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빠굴하다..악세사리가 빠졌슴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헉~~빠굴하다..악세사리가 빠졌슴다.

페이지 정보

조회 1,518 회 작성일 24-03-23 10:4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평소..다양한체위와 엽기적인 빠굴을 좋아하는 본인..

빠굴에관한 한 상당한 내공을 쌓았다고 늘 자부심을 가졌는데..
네이버3의 고수님들 무림 혈전 을 요즘 읽고...꽁지가 내려집니다.

역쉬,,,, 중원 무림은 넓다는것을 실감합니다.
좀더 많은 내공과 고수님들의 절정묘수를 앞으로 배워나가겠습니다.
(고수님께..절 드림....)

각설하고 며칠전 ,
황당한 본인의 빠굴 대전을 아뢸까 합니다.
본인의 거시기에 늘 자부심(강직도, 견디기내공, 방망이의 길이 등) 을 가져왔고,
본인과 한판 승부를 걸어왔던 대부분의 소저들이 비장의 무기를 쓰기도 전에 진기를 다 소모하는 경험을 하였기에

지금까지 별다른 준비없이 대전을 펼쳤으나,
최근에, 절세미모에, 개미허리, 두툼한입술, 약간검은피부 가 겉보기에도 예사롭지 않 은 내공을 지닌, 적수를 맞났슴돠.

하도...내공이 깊어보이기에 ,
섵불리 도전을 하지 않고 있다가, 한방에 날려버릴려고, 내공수련과더불어 ,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암습용 비기를 준비했슴다.

암기는 , 귀두부 홈에 끼울수 있는 링(ring)형...
다마가 끼워져있는 일명 "헤라클레스" 라고 부르는 암기였슴돠..
이 암기 사용은 초반전에 사용하면 상대방이 눈치를 채므로 ,
혀로 상대방의 봉지제압 초식을 사용할때,

양손으로 눈치체지못하게 잽싸게 끼운후
바로, 그 봉지에 장자지를 삽입해야하는 ,
짧으면서도 빠른 초절정 기술이 ㅍ필요했슴다.
본인은... 그넘을 가지고, 며칠간 내공을 쌓은후 드뎌...일전을 치르기로했슴다....
. (일전을 치르기로한 도전장,장소 등은 중원무림 1급비밀이므로 생략)

드뎌.... 바로 그날...
. 난...나의 경력에 먹칠을 하지 않을것이라는 필사의 각오와,
가문의 영광을위해 쩍팔리지만, 비장의 암기를 감춘체 한판승부를 시작했슴다.

초반, 나의 기술은 잘 단련한 내공과함께..잘 먹혀 들어갔슴다.
그런데..상대방도 만만치 않았슴돠.
잘못하면..초반 진기소모로 주화 입마를 맞아 내가 질것같은 느낌이 들었슴다.

무기를 사용하기전, 유방젖꼭지초식,사타구니혓바닥초식을 사용하니
상대방 은 뻗었다고 생각했는데..하면 할수록,
상대방은 나의 진기를 흡수하여 나를 제압하려 들었슴다.

역쉬...그녀는 생각대로 무림고수들과 다양한 대결을 펼친 고수 였슴다.
그런데...그녀는..나의 공격이 가해지면 갈수록
상대방은, 무림 초식에 잘 사용하지 않는 등짝할키기전법, 고성락락 전법으로 나를 지치게했슴다.

어케된게, 공격을하면 할수록...
"아! 나죽어~~"하면서 절대 죽지않고..
더더욱살아서 나를 지치게 만들어갔슴돠.

본인은.... 드디어 .. 최후의 살수를 생각하고..
봉지혓마닥동굴 초식에 들어갔슴돠.....한방에..
나의 내공을 쏱아부어 제압하려는 나의 마지막초식이었슴돠.
본인은 ..그간 쌓았던 내공의 힘을 다하여 "헤라클라스" 암기를 끼운후 바로 봉지장지구멍후비기 초식을 사용했슴다...
성공했슴돠...
아~~` 역쉬~~ 암기 위력은 대단했슴돠

사용하자마자...봉지장지구멍후비기초식에.. 상대방은 연신 "나~~죽어~~ 나죽어~~`"하며 비음을 토하더니... 뻗어버렸슴돠

난....또 한번의 대전에서 승리를 한것임다.... 자랑스럽슴다.....
나의 경력에 패배란 없는것이란..자부심이 하늘을 찌를듯이 올라갔슴다.
그런데.... 그런데...승리의 기쁨도 잠깐.... 이 대전에 사용했던....암기가.. 자지가운데 있어야할...암기가...없어진것임다..

헉~~~
슬그머니...봉지 밑을쳐다봐도 엄꼬~~
그녀가 샤워하러간 사이 침대위도 엄꼬~~...
도대체 어디로 간걸까....

난..승리의 기분을 느끼기도전에..갑자기 초조해졌슴다..
혹시..봉지속에 있으면...존나..쩍팔리는데... 고수가..암기 사용이라니~~~
아~~ 미치겠슴다. 이상하다....도대체..어디로 간걸까....
그런데................................

깍~~~~
그녀가...샤워장에서 나오면서... 그 헤라클레스를 들고 나오는것 임다.
그것을 웃으면서...나에게 전해줬슴다.
씨벌,,,,그거시...봉지속에 빠져있었던 것임다.....

아..쪽팔려....암기가..들통나다니....
이몸..그거시..설마 빠질줄 생각못했슴다.
쓰벌럼들이 불량품을 만든모양임다....
나의비장의무기는 들통나고... 그래도...이긴건 사실임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이몸... 존나..쪽팔림다....

. 나의교훈......

세상은 넓고..고수는 많다...!!!!!!!!!!
빠굴할때...암기사용 조심하자...!!!!!!!!!!!!!!!!!!!!!!!!!!!

추천110 비추천 20
관련글
  • [열람중] 헉~~빠굴하다..악세사리가 빠졌슴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