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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와의 두번째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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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02 회 작성일 24-03-23 1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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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오늘

와이프는 일찍마친다는 이유로 우리집잔치에 먼저내려갔다

난 야근이란 핑계와 피곤함으로 내일 일찍 내려가기로 하곤

지난번 만난 써니랑 저녁11시 약속을 잡았다

사실 미리 잘못말한것으로 인해 와이프만 혼자 집에 가게되었고

난 콜롬비아 축구까지 보고 친구들이랑 소주한잔 맥주한잔을

마시고 약속장소 서면의 미니몰 앞에 정확하게 11시에 도착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우린 이왕 한잔 하고 두번째 섹스를 위해

만났다는것을 서로 누구도 부인하지 않았기에 다시 송정으로 향했다

지난번 3월초에 만날때랑 차이가 있다면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다는거

그래서 시원한 바람을 쐬이면서 차에서 우린 소주한잔하기로 하며

써니가 좋아하는 이수영 음악을 들으면서 송정으로 향했죠

송정에는 소주를 마실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송정입구 4층에

소주방에 갔죠 근데 써니 왠일인지 소주정말 잘 마시더라구요

전 적당히 미리 마신 소주로 인해 너무써기도 하고 그래서 소주 한병

써니는 소주두병을 우린 1시간에 마셔버리고 써니야 우리 가서 맥주나

한잔 하면서 자자 그러니 순순히 그래 오빠 나도 피곤해 하더라구요

확실히 여자는 한번 섹스를 하고나면 쉽게 끌려온다는 느낌 지울수없네요

사실 한달여 공백기간동안 문자 엄청 주고받았거던요 해보지 못한 섹스체위

그리고 오랄도 부탁하고 그럼 항상 써니는 생각해보고 그러거나

오빠하는거 봐서 그랬거던요 ^^

기대를 품고 지난번 갔던 송정 뒷블록에 있는 러브하우스로 갔습니다

허허 근데 이것참 지난번 토요일은 분명 35000원이었는데 45000원이라네요

그래서 얼마전에는 주말에는 3만...........그러니까 4만원 까지 해준다길래

그래 효능있는 말그림 크림도 주니까 그리고 두번째로 써니 함더 힘껏

힘써서 머리속에 기억팍 심어주려는 생각에 아깝다 생각않고 계산하고

일차때 보다 한층 위 7층으로 갔습니다 구조도 똑같고 정말 중세 공주방처럼

그리고 큰거울 두개 적당히 옷벗고 싶은 따스함 우린 사가지고간 맥주를

따서 러브샷을 함 했죠 근데 옷벗기 전엔 써니 정말 간지럼 많이 타더라구요

써니야 우리 같이 씻을까 ? 뭘 ? 같이 샤워하자고 샤워실에서 함 해보고싶어

오빠 변태아냐 미쳤어 하더라구요 속으로 좋으면서 그렇게 생각은했지만

진짜로 샤워는 같이 않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럼 담기회로 미루고

먼저 샤워해라 등밀어줄까 하면서 한번더 떠보았지만 정색을 하더라구요

샤워하러 간사이 이번엔 팬티도 다 벗어 버리고 나의 불끈한 고추에

말그림 크림을 첨보단 더욱 정성스럽게 바르곤 침대에 큰大로 뻣어

누워선 크림 마르길 기다렸죠 첫경험이 아니라 그런지 크림 바르니까

시원한것 같기도 하고 고추가 없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데요 근데

술기운이라 그런지 갑자기 공포심도 생기더라구요 이러다 불능되는거

아닌가 하구요 괜한 죄책감인지 모르겠지만 순간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써니가 이번엔 신기하게 속옷하나만 걸치고 나왔어요 지난번엔 옷을

원상태로 다 입고 나오더니만 역시 한번보단 두번이 두번보단 세번째가

화끈함이 더 좋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슬쩍 나의 고추를 보여주는듯한

상황으로 샤워하러 갔죠 중요부위만 얼릉 씻어버리고 나왔죠

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섹스는 초보인데 벗고 담배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인생 다 산것 같은 느낌이 오긴하더라구요 ^^

걸터않은 써니의 뒤에서 두손으로 가슴을 살푸시 쥐었죠 하지망 잉 잉

장난스럽게 거부했지만 싫지 않는 눈치 그래 오늘은 정말 지나번 보단 더

노력해서 기억에 확 남기도록 해줄께 하고선 써니를 엎드리게 했죠

목덜미 부터 귓볼 어깨라인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 상하로 나의 혓바닥은

부더럽게 아주 부더럽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써니의 힙허벅지 발가락까지

완벽 서비스를 했는데 작은 들릴듯 말듯하는 신음소리 정말 죽이데요

흥분은 더 고조되고 그렇다고 설불리 삽입시도는 기억남을 경험에 적^^

다시 바로 눕게 해서는 이마 입술 가슴 젖꼭지 배꼽 ..............차례로

근데 손으로 살짝 만져본 써니의 보지속엔 이미 흥건히 젖어 버렸더라구요

그래 오늘은 오빠 얼릉 넣어죠 할때 까지 애무함 해보자 싶어서 애써 손가락

빼고 딴청부리면서 정말 성심성의껏 핥아주었습니다

소리는 조금씩 커졌다고 작아졌다가 하면서 이윽고 오빠 얼릉해주라

부끄러운 말투로 그러는데 정말 노력한 보람 있더라구요 혼자 즐긴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그래 그러면서 나의 고추를 손으로 잡고 삽입은 않고 써니

보지에다 아래위로 좀더 놀리면서 장난을 쳤죠

써니 약간의 술기운이 더 용기를 주었는지 오빠 얼렁 넣어주라 하더라구요

그타이밍과 동시의 삽입을 했는데 써니 신음소리 제가 놀랐습니다

그리곤 서서히 상하로 앞뒤로 강약 조절하는데 정말 적당히 흥분될정도로

신음소린 흘러나오고 나의 귀두는 크림효과로 감각이 무디어 지고

흐흐 정말 편안하게 땀흘려가면서 앞뒤로 옆으로 지금까지 알고 있는

자세는 모두 예습복습해가면서 써니랑 좋아서 울고 싶을정도로 놀았죠

오빠 이제 아프다 그러는데 시계를 보니까 1시간이 지났더라구요

그래 하지만 나도 아프긴 하지만 눈치없는 내 고추 죽지를 않는데 &^^

그래 알았다 그럼 일단 빼고 내가 입으로 마무릴 함 더 해주지 하곤

써니의 보지를 살짝 벌렸죠 아프다는 보지 세게 벌리면 찟어질세라 행여

그리곤 제가 아는 클리토리스라는 예민한 여자의 콩알을 입술로 감쌌죠

써니 다시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오빠 아 아아앙 아 살살 해주라

그래 내가 지금 신주단지 모시듯 조심조심 기억날정도로 살살 부더럽게

애무해주고 있단다 속으로 생각하면서 그래 써니야 살살할께 하고선

감싸줬다고 아래위로 핥았다가 하는데 신기하게 주사기 놀이보단

더 좋아하고 허리를 덜썩거리고 정말 힘이 들어갔다가 빠졌다가

신기하더라구요 평소엔 전희때 써먹는데 오늘은 후희로 콩알 공략을 했더니

이것도 정말 효과 만점이더라구요

신음소리와 써니몸이 정말 춤을 춘다고 생각할쯤 써니가 오빠 입으로 해줄까

그러데요 이보게 이런친구가 아닌데 생각하는 찰라에 일어나선 오빠 고추

귀엽다 하고선 손으로 씩 만져보더니만 입을 갔다 데려다 말아버리더라구요

난또 역시 술과 애무와 흥분의 힘은 요조숙녀도 색녀로 만들수 있꾸나

생각했는데 ^^ 오빠 도저히 못하겠다 담에 기회되면 해줄께 하고선

손으로 열심히 만져주면서 오빠 사정않해서 죽지 않고 나 쳐도보고 있네

손으로 해줄께 입으론 도저히 못하겠다 하구선 손으로 딸을 잡아주더라구요

마주보면서 다리 벌리고 딸치는 기분 괜찮더라구요 손으로 써니 보지 만지작

풍만한 가슴 만지락 거리면서 어느듯 침대위 수건에 흥건히 사정을 했습니다

써니 신기한듯 바라보면서 오빠 내 배꼽으로 뜄네 하면서 화장지로 딱는

약간 취한듯한 써니 오늘따라 마눌 기억나지 않을정도로 이뿐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정말 좋은추억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

결혼했기때문에 죄책감때문에란 맘은 버릴랍니다

단지 들키지만 않겠습니다 네이버3식구들 여러분 인생에서의 제법큰

섹스의 즐거움 만약 앤이 아니거나 와이프가 아니라면 그냥 들키지

맙시다

들키지 않는 인생즐거움을 위해서 모두들 화이팅이구요 사스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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