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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뚱뚱한 그녀의 속전속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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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85 회 작성일 24-03-23 1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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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날 모 채팅사이트에서 작업을 엄청 열심히한 나는

일명벙개를 하기 위해서 엄청난 작업을 한여자에게 쏱아붓는 중이었습죠

근데 나는 달콤하게 말을 엄청 잘하는 스타일로 거의 채팅만으로

사귀자고 하고 여관을 들어가서 덥쳐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있는다는

그런 대답까지 들을 정도로 작업을합니다

그 천안에사는 아가시는 나이는 26이었고 직장인에 참 말도 얌전하고

괜찮아서 작업을 하곤 만나고 여관을 가기로 하고

물론 몸을 가져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막차를 타고 만나기로했다

하룻밤 보내는데... 가장 적은 돈으로 가장 적은 노력으로

그게 나의 평소생각이기에^^

난 역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고 도착한 기차에서 엄청난 사람들이 물밀듯이

역으로 들오고 다시 빠져 나간더군여

그리고 몇분후 난 엄청난 걱정과 그리고 후회와 한숨속에

공중전화 박스 앞의 여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혹시..... 00맞어? 그러자

그 여자

응 .......

허걱 그 여자는 나의 상상을 초월하던 165의 키에 엄청난 체구와

그리고 엄청나게 큰 얼굴 또한 안어울리는 파마머리

아줌바로 보기에 딱 어울릴듯한 아가씨였던 것예여

지금 생각으론 한 80킬러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ㅡㅡ;;

어쨋든 만났으니 일을 시작해야져 집에갈 차도 없는데....

그치만

아~~~~ 왠지 마음한편에서 들리는말

이게아닌데...

우선은 커피숍으로가서 녹차한잔을 마신후 만난지 20분만에

바로 여관으로 직행

두말없이 따라 오더군여^^

그럼 그럼 이빨을 얼마나 ㅋㅋㅋㅋ

들어가서 텔레비보고 씻고 나와 텔레비를 보고있는 그녀 손을잠았더니만

갑자기 대뜸하는말

아이~~좀 있다



나 참 그때사 첨 알았다

여자들도 애교를 자신에게 맞게 해야한다는걸

갑자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그러나 평소의 신조인

"음식은 가려 먹는게 아니다" 란 신념에 입각하여

가슴에 살며시 손을 얹자 가만히 있는 그녀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할려고 입을 갖다 대는데

아니 내 입술에 닿은게 정녕 솥뚜껑이 아닌 여자의 입이더냐?ㅡㅡ;;

두껍기가 엄청난 입술

으미

본건 있어서 어찌나 열심히 벌리던지 참......

혀를 디밀기가 난감하더군여

아~~~~~~

빨리 끝내고 잠들고 싶다는 생각에

그냥 바로 작업업에 들어가서 옷을 벗기니 또 하나의 절경이 펼쳐지더군여

가슴과 허리사이의 언덕과 깊은 계곡ㅡㅡ..

배꼽은 어디 있는지 암만 찾아도 계곡안에 파묻힌듯 싶더군여

그래 빨리 자야지? ^^ 마음을 다잡아 먹고

아래 바지를 벗기려는 순간

잠깐 !!!!!!!! 나 ...처음 아니야....

헉 이건 또 뭔소리?~~

그러나 지금 내앞에 떡이있질 않은가

응~~~~ 그래 상관없어 괜찮아 하면서 힘들게 청바지를 벗기는데....

도대체가 엉덩이에 걸려 안내려간다 ㅜ.ㅜ

야 엉덩이좀 들어봐 ㅋㅋ

그러자 부끄러운듯 엉덩이를 들었고 손쉽게 빠져나가는 청바지

그리곤 팬티마저 아무런 제약없이 내려가고

드디어 미친듯이 아파오는 나의 동생넘을 가만히 넣었다

그러자 한마디

어음~~~~~~

간단한 그 한마디 에혀 ... 테크닉이고 뭐고 빠른 배설만이 살길이다 하고

열심히 움직이자

그녀 아~~아 ~~ 살살 천천이 아파~~~

그 여자의 얼굴을 볼떄마다 봉지안에 들어가 있는 똘똘이가 힘이 빠지려한다

ㅡ.ㅡ;; 미친듯이 왕복 운동을 했다

어느새 얼굴이 홍조를 띠며 미친듯이 고함을 질러대는

그녀 아 자기야 아~~~~ 하며 입을 막고는

아 좋아

그러다가 문득스친 느낌

아니 내가 왜 여서 이러고 있나 하는 생각

방향을 바꾸어 위로 그녀를 올렸다

손으로 내 덩생넘을 잡더니 가만히 앉던 그녀

어~~~흑 헉~~~

열심히 위아래로 그엄청난 몸을 움직인다

그떄사 처음으로 알았다 아니 처음 보았다

우리나라 침대가 그렇게 품질이 좋은줄

그리고 침대가 그만큼 움직일수 있다는걸ㅡ.ㅡ;;

생각을해 보시라 80킬러의 여자가 기마 자세로 미친듯이 뛰는 상상을 ㅡㅡ.;;

갑자기 저멀리서 치밀어오는 나의 특공대들고함소리

다들 나의 지시에 따라 돌격앞으로를 외치며 나오는것 이 아닌가

그녀의 허리를 꽉잡고 특공대를 투입했다

그러자 그녀 가만히 내 어꺠위에 기대온다

참 편하고 뿌듯한단 기분이 든 다 ^^;;

10초후에 돌아온 현실 ^^;;

얼런 일어나 샤워를 하고 침대로와 누웠다

그녀도 씻더군여

그리곤 피곤하다며 잠이 들었고 그녀 역시 나에게 안겨 잠이 들었다

10분이나 잤을까?

어디서 들리는 엄천난 소리에 난 잠이 꺠어 보니

옆의 여자에게서 들리는 엄청난 코고는 소리

아흐~~~ 정말

잠들지 못하고 그냥 가만히 천장만 바라보다가 아침 새벽에

그녀를 깨웠다

나 일이있어서 일찍 가봐야돼

그녀 아무말이없이

응 그래? 그럼 가야지

아침 6시 첫기차를 기다리면서 그녀를 다시한번 바라 보았다

그래도 몸을섞어서 인지 조금의 친밀감이 들더군여

그리곤 나먼저 기차를 타고 밤새 그렇게도 그립던 나의 집을 향했습니다

아~~ 정말 길고 긴 너무도 힘든 그리고 상상하기 싫은 하루였습니다

나의 동생넘만이 즐거웠던 그날의 기억

하지만 난 3년이 넘도록그녀를 만나고있답니다

음식을 가려선 안된다는 나의 철학 때문에

하지만 만날 떄마다 처음 만날때의 기분이 사라지지를 않네여

이러다가 이거 아기라도 하나 생기면

덜컥 책인지라고 나오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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