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럼 이런 경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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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자몽이입니다.
물론 제가 이제는 염장(?)질을 하지 않기로 했으니 일상의 매일매일 (냐냐^^) 떡을 치는 평범한(?) 작업기는 쓰지 않겠지만 서두...
밑에 글을 읽다가 왜 구멍가게(사창가) 아가씨와의 연정(?)에 대한 답글들을 보구 지금두 진행 중인 이야기를 하난 풀까 합니당...
그니깐 내가 지방온지 다음해인 2000년도 였당...
한 5월쯤 됬나??..... 친한 형님(글타고 조폭은 아니쥐~~)이 워낙 사창가 순찰하는걸 조아하셔서.....물론 하는것두 조아하구...
아주 자주 순찰(말이 그렇타 이거쥐..경찰은 아님당)을 다닐때다.
그동네.....(밝힐순 없음당..) 포주들이 이 행님한테 껌뻑해서 어뒤를 가두 특급 서비스를 받았죠.
기본 립써비스가 한 20분....님들 열광하는 똥꼬 서비쓰두 무지 오래....하여간 끝내주는 써비쓰를 받던 시절.
나두 그 행님따라 일주일에 1~2번은 꼭 가다가 보니 버릇이 되서 술한잔 걸치구 그날은 미친넘처럼 혼자 그동네 순찰을 나가게 됬당.
미처 반바퀴두 돌기전 헉스~~
여지껏 보지 못하였던 뛰어난 미모를 소유한 그녀!!
두말 하지 않쿠 내려서 한번 뛰었다.
물런 그집 포주두 내가 아는 넘이였구...들어가며 살짝 " **사장두 잘 있지?"
라는 맨트를 날렸구..냐냐
"엄머 어빠...사장님 잘 아러??"라는 물음과 격이 높아지는 써비쓰...
찐하게 한번 놀구 나오기 전 담배타임였당.
"어빠... 총각이지?"
" 아니...아들이 4살이나 됬는데"
" 엄머...몇살인데 오빠가?"
냐냐...... 자몽이 쩜 어려보임다.
" 그럼 어빠 명함한장 줘바바......"
물런 이런곳에선 고정맨트루다가 아가씨들이 명함을 받지만....사장 아는 사람한테는 그런 맨트 안날리는데.....요게 사람을 물렁하게 보구...라고 생각 했지만....한빠굴이 넘 맘에 들어서..줬죠.
한 이주일 정도 지났나?
띠리링~~ "어빠.....나 기억나?.....얼마전 **** 잉.........기억안나?"
헉스 진짜 전화왔네 " 알쥐....그럼....어쩐일이니?"
"응..나 낼 쉬는데 오빠랑 놀려구.....어떄 시간나?"
" 그래 그럼 함 시간 내쥐뭐"
해서 담날 만나서......찐하게 한잔 먹구 한 빠굴 기대하구 있는데...요거 요거 술 진짜 잘먹드만..... 나두 한술하는데 삐리리가 되구 말았당.
그래서 세상에 새벽 5시까지 술을 먹구....간곳이.... 간곳이.......점보러 갔당.
시상에 머리털나구 새벽 5시에 점집 문뚜들기구 들어 가서 점 봤다...
이론 씨풀.....점 보더니 요녀는 옆에서 아예 잔다.
물런 난 어딜가서 점 봐두...다 무쟈게 잘. 된. 단. 다. 냐하하하
자꾸 이바구가 여프로 세네...암튼 자는 뇨를 깨워 봐두 일어날 생각두 안쿠..점쟁이 부부두 여기서 재울테니 걱정말구 가란다.
에이 씨풍...걱정되서 안가나 함 할려구 안가쥐...씨앙~~
그러나 난 쫒겨나서......싸우나에 가서 잤당..
자구 일어나니 오후 1시...삼실에 전화해서 맨날 까대는 말두 안되는 거짓부렁 하구 하루를 제끼게 되었당.(이래두 못짜르지...내가 워낙 뛰어나다보니..캬캬)
혼자서 사우나서 때까지 밀구 나오니 2시가 넘었구.....난 어제의 말두 안되는 뇨한테 전화를 때렸당.
" 너.......................................... 뭐냐?..어쩜.....................그러냐?"
" 어머 오빵 넘 미안해 내가 어제 넘 취해서...안그래두 전화할려구 했는데..오빠 출근했자나?....끝나면 곧바루 일루 와.."
"뭐??..내가 그럼 니 가계루 6시에 가랴?"
"아닝 아닝... 난 나와서 혼자서러...원룸에..글루 오라는 거쥐..오빠 뭐 조아해?"
" 야...닝길..나 삼실두 출근 못했어...지금 **야.혼자서 사우나서 자구 지금 나가는데..장난해?"
" 진짜 ..그럼 빨랑와라...여기 **야"
가서 보니 원룸 2층에 살구 있었구 들어가니 꽤 깔끔을 떨구 살더군.
놀란건 들어 가자 마자..
"오빠 편하게 입어.." 하며 옷을 건네는데 뜯지두 않은 파자마더군.
"야....이거 쌔건데...내가 입어두되?"
" 웅...오빠 줄려구 방금 요 앞에서 사와떠....힝"
하구 웃는데....
자몽이는 ......에 난 이뇨와 앞으로의 어떤 썸띵이 일어날것을 강력하게 감지 할수가 있어따.
참 순수 했었쥐.....그날 난 그뇨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었구...날 씻겨주구..편하게 재워주구..담날 아침에 속옷과 양말두 빨아서 날 주더라..
킹..그당시 나만 먼저 내려 왔기에 혼자 살구 있었는데...눈물 나더라.
해서 그날 부터 진짜 때아닌 두집살림(?)을 했다.
퇴근하구 가면 발까지 씻겨주구 딱 상차려 놨다가 먹여주구......밥먹으며 빨아주는데 감동했다.....날 편하게 해주구 싶다구 ... 자기가 해줄수 있는건 다해주구 싶다구.....힝
지송....낼 다시 써야겠는데요...
물론 제가 이제는 염장(?)질을 하지 않기로 했으니 일상의 매일매일 (냐냐^^) 떡을 치는 평범한(?) 작업기는 쓰지 않겠지만 서두...
밑에 글을 읽다가 왜 구멍가게(사창가) 아가씨와의 연정(?)에 대한 답글들을 보구 지금두 진행 중인 이야기를 하난 풀까 합니당...
그니깐 내가 지방온지 다음해인 2000년도 였당...
한 5월쯤 됬나??..... 친한 형님(글타고 조폭은 아니쥐~~)이 워낙 사창가 순찰하는걸 조아하셔서.....물론 하는것두 조아하구...
아주 자주 순찰(말이 그렇타 이거쥐..경찰은 아님당)을 다닐때다.
그동네.....(밝힐순 없음당..) 포주들이 이 행님한테 껌뻑해서 어뒤를 가두 특급 서비스를 받았죠.
기본 립써비스가 한 20분....님들 열광하는 똥꼬 서비쓰두 무지 오래....하여간 끝내주는 써비쓰를 받던 시절.
나두 그 행님따라 일주일에 1~2번은 꼭 가다가 보니 버릇이 되서 술한잔 걸치구 그날은 미친넘처럼 혼자 그동네 순찰을 나가게 됬당.
미처 반바퀴두 돌기전 헉스~~
여지껏 보지 못하였던 뛰어난 미모를 소유한 그녀!!
두말 하지 않쿠 내려서 한번 뛰었다.
물런 그집 포주두 내가 아는 넘이였구...들어가며 살짝 " **사장두 잘 있지?"
라는 맨트를 날렸구..냐냐
"엄머 어빠...사장님 잘 아러??"라는 물음과 격이 높아지는 써비쓰...
찐하게 한번 놀구 나오기 전 담배타임였당.
"어빠... 총각이지?"
" 아니...아들이 4살이나 됬는데"
" 엄머...몇살인데 오빠가?"
냐냐...... 자몽이 쩜 어려보임다.
" 그럼 어빠 명함한장 줘바바......"
물런 이런곳에선 고정맨트루다가 아가씨들이 명함을 받지만....사장 아는 사람한테는 그런 맨트 안날리는데.....요게 사람을 물렁하게 보구...라고 생각 했지만....한빠굴이 넘 맘에 들어서..줬죠.
한 이주일 정도 지났나?
띠리링~~ "어빠.....나 기억나?.....얼마전 **** 잉.........기억안나?"
헉스 진짜 전화왔네 " 알쥐....그럼....어쩐일이니?"
"응..나 낼 쉬는데 오빠랑 놀려구.....어떄 시간나?"
" 그래 그럼 함 시간 내쥐뭐"
해서 담날 만나서......찐하게 한잔 먹구 한 빠굴 기대하구 있는데...요거 요거 술 진짜 잘먹드만..... 나두 한술하는데 삐리리가 되구 말았당.
그래서 세상에 새벽 5시까지 술을 먹구....간곳이.... 간곳이.......점보러 갔당.
시상에 머리털나구 새벽 5시에 점집 문뚜들기구 들어 가서 점 봤다...
이론 씨풀.....점 보더니 요녀는 옆에서 아예 잔다.
물런 난 어딜가서 점 봐두...다 무쟈게 잘. 된. 단. 다. 냐하하하
자꾸 이바구가 여프로 세네...암튼 자는 뇨를 깨워 봐두 일어날 생각두 안쿠..점쟁이 부부두 여기서 재울테니 걱정말구 가란다.
에이 씨풍...걱정되서 안가나 함 할려구 안가쥐...씨앙~~
그러나 난 쫒겨나서......싸우나에 가서 잤당..
자구 일어나니 오후 1시...삼실에 전화해서 맨날 까대는 말두 안되는 거짓부렁 하구 하루를 제끼게 되었당.(이래두 못짜르지...내가 워낙 뛰어나다보니..캬캬)
혼자서 사우나서 때까지 밀구 나오니 2시가 넘었구.....난 어제의 말두 안되는 뇨한테 전화를 때렸당.
" 너.......................................... 뭐냐?..어쩜.....................그러냐?"
" 어머 오빵 넘 미안해 내가 어제 넘 취해서...안그래두 전화할려구 했는데..오빠 출근했자나?....끝나면 곧바루 일루 와.."
"뭐??..내가 그럼 니 가계루 6시에 가랴?"
"아닝 아닝... 난 나와서 혼자서러...원룸에..글루 오라는 거쥐..오빠 뭐 조아해?"
" 야...닝길..나 삼실두 출근 못했어...지금 **야.혼자서 사우나서 자구 지금 나가는데..장난해?"
" 진짜 ..그럼 빨랑와라...여기 **야"
가서 보니 원룸 2층에 살구 있었구 들어가니 꽤 깔끔을 떨구 살더군.
놀란건 들어 가자 마자..
"오빠 편하게 입어.." 하며 옷을 건네는데 뜯지두 않은 파자마더군.
"야....이거 쌔건데...내가 입어두되?"
" 웅...오빠 줄려구 방금 요 앞에서 사와떠....힝"
하구 웃는데....
자몽이는 ......에 난 이뇨와 앞으로의 어떤 썸띵이 일어날것을 강력하게 감지 할수가 있어따.
참 순수 했었쥐.....그날 난 그뇨가 직접 만든 음식을 먹었구...날 씻겨주구..편하게 재워주구..담날 아침에 속옷과 양말두 빨아서 날 주더라..
킹..그당시 나만 먼저 내려 왔기에 혼자 살구 있었는데...눈물 나더라.
해서 그날 부터 진짜 때아닌 두집살림(?)을 했다.
퇴근하구 가면 발까지 씻겨주구 딱 상차려 놨다가 먹여주구......밥먹으며 빨아주는데 감동했다.....날 편하게 해주구 싶다구 ... 자기가 해줄수 있는건 다해주구 싶다구.....힝
지송....낼 다시 써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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