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장기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전직장에서 업무관계로 태국출장을 자주 갑니다.
오래 있을 때는 한달씩 호텔에 체류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때 태국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읽으시는데 다소 지루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태국은 특히 방콕, 푸켓, 파타야는 환락의 도시입니다. 섹스산업 포함 관광
산업은 정부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되고 있고 그에 따라 외화수입도 엄청
나다고 합니다.
방콕은 서울만큼 거대 도시입니다. 수많은 자동차와(벤츠 등 고급차가 즐비
하고 빈부의 차가 큼) 그 만큼의 오토바이, 삼륜차(툭툭이) 등이 뒤엉켜
다니며 횡단보도도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교통사고가
많지 않은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낮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활동을 자제하고
밤8시 이후가 되면 현지인들도 밖으로 많이 나옵니다.
방콕시내에는 수십년 전부터 유명한 팟퐁(Patpong)거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이를테면 북창동과 청량리588과 서울시내의 안마시술소 같은
곳들을 한 곳에 모아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묵는 호텔이 팟퐁인근에 있기 때문에 저녁이면 매일 나갑니다.
.스탠바에서
스탠드바처럼 생긴곳에서 링을 만들어 격투기 쇼를 보여주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수십명의 댄서들이 춤을 추고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싱하맥주 1병이나, 칵테일 한잔만 사주면 한 30분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맘에 들면 대략1500바트
(4만5천원정도)를 주면 하룻밤을 지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예쁜 여자들이 많습니다. 김희선씨 보다 예쁜여자가 즐비합니다.
(참고로 태국 북부지방 출신은 중국계가 많아 날씬하고 키가 크고 얼굴이
예쁘고 남부출신들은 태국 토속출신들로 작고 까맣고 코가 눌려져 밉습니다)
그렇지만 이곳 팟퐁은 굉장히 dangerous합니다. 에이즈와 갱들의 소굴이기도
하지요. 혹시 이 글을 읽고 탐험하실 분들은 여러가지로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객기 부리지 마시고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돌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또 참고로 태국국민의 국민성에 대해 잠시 제가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져 합니다. 태국은 더운나라입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더운나라 사람들은 좀 게으르고 사기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대부분이
불교를 믿고 있어 윤회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는 것을 그렇게
두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살인을 하게 되어도 잔인하게
합니다. 가끔씩 잔인한 외국인 살인사건이 종종 일어납니다.
모든 태국국민이 이렇지는 않겠지요. 대부분 태국사람은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항상 미소를 짓고 매우 친절하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그래서 "The Smile of Oriental"이라고 태국정부가 Slogan을 내걸기도
합니다. 저는 태국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태국사람들도 한국을 많이
좋아합니다.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태국
가면 돈 잘 씁니다.)
.Membership club에서
한 번은 현지 Agent사장과 일본인 Membership Club에 갔습니다. 우리나라
룸살롱이나 고급 단란주점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첨럼 질펀하게 놀 수가 없고 점잖게 놀아야 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텔런트 한고은과(죄송?) 같은 스타일이었는데 프랑스 파리00대학
디자인전공 출신이었습니다. 그 뒤 6달정도 친구처럼 사귀었습니다. 숙부가
당시 태국총리였는데 집안사람이 외국인과 결혼할 수 없다고 하여 헤어지고
그 뒤 현지 경찰관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email로 전해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email을 주고 받습니다.
.마사지클럽에서
하루는 호텔근처의 마사지클럽에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양쪽 쇼윈도글라스 안쪽에 약 100여명의 여자들이 옆구리에
번호표를 달고 미소짓고 있습니다. 한쪽은 Superstar급이고 한쪽은 일반인데
가격에 차이가 납니다. 원하는 여자의 번호를 manager에게 알려주면 방으로
인도합니다. 가격은 대략 1500~2000바트 정도를 선지급합니다.
여기도 잘만 고르면 대박터집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조명과 화장때문에
대충 찍어서는 실수할 확률이 큽니다. 요즘은 업소홈페이지에 걸들의 사진을
올려 놓는 경우가 많은데 order하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룸에 들어가면 30~40분 마사지 해주고 20~30분은 콘돔키우고 작업합니다.
찝찝해서 작업하기 싫다고 하면 대신 손으로 사정하게 해줍니다.
.파타야 룸살롱에서
어느 토요일 날이였습니다.
새벽부터 골프를 치고 오전10시쯤 끝났습니다. 파타야 시내에 점심을 먹으려
갑니다. 태국은 먹거리가 진짜 좋습니다.
중국집에 들어갑니다. 1층에서 원하는 생선을 고릅니다. 랍스터, 도미, 꽃게,
대하등을 원하는 만큼 고르고 요리방법을 주문하고 2층에 가서 대기하면
차례대로 나오는데 그 맛이 죽입니다. 4명이서 실컷 먹어야 술값 포함하여
10만원도 안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먹으면 40만원은 나올 듯...
바다가 보이는 호텔커피숖에서 좀 쉬다가 00 Entertainment Co., Ltd.라는
큰 간판을 단 룸살롱에 갔습니다. 5층 건물 전체가 룸살롱입니다.
먼저 룸안에 또 룸이 5개 있고 사우나실이 있는 룸을 잡습니다.
가격은 1300바트(약4만원)이고 내부 가운데에 노래방 시설이 있는데
한국 최신가요가 나옵니다. 일행 4명은 3층으로 아가씨를 choise하려 갑니다.
저도 한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아가씨 한명당 한시간에 1200바트 합니다.
8명이서 꼬냑2명을 까면서 한국노래를 부릅니다. 점심때 먹은 술에 금방
취해버립니다. 지친 사람은 각 자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침대가 있고
자꾸시 달린 욕조가 있습니다. 옷을 벗고 거품욕조에 들어가면 아가씨도 함께
따라 들어와 여러가지 시중을 듭니다. 제 파트너 몸매, 얼굴 끝내줍니다.
목욕을 끝내고 침대에 누었습니다. 아가씨가 여기저기 마사지와 애무를 섞어
가면서 녹여줍니다. 20여분이 흐르고 객기가 솟아나 아가씨의 갈색 부드러운
음부의 털을 만질려고 제 손을 사타구니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화들짝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가씨의 보드라운 털난보G의 윗부분이 움푹 패어 있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말로만 듣던 여성할례였던 것입니다. 소스라치게 놀라 분위기 다 깨지고
다시 밖으로 나와 술을 마시면서 아가씨의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아가씨는 북부 치망마이 근처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자랐는데 이 곳 여자들은
대부분 할례를 소녀시절에 한다는 것입니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태국여성들은 날씨가 1년내내 덥기 때문에 성관계를 자주하게 되면은 질 내부에
병이 잘 생긴답니다. 그래서 여성이 오르가즘을 못 느끼도록 하면서
남자들이 원 할때와 오로지 자녀생산만을 위한 조치라는 것입니다.
여성 할례는 인류가 만들어낸 의례 중에서 여성을 가장 억압하는, 여성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의례일 겁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면 아가씨들이 돌아갑니다.
파트너가 없어지면 다시 쇼윈도로 올라가서 1명 쵸이스하면 되지요.
일행들이 귀찮다고 하여 제가 4명을 한꺼번에 쵸이스하여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밤새도록 놀고 새벽2시쯤 나오는데 업소앞에 오토바이들이 시동을
켜놓고 즐비하게 있더군요. 이유를 알아봤더니 이 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의
남편 또는 가족들이 데리려 온 것이랍니다.
지금까지 적어 내려온 글이 너무 긴것 같습니다. 읽어시는 분들이 너무 지루
하실 것 같아 여기서 마치고자 합니다.
읽으신 분들의 반응을 보고 호응이 크다고 생각되면 다음 내용을 추가하기로
하겠습니다.
.태국의 전통마사지
.수쿰빗 거리에서 만난 여자
.방콕시청에서 업무상 인연을 맺은 커리어우먼
.술집과 일본만화 번역사업 이혼녀 여사장
.방콕명문 치대생과의 데이트
오래 있을 때는 한달씩 호텔에 체류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 때 태국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읽으시는데 다소 지루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태국은 특히 방콕, 푸켓, 파타야는 환락의 도시입니다. 섹스산업 포함 관광
산업은 정부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되고 있고 그에 따라 외화수입도 엄청
나다고 합니다.
방콕은 서울만큼 거대 도시입니다. 수많은 자동차와(벤츠 등 고급차가 즐비
하고 빈부의 차가 큼) 그 만큼의 오토바이, 삼륜차(툭툭이) 등이 뒤엉켜
다니며 횡단보도도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교통사고가
많지 않은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낮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활동을 자제하고
밤8시 이후가 되면 현지인들도 밖으로 많이 나옵니다.
방콕시내에는 수십년 전부터 유명한 팟퐁(Patpong)거리라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이를테면 북창동과 청량리588과 서울시내의 안마시술소 같은
곳들을 한 곳에 모아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묵는 호텔이 팟퐁인근에 있기 때문에 저녁이면 매일 나갑니다.
.스탠바에서
스탠드바처럼 생긴곳에서 링을 만들어 격투기 쇼를 보여주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수십명의 댄서들이 춤을 추고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싱하맥주 1병이나, 칵테일 한잔만 사주면 한 30분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맘에 들면 대략1500바트
(4만5천원정도)를 주면 하룻밤을 지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예쁜 여자들이 많습니다. 김희선씨 보다 예쁜여자가 즐비합니다.
(참고로 태국 북부지방 출신은 중국계가 많아 날씬하고 키가 크고 얼굴이
예쁘고 남부출신들은 태국 토속출신들로 작고 까맣고 코가 눌려져 밉습니다)
그렇지만 이곳 팟퐁은 굉장히 dangerous합니다. 에이즈와 갱들의 소굴이기도
하지요. 혹시 이 글을 읽고 탐험하실 분들은 여러가지로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객기 부리지 마시고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돌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또 참고로 태국국민의 국민성에 대해 잠시 제가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져 합니다. 태국은 더운나라입니다. 대부분이 그렇듯이
더운나라 사람들은 좀 게으르고 사기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대부분이
불교를 믿고 있어 윤회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는 것을 그렇게
두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살인을 하게 되어도 잔인하게
합니다. 가끔씩 잔인한 외국인 살인사건이 종종 일어납니다.
모든 태국국민이 이렇지는 않겠지요. 대부분 태국사람은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항상 미소를 짓고 매우 친절하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그래서 "The Smile of Oriental"이라고 태국정부가 Slogan을 내걸기도
합니다. 저는 태국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태국사람들도 한국을 많이
좋아합니다.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태국
가면 돈 잘 씁니다.)
.Membership club에서
한 번은 현지 Agent사장과 일본인 Membership Club에 갔습니다. 우리나라
룸살롱이나 고급 단란주점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나라
첨럼 질펀하게 놀 수가 없고 점잖게 놀아야 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텔런트 한고은과(죄송?) 같은 스타일이었는데 프랑스 파리00대학
디자인전공 출신이었습니다. 그 뒤 6달정도 친구처럼 사귀었습니다. 숙부가
당시 태국총리였는데 집안사람이 외국인과 결혼할 수 없다고 하여 헤어지고
그 뒤 현지 경찰관과 결혼했다는 소식을 email로 전해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email을 주고 받습니다.
.마사지클럽에서
하루는 호텔근처의 마사지클럽에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양쪽 쇼윈도글라스 안쪽에 약 100여명의 여자들이 옆구리에
번호표를 달고 미소짓고 있습니다. 한쪽은 Superstar급이고 한쪽은 일반인데
가격에 차이가 납니다. 원하는 여자의 번호를 manager에게 알려주면 방으로
인도합니다. 가격은 대략 1500~2000바트 정도를 선지급합니다.
여기도 잘만 고르면 대박터집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조명과 화장때문에
대충 찍어서는 실수할 확률이 큽니다. 요즘은 업소홈페이지에 걸들의 사진을
올려 놓는 경우가 많은데 order하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룸에 들어가면 30~40분 마사지 해주고 20~30분은 콘돔키우고 작업합니다.
찝찝해서 작업하기 싫다고 하면 대신 손으로 사정하게 해줍니다.
.파타야 룸살롱에서
어느 토요일 날이였습니다.
새벽부터 골프를 치고 오전10시쯤 끝났습니다. 파타야 시내에 점심을 먹으려
갑니다. 태국은 먹거리가 진짜 좋습니다.
중국집에 들어갑니다. 1층에서 원하는 생선을 고릅니다. 랍스터, 도미, 꽃게,
대하등을 원하는 만큼 고르고 요리방법을 주문하고 2층에 가서 대기하면
차례대로 나오는데 그 맛이 죽입니다. 4명이서 실컷 먹어야 술값 포함하여
10만원도 안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먹으면 40만원은 나올 듯...
바다가 보이는 호텔커피숖에서 좀 쉬다가 00 Entertainment Co., Ltd.라는
큰 간판을 단 룸살롱에 갔습니다. 5층 건물 전체가 룸살롱입니다.
먼저 룸안에 또 룸이 5개 있고 사우나실이 있는 룸을 잡습니다.
가격은 1300바트(약4만원)이고 내부 가운데에 노래방 시설이 있는데
한국 최신가요가 나옵니다. 일행 4명은 3층으로 아가씨를 choise하려 갑니다.
저도 한 아가씨를 선택했습니다. 아가씨 한명당 한시간에 1200바트 합니다.
8명이서 꼬냑2명을 까면서 한국노래를 부릅니다. 점심때 먹은 술에 금방
취해버립니다. 지친 사람은 각 자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침대가 있고
자꾸시 달린 욕조가 있습니다. 옷을 벗고 거품욕조에 들어가면 아가씨도 함께
따라 들어와 여러가지 시중을 듭니다. 제 파트너 몸매, 얼굴 끝내줍니다.
목욕을 끝내고 침대에 누었습니다. 아가씨가 여기저기 마사지와 애무를 섞어
가면서 녹여줍니다. 20여분이 흐르고 객기가 솟아나 아가씨의 갈색 부드러운
음부의 털을 만질려고 제 손을 사타구니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화들짝 놀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가씨의 보드라운 털난보G의 윗부분이 움푹 패어 있는 것이었던 것입니다.
말로만 듣던 여성할례였던 것입니다. 소스라치게 놀라 분위기 다 깨지고
다시 밖으로 나와 술을 마시면서 아가씨의 사연을 들어보았습니다.
아가씨는 북부 치망마이 근처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자랐는데 이 곳 여자들은
대부분 할례를 소녀시절에 한다는 것입니다. 뒤에 안 사실이지만
태국여성들은 날씨가 1년내내 덥기 때문에 성관계를 자주하게 되면은 질 내부에
병이 잘 생긴답니다. 그래서 여성이 오르가즘을 못 느끼도록 하면서
남자들이 원 할때와 오로지 자녀생산만을 위한 조치라는 것입니다.
여성 할례는 인류가 만들어낸 의례 중에서 여성을 가장 억압하는, 여성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의례일 겁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면 아가씨들이 돌아갑니다.
파트너가 없어지면 다시 쇼윈도로 올라가서 1명 쵸이스하면 되지요.
일행들이 귀찮다고 하여 제가 4명을 한꺼번에 쵸이스하여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밤새도록 놀고 새벽2시쯤 나오는데 업소앞에 오토바이들이 시동을
켜놓고 즐비하게 있더군요. 이유를 알아봤더니 이 곳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의
남편 또는 가족들이 데리려 온 것이랍니다.
지금까지 적어 내려온 글이 너무 긴것 같습니다. 읽어시는 분들이 너무 지루
하실 것 같아 여기서 마치고자 합니다.
읽으신 분들의 반응을 보고 호응이 크다고 생각되면 다음 내용을 추가하기로
하겠습니다.
.태국의 전통마사지
.수쿰빗 거리에서 만난 여자
.방콕시청에서 업무상 인연을 맺은 커리어우먼
.술집과 일본만화 번역사업 이혼녀 여사장
.방콕명문 치대생과의 데이트
추천61 비추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