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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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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3 회 작성일 24-03-23 1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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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13-4년전일입니다
그당시 저는 고등학교 다닐때입니다
저는 하숙을 하고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던때도 있었습니다
그날도 약11시넘어서까지 공부를 하다가 너무 졸려서 잠을깰려고 창문을
열고 머리를 식히고 있었습니다
약5월정도라서 그렇게 춥지는 않았고 또한 덥지도 않앗습니다
저의 방의 바로옆에는 담이있었고 그너머에는 한옥집이 있었습니다
제방은 조금 높았서 자세히 보면 옆집의 방이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옆집의 방에 불이 켜져있고 문은 3분의 1정도 열려져 있더군요
자세하게 보니까 옷을벗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같았습니다
깜짝놀라서 제방의 불을 끄고 계속 보았습니다
약40대 중반의 부부였는데 참 진하게 하더군요
아저씨는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아저씨로 알고있었는데 그날 하는것을 보니까
그아저씨가 새롭게 보이더군요
아주머니도 그렇게 예쁘게 보지는 않았는데 글쌔 그당시에는 제가 상상할수
없는 행위까지 하더군요
아저씨의 자지와 불랄을 빨면서 서로 웃으면서 무슨얘기를 하는것 같더군요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의 보지털은 조금많은듯하였고 아저씨도 아주머니의 가슴 배 그리고 엉덩이 항문등을 빨면서 나중에는 보지까지 빨더군요
아주머니는 손을 입으로 물면서 아저씨의 머리를 잡고 계속 찡그리면서 무슨소리를 하는것같았습니다
나중에는 아저씨가 삽입을 하였는데 옆,앞,뒤로 다양한 체위로 아주머니를
쥑이더군요
그런데 그행위를 하면서도 서로 웃으면서 찡그리면서 서로의 팔다리 등을
쓰다듬더구뇽
약20-30분정도 서로 그렇게 한후 아저씨가 갑자기 자지를 아주머니의 보지에서 꺼내더니 아주머니의 배에다 싸더군요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배에다 싼 정액을 손으로 배에다가 문지르면서 아저씨의 자지를 빨면서 닥아주더군요
아저씨 역시휴지로 아주머니의 보지를 닥아준후 다시 보지를 한번 더 빨더군요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아저씨의 등을 가볍게 때리면서 눈을 흘기더군요
무척그흘기는 눈자태가 인상적이더군요ㅕ
그러면서 서로 보지자지는 만지지 않고 서로의 팔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것이 었습니다
물론 옷은 입지않았습니다
아주머니의 자세가 저에게는 정면으로 보여서 보지의 약간벌어진 부분도 보이더군요 무진장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날 딸딸이를 2번이나 친후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그일이후 그부부를 보면 왜제가 더 어색하고 이상했는지]
참 순진한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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