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단지내 유부녀와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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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심이 많고 성격이 점 급한 관계로 주로 동네에서 여자를 꼬시는 편입니다..
전엔 챗팅도 많이 했었는데...워낙 퍽이 많고 또 만나기 까지 시일이 점 걸리는 편이라
요즘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주로 동네에서 늦은 밤에 꼬시는데...
시간은 새벽 1시에서 2시가 가장 잘 걸리더군요.
그 시간에 귀가하는 여자들은 대개 술을 점 마시고
귀가시간에 별루 구애 받지 않는 여자일 확률이 높고
또 술마시고 떡치고 집에 가는 시간으론 점 이른 편이라 생각되서요..
지난 주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 사귀던 여친과 어설프게 헤어져서 허전하기도 했고
또 밤에 갑자기 욕구가 발동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아파트 단지 정문 근처 벤치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고 있으려니까..
170센티정도 큰 키에 블라우스에 조끼 그리고 흰색 진바지...
아주 단정하게 차려입은 여자가 저 멀리 걸어 오더군요...
급한 발걸음도 아니고 상가를 기웃기웃하며
오는 것으로 봐서 화장실을 찾는거 같기도 하고..
그 시간에 상가는 다 문을 잠그기 땜에 발걸음을 재촉해서
집에서 볼일보믄 될꺼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하며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조금더 관찰하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뒤를 밟았고...
뒷모습을 보믄 볼수록 구미가 당겨서 다가가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점 우울해서 그러는데 시간있으시믄 맥주라도 한잔 하자"
"그쪽도 표정이 점 우울해 보여서 같이 얘기나 점 하구 싶다"
말을 건네면서...얼굴을 보니 30대 중후반 정도
피부도 정말 깨끗하고..얼굴도 고상하고 쌀쌀맞은 인상이라 틀렸구나 생각했는데...
약간은 경계하는 몸짓과는 달리 의외로 웃으면서 자기 지금 술마시고 집에 가는길인데..
그리고 나이도많다고 하더군요...
대꾸를 하는 경우 더우기 웃으면서...이미 성공이죠...
저녁에 부모님한테 꾸중듣구 기분도 꿀꿀하고
잠은 안오구 그래서 편의점에 맥주 사러가다
너무 맘에 들어서 용기를 내서 청하는 거라구 한병씩만 마시고 집에 가지구 했죠...
지금 이시간에 문연데가 있나요?
ㅋㅋㅋ 성공이죠...
아파트 정문 근처 호프집은 문 다 닫았고...
약간 걸어서 늦게 까지 하는곳으로 갔습니다...
자리를 잡고 간단히 제 소개를 했는데...그 쪽은 40대초반이더군요....
의외로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워낙 피부관리를 잘해서 인지 30대중반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어쨋든 나이가 저보다 제법 연상이라
누나라구 부르기로 했죠..손에 반지가 눈에 들어왔지만...
결혼했는지는 일부러 묻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래 문제로 고민을 얘기하는데....
그녀가 여자친구는 없냐거 얘기를 꺼내서...자연스럽게
얼마전에 헤어진 얘기를 했고....얘기를 하던중에
그 여친 무척 섹스를 밝히는 편인데 그런 얘기해도 되냐거
하니까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하라구 하더군요...
저는 감질나게 야설을 풀었고...가끔씩 놀라는 표정을
짓기고 하고 살짝 미소를 짓기도 하면서 들어주었습니다...
이제 잠자리만 정하믄 되는 단계까지 왔다고 판단되서...
또 호프집 문닫을 때가 되기도 했고요...
나가서 벤치에 앉아서 커피마시믄서 더 얘기하자구 했습니다....
밤공기가 차갑더군요...제 점퍼를 벗어서 입혀주고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싸안구 걷다가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놀이터 벤치로 가려니까...
그녀는 저기 경비가 있다구 해서..
단지내 다른 놀이터로 갔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동네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도 만지고 그랬는데
가만히 모른체 하더군요....
용모에 대한 칭찬을 하면서 눈 한번 감아보라구 하구선 살짝 입을 맞추었습니다..
저를 탁치믄서 눈을 흘기곤 누나한테 못하는 짓이 없다고 하더군요....
귀엽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자자는 말은 쉽게 안나오더군요....
헤어지기 섭섭하다구 하면서 밤공기 차니까 커피숍에
가자구 했더니 지금 하는데가 있나 하길래 주저할꺼 없이 한길로 나와..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모텔많은 쪽으로 가서 내렸고
그녀는 커피숍을 찾고 저는 어느 모텔이 좋을까 두리번거리고 있었죠...
영업을 하는 커피숍을 가리키며 저기 가지구 하길래 쳐다보니까
커피숍 창가자리에 사람들이 진짜 있더군요...
할수 없이 저는 억지를 썼습니다..
영업끝났지만 네온을 끄지 않은거라구 하면서 내가 아는데 가자구....
빤히 보이는 거짖말 했는데 속아 주더군요..
어쨋든 같이 모텔에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여자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쪽을 쓰다듬었더니
바지가 얇은 면바지라 그랬는지...따뜻하면서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내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고 흥건하게 졎어있더라구요....
그녀는 이내 숨이 턱에 걸리는 듯한 신음소리를 냈고...서로에 대한 호칭은
이미 자기로 변했습니다..
"자기 보지 너무 많이 졎었다...언제 부터 졎은거야?"
"아~~ 아까 부터...아~ 자기야 나두 밝혀"
모 이런식이죠...
저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그녀는 답답하다며 상의를 다 벗고...
바루 삽입을 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하던중 그녀는 저를 밀어 눕히더니
자기가 위로 올라가 해주더군요...자갸 너무 좋아~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한번 하고는 같이 샤워를 했는데...
뱃살이 점 있는거 뺴놓고는 정말 글래머...
훌륭한 몸매를 지녔더군요..서로 정성스럽게 비눗칠을 해가며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제 성기를 그녀 입에 물려주었더니
조금 거부하다가 제가 힘으로 그녀의 머리를 당기니까
할수 없다는 듯 빨아주었고
제가 쌀때쯤에 저는 그녀의 머리를 제 몸쪽으로 더 강하게 당겨서 입에다 사정을
했더니 그녀는 욱욱하면서 구역질을 하더군요...
이어서 그녀를 세면기를 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만들고 저도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죠...
다시 침대로 와서 그녀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었습니다...
결혼한지 16년됐고 남편은 사업하다 말아먹고 지금은 시아주버니가 중국에서
의류를 수입하는데 그 일 관계로 중국에 출장중이라고 하더군요..
생활이 어려워져서 자신은 전에 다니던 출판사에 다시 나가고 있고..
그날은 유부인 직장동료가 전화해서 늦은 시간에 아이들 몰래 나왔다가
집에 가는 중이었다구....그리고 자기도 점 밝히는 편이라고........
저보거는 첨에 순진한 줄알았는데 전혀 아니라구 왜 그렇게 야해? 하면서 제 여자관계
도 상세하게 묻더군요...
다음에 또 만나자구 했더니 같은 단지에 살고 그러니까 오늘일은 서로 비밀로 하자구 하면서
전화번호를 안알려주더군요...
거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죠...오늘 같이 잔건 없었던 일로 하구...
가끔 맥주나 한잔 하자구 살살 꼬셔서 그녀 휴펀으로 제 휴펀에 전화를 걸어서
전번을 교환했습니다...그날 휴펀을 안가지고 가서 말이죠...
전엔 챗팅도 많이 했었는데...워낙 퍽이 많고 또 만나기 까지 시일이 점 걸리는 편이라
요즘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주로 동네에서 늦은 밤에 꼬시는데...
시간은 새벽 1시에서 2시가 가장 잘 걸리더군요.
그 시간에 귀가하는 여자들은 대개 술을 점 마시고
귀가시간에 별루 구애 받지 않는 여자일 확률이 높고
또 술마시고 떡치고 집에 가는 시간으론 점 이른 편이라 생각되서요..
지난 주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 사귀던 여친과 어설프게 헤어져서 허전하기도 했고
또 밤에 갑자기 욕구가 발동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아파트 단지 정문 근처 벤치에 앉아서 담배 한대 피고 있으려니까..
170센티정도 큰 키에 블라우스에 조끼 그리고 흰색 진바지...
아주 단정하게 차려입은 여자가 저 멀리 걸어 오더군요...
급한 발걸음도 아니고 상가를 기웃기웃하며
오는 것으로 봐서 화장실을 찾는거 같기도 하고..
그 시간에 상가는 다 문을 잠그기 땜에 발걸음을 재촉해서
집에서 볼일보믄 될꺼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하며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조금더 관찰하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뒤를 밟았고...
뒷모습을 보믄 볼수록 구미가 당겨서 다가가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점 우울해서 그러는데 시간있으시믄 맥주라도 한잔 하자"
"그쪽도 표정이 점 우울해 보여서 같이 얘기나 점 하구 싶다"
말을 건네면서...얼굴을 보니 30대 중후반 정도
피부도 정말 깨끗하고..얼굴도 고상하고 쌀쌀맞은 인상이라 틀렸구나 생각했는데...
약간은 경계하는 몸짓과는 달리 의외로 웃으면서 자기 지금 술마시고 집에 가는길인데..
그리고 나이도많다고 하더군요...
대꾸를 하는 경우 더우기 웃으면서...이미 성공이죠...
저녁에 부모님한테 꾸중듣구 기분도 꿀꿀하고
잠은 안오구 그래서 편의점에 맥주 사러가다
너무 맘에 들어서 용기를 내서 청하는 거라구 한병씩만 마시고 집에 가지구 했죠...
지금 이시간에 문연데가 있나요?
ㅋㅋㅋ 성공이죠...
아파트 정문 근처 호프집은 문 다 닫았고...
약간 걸어서 늦게 까지 하는곳으로 갔습니다...
자리를 잡고 간단히 제 소개를 했는데...그 쪽은 40대초반이더군요....
의외로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워낙 피부관리를 잘해서 인지 30대중반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
어쨋든 나이가 저보다 제법 연상이라
누나라구 부르기로 했죠..손에 반지가 눈에 들어왔지만...
결혼했는지는 일부러 묻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래 문제로 고민을 얘기하는데....
그녀가 여자친구는 없냐거 얘기를 꺼내서...자연스럽게
얼마전에 헤어진 얘기를 했고....얘기를 하던중에
그 여친 무척 섹스를 밝히는 편인데 그런 얘기해도 되냐거
하니까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하라구 하더군요...
저는 감질나게 야설을 풀었고...가끔씩 놀라는 표정을
짓기고 하고 살짝 미소를 짓기도 하면서 들어주었습니다...
이제 잠자리만 정하믄 되는 단계까지 왔다고 판단되서...
또 호프집 문닫을 때가 되기도 했고요...
나가서 벤치에 앉아서 커피마시믄서 더 얘기하자구 했습니다....
밤공기가 차갑더군요...제 점퍼를 벗어서 입혀주고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싸안구 걷다가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놀이터 벤치로 가려니까...
그녀는 저기 경비가 있다구 해서..
단지내 다른 놀이터로 갔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동네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도 만지고 그랬는데
가만히 모른체 하더군요....
용모에 대한 칭찬을 하면서 눈 한번 감아보라구 하구선 살짝 입을 맞추었습니다..
저를 탁치믄서 눈을 흘기곤 누나한테 못하는 짓이 없다고 하더군요....
귀엽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자자는 말은 쉽게 안나오더군요....
헤어지기 섭섭하다구 하면서 밤공기 차니까 커피숍에
가자구 했더니 지금 하는데가 있나 하길래 주저할꺼 없이 한길로 나와..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모텔많은 쪽으로 가서 내렸고
그녀는 커피숍을 찾고 저는 어느 모텔이 좋을까 두리번거리고 있었죠...
영업을 하는 커피숍을 가리키며 저기 가지구 하길래 쳐다보니까
커피숍 창가자리에 사람들이 진짜 있더군요...
할수 없이 저는 억지를 썼습니다..
영업끝났지만 네온을 끄지 않은거라구 하면서 내가 아는데 가자구....
빤히 보이는 거짖말 했는데 속아 주더군요..
어쨋든 같이 모텔에 들어왔고 들어오자마자 여자를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쪽을 쓰다듬었더니
바지가 얇은 면바지라 그랬는지...따뜻하면서 축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내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고 흥건하게 졎어있더라구요....
그녀는 이내 숨이 턱에 걸리는 듯한 신음소리를 냈고...서로에 대한 호칭은
이미 자기로 변했습니다..
"자기 보지 너무 많이 졎었다...언제 부터 졎은거야?"
"아~~ 아까 부터...아~ 자기야 나두 밝혀"
모 이런식이죠...
저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그녀는 답답하다며 상의를 다 벗고...
바루 삽입을 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하던중 그녀는 저를 밀어 눕히더니
자기가 위로 올라가 해주더군요...자갸 너무 좋아~ 하면서 말이죠
그렇게 한번 하고는 같이 샤워를 했는데...
뱃살이 점 있는거 뺴놓고는 정말 글래머...
훌륭한 몸매를 지녔더군요..서로 정성스럽게 비눗칠을 해가며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제 성기를 그녀 입에 물려주었더니
조금 거부하다가 제가 힘으로 그녀의 머리를 당기니까
할수 없다는 듯 빨아주었고
제가 쌀때쯤에 저는 그녀의 머리를 제 몸쪽으로 더 강하게 당겨서 입에다 사정을
했더니 그녀는 욱욱하면서 구역질을 하더군요...
이어서 그녀를 세면기를 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만들고 저도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었죠...
다시 침대로 와서 그녀에 대해서 이것 저것 물었습니다...
결혼한지 16년됐고 남편은 사업하다 말아먹고 지금은 시아주버니가 중국에서
의류를 수입하는데 그 일 관계로 중국에 출장중이라고 하더군요..
생활이 어려워져서 자신은 전에 다니던 출판사에 다시 나가고 있고..
그날은 유부인 직장동료가 전화해서 늦은 시간에 아이들 몰래 나왔다가
집에 가는 중이었다구....그리고 자기도 점 밝히는 편이라고........
저보거는 첨에 순진한 줄알았는데 전혀 아니라구 왜 그렇게 야해? 하면서 제 여자관계
도 상세하게 묻더군요...
다음에 또 만나자구 했더니 같은 단지에 살고 그러니까 오늘일은 서로 비밀로 하자구 하면서
전화번호를 안알려주더군요...
거기서 포기할 내가 아니죠...오늘 같이 잔건 없었던 일로 하구...
가끔 맥주나 한잔 하자구 살살 꼬셔서 그녀 휴펀으로 제 휴펀에 전화를 걸어서
전번을 교환했습니다...그날 휴펀을 안가지고 가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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