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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시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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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5 회 작성일 24-03-23 0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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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고시원에서 4달정도 있었습니다
고시원은 남,여분리되어 있는곳도 있고 같이 있는곳도 있습니다
제가 있던곳은 남여 같이 있는곳이었습니다
약밤11시경 제가 고시원 저의 방으로 들어와서 세면을 하기 위해서 샤워장에
갔습니다
참고로 쌰워장은 여자가 60%정도가 되기때문에 여자가3개 남자가 2개였습니다
여자 쌰워장에서 물소리가 나면서 웬 아가씨가 샤워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아마 술을 많이 먹은것 같았습니다
너무 많이 취해서 보니까 비틀거리면서 샤워를 하고있었습니다
문이 열린줄도 모르고 비틀거리며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헛구역질도 하더군요
전 깜짝놀라서 어케할줄을 모르고 가만히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숨어서
보았습니다
물론 다른사람이 오는지 발소리에 신경을 쓰면서 관찰을 하였습니다
몸매 그리고 가슴 그리고 가운데의 털의 저의 오감을 자극하더군요
정말 들어가서 어케하고싶더군요
하지만 약4분정도 몰래 숨어서 관찰만 하였습니다
특히 그녀의 하체를 손으로 닦을때는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발소리가 들려서 얼른 그녀의 샤워장문을 살짝밀어서 닫아주고 다른 샤워장으로 얼른들어갔습니다
그날 주체할수가 없어서 혼자서 DDR을 하고 잤습니다
별로 재미는 없지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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