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선생님과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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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번에 번섹하다 아줌마의 그곳의 오징어썩는 냄새로 3일간 고생했던 불끈방망이입니다. 이 아이디는 바꾼 아이디이죠..번호 15121과 후기를 올렸는데 별로 호응이 없더군여^^; 그때 이후 다시는 채팅안하리라 했는데, 헉...다음날부터 또 채팅에 목 매네여~~~
제가 자주가는 싸이트는 s싸이트가 아닙니다. 옛날 군대가기전에는 거기에서 살았는데, 요즘가보니까 초짜들은 힘들겠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좋은 만남(?)을 가지기 위해선 한달정도 시간이 필요하죠. 여러번 채팅을 통해 서로 편해지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과연 이 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닌가? 또는 쓸만한 몸(^^)을 가졌나? 몰래 그짓을 하려는 의도를 가졌는가? 아님 그냥 친구로써 채팅하는 건가? 등등을 파악해야 하죠..
사실 우리 남성동지분들은 우선 하고 보자..입니다여~~~
실제적으로 여성에 비해서 위에 조건에 덜 구애받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방이 남자들에 의해 만들이 지고 여자들에게 선택된다는 것은 이를 방증합니다. 흑...나비가 꽃을 찾아야 하는데 꽃이 나비를 선택하는 군여ㅡㅡ;
헤..두서없이 빠졌군여~~
채팅을 하다(주로 컴섹을 즐겼죠^^)가 별로 재미없어질 무렵 여러개 띄운방중에서 (방제:지금 어니있나여~~) 한 여인네가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22살..만인가..? 하여튼..이거 왠 횡재냐 하구~~이젠 시들시들해진 대화(방제: 간식머고 삽시다)방에서 나와서 재빨리 ^^를 쳤죠.
보통 여자들은 찾아와준것도 어딘데, 늦게 인사하면 짜증을 내고 그냥 휙 하죠.. 그래서 우신 ^^를 쳐서 안심시키고..방가..안녕..하이..등등을 칩니다.
이 채팅사이트는 글내용 복사가 안되는군여...흑...기억은 잘안나지만 주된 요지를 적어보면...
서로 인사를 하고...소개를 했죠...헉...유치원 교사라는 군여^^ 속으로 이거 웬 떡이냐 했죠^____________^(입이 이만큼 벌어졌으나, 안단테..안단테...)
채팅에선 말재주가 필요없슴다. 보통만나서 말하는 것이랑 컴상에서 대화하는건 틀려요.. 컴상에선 서로 얼굴도 사는곳도 모르기에...어떤 얘기든 할수 있죠. 말재주없는분도 잘할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도 여자앞에선 말은 잘 못하나 채팅상에선 조금 재치있는편입니다. 금방 친해지고 웃겨주죠..썰렁한 얘기도 여기도 쉽게 웃길수 있죠..넘 긴얘기 빼고...
하여튼...20분동안 얘기하다가 여러가지를 아게됐고, 남자친구는 군대갔고..점점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진답니다^^; 자기 휴가(유치원도 휴가가 있답니다)이고 오늘 생일인데 친구들은 바쁘다고 그래서 굉장히 울적한 날이랍니다. 전 헉...기회닷..!라고 판단하고 립써비스에 충실했습니다. 채팅하면서도 검색창을 띄어서 탄생월이 지닌 의미를 써주기도 했고 무슨꽃 받고 싶냐고 물어서 그 꽃에 대한 꽃말등등 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헉헉...엄청난 노력....하지만 이노력에 힘입어...
지금...C동에 있다는 군여~~
여기까진 잘 왔습니다. 물론 몸매도 우회적으로 물어보았지여..
나: 하긴...그만큼 먹어야 지금 네 몸매 유지하는거 아니겠니?^^
그녀: 뭐야..오빠..ㄴ 오빠가 내 몸매 어떻게 아냐?
나: 쾐찮아...쾐찮아...오빠는 살찐사람이 조아~~
(사실..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땐 폭탄맞고 3흘간 혼수상태에 빠진이후로...
하지만 살쪘다면 안만나면 그만이고 아니라면 나의 기분나쁘지않은 유도질문에 넘어가 발끈거리면서 아니라고 할테니까 상관없지여~넘...사악한가ㅡㅡ:)
천시 지시 인시가 있다지여?
천: 기가 막힌 타이밍...어떻게 그런 맘먹고 서로 같은 시간대에 같은 채팅장소에서 만났을까요?
지: 좀 거리가 있지만 총알택시 다면 됩니다. 무조건 가까운 거리...헤..
인: 서로 맘안드는 타입이면 천과 지를 얻었어도 퇴짜죠...남자분들은 걱정마세요. 좀 깔끔한 옷차림과 머리. 얼굴이 지져분하면 엄마나 마누라 파운데이션이나 분가루좀 바르고 가세여^^ 3-4시간은 얼굴이 확 살죠ㅡㅡ;(이만한 노력은 있어야 겠죠?)
사실 학창시절을 격으면서 누구나 선생님에 대해서 로망을 품죠..거울 비추기, 화장실에 낙서하기 등등 찔리시는 분들 많죠? 저역시 오는 교생선생님마다 짝사랑을 했구여^^* 예쁜 선생님을 상상하면서 자위에 대상을 삼기도 했씀다. 중학교땐 숙제검사하는 국어선생님의 블라우스에 불룩티어나온 가슴에 나도 모르게 "선생님..바스트가 예쁘네여" 하다가 죽도록 맞은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나는군여^^;
휴...여지껏 여러 아줌마나 대학 선배와 길거리 여자, 간호사등등과 해봤지만 선생님은 처음이에여.. 비록 유치원 선생님이지만...그게 어딘가여...
만났지요...여기까지 오면 90% 성공입니다여..
저녁 8시쯤이고여...키는 162정도에 몸은 날씬했지요.. 청바지를 입고있었고 얼굴은 보통이지만 갸름한편이고 하앴구여.. 좀 귀여운 편이었죠.
우선 둘이서 맥주를 먹었구... 전 원래 여자랑 술먹을땐 옆에 붙어서 먹는다고 하면서 은근히 옆에 앉아서 엉덩이를 붙였죠..좀 당황하는 그녀...아이 귀여워라.... 술 잘못먹는다 하더군여... 그리고 보아하니까 별로 이런 경험이 없는듯 싶구... 충동적으로 저랑 본거 같다는 느낌...
여기서 조심..술잘먹는 여자랑 만난 술못먹는 님들...적당한 먹어요..많이 먹으면 그게 잘안서고 별 느낌도 없죠.. 전...여전에 종로에서 군대 후임병이 소개시켜준(2:2) 여자랑 만났는데, 후임병녀석은 밤 1시경에 술취한 여자 데꾸사라지고 전 오히려제가 취했죠... 내짝은 순순히(?) 갈생각없는지 통닭만 잘도 먹는데, 전 오바이트 쏠릴것 같아 그냥보냈죠...다음날 아까비 아까비 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했답니다. 제 후배녀석은 휴가나와 2틀동안 데꾸나간 여자랑 별짓을 다했답니다.흑흑...4살연상이었죠..
어째듯 제가 나가자고 했죠...순순히 나오지만 좀 긴장하는 군여..ㅋㅋ
전 걷다가 갑자기 멈췄죠..그러니까 왜 멈추냐고 묻더군요...
전 아무말 않고 팔짱끼는 팔 모양을 만들고 한손으로 가르켰다.. 그녀가 웃는군여.. 여자랑 팔짱안끼면 못움직이는 특이체질이라고 하지만 다가와 팔짱끼는군여..
헤..성공이다...이제 마지막 관문입니다..여관입성^^
만약 남자가 여관을 못찾아서 헤메면 한심한 놈 됩니다. 잘 찾으세여^^
근처 모텔이 있어군여...여관보다 모텔이 났죠..
동생에게 싫다면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했죠..
숨이 가빠오면서 아무말 안터군요...이윽코 5층의 높은방으로 갔습니다..
전 먼저 씻었고..동생은 맥주 한컵같고 홀짝거리고 있었슴다.
전 가서 껴안았죠..그러니까 몸을 빼더군요...하지만 힘껏 끌어안고 목덜미에서 등까지 쓰다듬으니까 가만 있는군요...
별로 남자랑 이런 경험을 없다구 하네여~~ 휴..대박입니다...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퍼부었어요.. 이럴땐 적극적으로 해야죠^^ 가슴을 애무하고 좀 느끼게 한후...씻고 오게 했습니다. 팬티만 입고 가슴을 손으로 가린후 오더군여...
손과 혀로 애무만 30분 했습니다. 동생은 음...음..거리고 발버둥칩니다.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튕기듯이 애무하고 한 젖꼭지는 쭉쭉 빨았죠.. 혀로 목덜미와 허벅지,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혔습니다. 다행히 냄새는 별로 안나더군요^^ 다~행
입으로 싸랑해..싸랑해...등등...어처구니없는 말을 퍼부으며(여자들은 심리적인 안정속에 쾌감이 온다고 섹스도감 17장에 기술되어있어..서..)점점 달구니까 쉽게 달아오르더군여.. 저도 내 거기에서 맑은 물이 나오고, 그걸고 그부분을 비비자 오빠..오빠..하면서 막 날 끌어안더군요...
드디어 삽입입니다. 콘돔끼고 했죠...
정말 경험이 별로 없는지..미끈거리긴 했지만 좀 빡빡한 맛이라 기분 참 좋았죠..아줌마들과는 다르더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서로 기마자세 뒷치기 한다리 어깨에 언져하기 누운채로 바싹끌어안아하기등 여러 체위를 해가며 즐겼습니다. 동생은 바로절정에 가더군요...오빠..나..나..까악...나 죽어...하면서 몸부림치는데 죽을뻔했슴니다. 오랜만에 저도 만족하면 사정을 했어요..생각같아선 얼굴에다 하구 싶었는데...그건 못했구여...^^;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구 제가 번쩍안아서 샤워실로 데꾸가서 씻겨줬죠..룰루..손에 비누칠해서 구석구석(?)깨끗이 닦아주었답니다.
아무튼 성공....
이번주 토요일에 또 만나기로 했는데, 헤 기대됩니다.. 1/10000분의 확률
뒷끝없고 쾐찮은 섹스 파트너 만나기....
수십장을 산 로또는 다 꽝이었지만, 이건 확률도 더 높답니다.(물론^^열심히 노력해서 얻는게 훨 났지만^^)
내 좌우명..
-할 수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의 두드려라 그럼 열리리라..랑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여^^
저번에 번섹하다 아줌마의 그곳의 오징어썩는 냄새로 3일간 고생했던 불끈방망이입니다. 이 아이디는 바꾼 아이디이죠..번호 15121과 후기를 올렸는데 별로 호응이 없더군여^^; 그때 이후 다시는 채팅안하리라 했는데, 헉...다음날부터 또 채팅에 목 매네여~~~
제가 자주가는 싸이트는 s싸이트가 아닙니다. 옛날 군대가기전에는 거기에서 살았는데, 요즘가보니까 초짜들은 힘들겠다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좋은 만남(?)을 가지기 위해선 한달정도 시간이 필요하죠. 여러번 채팅을 통해 서로 편해지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과연 이 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닌가? 또는 쓸만한 몸(^^)을 가졌나? 몰래 그짓을 하려는 의도를 가졌는가? 아님 그냥 친구로써 채팅하는 건가? 등등을 파악해야 하죠..
사실 우리 남성동지분들은 우선 하고 보자..입니다여~~~
실제적으로 여성에 비해서 위에 조건에 덜 구애받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방이 남자들에 의해 만들이 지고 여자들에게 선택된다는 것은 이를 방증합니다. 흑...나비가 꽃을 찾아야 하는데 꽃이 나비를 선택하는 군여ㅡㅡ;
헤..두서없이 빠졌군여~~
채팅을 하다(주로 컴섹을 즐겼죠^^)가 별로 재미없어질 무렵 여러개 띄운방중에서 (방제:지금 어니있나여~~) 한 여인네가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22살..만인가..? 하여튼..이거 왠 횡재냐 하구~~이젠 시들시들해진 대화(방제: 간식머고 삽시다)방에서 나와서 재빨리 ^^를 쳤죠.
보통 여자들은 찾아와준것도 어딘데, 늦게 인사하면 짜증을 내고 그냥 휙 하죠.. 그래서 우신 ^^를 쳐서 안심시키고..방가..안녕..하이..등등을 칩니다.
이 채팅사이트는 글내용 복사가 안되는군여...흑...기억은 잘안나지만 주된 요지를 적어보면...
서로 인사를 하고...소개를 했죠...헉...유치원 교사라는 군여^^ 속으로 이거 웬 떡이냐 했죠^____________^(입이 이만큼 벌어졌으나, 안단테..안단테...)
채팅에선 말재주가 필요없슴다. 보통만나서 말하는 것이랑 컴상에서 대화하는건 틀려요.. 컴상에선 서로 얼굴도 사는곳도 모르기에...어떤 얘기든 할수 있죠. 말재주없는분도 잘할수 있어요. 저같은 경우도 여자앞에선 말은 잘 못하나 채팅상에선 조금 재치있는편입니다. 금방 친해지고 웃겨주죠..썰렁한 얘기도 여기도 쉽게 웃길수 있죠..넘 긴얘기 빼고...
하여튼...20분동안 얘기하다가 여러가지를 아게됐고, 남자친구는 군대갔고..점점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진답니다^^; 자기 휴가(유치원도 휴가가 있답니다)이고 오늘 생일인데 친구들은 바쁘다고 그래서 굉장히 울적한 날이랍니다. 전 헉...기회닷..!라고 판단하고 립써비스에 충실했습니다. 채팅하면서도 검색창을 띄어서 탄생월이 지닌 의미를 써주기도 했고 무슨꽃 받고 싶냐고 물어서 그 꽃에 대한 꽃말등등 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헉헉...엄청난 노력....하지만 이노력에 힘입어...
지금...C동에 있다는 군여~~
여기까진 잘 왔습니다. 물론 몸매도 우회적으로 물어보았지여..
나: 하긴...그만큼 먹어야 지금 네 몸매 유지하는거 아니겠니?^^
그녀: 뭐야..오빠..ㄴ 오빠가 내 몸매 어떻게 아냐?
나: 쾐찮아...쾐찮아...오빠는 살찐사람이 조아~~
(사실..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땐 폭탄맞고 3흘간 혼수상태에 빠진이후로...
하지만 살쪘다면 안만나면 그만이고 아니라면 나의 기분나쁘지않은 유도질문에 넘어가 발끈거리면서 아니라고 할테니까 상관없지여~넘...사악한가ㅡㅡ:)
천시 지시 인시가 있다지여?
천: 기가 막힌 타이밍...어떻게 그런 맘먹고 서로 같은 시간대에 같은 채팅장소에서 만났을까요?
지: 좀 거리가 있지만 총알택시 다면 됩니다. 무조건 가까운 거리...헤..
인: 서로 맘안드는 타입이면 천과 지를 얻었어도 퇴짜죠...남자분들은 걱정마세요. 좀 깔끔한 옷차림과 머리. 얼굴이 지져분하면 엄마나 마누라 파운데이션이나 분가루좀 바르고 가세여^^ 3-4시간은 얼굴이 확 살죠ㅡㅡ;(이만한 노력은 있어야 겠죠?)
사실 학창시절을 격으면서 누구나 선생님에 대해서 로망을 품죠..거울 비추기, 화장실에 낙서하기 등등 찔리시는 분들 많죠? 저역시 오는 교생선생님마다 짝사랑을 했구여^^* 예쁜 선생님을 상상하면서 자위에 대상을 삼기도 했씀다. 중학교땐 숙제검사하는 국어선생님의 블라우스에 불룩티어나온 가슴에 나도 모르게 "선생님..바스트가 예쁘네여" 하다가 죽도록 맞은 경험이 새록새록 기억나는군여^^;
휴...여지껏 여러 아줌마나 대학 선배와 길거리 여자, 간호사등등과 해봤지만 선생님은 처음이에여.. 비록 유치원 선생님이지만...그게 어딘가여...
만났지요...여기까지 오면 90% 성공입니다여..
저녁 8시쯤이고여...키는 162정도에 몸은 날씬했지요.. 청바지를 입고있었고 얼굴은 보통이지만 갸름한편이고 하앴구여.. 좀 귀여운 편이었죠.
우선 둘이서 맥주를 먹었구... 전 원래 여자랑 술먹을땐 옆에 붙어서 먹는다고 하면서 은근히 옆에 앉아서 엉덩이를 붙였죠..좀 당황하는 그녀...아이 귀여워라.... 술 잘못먹는다 하더군여... 그리고 보아하니까 별로 이런 경험이 없는듯 싶구... 충동적으로 저랑 본거 같다는 느낌...
여기서 조심..술잘먹는 여자랑 만난 술못먹는 님들...적당한 먹어요..많이 먹으면 그게 잘안서고 별 느낌도 없죠.. 전...여전에 종로에서 군대 후임병이 소개시켜준(2:2) 여자랑 만났는데, 후임병녀석은 밤 1시경에 술취한 여자 데꾸사라지고 전 오히려제가 취했죠... 내짝은 순순히(?) 갈생각없는지 통닭만 잘도 먹는데, 전 오바이트 쏠릴것 같아 그냥보냈죠...다음날 아까비 아까비 하면서 땅을 치고 후회했답니다. 제 후배녀석은 휴가나와 2틀동안 데꾸나간 여자랑 별짓을 다했답니다.흑흑...4살연상이었죠..
어째듯 제가 나가자고 했죠...순순히 나오지만 좀 긴장하는 군여..ㅋㅋ
전 걷다가 갑자기 멈췄죠..그러니까 왜 멈추냐고 묻더군요...
전 아무말 않고 팔짱끼는 팔 모양을 만들고 한손으로 가르켰다.. 그녀가 웃는군여.. 여자랑 팔짱안끼면 못움직이는 특이체질이라고 하지만 다가와 팔짱끼는군여..
헤..성공이다...이제 마지막 관문입니다..여관입성^^
만약 남자가 여관을 못찾아서 헤메면 한심한 놈 됩니다. 잘 찾으세여^^
근처 모텔이 있어군여...여관보다 모텔이 났죠..
동생에게 싫다면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했죠..
숨이 가빠오면서 아무말 안터군요...이윽코 5층의 높은방으로 갔습니다..
전 먼저 씻었고..동생은 맥주 한컵같고 홀짝거리고 있었슴다.
전 가서 껴안았죠..그러니까 몸을 빼더군요...하지만 힘껏 끌어안고 목덜미에서 등까지 쓰다듬으니까 가만 있는군요...
별로 남자랑 이런 경험을 없다구 하네여~~ 휴..대박입니다...
침대에 눕히고 키스를 퍼부었어요.. 이럴땐 적극적으로 해야죠^^ 가슴을 애무하고 좀 느끼게 한후...씻고 오게 했습니다. 팬티만 입고 가슴을 손으로 가린후 오더군여...
손과 혀로 애무만 30분 했습니다. 동생은 음...음..거리고 발버둥칩니다. 젖꼭지는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튕기듯이 애무하고 한 젖꼭지는 쭉쭉 빨았죠.. 혀로 목덜미와 허벅지,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혔습니다. 다행히 냄새는 별로 안나더군요^^ 다~행
입으로 싸랑해..싸랑해...등등...어처구니없는 말을 퍼부으며(여자들은 심리적인 안정속에 쾌감이 온다고 섹스도감 17장에 기술되어있어..서..)점점 달구니까 쉽게 달아오르더군여.. 저도 내 거기에서 맑은 물이 나오고, 그걸고 그부분을 비비자 오빠..오빠..하면서 막 날 끌어안더군요...
드디어 삽입입니다. 콘돔끼고 했죠...
정말 경험이 별로 없는지..미끈거리긴 했지만 좀 빡빡한 맛이라 기분 참 좋았죠..아줌마들과는 다르더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서로 기마자세 뒷치기 한다리 어깨에 언져하기 누운채로 바싹끌어안아하기등 여러 체위를 해가며 즐겼습니다. 동생은 바로절정에 가더군요...오빠..나..나..까악...나 죽어...하면서 몸부림치는데 죽을뻔했슴니다. 오랜만에 저도 만족하면 사정을 했어요..생각같아선 얼굴에다 하구 싶었는데...그건 못했구여...^^;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하구 제가 번쩍안아서 샤워실로 데꾸가서 씻겨줬죠..룰루..손에 비누칠해서 구석구석(?)깨끗이 닦아주었답니다.
아무튼 성공....
이번주 토요일에 또 만나기로 했는데, 헤 기대됩니다.. 1/10000분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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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장을 산 로또는 다 꽝이었지만, 이건 확률도 더 높답니다.(물론^^열심히 노력해서 얻는게 훨 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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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두드려라 그럼 열리리라..랑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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