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성지....용주골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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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나이또 가서 우정을 위해..쭉쭉빵빵을 양보했던 77입니다..
모르시는 분은 제아디로 확인하시기를...
제가 드디어....용주골에 저의 씨를 뿌리기위해..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2003년 사월삼일...용주골을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잡고..
네이버3의 성지인 용주골로 출발....저녘시간이라..차는 절라 막히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글구...네이버3 동지여러분... 약도를 확실히 가르쳐주시지....헉헉....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아참 출발지는 서울 시흥동...
근데....일단은 우찌 우찌해서...법원리에 도착했는데.......
안보이는 겁니다...정육점 불빛이....이런....환장하겠더라구요...
우찌 합니까....
쪽팔림을 무릅쓰고.......물어보기로 한겁니다...
법원리 시내에서...제일 허름한 담배가게로 갔죠....
왜 보통있잖습니까.. 허름한 가게의 담배가게 아저씨....
같은 남자니까..이해하겠지 하는심정으로....
담배가게에서...담배하나 사고....물어볼라구 하는데...
갑자기 이아저씨.....딸내미등장....딸 의 나이가..20대초반,,,
딸에게 인수하고 들어가려고 하는 아저씨를 애타게 불렸습니다.
"아저씨잠깐만요...." 이런쌍.....아저씨 그냥 집으로 들어가고.......
딸내미 제얼굴 보면서... "왜 그러세요" 합니다....
저 무진장 갈등때렸습니다....
쪽팔림을 무릎쓰고...물오보나..아님 그냥 다시한번 돌까....
절라...갈등되던군요.....에고고 저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그때까지... 저 술한잔 않했습니다..
모기소리 만하게.... "저기요...용주골이 어디에요...."
그러자 이 딸내미..."네..어디요?"
저 조금 도 큰소리로..."용주골이요"
에고고 그런데...이때...아줌마들이 무진장 들어오는데....
이아가씨..."아 용주골이요 앞으로 쭉가시다가보면요,,,,......"
아줌마들...무슨구경이라구....제 얼굴한번 보구....그딸내미보구...
초행인디..그렇게 갈켜주면 어떻해...하시며...제 얼굴 똑바로 보면서,.,,
가르켜주는데..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총각 거기가지..그러믄서....에고고.,...쪽팔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수많은 유혹속에..가게들을 지나....쭉쭉빵빵하게 생긴...
여자있는곳으로 입성해서..... 돈 7만원주고,.,,,,,했습니다..
절라 불친절하더군요......
나만 그런가 하구 후회 많이 했습니다....
내가 그쪽을 당해가면서.....이런곳에 오다니....눈물이 앞을 가리도군요...
목욕 저 혼자 했습니다...
글구요....가슴...만지기만 했습니다..지는 가슴 빨면 간지럽다나....
물도 안나오더군요.....
여기오신 네이버3 동지여러분의 말과는 딴 판이더군요....
제가 일을 다끝내구...나오면서 한마디 했는데.."용주골 물 많이 안좋아졌다..."
했더니...이놈의 기집애..하는말...
"오빠 여기 법원리인데.." 용주골 한참 더가야해......"
이런썅...미리 알았으면...않갔을텐데......
절라 후회 많이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간곳은...용주골이 아니라..법원리였던것입니다.....
앞으로 민족 성지 용주골에 가실 동지여러분께 고함....
제가 가는길을 상세하게...갈켜드리고자합니다....
일단......제는 일산 판교간 도로를 타고...일산 방향으로..계속 직진하시다가
자유로를 타고 끝까지 갑니다...
그럼 통일동산지나서....(*꼭지나야함니다...) 끝까지 가시다가 보면....
문산 거히 다와서.....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거든요....
그길로...쭉가다가....사거리 나오면,,,,,,,법원리방향인가...우찌했던ㅁ....
우회전 한번 하시고....
직진하시다보면(10분정도 시속 70km).........시내끼고 있는 삼거리 나옵니다..
삼거리(작은 삼거리)에서...다시한번 좌회전하시고...바로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한번 하시고...다리건너시면.....바로 꿈의 용주골입니다...
저 딴데서(법원리) 한딱거리 뛰고...구경갔습니다..
애덜도 절라 이쁘더군요...글구..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골목이 한 6개정도 되냐...
우찌했던 절라 많습니다...법원리는 한 100집정도 되고여,,,,
용주골은 한 300개 될겁니다...
속지 마시고 잘찾아가시기를....
모르시는 분은 제아디로 확인하시기를...
제가 드디어....용주골에 저의 씨를 뿌리기위해..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2003년 사월삼일...용주골을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잡고..
네이버3의 성지인 용주골로 출발....저녘시간이라..차는 절라 막히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글구...네이버3 동지여러분... 약도를 확실히 가르쳐주시지....헉헉....
2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아참 출발지는 서울 시흥동...
근데....일단은 우찌 우찌해서...법원리에 도착했는데.......
안보이는 겁니다...정육점 불빛이....이런....환장하겠더라구요...
우찌 합니까....
쪽팔림을 무릅쓰고.......물어보기로 한겁니다...
법원리 시내에서...제일 허름한 담배가게로 갔죠....
왜 보통있잖습니까.. 허름한 가게의 담배가게 아저씨....
같은 남자니까..이해하겠지 하는심정으로....
담배가게에서...담배하나 사고....물어볼라구 하는데...
갑자기 이아저씨.....딸내미등장....딸 의 나이가..20대초반,,,
딸에게 인수하고 들어가려고 하는 아저씨를 애타게 불렸습니다.
"아저씨잠깐만요...." 이런쌍.....아저씨 그냥 집으로 들어가고.......
딸내미 제얼굴 보면서... "왜 그러세요" 합니다....
저 무진장 갈등때렸습니다....
쪽팔림을 무릎쓰고...물오보나..아님 그냥 다시한번 돌까....
절라...갈등되던군요.....에고고 저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그때까지... 저 술한잔 않했습니다..
모기소리 만하게.... "저기요...용주골이 어디에요...."
그러자 이 딸내미..."네..어디요?"
저 조금 도 큰소리로..."용주골이요"
에고고 그런데...이때...아줌마들이 무진장 들어오는데....
이아가씨..."아 용주골이요 앞으로 쭉가시다가보면요,,,,......"
아줌마들...무슨구경이라구....제 얼굴한번 보구....그딸내미보구...
초행인디..그렇게 갈켜주면 어떻해...하시며...제 얼굴 똑바로 보면서,.,,
가르켜주는데..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총각 거기가지..그러믄서....에고고.,...쪽팔려 죽는줄알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수많은 유혹속에..가게들을 지나....쭉쭉빵빵하게 생긴...
여자있는곳으로 입성해서..... 돈 7만원주고,.,,,,,했습니다..
절라 불친절하더군요......
나만 그런가 하구 후회 많이 했습니다....
내가 그쪽을 당해가면서.....이런곳에 오다니....눈물이 앞을 가리도군요...
목욕 저 혼자 했습니다...
글구요....가슴...만지기만 했습니다..지는 가슴 빨면 간지럽다나....
물도 안나오더군요.....
여기오신 네이버3 동지여러분의 말과는 딴 판이더군요....
제가 일을 다끝내구...나오면서 한마디 했는데.."용주골 물 많이 안좋아졌다..."
했더니...이놈의 기집애..하는말...
"오빠 여기 법원리인데.." 용주골 한참 더가야해......"
이런썅...미리 알았으면...않갔을텐데......
절라 후회 많이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간곳은...용주골이 아니라..법원리였던것입니다.....
앞으로 민족 성지 용주골에 가실 동지여러분께 고함....
제가 가는길을 상세하게...갈켜드리고자합니다....
일단......제는 일산 판교간 도로를 타고...일산 방향으로..계속 직진하시다가
자유로를 타고 끝까지 갑니다...
그럼 통일동산지나서....(*꼭지나야함니다...) 끝까지 가시다가 보면....
문산 거히 다와서.....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거든요....
그길로...쭉가다가....사거리 나오면,,,,,,,법원리방향인가...우찌했던ㅁ....
우회전 한번 하시고....
직진하시다보면(10분정도 시속 70km).........시내끼고 있는 삼거리 나옵니다..
삼거리(작은 삼거리)에서...다시한번 좌회전하시고...바로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한번 하시고...다리건너시면.....바로 꿈의 용주골입니다...
저 딴데서(법원리) 한딱거리 뛰고...구경갔습니다..
애덜도 절라 이쁘더군요...글구..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골목이 한 6개정도 되냐...
우찌했던 절라 많습니다...법원리는 한 100집정도 되고여,,,,
용주골은 한 300개 될겁니다...
속지 마시고 잘찾아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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