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어케 하면 조쳐? ㅡ.ㅡ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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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엽
헬이랍니다.
조쪼게 조기 낙방에 제가 쓴 글 보면 사랑 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애에 관한 얘긴데요. 혼자서 해결하기가 힘들어서 ㅡ.ㅡㅋ
내일 휴가 복귀인데. 3박 4일동안 계속 하루도 안빠지고 울집에 널러 왔었거든요.
첫날은 걍 간단히 저녁에 만나서 술 마시고, 그 담날 부터 3일간 저희집에서 계
속 있다가구 했는데요. 저번에도 그랬구. 이번에도 그렇구 도통 진도가 더이상
나가지가 않는답니다. 미쳐 버리겠네요 ㅡ.ㅡㅋ
솔직히 그애 외박도 절대 못하거든요. 집이 많이 엄해서 12시 넘으면 전화가
수십통씩 온답니다 ㅡ.ㅡ;; 그때 제 생일날 한번 12시 넘어서 비됴방 갔는데
10분동안 온 전화만 걔 폰으로 12번 내폰으로 8번 정도 ㅡ.ㅡ;; 무섭더군요
그래서 술먹고 기회를 잡으려고 해도 그럴 기회 조차가 없답니다 *ㅡ.ㅡ*
그애가 가슴 까진 허락 하는데 그 밑으로 너무나 완강히 거절 하네요. 에혀..
솔직히 지금까지 다른 여자들에게 애무 전혀 없이 시도 해서 거절 당하긴 첨인 지라 +-.-+
황당한 마음과 더불어 기어코 해내고 말거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ㅡ.ㅡ;
다른 초 절정 뵨퉤 신공을 구사 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구 그대로 할라구 해도
맘데루 안데네요 ㅡ.ㅡ; 솜털 애무부터 시작 해서 상반신 집중 공략을 했는데요
제가 애무라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님 걔가 무신경 해서 그런지
도통 반응이 신통찮네요 ㅡ.ㅡ; 밑으로 손을 가는데 싫어 하면서 거절하길래
결국 제풀에 못이겨 화내버리고 집에 가라고하믄서, 집에 몰래 꽁쳐 놓은 양주
를 글라스에 만땅 따뤄서 원샷 때려 버렸답니다. ㅡ.ㅡ; 진짜 원샷 때리니까 골
때리더라구요 ㅡ.ㅡ;; 걔도 삐져가지구 윗도리 벗겨놓은거 입으면서 집에 가려
구 해서. 아차차~ 이럼 안데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진짜로 화낸건 100일 넘게 첨이였거든요. ㅡ.ㅡ; 그래가지구 나가려는거
걍 말없이끌어 안으니까 자기두 절 끌어 안더군요 ㅡ.ㅡ;; 화낸거 미안 하다믄
서 달래구 있는데 좀전에 먹은 양주가 삥 돌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좀 쉬다
보니 갠찮아 져서. 다시 작업(?)을 시작 하는데 그래두 싫다구 하면서 앙덴다
더군요.
ㅡ.ㅡ;;
아뜹. 결국 절대 밑에는 손 안덴다는 조건으로 바지까진 배꼈는데. 거참.. 저두
사내자슥인지라 도저히 참기 힘들더군요. 몇번 시도 하다가 꼬잡히고 ㅡ.ㅡ;;
결국 갈시간이 다데서 포기하고 집에 델다 줬답니다.
에혀 ㅡ.ㅡ; 어떻게 공략 해야 델까여?
ㅡ.ㅡ; 아우~~ 애무신공을 연마 하신분들은 애무 만으로 반 죽인다던데,
제 애무 신공이 아직 1성도 안되는 지라 힘드네요 ㅡ.ㅡ;
아 어서 12성 까지 익혀야지 ㅡ.ㅡㅋ
아~ 그애가 집에 가면서 말한 황당 했던 한마디 ㅡ.ㅡ;
"이띠. 니 침땜에 찝찝해 듀께따. ㅡ.ㅡ;"
제가 온몸에 침을 많이 바르긴 발랐나 바여 ㅡ.ㅡ;;
다음 휴가때까지 애무신공 극성으로 익혀 바야겠다. 음훼훼~~
다른 숨은 고수님들. 후배에게 신공좀 가르쳐 주세요 ㅡ.ㅡㅋ
헬이랍니다.
조쪼게 조기 낙방에 제가 쓴 글 보면 사랑 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애에 관한 얘긴데요. 혼자서 해결하기가 힘들어서 ㅡ.ㅡㅋ
내일 휴가 복귀인데. 3박 4일동안 계속 하루도 안빠지고 울집에 널러 왔었거든요.
첫날은 걍 간단히 저녁에 만나서 술 마시고, 그 담날 부터 3일간 저희집에서 계
속 있다가구 했는데요. 저번에도 그랬구. 이번에도 그렇구 도통 진도가 더이상
나가지가 않는답니다. 미쳐 버리겠네요 ㅡ.ㅡㅋ
솔직히 그애 외박도 절대 못하거든요. 집이 많이 엄해서 12시 넘으면 전화가
수십통씩 온답니다 ㅡ.ㅡ;; 그때 제 생일날 한번 12시 넘어서 비됴방 갔는데
10분동안 온 전화만 걔 폰으로 12번 내폰으로 8번 정도 ㅡ.ㅡ;; 무섭더군요
그래서 술먹고 기회를 잡으려고 해도 그럴 기회 조차가 없답니다 *ㅡ.ㅡ*
그애가 가슴 까진 허락 하는데 그 밑으로 너무나 완강히 거절 하네요. 에혀..
솔직히 지금까지 다른 여자들에게 애무 전혀 없이 시도 해서 거절 당하긴 첨인 지라 +-.-+
황당한 마음과 더불어 기어코 해내고 말거란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ㅡ.ㅡ;
다른 초 절정 뵨퉤 신공을 구사 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구 그대로 할라구 해도
맘데루 안데네요 ㅡ.ㅡ; 솜털 애무부터 시작 해서 상반신 집중 공략을 했는데요
제가 애무라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님 걔가 무신경 해서 그런지
도통 반응이 신통찮네요 ㅡ.ㅡ; 밑으로 손을 가는데 싫어 하면서 거절하길래
결국 제풀에 못이겨 화내버리고 집에 가라고하믄서, 집에 몰래 꽁쳐 놓은 양주
를 글라스에 만땅 따뤄서 원샷 때려 버렸답니다. ㅡ.ㅡ; 진짜 원샷 때리니까 골
때리더라구요 ㅡ.ㅡ;; 걔도 삐져가지구 윗도리 벗겨놓은거 입으면서 집에 가려
구 해서. 아차차~ 이럼 안데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진짜로 화낸건 100일 넘게 첨이였거든요. ㅡ.ㅡ; 그래가지구 나가려는거
걍 말없이끌어 안으니까 자기두 절 끌어 안더군요 ㅡ.ㅡ;; 화낸거 미안 하다믄
서 달래구 있는데 좀전에 먹은 양주가 삥 돌더라구요. 침대에 누워서 좀 쉬다
보니 갠찮아 져서. 다시 작업(?)을 시작 하는데 그래두 싫다구 하면서 앙덴다
더군요.
ㅡ.ㅡ;;
아뜹. 결국 절대 밑에는 손 안덴다는 조건으로 바지까진 배꼈는데. 거참.. 저두
사내자슥인지라 도저히 참기 힘들더군요. 몇번 시도 하다가 꼬잡히고 ㅡ.ㅡ;;
결국 갈시간이 다데서 포기하고 집에 델다 줬답니다.
에혀 ㅡ.ㅡ; 어떻게 공략 해야 델까여?
ㅡ.ㅡ; 아우~~ 애무신공을 연마 하신분들은 애무 만으로 반 죽인다던데,
제 애무 신공이 아직 1성도 안되는 지라 힘드네요 ㅡ.ㅡ;
아 어서 12성 까지 익혀야지 ㅡ.ㅡㅋ
아~ 그애가 집에 가면서 말한 황당 했던 한마디 ㅡ.ㅡ;
"이띠. 니 침땜에 찝찝해 듀께따. ㅡ.ㅡ;"
제가 온몸에 침을 많이 바르긴 발랐나 바여 ㅡ.ㅡ;;
다음 휴가때까지 애무신공 극성으로 익혀 바야겠다. 음훼훼~~
다른 숨은 고수님들. 후배에게 신공좀 가르쳐 주세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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