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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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요즘 저의 관심거리에 대해서 들려 드릴까 하고 이렇게 또 경방에 흔적을 남김니다.
저는 요즘 두가지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째는 한국에서 잘 나가고 있는 퀸카와 연락 주고 받는 재미에 푹 빠져있죠. 채팅은 예
전 한국에 있을때 나우누리 시절로 뻐꾸기 잘 날려서 여러명.. 쓱싹하고~~ 입 딱은적이 있
지만.. 다 소실적 얘기고… 요즘 채팅은 예전 같지가 않터라구요.. 모르는 용어도 많고.. 아
무튼 예전처럼 방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리드하면서 썰을 못 풀겠더라구요. 그래서 재미
도 없고.. 또 예전처럼 그렇게 한가하게 채팅이나 하고 있을 신세도 아니고 해서 그런데 하
루는 오랜만에 들어간 세이에서 마음에 쏙 드는 그런 아가씨 (앵두라 칭하겠습니다.) 를 만
나서 MSN으로 이런 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로 많이 칠 해질 무렵 어느날, 제가 앵두에게 보
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했더니 사진과 함께 핸폰번호를 주더라고 구요. 와우~~~ 빙
고.. 할레루야… 잭팟이 터진겁니다…. 이건 제가 만나본 퀸카중에 최고의 퀸카 이 더라구
요.. 목소리도 엄청 귀엽구.. 지난 주에 통화할 때는 그러더군요.
“오빠, 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 “나 만나면 어떻게 해줄거야??” 미치겠더군요. 그러면
뭐합니까?? 만날 수가 없는 신세인데.. 앵두는 통화 할때 마다 오빠 언제 오냐고.. 보고싶
다고.. 아양 + 애교를 떠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냥 전화기선을 타고 한국에 가서 질퍽하게
한코 뜨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쩝~~
두번째 재미는 조금 쪽팔린 얘기지만 네이버3의 회원으로써.. (비록 빨갱이지만…) 회원님들
께 쪽팔림없이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제 똘이 키우는 재미에 아침이 너무너무 기다
려지고 하루가 아주 힘찹니다.
제가 예전 썼었던 “아내의 기쁨”이란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한동안 젤크운동에 몰두해
서 열심히 했었습니다.. 근데 이 젤크운동이란게 희안한 점이 있습니다. 뭐냐면 운동을 하
면 조금 커지기는 하는데 운동을 안하면 다시 쪼글~~ 그래서 힘도 들고 해서 포기한지 오
래 됐습니다.
한국에 둘이서 죽고 못사는 불알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도 “성기 키우기”에 엄청 관심이
많은데 둘다 가슴은 새가슴인지라 성기에 칼질하고 이물질 넣고 장난치는거 싫어합니다.
아니.. 무서워서 못합니다. 오로지 운동으로 한번 키워보자는데 큰 뜻을 두고 살고 있죠.
그 친구가 MSN으로 하루는 연락이 왔는데..” 야~~ 블루야.. 드디어 찾았다… 성공이
다.. 성공…” 그 친구가 드디어 효과가 있는 운동기구를 찾아서 임상실험을 해봤더니.. 무
려 3센티가 커지고 힘도 엄청 좋아졌다고 하네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
서 작년에 한국 나가서 룸싸롱가서 내가 쏜거 물고 늘어지면서 친구한테 하나 사서 바로
보내라고 했더니.. “그럼 다음에 나오면 또 쏴라” 라는 그 친구의 말에 합의를 본 후 바로
다음날 특공 독수리 부대로 부터 공수 받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한
달 조금 넘습니다.. 근데.. 결과는 ….
정말 효과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딱 3분만 하는건데 처음에는 별 차이도 없었지만..
2~3주 부터 아침에 묵직한게 효과가 오고 또 두께도 두툼하게 변했습니다. (참고로.. 자세
한 내용.. 비용이 얼마인지 .. 어디서 구입했는지.. 그런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번에
아내의기쁨을 쓰고 나서 제가 무슨 광고를 했다느니 하는 비방의 멜이 와서… 그냥 경험담
이려니 하고 봐 주십시요.) 그 친구랑 요즘 연락하면서 서로에 운동 단점, 장점 등을 연구
하면서 교환하고.. 행복하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제 통화에서 앵두가 그러더군요.. 올 여름에 꼭 가겠다고.. 오늘 아침에 운동은 앵두
따먹을 생각에 땀 흘리며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똘이도 제 마음을 아는지 오늘 따라 유난
히 부풀어 오르더군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아직 금요일이지만… 재밌는 주말 보내세요..
-블루-
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요즘 저의 관심거리에 대해서 들려 드릴까 하고 이렇게 또 경방에 흔적을 남김니다.
저는 요즘 두가지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첫째는 한국에서 잘 나가고 있는 퀸카와 연락 주고 받는 재미에 푹 빠져있죠. 채팅은 예
전 한국에 있을때 나우누리 시절로 뻐꾸기 잘 날려서 여러명.. 쓱싹하고~~ 입 딱은적이 있
지만.. 다 소실적 얘기고… 요즘 채팅은 예전 같지가 않터라구요.. 모르는 용어도 많고.. 아
무튼 예전처럼 방안에서 모든 사람들을 리드하면서 썰을 못 풀겠더라구요. 그래서 재미
도 없고.. 또 예전처럼 그렇게 한가하게 채팅이나 하고 있을 신세도 아니고 해서 그런데 하
루는 오랜만에 들어간 세이에서 마음에 쏙 드는 그런 아가씨 (앵두라 칭하겠습니다.) 를 만
나서 MSN으로 이런 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로 많이 칠 해질 무렵 어느날, 제가 앵두에게 보
고 싶고 목소리 듣고 싶다고 했더니 사진과 함께 핸폰번호를 주더라고 구요. 와우~~~ 빙
고.. 할레루야… 잭팟이 터진겁니다…. 이건 제가 만나본 퀸카중에 최고의 퀸카 이 더라구
요.. 목소리도 엄청 귀엽구.. 지난 주에 통화할 때는 그러더군요.
“오빠, 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 “나 만나면 어떻게 해줄거야??” 미치겠더군요. 그러면
뭐합니까?? 만날 수가 없는 신세인데.. 앵두는 통화 할때 마다 오빠 언제 오냐고.. 보고싶
다고.. 아양 + 애교를 떠는데 미치겠습니다. 그냥 전화기선을 타고 한국에 가서 질퍽하게
한코 뜨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쩝~~
두번째 재미는 조금 쪽팔린 얘기지만 네이버3의 회원으로써.. (비록 빨갱이지만…) 회원님들
께 쪽팔림없이 얘기하겠습니다. 저는 요즘 제 똘이 키우는 재미에 아침이 너무너무 기다
려지고 하루가 아주 힘찹니다.
제가 예전 썼었던 “아내의 기쁨”이란 글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한동안 젤크운동에 몰두해
서 열심히 했었습니다.. 근데 이 젤크운동이란게 희안한 점이 있습니다. 뭐냐면 운동을 하
면 조금 커지기는 하는데 운동을 안하면 다시 쪼글~~ 그래서 힘도 들고 해서 포기한지 오
래 됐습니다.
한국에 둘이서 죽고 못사는 불알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도 “성기 키우기”에 엄청 관심이
많은데 둘다 가슴은 새가슴인지라 성기에 칼질하고 이물질 넣고 장난치는거 싫어합니다.
아니.. 무서워서 못합니다. 오로지 운동으로 한번 키워보자는데 큰 뜻을 두고 살고 있죠.
그 친구가 MSN으로 하루는 연락이 왔는데..” 야~~ 블루야.. 드디어 찾았다… 성공이
다.. 성공…” 그 친구가 드디어 효과가 있는 운동기구를 찾아서 임상실험을 해봤더니.. 무
려 3센티가 커지고 힘도 엄청 좋아졌다고 하네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
서 작년에 한국 나가서 룸싸롱가서 내가 쏜거 물고 늘어지면서 친구한테 하나 사서 바로
보내라고 했더니.. “그럼 다음에 나오면 또 쏴라” 라는 그 친구의 말에 합의를 본 후 바로
다음날 특공 독수리 부대로 부터 공수 받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한
달 조금 넘습니다.. 근데.. 결과는 ….
정말 효과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딱 3분만 하는건데 처음에는 별 차이도 없었지만..
2~3주 부터 아침에 묵직한게 효과가 오고 또 두께도 두툼하게 변했습니다. (참고로.. 자세
한 내용.. 비용이 얼마인지 .. 어디서 구입했는지.. 그런건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번에
아내의기쁨을 쓰고 나서 제가 무슨 광고를 했다느니 하는 비방의 멜이 와서… 그냥 경험담
이려니 하고 봐 주십시요.) 그 친구랑 요즘 연락하면서 서로에 운동 단점, 장점 등을 연구
하면서 교환하고.. 행복하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어제 통화에서 앵두가 그러더군요.. 올 여름에 꼭 가겠다고.. 오늘 아침에 운동은 앵두
따먹을 생각에 땀 흘리며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똘이도 제 마음을 아는지 오늘 따라 유난
히 부풀어 오르더군요.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는 아직 금요일이지만… 재밌는 주말 보내세요..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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