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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장 경험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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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5 회 작성일 24-03-23 10: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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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춘장 경험담을 올린 그날 바로 오늘 -_- 왠지모를 남자의 근성으로 오늘은 반드시 만족하고 오리라 다짐하고 통장에서 5만5처논을 뽑아서 회현역으로 달려갔습니다.

장춘장으로 가는길과 성지장으로 가는길을 헤매다 성지장에 도착했을때 이번엔 성지장에서 몸풀어 보자 하는 맘으로 문을 박차고 들어서자 아주머니 두분과 카운터 직원이 무슨 대화를 하시더군요.

제가 어리게 생겼고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좀 쑥스럽더군요. 돈을 후딱 지불하고 203호로 올라갔습니다. 일찍 가서 그런지 샤워하고 거시기 딱고 있는데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 순간 제 거시기가 불뚝 아주 불뚝 서더군요.

엄청 쑥스러웠습니다. ㅠㅠ
장춘장관 다르게 성지장은 조명이 매우 은은해서 분위기 죽이더군요.
싹싹 깨끗하게 씻고 들어가니 아가씨가 제 거시기를 매우 골똘히 쳐다봅니다.

쑥스럽다면서 보지 말라고 하니 웃으며 샤워실로 옷벗고 들어가더군요. 그 여인이 벗어놓은 옷가지의 냄새가 무척이나 향기로웠습니다. 몰래 그녀 팬티 브라를 냄새맡아보니 정말 죽이는 향기에 넋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알몸으로 들어오는 그 여인

오늘은 절대 노터치하고 여인이 하는데로 X까시 가슴애무 사까시를 받으며 여유롭게 즐겼습니다. X까시는 정말 예술이더군요. 음... 짜리해요~

그리고 삽입 하지만 계속적인 삽입에도 사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결국 사정안돼는 절 불쌍히 여긴 그녀 그녀의 가슴을 빨게 허락해 주더군요.
그녀 무진장 쓰다듬고 빨고 핧고 누르다가 왔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매너있는 그녀.

오늘도 사정은 못했지만 ㅠ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지루인지 -_-;;; 왜 사정이 안될까요.

특이한점은 4번채널에 포르노가 안나와서 9번인가 어린이 프로 보면서 행위했었습니다.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_-;;

다음에 또 멋진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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