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단란아가씨와 하룻밤 (첫경험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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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슴다..저승사자임다..
얼마전까징..단란아가씨 스타킹..벗기기 재미에..빠져있었는데...이번엔..난생처음..마누라가 아닌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게되어..허술하지만..(?)저의 첫경험이라..글을 올려봅니다.
시간은..지난주 토요일인..3월29일..평소 단란주점에 같이 가던..사장님이..할일없이..전화를 하셨다..요즘...제가..디자인 보고 관계로..안하던..목업을 제작하느라..매일같이 먼지를 마시는 바람에..기관지가 않좋다고..말하니..그럴땐...쐬주와 돼지고기가..딱이라며..한잔하기를.은근히..권하셔서..마지못해..따라나섰다..
일차는..고기집에서..돼지고기 삼겹살을 소주와 함께..얼큰하게..먹고...이차로...맥주 마시러 가자고..해서..따라나섰다..사장님은..단란주점에..갈때면..맥주 마시러가자고..하신다..그리고..대부분 단란주점에 가면..양주보다..맥주를 시켜서..마시는 편이다..머..양주는..자기에게..안맞다나..어쩌나..그러면서..말이다..
그래서..난..지난번..그 다란주점에..갈것을 권했으나..사장님은..그러면...자기 친구가 하는 곳에..가잔다..예전부터..친구가..운영하는 술집이 있다고..했는데...오늘..그곳에 가게된것이었다..난..머..술이야..공짜니깐..좋다고 했다..
택시를타고..친구가 운영한다는 술집에..가는데..사장님이..자리 준비하라는둥..보도방..아가씨..하나 불러라는둥...괜찮은 얘로..데려놔야한다는둥..전화를..열심히..하셨다..
도착해보니..그곳도..단란주점이었다...
자리가 없다하여..넓은 홀에 안내되어지고..우리는..널찍한..홀에..앉아서..(두사람이었는데..그곳은..몇십명이 들어가도..될정도의 홀이었당..부담되더군..)술이오기전까지..이런저런..사업이바구를 늘어놓고 있었다..
술이들어오고..안주가..들어오고..서로 술을 따라주면서..어느정도..분위기가..오를쯔음..아가씨가..하나들어왔다..예쁘장한것이..괜찮은..모양새였다..
사장님두..친구분께..신경좀..썼네..라며..추켜세우고...우리는..술을 한잔씩..건네며..기분좋게..마시고 있었다..
그런데..아가씨가 들어오고 나서도..사업이야기가..길어지는 바람에..아가씨에겐..눈길을 주지못했다..아마..속으로..엄청..화가 났을것이었다..
대충..사장님의 친구분이 들어와..합석하시고..이야기는 자연스럽게..공통사항으로..이어지고...술자리는..술자리 답게..분위기가..바뀌었다..
그때..느닷없이..사장님이.."2차 어때?"라며..내 파트너에게..말을 던진다..파트너와 사장님 친구분은..농담삼아..나이트..2차 좋지..라며...말을 돌리고..난..때를 놓치지 않고..2차를 강조하며..기회를 잡으려..애썼다..
파트너도..괜찮고..오늘..2차가도..괜찮을것 같아..어거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사장님의 친구분은..파트너의 의사에 맡긴다고..하고..사장님은...마누라가..걱정된다며..정말..갈꺼냐고..연신..물어본다..
내가 보아도..파트너가..영..내켜하지 않는..눈치인것..분명했다..난..부르스를 추면서..파트너 아가씨의 기분을 맞추려고..갖은 수단을 부렸다..
솔직히..난..마누라 이외의 여자완..섹스를 해보지 않았다..기회는 있었지만..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였던것이다..하지만..정관수술을 하여..임신걱정도..없겠다..내돈으로..2차가는것도..아닌데..밀어붙이기로 했다..
결국..사장님 친구분이..나를 불러냈다..2차를가려면..20만원을..선금으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처음 본 손님과는 2차를 가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난..결국..사장님께..무작정..매달렸고..아가씨의 승낙을 얻어내게되었다. 사장님은..날 내보내고..아가씨와 친구분과 앉아서..이야기를..하고는 아가씨가..나왔다..
무슨..이야기인지..대충..이해는 갔다..20만원이라는 이야기는..아마..날..2차를 포기하게 만들 심보였을 것이다..쯥쯥..안돼징...싸나이가..칼을 뽑았는뎅..
밖에나오자..바깥 기온이..쌀쌀했다..
아가씨에게..어디로 갈까...라고 물었다..
"가까운..곳에..가죠.."라며..근처의 여관에 들어섰다...여관비는 2만5천원..아줌마가..짧게..끝내고..갈것이라고 생각했는지...그것 밖에..안받으셨다..하기야..주변에..그런곳이 많으니..나같은 커플이..당연히..많겠지..
특실이라고 붙여진..곳에...들어가자..아가씨가..의자에 앉았다..난..아가씨에게.."이젠..어쩌면..돼지?"라고..물었다..아가씬.."예?"라며..나에게..되물었다..난..이런것이..처음이야..마누라 이외에..다른 여자랑..하는건...이번이..처음이야..라자..아가씨는..결혼하신지..얼마나되었어요?라고..물었다..5년? 이라고..하자..내나이를 묻는다...36이라고..하자..자기는..24이란다..띠동갑...우리는..띠동갑이라는..말에..묘한..동지의식을..느끼고...아가씨가..먼저..씻으세요..라고 말했다..난..혹시나..내가 씻는동안..달아날까봐...(처음이라..긴장되어..) 아가씨더러..먼저 씻으라고..했다..(이런것이..내가..말로만..듣던...단란아가씨와의 2차구나..)
아가씨가..씻고....나오자..나두..들어가서..양치질하고..주요부분을..씻었다..
욕실에서..나오자..아가씨는..이미..브래지어와..팬티차림이었다..물론..나두..팬티차림이었지만..(기다리는 동안..옷을 벗었징..)
담배를 피우고..있던..아가씨는...내가 나오자..담배불을 껐다..
아가씨를..눕히고..내가..그 위에..올랐다..마누라와..하던대로..브래지어를 벗기고..팬티를 벗겼다..아가씨는..밝은데선..못한다고..불을 꺼달라고..했다..난..불을 꺼주었다..(밝은 대서..하고 싶다면서..투덜대며..껐지만...)
알몸으로..포개어..눕은..나는..아가씨의 입술을 찾으며..키스를..했다..그리고..
"어떻게..해줄까? 원하는게..있어?"그렇게..물어보자..아가씨는...
"예? 뭐라고요?"라며..반문했다..
"그냥..무턱대고..삽입하면..아프자나..그러니..널..흥분하게..만들어 줄테니..어떻게 해줄까?"라고..말했다..그러자..아가씬.."뭘..어떻게..해요?"라며..웃으며..물어본다...난..아무말 없이..아가씨의 입술을 찾아서..키스를 해주었다..가슴을 주므르며..사전..애무를..하기 시작했다...한참..애무를..하고...조금씩..흥분이..되자...난..삽입을..하려...그녀의 그곳에..나의 물건을..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삽입..
촉촉하게..젖은..그곳은..부드러웠다..삽입시..걸리적 거리는것도..없고..쑤욱..들어갔다..그곳의 탄력이..없어 보였다..삽입시의 조임은..없었던..것이다..그리고..깊숙이...물건을..밀어넣었다...물건을 밀어넣으면서..아가씨의 표정을 살펴보았는데..눈을 감고..가만히..있다..마치..돌부처처럼...아무런 감응이 없는..상태에선..섹스하기 힘들었다..난..아가씨에게.."무슨..반응이 있어야지..이거..뭐야.."라며..투정하기 시작했다...그때부터..나의 허리운동은..시작되었고..섹스도중..많은 말을 하게되었다..
이렇게 해줄까? 저렇게..해줄까..??라며..아가씨의 의견을 들어가며..섹스를 했다..처음..뻣뻣한..아가씨도....조금씩..흥분이 되는지..반응이 오고..난..그런..아가씨가..이뻐서..물었다..
"깨끗이 씻었어?
그러자..깨끗이..씻었단다...난..아래로 내려가..아가씨의 부드러운 부분을..입으로..햟아 주었다..아가씨..조용히 있었지만..넘어가는 투였다..다시..원상태로...돌아와..삽입을..할땐...약간..따갑다는듯이..인상을..찌푸렸다..흠..처음..삽입할땐..참은거..였었다..
그뒤로..행위를 하면서..아가씨가..너무..뻣뻣해서..자주..물건이 죽었다..아마..술이 취해서..그런지도..몰랐다..그때마다..난..물건을 빼고는..아가씨의 젖꼭지를 만지며..이야기를 했다..아가씨의 유두는..함몰유두였다..난..아가씨에게..내 젖꼭지를 만지게 하고는..이거..작았는데..자꾸만..만지니까..커지더라..너두..자꾸..만져주면..커질꺼야..내가..만져서..커지게..해줄까?..자위행위하면서..만지면..젖꼭지가..커지더라는 말에...아가씨는..흥미를 보였다.."정말?" 아마..내가...정말이다고..말했으면...담에..아가씨를..만날때...재차..섹스하기가..더욱 유리했을텐데..난..그럴수도 있다..나두..그랬으니까..라고..말해버렸다..아가씬..함몰유두라는것이..컴플렉스였나..보았다.
다시..삽입을 하고..사정을 해보려고..거칠게...피스톤 운동을 해댔다...쉴틈없이..허리를 놀리자..아가씬..날 끌어안으며...신음소리를 흘렸다..그소리에..자극이 되었지만...사정은..하지 못했다..
그리고..몇번...아가씨의 몸속..깊숙이..내 물건을..밀어넣자..아가씨두..느끼는지..좋아하는것..같았다..크고 단단한..그것이..밀어닥치자...쾌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이건..내 마누라도..그런다..
삽입을 한채로..난..아가씨에게..물었다.."나랑..애인하자구..애인이 없으면..나랑 애인하자구.." 그러자..아가씨는 좋다고 한다..나중에..전화하면..만날수도..있단다..지금..거짓말을 하는지.아닌지는 모르지만...듣기엔..좋았다..난..이아가씨를..당분간..섹스 파트너로..만들고 싶었다..
흥분이 가시고..물건이..죽자..난..아가씨의 그솟에..손가락을..가져갔다..그러자..아가씨는..질겁을..하며.."손가락은..안돼요.."란다..하지만..이미..손가락은..아가씨의 몸속으로..들어가버린뒤...손가락으로..아가씨의 몸속을 깊숙이..탐험했다...중지에..아가씨의 몸..속..돌기물이..건드려졌다..무엇인지는 모르지만..그건..아가씨 몸속깊은곳에..있었고..그곳을..자극하자..아가씨는..허리를 휘며..신음소리를 내었다..
다시..삽입을..하고...허리운동을..했다..하지만..술이 취해서인지..다시..물건이..죽었다..이런 행위를 몇번이고..반복을 했다..아가씨도..몇번..쉬어가며..그런 행위를..하자..조금씩..흥분되는지...호응이 좋았다..
땀범벅이되어..아가씨를 쳐다보았다..."제기..사정이..잘..안돼네...아마..다른 여자와는 처음이라서..그런가봐..."그러자..아가씨는..피식 웃었다...처음으로..마누라..이외의 여자의 질속에..삽입한..내..물건...이놈도..이런..호강을 할때가...있구나..고..생각했다..
아가씨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더욱더..이뻐보였다..더구나..아가씨의 몸속에..내것이..들어가 있는상태에서..아가씨의 모습을 보고있으니..더욱더..사랑스러웠다..
다시..전력으로..허리운동을 빨리..하고..아가씨는..다시..흥분하여..내 어깨를.붙잡고..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리고..이윽고..신호가..왔다..나는..재빨리..아가씨..몸속..깊숙이..물건을 삽입하고는...올챙이들을..풀어놓았다..아가씨도..흥분하여..날..꼬옥..껴안았다..
한참..올챙이를..풀어놓고...자리에서..일어나자..아가씨도..자리에서..일어나선..욕실로..들어갔다..걸어간..자리엔..아가씨의..몸속에서..흘러나온..액체들이..바닥에..떨어져..있었다..
뒤처리를 깔끔하게..물로 씻어내고는..둘은..옷을 입었다..한번더..할까..생각했는데..그러기엔..시간이...없었다..
난..옷을 다입고...아가씨에게..물었다..
"내이름..알고 싶지않아?"라자..알고 싶단다...난..내명함을..건네주었다..아가씨는..한참을..들여다 보고있었다..내가..명함을 요구하자..자긴..없단다..대신..휴대폰..번호를 달라고 했다..난..명함뒤에..아가씨의 핸드폰을..적었다..
혹시나..하는 생각에..내 핸드폰에..그 번호를..입력하고..시험삼아..전화를 했다..아가씨의 핸드백에서..벨이 울렸다..그리고..자신의 폰에 있는 자기 사진을 보여주었다..
사진속의 아가씨도..이뻤다..
방을 나오기전..난..아가씨에게..물었다..
내가..다시한번..언제든지..전화하면..만날수 있냐고..그랬더니..좋다고 했다..다음에..연락하면..꼭 나와야 한다는..약속을..받고..둘은..여관을 나왔다..
아가씨의 집이...내가 가는곳과 비숫하여..같이 택시를 타자고 했더니..사무실에(단란주점)들러야.한단다..
나중에..전화한다며..난..택시를 타고 왔다..
그리고...오늘...
점심시간쯤...혹시나..하는 생각에..그 아가씨의 번호로..전화를 해봤다..한참..신호가 간뒤..받았다..
나를 알지못할까봐..지난주..토요일..같이 있어던..사람이라고..하자..알겠다고..한다..난..잊어버렸을까봐,,자세하게 이야기했다고..하자..잊지않았다고..한다..
시간있으면..나중에..술이나..한잔하쟀더니..어제..일요일..쉬었기때문에..이번주는..힘들것 같다며..자기가..쉬는날이면..괜찮다고..했다..
속으론..다시..만나서..여관에..끌고갈..생각이지만...그런 내색을..하면..안되었기에.자연스런..만남으로..유도하며..전화를 끊었다..
술도좋고..밥도좋고..만날 생각이 있다는걸..나에게 분명하게 이야기 해주었다.
낮시간도..출근시간전인..7시이전엔..시간이 비어있는걸..확인했다..
흐흐..다음 2편이..나올것 같은..예감이 든다..
아가씨와 관계후..혹시나..영업을하는 아가씨들이 가지고 다니는 병때문에..걱정을 했는데..그아가씨는 깨끗했던 모양이다....내가 보기엔..자주..2차 뛰는..여자는 아닌것 같은데...
아...언제..다시..기회를 만들징???
얼마전까징..단란아가씨 스타킹..벗기기 재미에..빠져있었는데...이번엔..난생처음..마누라가 아닌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게되어..허술하지만..(?)저의 첫경험이라..글을 올려봅니다.
시간은..지난주 토요일인..3월29일..평소 단란주점에 같이 가던..사장님이..할일없이..전화를 하셨다..요즘...제가..디자인 보고 관계로..안하던..목업을 제작하느라..매일같이 먼지를 마시는 바람에..기관지가 않좋다고..말하니..그럴땐...쐬주와 돼지고기가..딱이라며..한잔하기를.은근히..권하셔서..마지못해..따라나섰다..
일차는..고기집에서..돼지고기 삼겹살을 소주와 함께..얼큰하게..먹고...이차로...맥주 마시러 가자고..해서..따라나섰다..사장님은..단란주점에..갈때면..맥주 마시러가자고..하신다..그리고..대부분 단란주점에 가면..양주보다..맥주를 시켜서..마시는 편이다..머..양주는..자기에게..안맞다나..어쩌나..그러면서..말이다..
그래서..난..지난번..그 다란주점에..갈것을 권했으나..사장님은..그러면...자기 친구가 하는 곳에..가잔다..예전부터..친구가..운영하는 술집이 있다고..했는데...오늘..그곳에 가게된것이었다..난..머..술이야..공짜니깐..좋다고 했다..
택시를타고..친구가 운영한다는 술집에..가는데..사장님이..자리 준비하라는둥..보도방..아가씨..하나 불러라는둥...괜찮은 얘로..데려놔야한다는둥..전화를..열심히..하셨다..
도착해보니..그곳도..단란주점이었다...
자리가 없다하여..넓은 홀에 안내되어지고..우리는..널찍한..홀에..앉아서..(두사람이었는데..그곳은..몇십명이 들어가도..될정도의 홀이었당..부담되더군..)술이오기전까지..이런저런..사업이바구를 늘어놓고 있었다..
술이들어오고..안주가..들어오고..서로 술을 따라주면서..어느정도..분위기가..오를쯔음..아가씨가..하나들어왔다..예쁘장한것이..괜찮은..모양새였다..
사장님두..친구분께..신경좀..썼네..라며..추켜세우고...우리는..술을 한잔씩..건네며..기분좋게..마시고 있었다..
그런데..아가씨가 들어오고 나서도..사업이야기가..길어지는 바람에..아가씨에겐..눈길을 주지못했다..아마..속으로..엄청..화가 났을것이었다..
대충..사장님의 친구분이 들어와..합석하시고..이야기는 자연스럽게..공통사항으로..이어지고...술자리는..술자리 답게..분위기가..바뀌었다..
그때..느닷없이..사장님이.."2차 어때?"라며..내 파트너에게..말을 던진다..파트너와 사장님 친구분은..농담삼아..나이트..2차 좋지..라며...말을 돌리고..난..때를 놓치지 않고..2차를 강조하며..기회를 잡으려..애썼다..
파트너도..괜찮고..오늘..2차가도..괜찮을것 같아..어거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사장님의 친구분은..파트너의 의사에 맡긴다고..하고..사장님은...마누라가..걱정된다며..정말..갈꺼냐고..연신..물어본다..
내가 보아도..파트너가..영..내켜하지 않는..눈치인것..분명했다..난..부르스를 추면서..파트너 아가씨의 기분을 맞추려고..갖은 수단을 부렸다..
솔직히..난..마누라 이외의 여자완..섹스를 해보지 않았다..기회는 있었지만..내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였던것이다..하지만..정관수술을 하여..임신걱정도..없겠다..내돈으로..2차가는것도..아닌데..밀어붙이기로 했다..
결국..사장님 친구분이..나를 불러냈다..2차를가려면..20만원을..선금으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처음 본 손님과는 2차를 가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난..결국..사장님께..무작정..매달렸고..아가씨의 승낙을 얻어내게되었다. 사장님은..날 내보내고..아가씨와 친구분과 앉아서..이야기를..하고는 아가씨가..나왔다..
무슨..이야기인지..대충..이해는 갔다..20만원이라는 이야기는..아마..날..2차를 포기하게 만들 심보였을 것이다..쯥쯥..안돼징...싸나이가..칼을 뽑았는뎅..
밖에나오자..바깥 기온이..쌀쌀했다..
아가씨에게..어디로 갈까...라고 물었다..
"가까운..곳에..가죠.."라며..근처의 여관에 들어섰다...여관비는 2만5천원..아줌마가..짧게..끝내고..갈것이라고 생각했는지...그것 밖에..안받으셨다..하기야..주변에..그런곳이 많으니..나같은 커플이..당연히..많겠지..
특실이라고 붙여진..곳에...들어가자..아가씨가..의자에 앉았다..난..아가씨에게.."이젠..어쩌면..돼지?"라고..물었다..아가씬.."예?"라며..나에게..되물었다..난..이런것이..처음이야..마누라 이외에..다른 여자랑..하는건...이번이..처음이야..라자..아가씨는..결혼하신지..얼마나되었어요?라고..물었다..5년? 이라고..하자..내나이를 묻는다...36이라고..하자..자기는..24이란다..띠동갑...우리는..띠동갑이라는..말에..묘한..동지의식을..느끼고...아가씨가..먼저..씻으세요..라고 말했다..난..혹시나..내가 씻는동안..달아날까봐...(처음이라..긴장되어..) 아가씨더러..먼저 씻으라고..했다..(이런것이..내가..말로만..듣던...단란아가씨와의 2차구나..)
아가씨가..씻고....나오자..나두..들어가서..양치질하고..주요부분을..씻었다..
욕실에서..나오자..아가씨는..이미..브래지어와..팬티차림이었다..물론..나두..팬티차림이었지만..(기다리는 동안..옷을 벗었징..)
담배를 피우고..있던..아가씨는...내가 나오자..담배불을 껐다..
아가씨를..눕히고..내가..그 위에..올랐다..마누라와..하던대로..브래지어를 벗기고..팬티를 벗겼다..아가씨는..밝은데선..못한다고..불을 꺼달라고..했다..난..불을 꺼주었다..(밝은 대서..하고 싶다면서..투덜대며..껐지만...)
알몸으로..포개어..눕은..나는..아가씨의 입술을 찾으며..키스를..했다..그리고..
"어떻게..해줄까? 원하는게..있어?"그렇게..물어보자..아가씨는...
"예? 뭐라고요?"라며..반문했다..
"그냥..무턱대고..삽입하면..아프자나..그러니..널..흥분하게..만들어 줄테니..어떻게 해줄까?"라고..말했다..그러자..아가씬.."뭘..어떻게..해요?"라며..웃으며..물어본다...난..아무말 없이..아가씨의 입술을 찾아서..키스를 해주었다..가슴을 주므르며..사전..애무를..하기 시작했다...한참..애무를..하고...조금씩..흥분이..되자...난..삽입을..하려...그녀의 그곳에..나의 물건을..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삽입..
촉촉하게..젖은..그곳은..부드러웠다..삽입시..걸리적 거리는것도..없고..쑤욱..들어갔다..그곳의 탄력이..없어 보였다..삽입시의 조임은..없었던..것이다..그리고..깊숙이...물건을..밀어넣었다...물건을 밀어넣으면서..아가씨의 표정을 살펴보았는데..눈을 감고..가만히..있다..마치..돌부처처럼...아무런 감응이 없는..상태에선..섹스하기 힘들었다..난..아가씨에게.."무슨..반응이 있어야지..이거..뭐야.."라며..투정하기 시작했다...그때부터..나의 허리운동은..시작되었고..섹스도중..많은 말을 하게되었다..
이렇게 해줄까? 저렇게..해줄까..??라며..아가씨의 의견을 들어가며..섹스를 했다..처음..뻣뻣한..아가씨도....조금씩..흥분이 되는지..반응이 오고..난..그런..아가씨가..이뻐서..물었다..
"깨끗이 씻었어?
그러자..깨끗이..씻었단다...난..아래로 내려가..아가씨의 부드러운 부분을..입으로..햟아 주었다..아가씨..조용히 있었지만..넘어가는 투였다..다시..원상태로...돌아와..삽입을..할땐...약간..따갑다는듯이..인상을..찌푸렸다..흠..처음..삽입할땐..참은거..였었다..
그뒤로..행위를 하면서..아가씨가..너무..뻣뻣해서..자주..물건이 죽었다..아마..술이 취해서..그런지도..몰랐다..그때마다..난..물건을 빼고는..아가씨의 젖꼭지를 만지며..이야기를 했다..아가씨의 유두는..함몰유두였다..난..아가씨에게..내 젖꼭지를 만지게 하고는..이거..작았는데..자꾸만..만지니까..커지더라..너두..자꾸..만져주면..커질꺼야..내가..만져서..커지게..해줄까?..자위행위하면서..만지면..젖꼭지가..커지더라는 말에...아가씨는..흥미를 보였다.."정말?" 아마..내가...정말이다고..말했으면...담에..아가씨를..만날때...재차..섹스하기가..더욱 유리했을텐데..난..그럴수도 있다..나두..그랬으니까..라고..말해버렸다..아가씬..함몰유두라는것이..컴플렉스였나..보았다.
다시..삽입을 하고..사정을 해보려고..거칠게...피스톤 운동을 해댔다...쉴틈없이..허리를 놀리자..아가씬..날 끌어안으며...신음소리를 흘렸다..그소리에..자극이 되었지만...사정은..하지 못했다..
그리고..몇번...아가씨의 몸속..깊숙이..내 물건을..밀어넣자..아가씨두..느끼는지..좋아하는것..같았다..크고 단단한..그것이..밀어닥치자...쾌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이건..내 마누라도..그런다..
삽입을 한채로..난..아가씨에게..물었다.."나랑..애인하자구..애인이 없으면..나랑 애인하자구.." 그러자..아가씨는 좋다고 한다..나중에..전화하면..만날수도..있단다..지금..거짓말을 하는지.아닌지는 모르지만...듣기엔..좋았다..난..이아가씨를..당분간..섹스 파트너로..만들고 싶었다..
흥분이 가시고..물건이..죽자..난..아가씨의 그솟에..손가락을..가져갔다..그러자..아가씨는..질겁을..하며.."손가락은..안돼요.."란다..하지만..이미..손가락은..아가씨의 몸속으로..들어가버린뒤...손가락으로..아가씨의 몸속을 깊숙이..탐험했다...중지에..아가씨의 몸..속..돌기물이..건드려졌다..무엇인지는 모르지만..그건..아가씨 몸속깊은곳에..있었고..그곳을..자극하자..아가씨는..허리를 휘며..신음소리를 내었다..
다시..삽입을..하고...허리운동을..했다..하지만..술이 취해서인지..다시..물건이..죽었다..이런 행위를 몇번이고..반복을 했다..아가씨도..몇번..쉬어가며..그런 행위를..하자..조금씩..흥분되는지...호응이 좋았다..
땀범벅이되어..아가씨를 쳐다보았다..."제기..사정이..잘..안돼네...아마..다른 여자와는 처음이라서..그런가봐..."그러자..아가씨는..피식 웃었다...처음으로..마누라..이외의 여자의 질속에..삽입한..내..물건...이놈도..이런..호강을 할때가...있구나..고..생각했다..
아가씨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더욱더..이뻐보였다..더구나..아가씨의 몸속에..내것이..들어가 있는상태에서..아가씨의 모습을 보고있으니..더욱더..사랑스러웠다..
다시..전력으로..허리운동을 빨리..하고..아가씨는..다시..흥분하여..내 어깨를.붙잡고..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리고..이윽고..신호가..왔다..나는..재빨리..아가씨..몸속..깊숙이..물건을 삽입하고는...올챙이들을..풀어놓았다..아가씨도..흥분하여..날..꼬옥..껴안았다..
한참..올챙이를..풀어놓고...자리에서..일어나자..아가씨도..자리에서..일어나선..욕실로..들어갔다..걸어간..자리엔..아가씨의..몸속에서..흘러나온..액체들이..바닥에..떨어져..있었다..
뒤처리를 깔끔하게..물로 씻어내고는..둘은..옷을 입었다..한번더..할까..생각했는데..그러기엔..시간이...없었다..
난..옷을 다입고...아가씨에게..물었다..
"내이름..알고 싶지않아?"라자..알고 싶단다...난..내명함을..건네주었다..아가씨는..한참을..들여다 보고있었다..내가..명함을 요구하자..자긴..없단다..대신..휴대폰..번호를 달라고 했다..난..명함뒤에..아가씨의 핸드폰을..적었다..
혹시나..하는 생각에..내 핸드폰에..그 번호를..입력하고..시험삼아..전화를 했다..아가씨의 핸드백에서..벨이 울렸다..그리고..자신의 폰에 있는 자기 사진을 보여주었다..
사진속의 아가씨도..이뻤다..
방을 나오기전..난..아가씨에게..물었다..
내가..다시한번..언제든지..전화하면..만날수 있냐고..그랬더니..좋다고 했다..다음에..연락하면..꼭 나와야 한다는..약속을..받고..둘은..여관을 나왔다..
아가씨의 집이...내가 가는곳과 비숫하여..같이 택시를 타자고 했더니..사무실에(단란주점)들러야.한단다..
나중에..전화한다며..난..택시를 타고 왔다..
그리고...오늘...
점심시간쯤...혹시나..하는 생각에..그 아가씨의 번호로..전화를 해봤다..한참..신호가 간뒤..받았다..
나를 알지못할까봐..지난주..토요일..같이 있어던..사람이라고..하자..알겠다고..한다..난..잊어버렸을까봐,,자세하게 이야기했다고..하자..잊지않았다고..한다..
시간있으면..나중에..술이나..한잔하쟀더니..어제..일요일..쉬었기때문에..이번주는..힘들것 같다며..자기가..쉬는날이면..괜찮다고..했다..
속으론..다시..만나서..여관에..끌고갈..생각이지만...그런 내색을..하면..안되었기에.자연스런..만남으로..유도하며..전화를 끊었다..
술도좋고..밥도좋고..만날 생각이 있다는걸..나에게 분명하게 이야기 해주었다.
낮시간도..출근시간전인..7시이전엔..시간이 비어있는걸..확인했다..
흐흐..다음 2편이..나올것 같은..예감이 든다..
아가씨와 관계후..혹시나..영업을하는 아가씨들이 가지고 다니는 병때문에..걱정을 했는데..그아가씨는 깨끗했던 모양이다....내가 보기엔..자주..2차 뛰는..여자는 아닌것 같은데...
아...언제..다시..기회를 만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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