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쒸트2...(딱 걸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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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자몽이 입니다.
며칠전에 겪었던 오우쒸트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 담날은 일하느라 신경두 못썼지만 ....... 참 이거이 말이 되느냔 말이쥐..
하다가 그냥가.....것두 모자라 " 너 약하지?" 를 두번이나 물어 보구서..참
원래는 함하구 끝낼려구 한 나의 계획을 수정하는 수 밖엔...남자의 무셔움을 느끼게 해주마~~~를 외쳤다.
(아...참고루 ..오우 쒸트 1편 뎃글을 읽어 보니 냄새에 대한 문제는.....진짜 안났다니깐요...저 냄새에 무지 약합니다...죽어버리고 말죠..
그래서 작업할땐 항상 손으로 만져 보구 그녀들이 모르는세 사알짝 코에 대보구 애무하는 걸요...
냄세 쬠만 났다....제 황홀한 혀로 프로펠러 돌리기 신공을 절대 맛볼수 없답니다..생리 냄새 지독하죠...근데 그녀는 그날은 진짜 안났다니깐요..참은게 아니라는 걸 알아주셈..^^)
그리고 날 마다 이어지는 통화는 더 가관이였다.
"어케 날 버리구 가냐?.......그리고 뭐 약하냐구....ㅠ..ㅠ"
"아냐 아냐...나 그날 술취해서 기억두 잘안나....."
"너 거짓말 했지.........뭐 남자 경험이 별루 라고...이론"
"진짜야...나 여지껏 남자 하구 관계한거 5명두 안되..."
그럼 그 다섯명하구 매일 터푸하게 무지 터푸하게 했나부지...띠불
"그리고 시작두 안하구선 나 부고 약하다구 한 이유가 뭐야?..엉?"
"아니.......걍...그때 자기꺼.....작아졌자나..그래서 걍..아잉...이유없어..것때문에 맘상했어...신경쓰니마....술취해서 이상한 말 한거야.."
흥 그래두 소용없따...태권도 5단인데....빨간띠(3급) 취급하면 조켔냐 너 같음..
"그래 생리는 언제 끝나?...끝났어?(아주 부드럽게..)"
"응 난 짧아서 금욜이면 끝나...."
라는 통화를 하구 ...토욜날 만나기루 했따... 너 죽어쓰~~
토욜날 저녁에 그녈 만나서....술한잔 하명서 이애기 저애기를 하다가 ...
"아~~피곤해 우리 이제 가자.."
"어딜?"
" (사알짝 쪼게며..^^) 어디긴?...자러 가야쥐.."
" 어머 어머...또 가치 가자구??...안되...그날은 내가 술이 취해서..실수 한고얌."
띠~이~용...뭐라 시방...이론 *또...*팔...장난해....하지만 우리의 자몽이는 아주 부드런 미소를 날리면서.....
" 왜 그래...그날두 나 두구 그냥가서 편히 잤어?...걍 잠만 잘꼬니깐 가치 가자"
맘속엔 .....진짜 걍 가구 시포지만.....오로지 복수(?)의 일념으로 꼬시기를 20분....
" 아떠...걍 잠만 자는 거쥐?" .............이론..너가틈 잠만 자겠냐?..개새끼 개짖는 소리 하구 있네..를 조용히 속으로 외치면서 그녀를 **모텔루 이끌었당.
이론...정말 안벗네...들어가자 마자 씻구서 "안씻을꺼야?"라구 예쁘게 물어 보았지만......."어머 어머..내가 왜 씻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한시간후..."자기 화 마니 났겠당...이론 사람한테 내가 약하냐구 물러보다니.."
캬캬캬...그건 당신의 착각...이제 시작이야..쒸~~~
난 보통 1회 사정후 곧 바루 10분안에 2회루 들어 간다(뭐 정신차릴 틈을 안주자라는 거쥐)...그릴고 약 6가지의 체위를 2회이상 반복하구서....맘에 드는 체위(여자는 각기 몸이 틀리기 떔에 여자에 따라 조은 체위가 다르다) 2가지를 선택.
2회를 더 반복하구서 2라운드를 끝냈다.
"어머 자기 자기 가튼 사람이 있다구는 들었지만....자기 끝내준다"
흥...어림두 없지....너 딱 걸렸쓰~~어라....썌근 쌔근 잠이 들려구??
"**야...자니? 자는 거야?"
"응...자기야 넘 졸려...나 자기 꼭 껴안구 잘래.."
하하하 우끼고 있네....잔 다구?..나 한테 약하냐며...그리구 잔다구..?
곧바루 3라운드 시작....
"어머 또해...미쳤어 미쳤어...아....흑~~"
"어머 어머 자기 정말 아~~ 뭐....야....진짜 너무해~~"
"나...있자나 ... 사실은 짐 승 이 야"
"아~~~미치겠어...아...나 미쳐"
" 미쳐...그럼 미쳐..."
파바바박~~~쉴세 없띠.....몰아 부쳐서 2라운드 보다 옵션을 하나 빼구서 골뱅이 구경을 두번 더 시켜주구 끝내따...냐하하
"자기....진짜 짐승이야...어머 어케 이럴수가 있지....."
"너 그럼 또한다.. 약하다며..."
"아냐 아냐..무저건 잘못했써...잊어먹어....항복야"
오늘두 섹정무림세계에서 꿋꿋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자몽이에게 여러분 박수를~~~(캬캬캬 염장글 아님. 절대루~~제글을 읽어봄 알게되져..kool2sh로 보셈..잼있을 걸요..)
며칠전에 겪었던 오우쒸트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그 담날은 일하느라 신경두 못썼지만 ....... 참 이거이 말이 되느냔 말이쥐..
하다가 그냥가.....것두 모자라 " 너 약하지?" 를 두번이나 물어 보구서..참
원래는 함하구 끝낼려구 한 나의 계획을 수정하는 수 밖엔...남자의 무셔움을 느끼게 해주마~~~를 외쳤다.
(아...참고루 ..오우 쒸트 1편 뎃글을 읽어 보니 냄새에 대한 문제는.....진짜 안났다니깐요...저 냄새에 무지 약합니다...죽어버리고 말죠..
그래서 작업할땐 항상 손으로 만져 보구 그녀들이 모르는세 사알짝 코에 대보구 애무하는 걸요...
냄세 쬠만 났다....제 황홀한 혀로 프로펠러 돌리기 신공을 절대 맛볼수 없답니다..생리 냄새 지독하죠...근데 그녀는 그날은 진짜 안났다니깐요..참은게 아니라는 걸 알아주셈..^^)
그리고 날 마다 이어지는 통화는 더 가관이였다.
"어케 날 버리구 가냐?.......그리고 뭐 약하냐구....ㅠ..ㅠ"
"아냐 아냐...나 그날 술취해서 기억두 잘안나....."
"너 거짓말 했지.........뭐 남자 경험이 별루 라고...이론"
"진짜야...나 여지껏 남자 하구 관계한거 5명두 안되..."
그럼 그 다섯명하구 매일 터푸하게 무지 터푸하게 했나부지...띠불
"그리고 시작두 안하구선 나 부고 약하다구 한 이유가 뭐야?..엉?"
"아니.......걍...그때 자기꺼.....작아졌자나..그래서 걍..아잉...이유없어..것때문에 맘상했어...신경쓰니마....술취해서 이상한 말 한거야.."
흥 그래두 소용없따...태권도 5단인데....빨간띠(3급) 취급하면 조켔냐 너 같음..
"그래 생리는 언제 끝나?...끝났어?(아주 부드럽게..)"
"응 난 짧아서 금욜이면 끝나...."
라는 통화를 하구 ...토욜날 만나기루 했따... 너 죽어쓰~~
토욜날 저녁에 그녈 만나서....술한잔 하명서 이애기 저애기를 하다가 ...
"아~~피곤해 우리 이제 가자.."
"어딜?"
" (사알짝 쪼게며..^^) 어디긴?...자러 가야쥐.."
" 어머 어머...또 가치 가자구??...안되...그날은 내가 술이 취해서..실수 한고얌."
띠~이~용...뭐라 시방...이론 *또...*팔...장난해....하지만 우리의 자몽이는 아주 부드런 미소를 날리면서.....
" 왜 그래...그날두 나 두구 그냥가서 편히 잤어?...걍 잠만 잘꼬니깐 가치 가자"
맘속엔 .....진짜 걍 가구 시포지만.....오로지 복수(?)의 일념으로 꼬시기를 20분....
" 아떠...걍 잠만 자는 거쥐?" .............이론..너가틈 잠만 자겠냐?..개새끼 개짖는 소리 하구 있네..를 조용히 속으로 외치면서 그녀를 **모텔루 이끌었당.
이론...정말 안벗네...들어가자 마자 씻구서 "안씻을꺼야?"라구 예쁘게 물어 보았지만......."어머 어머..내가 왜 씻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한시간후..."자기 화 마니 났겠당...이론 사람한테 내가 약하냐구 물러보다니.."
캬캬캬...그건 당신의 착각...이제 시작이야..쒸~~~
난 보통 1회 사정후 곧 바루 10분안에 2회루 들어 간다(뭐 정신차릴 틈을 안주자라는 거쥐)...그릴고 약 6가지의 체위를 2회이상 반복하구서....맘에 드는 체위(여자는 각기 몸이 틀리기 떔에 여자에 따라 조은 체위가 다르다) 2가지를 선택.
2회를 더 반복하구서 2라운드를 끝냈다.
"어머 자기 자기 가튼 사람이 있다구는 들었지만....자기 끝내준다"
흥...어림두 없지....너 딱 걸렸쓰~~어라....썌근 쌔근 잠이 들려구??
"**야...자니? 자는 거야?"
"응...자기야 넘 졸려...나 자기 꼭 껴안구 잘래.."
하하하 우끼고 있네....잔 다구?..나 한테 약하냐며...그리구 잔다구..?
곧바루 3라운드 시작....
"어머 또해...미쳤어 미쳤어...아....흑~~"
"어머 어머 자기 정말 아~~ 뭐....야....진짜 너무해~~"
"나...있자나 ... 사실은 짐 승 이 야"
"아~~~미치겠어...아...나 미쳐"
" 미쳐...그럼 미쳐..."
파바바박~~~쉴세 없띠.....몰아 부쳐서 2라운드 보다 옵션을 하나 빼구서 골뱅이 구경을 두번 더 시켜주구 끝내따...냐하하
"자기....진짜 짐승이야...어머 어케 이럴수가 있지....."
"너 그럼 또한다.. 약하다며..."
"아냐 아냐..무저건 잘못했써...잊어먹어....항복야"
오늘두 섹정무림세계에서 꿋꿋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자몽이에게 여러분 박수를~~~(캬캬캬 염장글 아님. 절대루~~제글을 읽어봄 알게되져..kool2sh로 보셈..잼있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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