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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번째만나는 S클럽 채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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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0 회 작성일 24-03-23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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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 가족여러분 어제는 비가 많이 왔었는데
다들 퇴근길에 소주한잔하셨는지요?
저는 어제 S클럽에서 만난 23살 치과에 다니는 여자와 두번째
만남을 가졌지요.
저번에 만날때도 비가 왔었는데 이번에도 비가왔습죠.
어째됬건 다시 7시에 사당역에서 만나서 제차를 타구
근처에 있는 가까운 식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전에 볼땐 저녁에 약간 어두울때봐서 그런지 얼굴이 그리
미운얼굴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깐 에구~~~^^
영아니더군요 ㅋㅋㅋ 앉아있는데 배도 약간 겹치구...
뭐 전에 한번 관계를 할때도 몰랐던건 아니지만 다시보니...
뭐 어쨌건 만나서 고기를 맛나게 먹었죠 물론 소주도
한잔 하구 2잔마셨으니깐 운전에는 무리가 없겠죠?
8시가 좀넘어서 드라이브를 하구 싶다고해서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과천쪽으로 향했습죠...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빤 넘운전도 부드럽게 하시는것 같아요. 운전하는걸
보면 그사람 성격도 알수 있다고 하는데 오빤 참 부드럽게
하시는것 같아요. 하면서 칭찬을 하더군요. 뭐 솔직히 제가
원래는 좀 빨리 달리지만 그날은 웬지 기름이 많이 달아질까봐
속력을 내고 싶지가 않더군요. ^^ 제가 좀심한가요? ㅋㅋ
과천 서울랜드 주차장 까지 들어오니 웬차들이 많던지 다들
불이꺼진 차들인데... 이상하게 차가 조금씩 요동두 있구
불꺼진차에 사람도 안보이는데 차가 움직인다...? 제가 3월에
차를 뽑아서 ! 저녁에 그런데는 처음 가봐서 봤는데 정말
많더군요. 아베크족 들로 가득 하더군요. 저는 좀더 들어가서
미술관 쪽 올라가는길이 있어서 그쪽으로 무작정 올라 가는데
숲사이사이에 차들이 한대씩 들어가있구 정말 요기조기 많이도
있더군요. 전약간 흥분이 되었구 나도 드디어 카섹을 해보겠구나
하는생각에 옆에 있는애가 못생겻던 별신경이 안쓰이더군요.
후문까지 들어오니 큰주차장이 있었구 이내 주차를 하면서
되도록 다른차들 에서 멀리 떨어져 주차를 했습니다. 우린
차에서 내려서 주위를 한바퀴 돌아 다녔는데 정말조용하고
좋더군요. 주차장엔 차들도 여러대 있었는데 안에는 뭔가가
꼼지락 거리는것 같기도 하고...^^;; 우린다시 차로 돌와와서
조용하게 음악을 틀었죠 잠시 적막이 흐르고... 그애가 한마디
했죠 "오빠 제옷에서 고기냄새 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디 하구 얼굴쪽으로 고개를 돌려 냄새를 맡는척하다고
키스를 했죠. 음~ 전하고 좀 다른느낌이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살려서 차에서 한다는 흥분때문에 열시미 키스를 했죠...
그리고 손은 이내 가슴위로 올라가 있었고 단추를 하나씩
풀러서 가슴에 손을 넣구 만졌고 유두가 딱딱해지는걸 느끼고
이내 목을지나 귀 그리고 가슴쪽으로 입으로 애무를 시작하고
한참 맛나게 빨며 깨물며 그리고 가지고 놀다가 더아래로
갈려고 하니 좁은 차안에서 하다보니 약간 힘들더군요...
그리고 샤워도 하지않은것 같아서 할려다가 다시위로 올라와
키스하고 손을 집어넣어서 대신 만족을 시켜줬죠...음~오빠
...오빠... 아퍼... 하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을 하나더 넣었죠.
전원래 아프다고하면 더강하게 하거든요 ㅋㅋ 원래 그렇게
해주면 더 좋아 하는것 같아서... 아닌가? 뭐 어쨋든 그렇게
만족좀 시켜주다가 나도 만족좀 해보고 싶어서 빨아 달라고
했죠 자연스럽게 머리는 제 잠짐에 가있고 입속으로 들어
가자 정말 찌릿찌릿 느낌 좋더군요 더구나 누워서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니 더좋더군요(별만보였더라면...)
한10분을 빨았나 갑자기 빨다가 마는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더하면 나올것 같다고 해서 다시 입으로 집어넣구 한 10분더
시켰죠. 그리고 이제 한참 잘서서 바지벗기고 할려고 했더니
이게 갑자기 거부를 하네요. 아프다는 핑개로... 그래서
차안에서 자세도 안나올것같고 맘을 다시 먹고 그럼 입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지못해서 하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다시 입에들어가자 온갖혀놀림으로 가지고 놀다가 이내 조금씩
나의 올챙이 친구들이 나오고 싶다고 하는것 같았죠 근데 그후로도
한 5분정도 더 빨았나봐요. 안되겠다 싶어서 잠시 입을 띠고
제가 손으로 열심히 쳐서 거의 나올때쯤에 다시 입에 넣고 빨게
하자 느낌이 팍 오더군요,,,," 어 오빠 읍 쭙쭙 주우욱 쭙" 입으로
다 받아서 삼킨것도 같구 휴지를 주자 조금 밷어 냈는데 조금
밖에 안나온것 같았어요. 에구 차안에서 정말 짜릿한 느낌이었죠.
우린 다시나와서 집에 바래다주고 집에서 차한잔마시고 손으로
코를 후비는데 웩하고 오바이트를 할뻔했죠... 차안에서 손가락을
집어넣구 좀후볐더니... 그뒤로 손을 안씻고 자기전에 씻을려고
했는데 그만 정말 헛구역질 나와서 죽을뻔했습니다. 아무래도
이애는 여기서 그만 만나야 될것 같아요. 이제 25살짜리 작업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진을 미리 받아보았는데 괜찮더군요. 이제는
질적으로 살렵니다. 양으로는 그동안 많이 만족했으니...
배부른 소리 한다고 뭐라 하지마세요^^ 그럼 다음에
또 글올릴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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