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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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이 입니다..
제가 여지껏 7개정도의 글을 올렸죠...ㅠ..ㅠ..물론 갈수록 조회수나 댓글의 효과는 줄어 들었지만..
제글을 읽은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할수도
"이넘 ..바램이겠지.." "차아식! 거짓말두.."....라구 하지만 거짓글을 올린적은 단 한차례도 없음을 밝히며.....섹스에 관하여 경험을 토대로 짧게나마 써 볼려니....재미 있게 읽어 주시길..
요사이 만나는 걸들은 모두 3명이다.
한명은 여러분도 잘아는 오우쒸트의 그녀(사진방에 사진도 올렸지롱~~)..
한명은 24살의 전직 치위생사....
한명은 26살의 나가요걸...
난 결코 잘생기지도 잘 빠진 몸매두 아니다.
물론 한 뻐꾸기를 날리기는 하지만 ^^*
그리고 나와 섹스를 경험한 여자는 대부분이 날 찾게 되는 거 같다.
물론 내 똘똘이두 인테리어나 특이한 장치를 한건 아니다..(참고루 약 5년전에 한 8개월동안 링을 했지만.....오직 한가지 이유...똥꼬에 할수없다는 이유로 많은 여성들의 만류에도 과감하게 링을 제거 했다,)
오히려 외모는 순진한 쪽에 가깝다...
요사이 살두 마니 쩌서 뚱뚱하지만 난 잘 가리고 다니는 편이라 여자들은 등치가 조쿠나 라고만 생각한다.
내가 작업을 선호하는 것은 나이트, 전화방, 룸싸롱 이다...
첫번째 나이트는 그날은 절대 껄떡 거리지 않는다..오히려 집에 잘 들어 가라고 권하는 편이다.
두번째 전화방....요사이 한 10개월 넘게 출입을 하지 않았지만...승부욕을 자극하는 곳이다. 초기의 전화방은 진짜 맘 맞으면...함 하는 그런 로맨스(?)가 있었지만 지금의 전화방은 98%가 알바..즉 선수들이다.
선수는 선수를 봐야 승부욕이 생기는 법...
난 전화방에서 1시간동안 2명 정도의 선수를 물색해서(전번확인) 만난다...물론 용돈을 주는 관계로 말이다.
그리고 섹스를 나눌때 승패가 엇갈리게 된다....
섹스시 그녀들은 대부분이 빨리 끝내고 또 다른 상대를 물색하기 위하여 시간을 끌지 않는다.
따라서 섹스시 빨리 가고 픈 마음이 사라지게끔 해야만 한다.
천천히 그리고 여자의 몸을 읽어 가며 원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녀들은 스스로 포기한다..
참고로 난 전화방에서 만난 28살난 회사원 아가씨와 첫 만남에서 그녀 스스로 하루를 나와 있었고 똥꼬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내어준 여자가 있었다.
물론 몇개월의 만남이 이어졌고 다음 부턴 데이트 비용이야 내가 부담 하지만 돈을 요구 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
세번째 룸싸롱....난 직장관계상 룸을 자주 다닌다...많케는 일주일에 4일을 룸을 갔고 매번 2차를 나간적두 있다..(힘두 조아라~~^^)..
제일 많은 금액을 쓴게 하루에 890만원....한달에 3400만원을 써 봤다..
물론 내돈 아니쥐^^
그래서 생긴 나름 대루의 노하우는 돈 냈다고 돈 낸만큼 한다...라는 생각은 버린지가 오래다.
난 룸에서 파트너와 신체적 접촉은 가능한 삼가고 최대한 친구처럼 오빠처럼 대하려고 노력하고..또 내 천성이 그러하다.
중요한 2차를 나가서는 난 여관까지는 무조건 간다.(안그럼 개네 사장한테 혼난다..난 나름대루 중요한(?)손님이라서 ..캬캬) 가서 말한다..
" 너 그냥 가두되.."
"왜 오빠 나 맘에 안들어..??"
"아냐 ..물론 맘에 들지(진짜 맘에 들때만 이맨트를 사용하니 오해없길~~)"
"근데 왜 ??... 오빠 뭐 이상해?"
"아니 난 ...너가 맘에 드는데 ...이런 섹스는 별루..."
"이런 섹스라니??" "사실 그렇차나....콘돔두 콘돔이구...애무두 그냥 형식적으루...난 차라리 않하구 말지...그니까 너 걍 가두되...난 잠깐 있다 갈테니.." 이말을하구 작업이 되는건 내 경우는 60%가 넘는다...
걍 가는 애두 있으니 혹 써먹을 생각이 있으신 분은 각오를 하시길..
" 그게 뭔 말야 오빠...?? 그럼 어떤걸 말하는 거야...??혹수 변태야 오빠?"
" 아니 ...난 말야....널 만약 나이트니..뭐 밖에서 만났다구 해두 말 걸었을껄..그리구 맘 맞음 가치 잘수도 있구....그럴때처럼 섹스를 하구 싶다는 거지뭐 .."
"...........응"
" 그래서 너두 솔직히 ..일루 하는거 자나.....그니깐 그런 색스는 싫쿠....진짜루 할생각이 있음 하자는 거지......"
전 일케 말하면 60%넘게가 이말을 하더군요..
"오빠 나 진짜 맘에 들어?...아라떠..오늘 함 진짜루 하지뭐.."하구 웃어주더 군요.
해서 하게 되면 관계가 지속되구....이런 식으로 주위에 여자들이 2명 이하루 내려간 적이 거의 없죠.....
결혼하구 2년 넘어서 부터.....그래두 허전하구...허합니다... 문제죠.....거의 중독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안그러면 불안 하니....
담글은 섹스를 어케 하는지 자세히 묘사를 해드리죠.....^^*
제가 여지껏 7개정도의 글을 올렸죠...ㅠ..ㅠ..물론 갈수록 조회수나 댓글의 효과는 줄어 들었지만..
제글을 읽은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할수도
"이넘 ..바램이겠지.." "차아식! 거짓말두.."....라구 하지만 거짓글을 올린적은 단 한차례도 없음을 밝히며.....섹스에 관하여 경험을 토대로 짧게나마 써 볼려니....재미 있게 읽어 주시길..
요사이 만나는 걸들은 모두 3명이다.
한명은 여러분도 잘아는 오우쒸트의 그녀(사진방에 사진도 올렸지롱~~)..
한명은 24살의 전직 치위생사....
한명은 26살의 나가요걸...
난 결코 잘생기지도 잘 빠진 몸매두 아니다.
물론 한 뻐꾸기를 날리기는 하지만 ^^*
그리고 나와 섹스를 경험한 여자는 대부분이 날 찾게 되는 거 같다.
물론 내 똘똘이두 인테리어나 특이한 장치를 한건 아니다..(참고루 약 5년전에 한 8개월동안 링을 했지만.....오직 한가지 이유...똥꼬에 할수없다는 이유로 많은 여성들의 만류에도 과감하게 링을 제거 했다,)
오히려 외모는 순진한 쪽에 가깝다...
요사이 살두 마니 쩌서 뚱뚱하지만 난 잘 가리고 다니는 편이라 여자들은 등치가 조쿠나 라고만 생각한다.
내가 작업을 선호하는 것은 나이트, 전화방, 룸싸롱 이다...
첫번째 나이트는 그날은 절대 껄떡 거리지 않는다..오히려 집에 잘 들어 가라고 권하는 편이다.
두번째 전화방....요사이 한 10개월 넘게 출입을 하지 않았지만...승부욕을 자극하는 곳이다. 초기의 전화방은 진짜 맘 맞으면...함 하는 그런 로맨스(?)가 있었지만 지금의 전화방은 98%가 알바..즉 선수들이다.
선수는 선수를 봐야 승부욕이 생기는 법...
난 전화방에서 1시간동안 2명 정도의 선수를 물색해서(전번확인) 만난다...물론 용돈을 주는 관계로 말이다.
그리고 섹스를 나눌때 승패가 엇갈리게 된다....
섹스시 그녀들은 대부분이 빨리 끝내고 또 다른 상대를 물색하기 위하여 시간을 끌지 않는다.
따라서 섹스시 빨리 가고 픈 마음이 사라지게끔 해야만 한다.
천천히 그리고 여자의 몸을 읽어 가며 원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녀들은 스스로 포기한다..
참고로 난 전화방에서 만난 28살난 회사원 아가씨와 첫 만남에서 그녀 스스로 하루를 나와 있었고 똥꼬까지도 마다하지 않고 내어준 여자가 있었다.
물론 몇개월의 만남이 이어졌고 다음 부턴 데이트 비용이야 내가 부담 하지만 돈을 요구 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
세번째 룸싸롱....난 직장관계상 룸을 자주 다닌다...많케는 일주일에 4일을 룸을 갔고 매번 2차를 나간적두 있다..(힘두 조아라~~^^)..
제일 많은 금액을 쓴게 하루에 890만원....한달에 3400만원을 써 봤다..
물론 내돈 아니쥐^^
그래서 생긴 나름 대루의 노하우는 돈 냈다고 돈 낸만큼 한다...라는 생각은 버린지가 오래다.
난 룸에서 파트너와 신체적 접촉은 가능한 삼가고 최대한 친구처럼 오빠처럼 대하려고 노력하고..또 내 천성이 그러하다.
중요한 2차를 나가서는 난 여관까지는 무조건 간다.(안그럼 개네 사장한테 혼난다..난 나름대루 중요한(?)손님이라서 ..캬캬) 가서 말한다..
" 너 그냥 가두되.."
"왜 오빠 나 맘에 안들어..??"
"아냐 ..물론 맘에 들지(진짜 맘에 들때만 이맨트를 사용하니 오해없길~~)"
"근데 왜 ??... 오빠 뭐 이상해?"
"아니 난 ...너가 맘에 드는데 ...이런 섹스는 별루..."
"이런 섹스라니??" "사실 그렇차나....콘돔두 콘돔이구...애무두 그냥 형식적으루...난 차라리 않하구 말지...그니까 너 걍 가두되...난 잠깐 있다 갈테니.." 이말을하구 작업이 되는건 내 경우는 60%가 넘는다...
걍 가는 애두 있으니 혹 써먹을 생각이 있으신 분은 각오를 하시길..
" 그게 뭔 말야 오빠...?? 그럼 어떤걸 말하는 거야...??혹수 변태야 오빠?"
" 아니 ...난 말야....널 만약 나이트니..뭐 밖에서 만났다구 해두 말 걸었을껄..그리구 맘 맞음 가치 잘수도 있구....그럴때처럼 섹스를 하구 싶다는 거지뭐 .."
"...........응"
" 그래서 너두 솔직히 ..일루 하는거 자나.....그니깐 그런 색스는 싫쿠....진짜루 할생각이 있음 하자는 거지......"
전 일케 말하면 60%넘게가 이말을 하더군요..
"오빠 나 진짜 맘에 들어?...아라떠..오늘 함 진짜루 하지뭐.."하구 웃어주더 군요.
해서 하게 되면 관계가 지속되구....이런 식으로 주위에 여자들이 2명 이하루 내려간 적이 거의 없죠.....
결혼하구 2년 넘어서 부터.....그래두 허전하구...허합니다... 문제죠.....거의 중독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안그러면 불안 하니....
담글은 섹스를 어케 하는지 자세히 묘사를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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