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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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네이버3 가족 여러분!! max 인사 드립니다...^^*
날씨도 더운데 잘들 지내셨는지.....
전 얼마전 사고로 머리를 7바늘 꿰매는 일이 생겨서 회사도 못가고 집에서 요양을 하다(할건 다했지만...) 이제 다 몸도 좋아지고 전에 하던 일도 마무리가 되어 이제야 가족 여러분께 인사 드리네여...
경방에 제가 올린 글에 가족님들의 댓글이 참 많이도 올라왔더군여..
내용을 읽어 본 즉 질타성의 글이 많이 있었고 컴맹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저하고 비슷한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 경방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여...저만의 고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구 저도 그녀를 비난하거나 속였다구 분개 할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처음 관계 맺은 날 부터 제가 전화기를 꺼놓았습니다...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았거든여...한 2일째 되던날 집으로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 왜 꺼놓았냐? (전 직업상 전화기 안꺼놓거든여) 무슨일 있냐?`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누나가 말하더군여..
`야 A양 다 죽어간다..2틀째 몸저 눕고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뭔일 있었니?`
누나가 묻더군여..아무 대답 못했습니다...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집에서 못하는 소주도 한잔하고....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 아무리 그래도 넘 봉지 상태가 안좋다..그걸 뭐로 이해해야 하나.....가족님들 의견 거의 다가 내가 잘못 했다고 하는데 그게 맞을까?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밤새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동이 틀 무렵 결론이 나더군여...
그녀없인 제가 못 살겠다는 결론이 나더군여.....
그래서 아침부터 그녀 집에 갔습니다..그녀 부모님들은 다들 일찍 나가시고 그녀만 홀로 방에 있더군여...
제가 오니 좀 놀라 하더군여..그녀..전보다 많이 수척해졌고 눈은 퉁퉁 불고
저보고 앉으라고 하길래 그녀에게 무릅 꿇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녀 입을 손수건으로 막으며 펑펑 울더군여.....굴구 한마디 하더군여..
`전화기 앞으로 꺼놓지마.................................................................`
` 알았어...사랑한다................................................................`
그렇게 화해 했습니다...많은 말이 필요없이........
제가 왜 화가 났는지 알고 모르는 척 했을까여 아님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그녀가 사랑스럽네여....
화해를 하고 죽도 해서 먹이고 좀 살만 해진것 같아 2번째로 잡아 먹었습니다. 혹 가족분들이 아픈사람 잡아 먹었다고 뭐라 하시겠지만 아래 있는 놈은 제 의지로 안될때가 넘 많아서....^^*
5분넘게 키스로 하고 가슴을 애무 하는데 간지럽다고 생 난리치고...쩝
(다른 앤들은 다들 뒤로 넘아가는데..자기 애무는 날 녹여....이런 소리도 들었는데...쩝) 아래로 내려가니 역시가 정 안가는 봉지는 그대로 더군여...
봉지에서 홍수가 났는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유부앤 흥분 했을때 보다 더 나오고..이런 -.-;;) 입으로 먹는데도 한참 걸리고 혀가 달때마다 떠는 그녀를 느끼며 제 동생놈 봉지로 넣는데 아프다고 뭐라 하더니 그냥 떨꺼덩 들어가 더군여.........
제 동생이 좀 짧아도 좀 굵다보니..(제 의견 이네여..^^) 다른 앤들 길나기 전까지 무지 고생했는데..그냥 떨꺼덩 들어가더군여...워낙 물이 많아서 그런것 같더군여..
그래두 전 열심히 올라타서 사랑 나누었습니다...
좌3 우3 돌리고 3번짧게 1번 깊게.....옆으로 뉘워서..... 다리 어깨에 걸고 깊숙히....정상위로 다리 좀 찟고 왕복운동......
한 30분 했습니다..원래 처음 사정은 제가 무척 빠른데..그때는 길더군여...
그녀 표정을 살피며
` 자갸 어때 느껴져...이러면 어때 ....`
물어가며 하다보니 얼굴 몸에서 땀이 비오듯 하더군여...
그러니 아래 있는 그녀 제 얼굴 스다듬으며....
`자갸 왜 이리 땀 많이 흘려.....몸이 좀 부실한가....보약 먹어야 겠다...힘들어?`
그 소리듣고 더 못하겠더군여... 힘 더 써서 사정 했습니다..그녀 배에다.....
힘들더군여....숨을 한참 고르다 휴지로 정리하는데 그녀 왈
` 근데 자갸 자기것 그게 다 들어간거야?`
` 그건 왜 물어?`
` 어 ~ 그냥 다들어간나 해서 다음에도 이정도 아프면 되나해서~`
뭐라 할수도 없고 내꺼 짧은거 얘기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사실 전에 앤 들은 한 30분하면 죽어 나는데 그녀 생생하더군여...
글구 제 느낌도 좀 그렇고 조여주는 맛이 별루구....하여튼 앞으로 맞추아야 할 것들이 넘 많은것 같더군여...
이렇게 저는 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그녀를 안보면 못 살것 같아서여....
그리고 그 날 저녁 사고를 당해 머리를 7바늘 꿰매게 되었습니다..
별 받은건지.....ㅜ.ㅜ;;
사고 이후 아프면서도 아래 있는 놈은 더 날띠어서 4번 더 관계를 맺었는데..
그때 마다 그녀왈
` 자갸 오늘은 몇 분 할거야?...저번엔 길더라...아팠어...!!`
그럼 제가
` 아니 고수가 초보를 좀 봐 줘야지..잘 할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려여...^^*`
그러면 삐져서 말도 안합니다...
근데 할 때마다 물이 넘 많다보니 느낌도 반으로 줄고 애무없이 그냥 삽입이 가능하고 그녀 배꼽에서 봉지털 사이 배에 수술자국 비슷한것이 있어 물어보니 알러지 피부로 여름에 장난아니게 몸에 뭐가 나는데 그때 생긴거다..엄마에게 물러 봐라 그러더군여...-.-;;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 될것 같아여..데리고 가 봐야지...
여기까지 입니다...^0^
두서 없고 재미없는 글 읽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가족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 이쁜 사랑 키워 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날씨도 더운데 잘들 지내셨는지.....
전 얼마전 사고로 머리를 7바늘 꿰매는 일이 생겨서 회사도 못가고 집에서 요양을 하다(할건 다했지만...) 이제 다 몸도 좋아지고 전에 하던 일도 마무리가 되어 이제야 가족 여러분께 인사 드리네여...
경방에 제가 올린 글에 가족님들의 댓글이 참 많이도 올라왔더군여..
내용을 읽어 본 즉 질타성의 글이 많이 있었고 컴맹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저하고 비슷한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 경방에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여...저만의 고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구 저도 그녀를 비난하거나 속였다구 분개 할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처음 관계 맺은 날 부터 제가 전화기를 꺼놓았습니다...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았거든여...한 2일째 되던날 집으로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기 왜 꺼놓았냐? (전 직업상 전화기 안꺼놓거든여) 무슨일 있냐?`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누나가 말하더군여..
`야 A양 다 죽어간다..2틀째 몸저 눕고 밥도 제대로 못 먹는데...뭔일 있었니?`
누나가 묻더군여..아무 대답 못했습니다...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고...
집에서 못하는 소주도 한잔하고....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 아무리 그래도 넘 봉지 상태가 안좋다..그걸 뭐로 이해해야 하나.....가족님들 의견 거의 다가 내가 잘못 했다고 하는데 그게 맞을까?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밤새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동이 틀 무렵 결론이 나더군여...
그녀없인 제가 못 살겠다는 결론이 나더군여.....
그래서 아침부터 그녀 집에 갔습니다..그녀 부모님들은 다들 일찍 나가시고 그녀만 홀로 방에 있더군여...
제가 오니 좀 놀라 하더군여..그녀..전보다 많이 수척해졌고 눈은 퉁퉁 불고
저보고 앉으라고 하길래 그녀에게 무릅 꿇고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녀 입을 손수건으로 막으며 펑펑 울더군여.....굴구 한마디 하더군여..
`전화기 앞으로 꺼놓지마.................................................................`
` 알았어...사랑한다................................................................`
그렇게 화해 했습니다...많은 말이 필요없이........
제가 왜 화가 났는지 알고 모르는 척 했을까여 아님 그냥 넘어가자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그녀가 사랑스럽네여....
화해를 하고 죽도 해서 먹이고 좀 살만 해진것 같아 2번째로 잡아 먹었습니다. 혹 가족분들이 아픈사람 잡아 먹었다고 뭐라 하시겠지만 아래 있는 놈은 제 의지로 안될때가 넘 많아서....^^*
5분넘게 키스로 하고 가슴을 애무 하는데 간지럽다고 생 난리치고...쩝
(다른 앤들은 다들 뒤로 넘아가는데..자기 애무는 날 녹여....이런 소리도 들었는데...쩝) 아래로 내려가니 역시가 정 안가는 봉지는 그대로 더군여...
봉지에서 홍수가 났는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유부앤 흥분 했을때 보다 더 나오고..이런 -.-;;) 입으로 먹는데도 한참 걸리고 혀가 달때마다 떠는 그녀를 느끼며 제 동생놈 봉지로 넣는데 아프다고 뭐라 하더니 그냥 떨꺼덩 들어가 더군여.........
제 동생이 좀 짧아도 좀 굵다보니..(제 의견 이네여..^^) 다른 앤들 길나기 전까지 무지 고생했는데..그냥 떨꺼덩 들어가더군여...워낙 물이 많아서 그런것 같더군여..
그래두 전 열심히 올라타서 사랑 나누었습니다...
좌3 우3 돌리고 3번짧게 1번 깊게.....옆으로 뉘워서..... 다리 어깨에 걸고 깊숙히....정상위로 다리 좀 찟고 왕복운동......
한 30분 했습니다..원래 처음 사정은 제가 무척 빠른데..그때는 길더군여...
그녀 표정을 살피며
` 자갸 어때 느껴져...이러면 어때 ....`
물어가며 하다보니 얼굴 몸에서 땀이 비오듯 하더군여...
그러니 아래 있는 그녀 제 얼굴 스다듬으며....
`자갸 왜 이리 땀 많이 흘려.....몸이 좀 부실한가....보약 먹어야 겠다...힘들어?`
그 소리듣고 더 못하겠더군여... 힘 더 써서 사정 했습니다..그녀 배에다.....
힘들더군여....숨을 한참 고르다 휴지로 정리하는데 그녀 왈
` 근데 자갸 자기것 그게 다 들어간거야?`
` 그건 왜 물어?`
` 어 ~ 그냥 다들어간나 해서 다음에도 이정도 아프면 되나해서~`
뭐라 할수도 없고 내꺼 짧은거 얘기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사실 전에 앤 들은 한 30분하면 죽어 나는데 그녀 생생하더군여...
글구 제 느낌도 좀 그렇고 조여주는 맛이 별루구....하여튼 앞으로 맞추아야 할 것들이 넘 많은것 같더군여...
이렇게 저는 제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그녀를 안보면 못 살것 같아서여....
그리고 그 날 저녁 사고를 당해 머리를 7바늘 꿰매게 되었습니다..
별 받은건지.....ㅜ.ㅜ;;
사고 이후 아프면서도 아래 있는 놈은 더 날띠어서 4번 더 관계를 맺었는데..
그때 마다 그녀왈
` 자갸 오늘은 몇 분 할거야?...저번엔 길더라...아팠어...!!`
그럼 제가
` 아니 고수가 초보를 좀 봐 줘야지..잘 할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려여...^^*`
그러면 삐져서 말도 안합니다...
근데 할 때마다 물이 넘 많다보니 느낌도 반으로 줄고 애무없이 그냥 삽입이 가능하고 그녀 배꼽에서 봉지털 사이 배에 수술자국 비슷한것이 있어 물어보니 알러지 피부로 여름에 장난아니게 몸에 뭐가 나는데 그때 생긴거다..엄마에게 물러 봐라 그러더군여...-.-;;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 될것 같아여..데리고 가 봐야지...
여기까지 입니다...^0^
두서 없고 재미없는 글 읽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가족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두 사람 이쁜 사랑 키워 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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