가난한 마일드...캥~!)
한마디로 그녀는 남자로선 제 룸메가 좋고.....여러가지 도움은 딴넘에게
받는다는 겁니다...좀 웃기죠...다행히 둘다 같은 학교가 아니라서 이 양다리는
무사히 넘어 가고 있었죠....근데.....제 룸메가 울고불고 난리쳐서
이 여자....결국 전 남친과 완전히 쫑~! 했죠....그리고 울집에서 같이 살았던
시간이 약 2달...........근데.....어느순간부터 마일드의 안테나에서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더라....이겁니다....
선수의 육감.....
이 걸...분위기 이상하다...-_-;;
물론 제 룸메.....이런거 눈치 못챕니다....(당근 왕초보니깐)
하지만...마일드 눈에는 보입니다..-_-....왜냐.....제가 써먹었던 방법이기
때문이죠....사실 제 여자였음 더 일직 발견했겠지만......남의 여자인 관계로
관심은 커녕 흥미조차 없었는데도 눈에 보이더라 이겁니다...
그녀는 엉성한 선수였던거죠...-_-+
아마 제가 나중에 확인한 바로....제의 예감이 거의 맞았음을 알게 됬죠..
두다리 세다리 넘어가 보니깐 바로 다 나오더군여..(인맥을 말하는 겁니당..)
문제는 서로 동거한뒤 2달뒤...그녀가 등에 약간의 봉소염(봉와직염.....살이
곫아서 속에 고름이 차는거)에 걸렸었죠...
근데....이 걸...병원영어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그리고 남자 부려먹기
좋아 하는걸이 혼자 가서 치료를 받았다는 겁니다....요기서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는데...제 걸도 안닌데 괜히 남의 연애질에 딴지걸었다가 좋은소리
못듣는거 잘아는 마일드...걍 침묵은 금이다...라는 생각으로 말을 아꼈죠..
그러면서 슬슬..그녀가 누나랑 같이 나가서 산다고 합니다..남친집에 있었어도
전화나 모 그런게 걸린다 이거죠...
그리고 아는 누나와 같이 살면서 좀 떨어지니깐 바로 다....저의 안테나에 걸리
더군여..-_-+
먼저 정리 해 볼까요......이건 초보적인 바람이라서 중수에겐 안통하지만....
일반적으로
1. 밤에 전화하면 안 받다가 10분정도 뒤에 여자가 전화를 건다..(중요)
2. 아무때나 전화걸면 화낸다. (중요)
3. 여자가 전화를 걸어서 위치를 확인한다. (지도 나가 있는경우 특히 그러죠)
4. 밤에 여자네 집으로 간다고 하면 지가 나온다고 하고 가끔은 화낸다.
5. 와서 자고 가는일이 적어진다.
6. 밧대리 빼 논다.
7. 자기집에 안대리고 온다.
8. 나가서 전화 받는다.
9. 신경이 딴데 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신경 잘 안쓴다.
10. 전화가 안된다...
11. 항상 완전히 안심이 되는 친구들과 있다고 한다.
등등...그녀가 보인 행동 패턴입니다.......특히 밤에 너네집 앞으로 갈께..
하면 아주 기겁하고 오지 말라고 하고 지가 나온다고 했을때....전 확신이
갔죠..-_-+ 그려서 저만의 루트로 알아본 결과...
그 예전 남친과 동거하고 있고.(물론 제 룸메와도 동거 합니다)
병원도 그 전남친과 갔고.....떡도 여전히 친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그리고 그 뇬과 친한 친구에게 제 룸메가 남자로서 매력이 이제 없고
물주로서 만난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자기 신경질 다 들어주니깐...
편안하고.........
가끔 여자들이 남자들은 다 도둑놈이고 사기꾼이라고 하지만....머..이런거
볼때는 여자도 만만치 않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 사실을 제 룸메에게 밝히기는 영 껄끄럽더라구요.......그걸 듣고
길길이 날뛸 룸메 보기도 그렇고...싸가지 없는 뇬 매장시킬려니...그동안
오빠 동생한거 걸리고..또 미국에서의 소문이라는것에 짜증을 내던 마일드가
소문내기도 싫고................
그려서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말...참았습니다...
여자들이 항상 모르는것이 있는데.....착하고 성실한 남자도 사랑하던 여자에게
사정없이 차이면.......바람둥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여자를 막 대하죠..
그런걸 보고 남자는 믿을수 없다..늑대다..사기꾼이다...라고 하는거 보면
그냥 쓴 웃음만 나옵니다...
남자는 머리입니다...가장 중요한 머리.......모든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머리...
근데...말입니다.......여자는 목이랍니다..... 그 머리를 조종하죠....그 시선을
어디로 돌리게 하느냐는 바로 여자들이 결정한다 이겁니다.....바람둥이를 만들던..
성실남을 만들던....
흠흠..그려서 제가 한국 오기전에 그 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둘이 있을때..아주 좋은 분위기 였걸랑요~ 그때 제가 이렇게 웃으면서
말했죠..
마일드 :"난 제일 무서운게 바람둥이 여자야......왜인줄 알어? 내 행동패턴을 딱
눈치 체걸랑~"
그 뇬 : "왜요 오빠?"
마일드 : " 내가 전화 할때 안받고 10분 늦게 건다거나..밤에 찾아갈때 오지 말라고 하거나 내가 있는 위치 수시로 확인하는걸 보면 딱....알아 맞추거든~"
그뇬...바로 얼굴이 웃는 얼굴에서 무표정으로 변하더군여..
마일드 : "그런걸 바로 눈치채니깐....선수랑 있음 다 걸려~"
이젠 시선을 딴데 두면서 남친 있는가 살피더군요...
그려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했죠..
마일드 : "아....??아..난 이 사회에서 소문 더럽게 나면 완전 매장당하는게
싫어서....라도....양다리는 안해야 겠어..........참~! 남친에게 잘~해라~"
그뇬...말이 없습니다...결국 저 떠날때도 비행장까지 마중도 안나오더군요.
그 뒤로는 msn에서 이야기도 안했습니다....
아...결과적으로 나중에 한국에서 저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그 뇬이 딴넘과 또 컨택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었죠...(당연히 룸메 모릅니다)
지 첫사랑이랑 멜 교환 한답니다...지가 처음 사랑했던 남자랍니다..
머..저도 소문으로만 들어서...더는 자세히 모르지만..제가 돌아갔을때고
그 모양이면 아주 부셔버릴까 생각 중입니다....머..유학사회에서 매장하는거야
졸라리 졸라리...간단한데....그건 저도 싫어서리....후.......
바람을 꿈꾸는 네이버3회원님들..............여친이나 남친이 선수였었다면..
조심하시길...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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