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어케 하면 조쳐? ㅡ.ㅡ 에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 정말 어케 하면 조쳐? ㅡ.ㅡ 에혀...

페이지 정보

조회 2,287 회 작성일 24-03-23 08: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냐세엽

헬이랍니다.

조쪼게 조기 낙방에 제가 쓴 글 보면 사랑 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애에 관한 얘긴데요. 혼자서 해결하기가 힘들어서 ㅡ.ㅡㅋ

내일 휴가 복귀인데. 3박 4일동안 계속 하루도 안빠지고 울집에 널러 왔었거든요.

첫날은 걍 간단히 저녁에 만나서 술 마시고, 그 담날 부터 3일간 저희집에서 계

속 있다가구 했는데요. 저번에도 그랬구. 이번에도 그렇구 도통 진도가 더이상

나가지가 않는답니다. 미쳐 버리겠네요 ㅡ.ㅡㅋ

솔직히 그애 외박도 절대 못하거든요. 집이 많이 엄해서 12시 넘으면 전화가

수십통씩 온답니다 ㅡ.ㅡ;; 그때 제 생일날 한번 12시 넘어서 비됴방 갔는데

10분동안 온 전화만 걔 폰으로 12번 내폰으로 8번 정도 ㅡ.ㅡ;; 무섭더군요

그래서 술먹고 기회를 잡으려고 해도 그럴 기회 조차가 없답니다 *ㅡ.ㅡ*

그애가 가슴 까진 허락 하는데 그 밑으로 너무나 완강히 거절 하네요. 에혀..

솔직히 지금까지 다른 여자들에게 애무 전혀 없이 시도 해서 거절 당하긴 첨인 지라 +-.-+

황당한 마음과 더불어 기어코 해내고 말거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ㅡ.ㅡ;

다른 초 절정 뵨퉤 신공을 구사 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구 그대로 할라구 해도

맘데루 안데네요 ㅡ.ㅡ; 솜털 애무부터 시작 해서 상반신 집중 공략을 했는데요

제가 애무라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님 걔가 무신경 해서 그런지

도통 반응이 신통찮네요 ㅡ.ㅡ; 밑으로 손을 가는데 싫어 하면서 거절하길래

결국 제풀에 못이겨 화내버리고 집에 가라고하믄서, 집에 몰래 꽁쳐 놓은 양주

를 글라스에 만땅 따뤄서 원샷 때려 버렸답니다. ㅡ.ㅡ; 진짜 원샷 때리니까 골

때리더라구요 ㅡ.ㅡ;; 걔도 삐져가지구 윗도리 벗겨놓은거 입으면서 집에 가려

구 해서. 아차차~ 이럼 안데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진짜로 화낸건 100일 넘게 첨이였거든요. ㅡ.ㅡ; 그래가지구 나가려는거

걍 말없이끌어 안으니까 자기두 절 끌어 안더군요 ㅡ.ㅡ;; 화낸거 미안 하다믄

서 달래구 있는데 좀전에 먹은 양주가 삥 돌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좀 쉬다

보니 갠찮아 져서. 다시 작업(?)을 시작 하는데 그래두 싫다구 하면서 앙덴다

더군요.

ㅡ.ㅡ;;

아뜹. 결국 절대 밑에는 손 안덴다는 조건으로 바지까진 배꼈는데. 거참.. 저두

사내자슥인지라 도저히 참기 힘들더군요. 몇번 시도 하다가 꼬잡히고 ㅡ.ㅡ;;

결국 갈시간이 다데서 포기하고 집에 델다 줬답니다.

에혀 ㅡ.ㅡ; 어떻게 공략 해야 델까여?

ㅡ.ㅡ; 아우~~ 애무신공을 연마 하신분들은 애무 만으로 반 죽인다던데,

제 애무 신공이 아직 1성도 안되는 지라 힘드네요 ㅡ.ㅡ;

아 어서 12성 까지 익혀야지 ㅡ.ㅡㅋ

아~ 그애가 집에 가면서 말한 황당 했던 한마디 ㅡ.ㅡ;

"이띠. 니 침땜에 찝찝해 듀께따. ㅡ.ㅡ;"

제가 온몸에 침을 많이 바르긴 발랐나 바여 ㅡ.ㅡ;;

다음 휴가때까지 애무신공 극성으로 익혀 바야겠다. 음훼훼~~

다른 숨은 고수님들. 후배에게 신공좀 가르쳐 주세요 ㅡ.ㅡㅋ



추천58 비추천 43
관련글
  • 기묘한 도곤족은 정말로 시리우스 별에서 온 외계인일까?
  • 실화 [정말 실화.!!] 어느날 찾아온 불청객 .
  • 그때는 정말 좋았지 - 하편
  • 그때는 정말 좋았지 - 중편
  • 실화 귀신이 정말로 있을 수도 있다고 믿게끔 한 영매 친구 이야기(약스압)
  • 정말 맛있더라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 정말.. 제가 미쳤나보네요..
  • 주소야 야썰 님 정말잘해요
  • 정말.. 제가 미쳤나보네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